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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클럭도 잘되는 스카이레이크 메모리, 어디 없나요?오버클럭 세계 신기록 수립으로 최강자 입증한 지스킬 립죠스4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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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15  17: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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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인텔이 6세대 코어 i7 6700과 i5 6600/6500 등 일반 유저를 위한 노멀 버전의 프로세서를 발표하면서 CPU 시장의 세대 교체가 빠른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8월 K 버전의 6세대 프로세서가 이미 출시되기는 했지만, 이들이 하이엔드 유저들에게 적합한 오버클럭 제품임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구매 수요는 노멀 버전이 출시된 현시점부터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를 방증이라도 하듯 가격비교 사이트의 CPU 인기 순위에는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이 출시 후 단 2주만에 1위 자리에 올라섰다. 2위 제품인 4세대 코어 i5 4670이 출시 후 1년 여간 1위를 빼앗긴 적이 없었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속도라 할 수 있다. 참고로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의 특징과 성능은 최근 게재된 '오랜 기다림의 결실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 기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6세대 프로세서는 기존 하스웰 프로세서에 비해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제조 공정의 미세화로 전력 소모량을 현격히 줄일 수 있게 됐고, 아키텍처의 변화를 통해 IPC당 효율을 개선하고 CPU와 GPU의 성능 향상을 도모했다. 무엇보다 DDR4 메모리를 사용한 첫 메인스트림급 프로세서라는 점에서 더 큰 의미를 가진다.

DDR4 메모리는 이전 DDR3와 비교해 성능과 전력 등 모든 면에서 차이를 나타낸다. DDR4는 세부 사양 및 설계 방식, 인터페이스까지 모든 점이 완전히 바뀌었기에 기존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우선 전압이 1.5V에서 1.2V로 20% 줄었고, 작동 속도 또한 1066MHz에서 2133MHz로 2배 이상 높아졌다. 마찬가지로 기본 용량도 1GB에서 4GB로 늘어 성능과 전력, 용량 등 모든 면에서 좋아졌다. 최근 중요시 여겨지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상당한 개선을 이루게 된 셈이다.

   
▲ MSI Z170A GAMING PRO

이렇듯 스카이레이크가 IT 시장의 생태계를 바꿔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메모리 제조사들도 DDR4 출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보급형부터 고성능 메모리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하루가 멀다 않고 쏟아져 나오고 있는 것. 허나 그 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브랜드는 단연 지스킬(G.SKILL)일 것이다.

지스킬은 뛰어난 성능과 안정성을 동시에 지닌 메모리를 수 십여 종이나 출시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지스킬 메모리가 오버클럭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이 분야 최고의 제품을 입증했다. 과연 지스킬 DDR4 메모리의 특징은 무엇이고 어떤 제품이 출시됐는지 알아봤다.

이제는 모르는 사람 찾기가 더 어려운, 게이밍 메모리의 대표 '지스킬'

평소 게임 방송을 즐겨보거나 PC 조립을 한 번이라도 해봤던 사람이라면 지스킬(G.SKILL)이라는 브랜드를 모르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이미 오래 전부터 '게임 메모리 = 지스킬' 혹은 '고성능 메모리 = 지스킬'이라는 공식이 많은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자리잡고 있었기 때문이다.

비록 실제로 사용해 보지는 않았다 할지라도 '게이밍PC를 맞추면 꼭 한 번 써봐야지'라는 생각은 대부분 유저들이 갖고 있는 바람이다. PC 부품 중 판매 수량을 떠나 대중들에게 이렇게까지 친숙한 브랜드는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로 드물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지스킬이 국내 시장에 처음 진출한 지 이제 겨우 5년 밖에 되지 않았다는 점이다. 물론 5년 만에 성공을 한 사례가 적은 것은 아니지만, 단순히 제품 한 두개의 성공이 아닌 브랜드에 대한 이미지를 이처럼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각인시킨 경우는 많지 않다. 그런 점에서 지스킬과 유통사인 티뮤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지난 2010년 이노베이션 티뮤를 통해 한국에 첫 발을 디딘 지스킬은 수많은 사람들의 물음표, 그리고 따가운 눈총을 받아야 했다. 당시 보급형이 대세였던 국내 시장에서 고성능 제품을 위주로 하는 지스킬의 전략은 누가 봐도 성공 확률이 희박해 보였고, 일반 메모리에 비해 비싼 가격에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가 많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성능 메모리로 인한 성능 향상의 폭이 상당하다는 점이 알려지고, 여기에 유통사인 티뮤의 꾸준한 마케팅과 A/S가 더해지면서 지스킬은 모두의 예상과 달리 빠른 속도로 성장하게 된다. 그리고 불과 몇 년만에 고성능 메모리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면서 게이밍 및 하이엔드 메모리의 대표 주자로 자리잡게 된다.

이에 지스킬은 지난 상반기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에서 선정하는 히트브랜드의 메모리 부문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이는 무려 3년 연속의 대기록으로 특히 메모리 분야에 있어서는 전례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의 금자탑이기도 하다. 이렇듯 지스킬은 국내 소비자들의 지지와 성원 속에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불황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성장을 거두며 트렌드를 이끌어 나아가고 있다.

   
 
참고로 지스킬은 지난 1989년 대만에서 설립된 메모리 모듈 제작 업체로 30년에 가까운 전통을 갖고 있다.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OEM과 ODM을 맡았고, 지난 2004년부터 지스킬이라는 브랜드로 메모리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지스킬 메모리는 처음 출시 때부터 세계적인 이슈가 됐는데, 이는 소비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오버클럭 메모리 라인업을 갖췄고 높은 수율과 안정적인 성능으로 오버클럭커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기 때문이다. 특히 지스킬은 메모리 제조사 가운데서도 SMT 라인을 보유한 몇 안되는 업체로 잘 알려졌으며, 흔히 알고 있는 메모리 모듈 외에도 SSD, USB 메모리 등 다양한 제품군을 생산하는 등 영역을 점차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또한 지스킬은 출고되는 제품에 대해 철저한 사전 검사를 진행해 이상 유무를 체크하는 것은 물론 모든 메인보드 제조사의 제품과 꼼꼼하게 호환성 테스트를 거침으로써 불량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최근에는 많이 줄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도 메인보드와 호환성 문제를 겪는 것을 감안하면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그만큼 믿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성능과 디자인에 따라 골라먹는 맛이 있다

언제나 그래왔듯 지스킬은 이번 DDR4 제품군에서도 폭넓은 라인업으로 대중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소비자들이 용도와 취향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다양한 사양과 색상으로 제품을 내놓은 것이다. 같은 용량이라 할지라도 작동 속도나 램 타이밍, 패키지 여부 등에 따라 각기 다른 제품으로 출시함으로써 유저들의 고민을 줄여준다.

참고로 지스킬은 DDR4 메모리를 기준으로 약 50여 종의 제품을 국내에 내놓았다. 이는 현재 판매 중인 DDR4 메모리의 전체 수가 150여 종인 것을 감안하면 무려 1/3에 해당하는 숫자다. 또한 가격비교 사이트 DDR4 메모리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지스킬의 이름이 적잖게 올라간 것도 볼 수 있다.

이들 제품의 가격이 10~20만원 대로 상당한 고가임을 감안하면 놀라운 일이다. 상위권에 포진해 있는 메모리의 대부분이 보급형 제품들이기 때문이다. 이렇듯 지스킬은 DDR4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제외하고 가장 성공적으로 안착한 케이스라 할 수 있다.

   
 
지스킬의 대표 제품이라 할 수 있는 립죠스(RIPJAWS) 시리즈는 일반 게이밍PC는 물론 고사양PC를 맞추고자 하는 유저들의 요구에 맞게 여러 가지 용량과 클럭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지스킬 특유의 방열판이 탑재돼 높은 오버클럭도 무리 없이 버틸 수 있을 정도로 뛰어난 능력을 자랑하고, XMP 등 여러 가지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지스킬 립죠스 시리즈는 크게 R 시리즈와 V 시리즈로 나뉘는데 모델명의 가장 뒷 부분의 알파벳이 R로 시장하는 경우는 기존 상어 이빨 모양의 히트싱크를 탑재한 모델이고, V로 시작되는 경우는 새롭게 출시된 방열판을 탑재한 제품이다.

   
 
아울러 맨 뒷자리의 숫자가 R인 경우 빨간색(RED)을, B는 파란색(BLUE), K는 검정색(BLACK)을 뜻한다. 물론 이러한 사실을 일반 유저들이 모두 알 필요는 없지만, 오버클럭이나 튜닝을 염두해 두고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라면 알아두면 꽤 유용한 정보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중 지스킬 립죠스 V 시리즈는 지스킬이 최근 인텔의 6세대 코어 프로세서(스카이레이크)의 출시에 맞춰 내놓은 제품들로 2800MHz에서 3466MHz까지 다양한 클럭으로 출시돼 하이엔드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는 각각 2400, 2666, 2800, 3000MHz의 CL15 8GB, 16GB 듀얼 채널 키트 레드 제품과 3200MHz CL16 8GB, 16GB 듀얼 채널 키트 블랙, 3466MHz 8GB 듀얼 채널 키드 블랙 등이 있다.

   
 
아울러 아직 국내 시장에는 출시되지 않았지만, 오버클럭커나 하이엔드 게이머를 위한 최상위 제품으로 지스킬의 뛰어난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트라이던트(TRIDENT) Z 시리즈도 머지않아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지스킬은 같은 DDR4 라인업이라 할지라도 용도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PC 사용자들에게 여러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강의 오버클럭 메모리 지스킬, X.M.P 기능으로 일반 유저들에게도 적합!!

고성능 메모리를 논할 때 오버클럭에 대해 이야기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물론 그 자체만으로도 충분히 높은 성능을 보여주지만, 안정성과 내구성, 그리고 방열판까지 겸비한 제품인 만큼 오버클럭을 가미했을 때 느끼는 성능 향상에 대한 체감은 더욱 크기 마련이다.

   
 
지스킬 메모리는 오버클럭 능력은 이미 하이엔드 유저들 사이에서 정평이 나 있다. 이를 입증이라도 하듯 최근 오버클럭 신기록을 새우며 독보적인 존재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홍콩 IT 전문 미디어 HKEPC Chief Reporter이자 하이엔드 오버클럭커인 치퀴 람(Chi-Kui Lam)은 액화 질소(LN2) 쿨링으로 G.SKILL RIPJAWS 4 메모리를 비롯해 인텔 i7-6700K, ASROCK Z170 OC Formula로 구성된 PC에서 무려 4795.8MHz의 클럭을 달성하며, 이 분야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다.

이 뿐만이 아니라 스카이레이크 출시 이후 전세계 유명 오버클럭커들의 상당수는 지스킬 메모리를 이용해 꾸준히 신기록을 갱신해 왔다. 각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상위 랭커들은 전부라 해도 과언이 많은 사람이 지스킬 립죠스4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성능이 뛰어나고, 안정성이 뒷받침 되었기 때문이 가능한 결과다.

   
 
또한 지스킬 메모리는 오버클럭에 익숙치 않은 초보자를 위한 '인텔 Extreme Memory Profile (X.M.P)' 기능도 빠짐없이 지원한다. 이제는 많은 유저들에게 친숙한 X.M.P 기능은 단 몇 번의 클릭만으로 메모리의 성능은 쉽게 올릴 수 있는 일종의 '반자동 오버클럭' 기능이다.

참고로 메모리 오버클럭은 CPU 오버클럭 만큼이나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 한다. 수동으로 클럭을 높이는 것은 물론 전압을 조절해야 하고, 각종 벤치마크 프로그램을 통한 안정화 테스트를 해야한다. 무엇보다 과도한 오버클럭을 하게 될 경우 제품에 손상이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하지만 X.M.P 기능은 이미 저장된 프로파일 값을 불러오는 것만으로 클럭과 전압 등이 자동을 설정되기 때문에 굳이 위와 같은 번거로운 과정을 거치지 않아도 된다. 물론 극한의 오버클럭까지는 불가능하지만, X.M.P 기능만으로 충분히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기에 일반 유저들은 대부분 만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렇듯 지스킬은 오래 전부터 X.M.P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초보자들에 대한 배려도 아끼지 않고 있다. 아직까지 많은 유저들이 '지스킬은 하이엔드 유저들의 전용 메모리'라는 편견을 갖고 있으나, 제공되는 기능이나 기본 성능 만으로도 충분히 기대 이상의 만족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에 하이엔드 유저와 일반 유저 모두를 아우르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지스킬이 인정한 국내 유일의 유통사 티뮤

대다수의 유저들이 고가의 PC 부품을 구매할 때 '서비스는 믿을만 한가?'에 대한 부분을 눈여겨 보게 된다. 특히 세계적으로도 빠르고 친절하기로 유명한 국내 대기업의 서비스에 길들여진 유저들이기에 어지간한 서비스는 성에도 차지 않을 수밖에 없다. 해외 유명 브랜드들이 품질을 앞세워 국내 시장에 패기있게 도전했다 금새 포기하는 가장 큰 이유도 바로 이 서비스를 따라가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는 지스킬도 마찬가지다. 국내 시장에 지스킬이 처음 들어왔을 때 많은 유저들이 의구심을 표했던 것도 서비스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지난 몇 년간의 행보가 말해주 듯 지스킬과 국내 유통사인 티뮤는 이러한 우려를 완전히 불식시켰을 만큼 서비스에 있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티뮤가 진행 중인 프리미엄 서비스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기대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것이다.

   
 

티뮤는 새제품 1:1 교환 서비스와 왕복 택배비 무상 지원 등 파격적인 A/S 정책을 시행함으로써 까다로운 유저들의 마음을 잡는데 성공한다. 또한 소비자들이 한층 쉽게 방문할 수 있도록 센터를 가산디지털단지로 옮기고 소통에 더 많은 공을 들이는 등 사소한 부분까지도 신경을 쓰게 된다.

티뮤는 지스킬이 인정하는 국내 유일의 정품 유통사다. 즉 지스킬 본사와 정식 계약을 맺고 제품을 판매하는 유일한 업체가 바로 티뮤인 것이다. 하지만 과거 이러한 사실에 대해 충분히 인지하지 못하고 타 업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한 유저들 중 A/S 문제로 피해를 본 경우도 있다. 제품을 구입했던 업체가 사라지면서 A/S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요원해졌기 때문이다. 아무리 지스킬의 제품이라 할지라도 다른 경로를 통해 구입하게 되면 당연히 티뮤의 A/S를 받을 수 없다.

물론 이 경우 RMA를 통해 지스킬 본사에서 직접 A/S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절차가 무척 까다로운데다, 시일도 오래 소요되고 비용도 만만치 않기 때문에 사실상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기에 서비스 좋기로 소문난 티뮤의 프리미엄 A/S를 받고자 한다면 반드시 티뮤의 정품 스티커를 확인해야 한다.

참고로 티뮤는 오랜 기간 고성능 메모리를 유통하고, 지스킬 및 커세어 등 내로라하는 제조사들과 교류해 오면서 그 누구보다 메모리에 대한 기술적인 노하우를 많이 축척해 왔다. 까다로운 소비자들도 만족시킬 수 있을 정도의 서비스를 진행할 수 있는 것도 결국 이러한 티뮤만의 기술력, 그리고 자신감이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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