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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까지 바꿀 완전 무선 이어폰의 편안함… ‘브리츠 BR-TWS202’블루투스 5.0을 적용해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 8mm 풀레인지 드라이버로 해상도 높은 사운드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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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04  22: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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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이 완전히 사라진 완전 무선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초기 제품에서 나타났던 잦은 끊김, 그리고 짧은 사용시간과 충전의 불편함 등이 대폭 해결되면서 기존 유선 이어폰을 대체해도 좋을 만큼 품질이 향상되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아이폰을 시작으로 3.5mm 이어폰 연결단자가 스마트폰에서 사라지는 추세이며, 곧 출시될 갤럭시 노트10도 이어폰 단자가 빠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완전 무선 이어폰 시장은 크게 성장할 전망이다. 사운드 전문기업 브리츠도 이와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무선 이어폰을 출시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품질을 한단계 더 끌어올려 유선 이어폰의 섬세한 음질과 무선의 편리함을 모두 챙긴 또 하나의 완전 무선 이어폰 ‘BR-TWS202’을 출시했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 들면 자동으로 연결되어 별다른 조작없이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블루투스 5.0 모듈을 사용해 이전 제품보다 빠르고 안정적인 연결상태를 유지한다. 전용 케이스에 내장된 배터리를 포함해 최대 12시간까지 별도의 충전 과정을 거치지 않고 쓸 수 있으며, 프리미엄급의 8mm 네오디뮴 풀레인지 유닛을 써 음질도 매우 만족스럽다. 출퇴근 길은 물론이고, 학업에 활용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해 운동할 때도 사용할 수 있다. 고감도 마이크를 넣어 음악을 듣는 도중 전화가 오더라도 불편함 없이 깨끗한 음질로 통화까지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브리츠 BR-TWS202

모델명

 브리츠 BR-TWS202

타입

 커널(인이어)

블루투스 버전

 V5.0

블루투스 프로파일

 A2DP/HFP/HSP/AVRCP

배터리 사용시간

 최대 12시간

콘트롤

 재생/일시정지, 이전 및 다음 트랙 이동, 전화 통화 및 수신 거절

배터리

 이어폰 : 60mAh * 2
 케이스 : 500mAh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대부분 단일 컬러로 된 기존 제품과 달리 블랙과 화이트 등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다. 컬러에 따라 이어폰과 케이스 색상을 동일하게 구성함으로써 일체감 있는 깔끔한 디자인을 보여준다.

   
▲ 사진 = 브리츠

시중에 출시된 완전 무선 이어폰과 비슷한 형태, 비슷한 구성을 갖고 있다. 하지만 블루투스 5.0을 기반으로 고품질을 추구해 안정적이고, 고음질의 사운드를 간편하게 들을 수 있도록 디자인된 제품이다.

   
 
평상시에는 양쪽으로 구분된 이어폰을 전용 케이스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어 쓰는 형태이다. 위로 여는 뚜껑식이며, 부드럽게 열고 닫힌다. 뚜껑 안쪽에는 자석이 있어 닫아 놓으면 쉽게 열리지 않는다. 케이스 상단에는 금색의 브리츠 로고가 인쇄되어 있다. 브리츠는 케이스 안쪽 공간에 회사나 단체의 로고 프린팅이 가능해 기념품, 사은품 등의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어폰은 좌우로 구분되어 있다. 각각의 이어폰에는 충전을 위한 단자가 있다. 케이스에 넣으면 내부 단자가 서로 접촉하여 충전이 되는 방식이다. 케이스 뚜껑과 마찬가지로 이어폰도 자석을 사용해 안쪽에 넣으면 제자리에 쏙 고정되어 들어간다. 자석을 쓰지 않는 일부 제품의 경우 뚜껑을 열다가 이어폰이 빠져 분실되는 일도 있다.

   
 
   
 
   
 
커널(인이어) 타입의 이어폰이다. 따라서 귀에 안정된 느낌으로 쏙 들어간다. 실리콘 재질의 이어팁에 의해 고정되므로 어지간한 움직임에는 쉽게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일상에서 혹은 러닝이나 산책과 같은 활동시 사용할 수 있다.

   
 
   
 
   
 
무게도 매우 가볍다. 가정용 저울로 직접 측정해 보니 5g에 불과하다. 무게감이나 별다른 이질감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케이스를 포함해도 무게는 거의 나가지 않는다. 양쪽 이어폰을 모두 장착한 상태에서 51g으로 측정되었다.

   
 
보다 편한 착용을 위해 실리콘 이어팁은 세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각자 자신에게 맞는 편안한 이어팁으로 교체해 쓰면 된다.

   
 
이어폰 바깥쪽에는 금색의 브리츠 로고가 양각 형태로 새겨져 있다. 귀에 착용시 브리츠 로고가 선명하게 드러난다. 또한 로고 부분은 버튼 기능을 겸하고 있어 작동시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음악을 들을 때 좌우 아무 버튼이나 누르면 재생/일시정지가 되며, 왼쪽을 2번 누르면 이전 트랙으로, 오른쪽을 2번 누르면 다음 트랙으로 넘어간다. 또는 버튼을 눌러 걸려오는 전화를 받거나 2초간 길게 눌러 응답을 거절할 수 있다.

   
 
   
 
이어폰 아래 쪽에는 LED가 있다. 이어폰의 전원 상태와 페어링 상태를 청색과 적색의 LED로 확인할 수 있다.

   
 
최대 12시간까지 재생
충전기 역할을 하는 케이스는 앞쪽에 3개의 LED가 있다. 남아 있는 배터리 양에 따라 LED가 3단계로 표시되므로 충전 시기를 잊지 않고 충전할 수 있다. 충전은 많이 쓰는 마이크로USB(5핀)을 이용한다. PC의 USB포트 또는 USB AC전원 어댑터 등을 이용하면 된다.

   
 
   
▲ 마이크로USB(5핀)로 충전한다.

   
 
좌우 각각의 이어폰에는 60mAh 용량의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전용 케이스에는 이보다 큰 500mAh가 들어갔다. 따라서 음악을 들을 때에는 이어폰에 내장된 배터리가 소모되며, 케이스에 넣으면 케이스 내장 배터리에 의해 이어폰이 다시 충전되는 방식이다. 적당히 전용 케이스만 충전하면 되므로 이어폰 충전에 대한 고민은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다. 전용 케이스 충전하는데 약 1시간 30분이 걸린다.

듣는 음악이나 사용 습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우선 완충된 이어폰은 대략 3시간 정도 쓸 수 있다. 500mAh 배터리가 들어간 전용 케이스에 이어폰을 다시 넣으면 3번 정도 더 충전할 수 있다. 별도의 충전 과정 없이 9시간을 더 쓸 수 있다는 예기이다. 따라서 3시간 넘게 연속으로 음악을 듣는 것은 무리지만, 2~3시간 음악을 듣고, 케이스에 보관한 다음 다시 꺼내어 음악을 듣는 형태로 활용한다면 약 12시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출퇴근 시간에 사용하거나 러닝 등 운동할 때 쓴다면 전혀 불편함이 없다. 음량(볼륨)도 문제지만 장시간 음악을 듣는 것도 청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래 귀에 꽂고 있는 것보다는 가끔 귀에서 이어폰을 빼 놓는 것도 좋다.

빠르고 간편한 블루투스 연결
이어폰으로 음악을 듣기 위해 전원을 따로 켜거나 할 필요가 없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 든 순간 전원은 자동으로 켜지며, 스마트폰과 페어링된 상태라면 알아서 연결된다. 케이스 열고 이어폰 꺼내 바로 귀에 착용하면 되는 것이다.

   
 
페어링도 간단하다.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면 자동으로 페어링 대기 상태가 된다. 스마트폰에서 블루투스 등록 메뉴를 띄우면 연결 가능한 디바이스 목록에 나타나며, 이 때 ‘Britz BR-TWS202’를 선택하면 된다. 이후에는 케이스에서 이어폰을 꺼내기만 하면 알아서 스마트폰과 연결되므로 매번 번거롭게 페어링을 하지 않아도 된다.

   
▲ 스마트폰과 페어링되는 과정

필요에 따라 오른쪽 혹은 왼쪽만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에서 둘 중 하나면 꺼내 버튼을 길게 눌러 페어링 모드로 전환한 뒤 스마트폰과 연결하면 된다. 음악을 듣기 보다는 주로 전화통화가 많은 경우 쓰면 유용하다.

이 제품은 블루투스 5.0 모듈을 썼다. 이 때문일까? 사용 중 끊김은 거의 나타나지 않았다. 블루투스 5.0은 기존 4,2보다 데이터 전송 범위와 속도가 개선되어 매우 안정적인 연결 상태를 유지하는 장점이 있다. 배터리 소모는 줄었으며, 커넥션 수도 크게 확대해 기기간의 충돌 문제도 개선되었다. 실제 출근길 지하철과 같은 혼잡도가 높은 공간에서도 끊김은 거의 경험할 수 없었다. 페어링 속도도 만족스럽다. 케이스 뚜껑을 열고 이어폰을 꺼내어 귀에 착용할 때쯤 되면 거의 연결이 이뤄지므로 바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탄탄한 저음, 해상력도 우수해 음질 만족
크기가 작은 이어폰이지만 8mm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가 들어갔다. 풀레인지라는 특성이 반영된 탓인지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잘 갖춰진 소리를 들려준다. 어떤 장르의 음악도 어색함 없이 소화하며, 특히 밀폐형인 커널 이어폰 답게 중저음은 단단하게 잡아주고, 보컬도 묻히지 않고 섬세하게 표현한다.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는 흐트러짐 없이 재생하고, 베이스 역시 노래 전반을 이끌며 무게감 있게 잘 잡아준다.

   
 
영화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때에도 만족스러운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저음이 다소 강조되어 영화나 게임의 효과음이 긴장감을 더욱 키워준다. 좌우 분리도 확실해 몰입감과 현장감을 높여주고, 해상력이 높아 숨 쉬는 듯 작은 소리도 명확하게 잡아내는 편이다. 베이스 사운드는 깊고 풍부하지만 맑은 느낌도 들어 소리가 청명하다.

일부 블루투스 이어폰에서 나타나는 지연 문제도 거의 없다. 영화나 드라마 등 동영상 재생시 화면과 음성이 거의 일치해 더욱 영상이 집중할 수 있다.

고감도 내장 마이크를 써 전화 통화도 가능하다. 블루투스로 연결된 상태에서 전화가 걸려 오면 이어폰 바깥 쪽 버튼을 눌러 바로 전화를 받을 수 있다. 마이크가 귀 쪽이 있는 것을 감안하면 전화 감도는 꽤 양호한 편이다. 주변이 시끄럽지만 않다면 스마트폰으로 전화하는 것과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

   
▲ 고감도 내장 마이크가 있어 전화 통화가 가능하다.

이처럼 ‘브리츠 BR-TWS202’는 기존에 지적되었던 낮은 품질의 사운드, 잦은 끊김, 짧은 배터리 시간 등의 문제가 해결된 제품으로, 블루투스 5.0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안정적인 연결 상태를 유지하고, 음질도 꽤 만족스러운 이어폰이다. 무선이지만 섬세하고 깨끗한 음질, 그리고 탄탄한 저음까지 잘 살려내 마치 유선 이어폰을 듣는 것 같은 느낌이다. 무선의 자유를 만끽하면서 음악을 즐기고 싶다면 구매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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