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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몰입도 향상을 위한 게이밍기어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전음역대 커버하는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사용해 소리 만족도 높여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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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6.15  05: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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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보는 영화가 더 깊은 감동을 주는 이유는 큰 스크린도 있지만 가슴 속까지 울려주는 사운드를 빼놓을 수 없다. 상황에 따라 흘러나오는 음악, 그리고 긴장감을 더해주는 빠른 비트의 리듬, 귀를 쫑긋 세우는 각종 효과음은 영화 속에 내가 들어앉은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게임도 마찬가지다. 특히 1인칭 시점으로 풀어가는 FPS는 사운드가 현장감과 사실감을 극도로 높여줌으로써 흥미를 더하고, 게임을 승리로 이끄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그래서 ‘게이밍 헤드셋’은 많은 게이머가 키보드, 마우스 못지않게 관심을 갖는 게이밍 기어이다.

우리에게 PC스피커로 매우 친숙한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가 게임에 최적화된 헤드셋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를 선보였다. 40mm 크기의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해 깊고 풍부한 저음은 물론이고, 고음까지 살려냄으로써 게임 속 어떤 상황이라도 또렷하게 소리를 전달한다. 장시간 착용해야 하는 게이밍 헤드셋 특성상 편안한 착용감은 기본이며, 강한 개성을 지닌 게이머의 취향에 따른 독특한 디자인까지 만족한다. 무엇보다 전음역대를 고르게 커버하는 균형 있는 사운드는 게임 이외의 영화나 음악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소화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내 전천후 헤드셋으로서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이다.

   
▲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

모델명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음압 레벨

 98dB

Nominal impedance

 45 Ohm

케이블 길이

 2m

커넥터

 3.5mm Stereo

무게

 286g

색상

 블랙 / 화이트

기타

 마이크 ON/OFF
 볼륨 조절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 화이트

   
▲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 블랙

너무 요란스럽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첫 느낌은 강렬하다. 블랙 또는 화이트를 베이스로 한 컬러에 레드로 포인트를 줘 깊은 인상을 남긴다. 곳곳을 입체적으로 설계해 게이밍 헤드셋으로서 이미지를 부각시킨다.

   
▲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는 화이트와 블랙 등 두 가지 컬러가 출시된다. (사진=브리츠)

   
▲ 븕은 색을 더해 강렬한 이미지를 나타낸다.

플라스틱 재질을 사용해 대체로 가벼운 느낌이다. 박스에서 처음 꺼내들었을 때에도 무게감(286g)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개성 강한 게이머의 취향을 고려한 디자인

장시간 착용해도 편안한 구조
헤드밴드에는 쿠션 재질을 더했다. 부드럽고 폭신해 머리에 썼을 때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낸다. 머리 주위에 고르게 힘을 가하므로 특정 부위에 주는 압박감도 거의 없다. 오랜 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다.

   
▲ 유연하게 움직이는 헤드밴드. 머리에 자연스럽게 착용된다.

   
▲ 헤드쿠션을 더해 머리에 가해지는 압박감을 줄였다.

   
▲ 헤드밴드는 푹신한 쿠션 재질을 썼다.

여타 헤드셋처럼 헤드밴드는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0~3.2cm 정도 늘였다 줄일 수 있으며, 헤드셋의 좌우 폭은 16cm가 조금 넘을 정도로 넉넉하여서 머리가 커도, 혹은 작아도 헤드밴드의 길이를 적당하게 조절함으로써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 헤드밴드는 0~3.2cm 정도 늘였다 줄일 수 있다.

귀를 부드럽게 감싸 덮는 오버이어 타입이다. 이어컵은 자유롭게 움직여 어떤 두상에도 소프트하게 밀착된다. 외부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어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몰입감을 준다. 이어패드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해 땀이 차는 것을 방지한다.

   
▲ 패브릭 재질의 부드러운 이어큐션

   
▲ 이어컵은 자유롭게 움직여 어떤 형태의 두상이라도 우수한 밀착감을 보여준다.

케이블 길이는 2미터이다. PC가 테이블 아래 있어도 쓰는데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넉넉하다. 게임을 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몸의 움직임이 커지곤 하는데 이 때에도 케이블이 게임을 집중하는데 방해되지 않는다.

   
▲ 케이블 길이는 2m로 넉넉하다.

헤드폰과 마이크 플러그는 분리되어 있다. 마이크를 쓰지 않는다면 헤드폰 플러그만 꽂으면 된다. 각 플러그에는 기능이 새겨져 있어 제 위치에 맞게 플러그를 꽂을 수 있다. 금도금 처리된 플러그는 감도를 향상시키고 노이즈 발생을 줄여준다.

   
▲ 헤드폰과 마이크 커넥터가 분리되어 있다.

케이블 중간에는 컨트롤러(리모컨)가 있다. 슬라이드 방식으로 밀고 당겨 볼륨(음량)을 조절할 수 있으며, 마이크 음소거 스위치도 내장했다. 소리와 마이크 제어를 위해 게임 중간에 키보드나 마우스 조작 없이 바로 조절이 가능하니 그만큼 게임에 집중할 수 있다.

   
▲ 마이크 ON/OFF,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전음역대 커버하는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
게임에서 저음부는 매우 중요하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풍부하고 명확한 소리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한다.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는 4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풀레인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내지만 특히 저음역대는 고가의 헤드셋과 품질이 비교될 정도로 풍성하게 흘러나온다. 소리가 뭉개지지 않아 게임 속에서 짙게 깔리는 저음이 그대로 표현된다. 고음도 음의 왜곡 없이 또렷하다. 게임의 음악, 효과음이 음성 채팅과 섞이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음성은 명확하게 전달된다. 이러한 장점은 영화를 볼 때 더욱 드러난다. 다양한 배경 사운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등장인물의 대사는 명확하게 들리기 때문에 몰입도는 더욱 높여진다. 고음과 저음의 표현력이 워낙 뛰어나다 보니 오히려 중음역대가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이는 느낌도 든다. EQ(이퀄라이저) 기능을 이용해 적절히 조절하면 음악 감상용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 40mm 네오디뮴 마그네틱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120도 회전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
많은 온라인 게임은 완벽한 팀워크를 요구한다. 긴박한 순간에도 혼연일체가 된 협업은 게임을 승리로 이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음성 채팅’은 필수이다.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는 온라인으로 연결된 상대방과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이크를 내장했다.

   
▲ 바 타입의 고감도 마이크

스틱형 마이크는 고감도 타입으로 상대방과 고음질로 통화를 할 수 있다. 자신의 입 위치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며, 120도 회전이 되기 때문에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위쪽으로 접어 올려 보다 편안한 상태로 헤드셋을 이용할 수 있다.

   
▲ 120도 회전 가능한 고감도 마이크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헤드셋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대부분의 정보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습득한다. 화면에 나타난 적의 움직임을 보고 상대를 공격한다. 하지만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할 경우도 생긴다. 이 때는 소리를 듣고 판단한다. 그리고 소리는 긴장감을 더해준다. 점점 빨라지는 비트는 작전 시간이 임박했음을 암시한다. 이처럼 게임에서 소리는 현장감, 사실감을 더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그 정도는 어떤 헤드셋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는 풍부한 저음을 바탕으로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냄으로써 게임의 흥미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는 편안한 착용감은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게이머의 개성을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까지... 큰 부담 없이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게이밍 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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