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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W 출력으로 더 강해진 사운드바 ‘브리츠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TV 및 대형 모니터에 최적화된 AV급 블루투스 사운드 바 시스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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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8.11  20:2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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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나 모니터의 부족한 사운드를 채워주기 위해 사운드바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사운드 전문 기업인 브리츠가 ‘BZ-T3400 AV SoundBar’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을 최근 선보였다. 출력은 기존 20W에서 60W로 크게 높아졌고, HDMI ARC(오디오 리턴 채널) 기능까지 갖춰 TV의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받아 풍부하면서도 원음에 가까운 또렷한 소리를 낸다. 물론 광(Optical) 입력은 그대로 지원하고, 블루투스는 NFC 기능을 추가해 페어링이 더 쉽고 간편해졌다.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벽걸이 형태로 설치가 가능해 TV 주변 환경을 더욱 깔끔하게 구축할 수 있다. 한층 강화된 성능으로 돌아온 ‘브리츠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은 콘텐츠에 대한 몰입도를 높여 감동을 극대화시켜주는 TV/모니터를 위한 AV 시스템이다.

   
▲ 브리츠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 (이미지 = 브리츠)

모델명

 브리츠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

출력

 60W (15W x 2 + 30W)

임피던스

 4 ohm x 2  +  8ohm

주파수 응답

 40Hz ~ 20kHz

입력

 블루투스(with NFC), AUX IN(RCA), MP3-Link, Optical(PCM), HDMI(ARC)

블루투스

 3.0+EDR / 프로파일 : A2DP, AVRCP

크기

 93.5(H) x 950(W) x 51(D) mm
무게  2150g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인터넷 최저가

 10만원대

커다란 봉처럼 생긴 전형적인 바(bar) 타입의 스피커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답게 기존 BZ-T3400보다 더 커졌다. 좌우로 약 15cm 정도 길어졌으며, 높이도 약 3cm가량 높아졌다.

   
▲ (이미지 = 브리츠)

TV 또는 대형 모니터에 잘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블랙 하이그로시 마감 처리해 어떤 TV와도 뛰어난 조화를 보여준다. 은은한 광택이 돌아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까지 전달한다. 전면 메탈그릴은 유닛을 보호하는 역할도 하지만 부밍 현상도 일부 잡아주고, 무엇보다 뛰어난 미적 감각을 뽐낸다. 현란함 대신 심플함을 강조한 디자인이지만, 가운데 브리츠 로고로 화룡점정을 찍어 깊은 인상을 남긴다.

   
 
   
▲ 하이그로시 처리되어 고급스럽다.

이처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면부는 TV 사운드를 담당하는 AV의 일원으로써 디자인적 역할도 훌륭히 해낸다.

   
 
한편, 메탈 그릴 우측 안쪽에는 디스플레이가 내장되어 있어 제품의 동작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전면 메탈그릴 안쪽으로 디스플레이가 있다.
   
 
   
▲ 디스플레이 밝기는 조절할 수 있다.

아무것도 없는 전면부와는 달리 우측에는 기본적인 버튼이 제공된다. 안쪽에 살짝 들어가 위치하고 있기 때문에 앞에서 보면 버튼이 드러나 보이지 않는다. 버튼은 전원, 볼륨 UP/DOWN 등 모두 3개로 되어 있다. 전원버튼은 전원이 켜진 다음에는 입력 선택 버튼으로 기능이 바뀐다. 한 번씩 누를 때마다 AUX, 광입력, 블루투스 등으로 입력모드가 바뀐다. 전원버튼을 길게 2초간 누르면 다시 전원은 꺼진다.

   
▲ 측면에는 전원 및 볼륨 버튼이 제공된다.

볼륨 버튼 밑에는 MP3 Link 단자가 있다. 3.5mm 스테레오 오디오 커넥터를 이용, MP3플레이어나 스마트폰 등 포터블 오디오 기기의 소리를 사운드바로 크게 듣고 싶을 때 사용한다. 물론 뒤쪽 AUX 단자를 이용해 외부입력이 가능하지만 MP3 Link는 잦은 연결이 필요한 경우 활용하면 편리하다.

공간 활용이 뛰어난 AV스피커
좌우 길이는 약 95cm이다. 42인치 TV와 폭이 거의 들어맞는다. 따라서 42인치, 그리고 이보다 큰 49/55/65인치 크기의 TV와 함께 쓰기에 좋다(물론 이보다 크거나 작은 TV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최근에는 42인치 등 40인치 이상의 모니터도 대중화되는 만큼 반드시 TV가 아니더라도 PC모니터용 스피커로 써도 매력적이다.

   
▲ 32인치 TV와 크기 비교 (이미지 = 브리츠)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은 TV 밑에 둬 거치형으로 쓸 수 있고, 벽에 부착할 수도 있다. 바닥에 안정적으로 고정되도록 밑에는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다. 미끄러짐을 방지하며, 진동에 의해 소리의 왜곡도 잡아준다.

   
▲ TV아래 놓고 써도 된다. (이미지 = 브리츠)

   
▲ 바닥에는 미끄러짐과 진동을 방지하기 위한 고무 재질의 받침대가 부착되어 있다.

벽에 고정하기 위한 월마운트 브래킷이 제공된다. 사운드바 뒤쪽에 부착한 뒤 벽에 못을 박아 고정시키면 된다. 벽에 (나사)못을 박을 수 있는 장비만 있다면 쉽게 설치가 가능하다. 전원 케이블과 TV에 연결되는 라인인 또는 광케이블 몰딩 처리만 잘 하면 매우 깔끔하게 거실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 벽에 고정하기 위한 월마운트 브래킷

   
▲ 브래킷을 스피커 뒤쪽에 부착하면 된다. (이미지 = 브리츠)

이처럼 사운드바는 설치를 위한 공간이 필요치 않기 때문에 설치가 자유롭다.

   
▲ 벽에 부착할수 있다. (이미지 = 브리츠)

광입력, 블루투스, HDMI ARC까지... 풍부한 입력단자
사운드바는 TV의 소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오디오 장치이다. 하지만 최근 트렌드에 따라 거실의 복합적인 오디오 기기로 활용할 수 있도록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은 다양한 입력 기능을 지원한다.

   
▲ 디스플레이에 현재 입력소스가 나타난다.

각종 오디오 입력을 위한 단자는 뒤쪽에 있다. 우선 눈에 띄는 것은 두 개의 RCA 커넥터로 된 Line-In 입력이다. 그리고 그 옆에는 광 입력 단자가 있다. 대부분 대형 TV는 광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광케이블을 이용해 노이즈 없는 깨끗한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입력받을 수 있다. 또는 플레이스테이션4와 같은 콘솔게임기를 사용하는 경우에도 광신호로 노이즈 없는 깔끔한 디지털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다만 광(OPTICAL)은 PCM 방식만 가능하다.

   
▲ 기본적인 LINE IN(RCA) 외에 광입력과 HDMI(ARC)를 지원한다.

그리고 고급 오디오 기기에서 지원하는 HDMI ARC(오디오 리턴 채널) 기능까지 갖췄다. TV가 HDMI ARC를 지원한다면 HDMI 케이블을 연결해 소리를 들을 수 있다. 광 케이블을 따로 연결하지 않아도 TV의 디지털 오디오 신호를 받아 풍부하면서도 원음에 가까운 소리를 낸다.

앞서 얘기한 반와 같이 측면부에는 3.5mm 타입의 스테레오 입력 단자가 있다. MP3플레이어, PMP 또는 기존에 쓰던 카세트플레이어와 같은 아날로그 오디오 기기와 연결하는 용도로 쓸 수 있다. 소형 오디오 기기를 사운드바에 연결해 60W나 되는 큰 소리로 들을 수 있다. 언제든지 쉽게 연결할 수 있도록 측면에 단자를 뒀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 측면의 MP3 LINK를 이용해 다른 포터블 오디오 기기와 연결할 수 있다.

모바일 기기와 연결을 위한 블루투스도 지원한다. 스마트폰의 블루투스 설정에 들어가 페어링을 해야 했던 기존 제품과는 달리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에는 NFC 기능을 추가했다. NFC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폰을 사운드바 측면에 갖다 대기만 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연결 여부를 물어보며, 이때 확인을 선택하면 사운드바와 스마트폰은 알아서 페어링이 척척 진행된다. 물론 기존 방식으로도 페어링은 가능하다.

   
▲ 블루투스는 NFC를 지원, 스마트폰을 스피커 측면에 갖다대면 화면과 같은 메시지가 나오며 자동으로 페어링된다.

이처럼 NFC를 이용한 간단한 페어링을 거쳐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하면 스마트 기기에 저장된 음악을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으로 들을 수 있다. TV 소리를 키워주던 사운드바가 거실용 미니 콤포넌트가 된 셈이다. 대략 10미터 이내의 거리라면 거실이나 방 등 자유롭게 이동하며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어디에 스마트폰을 두던 상관없다. 사운드바에 제공되는 리모컨을 이용하면 재생/일시정지, 그리고 전후 곡 탐색도 가능해 스마트폰에 저장된 콘텐츠를 즐기는데 매우 편리하다. 물론 블루투스가 내장된 노트북이나 데스크톱PC와도 연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다양한 디바이스에 저장된 음악 콘텐츠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페어링된 상태

리모컨과 이퀄라이저로 사운드바의 장점 살려
거실에서 편안하게 AV를 즐길 수 있도록 카드 타입의 작고 콤팩트한 리모컨도 제공된다. 사운드바의 전원 ON/OFF와 볼륨 조절은 물론이고, 입력 소스 선택, 이퀄라이저 선택, 일시 음소거 등이 가능하다. 특히 블루투스로 기기가 연결되어 있는 경우 스마트폰을 만지지 않고서도 리모컨 버튼을 이용해 전후 곡 탐색 등 트랙 이동, 그리고 재생/일시정지 등 조작이 가능하다.

   
▲ 리모컨이 제공되어 편리하다.

콘텐츠에 따라 최적의 음색으로 소리를 들려주는 것도 장점이다. 대개 TV는 음성 위주의 음색에 맞춰져 있어 음악 감상시에는 가볍다는 느낌을 받게 된다. 하지만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은 POP, ROCK 등 음악 모드를 별도로 뒀다. 최적화된 음색 튜닝으로 고음역대의 보컬부터 낮은 음을 내는 베이스까지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만들어준다. 기존 TV보다 만족스럽게 음악 감상을 할 수 있다. 뮤직 비디오를 즐겨 보는 이들에게 좋다.

   
▲ FLAT/ROCK/POP 등 세 가지 EQ 모드가 제공된다.

합리적 비용으로 TV 콘텐츠를 더욱 감동있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바’
단독으로 TV를 볼 때와는 확실히 다른 소리를 들을 수 있다. ‘BZ-T3600 AV SoundBar 2nd Edition’을 설치하고, 처음 TV를 켰을 때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것은 바로 무감게이다. TV는 아무래도 두께라는 공간 제약이 있어 소리가 가볍다는 느낌을 받는다. 하지만 사운드바가 이런 부분을 보완해 홈시어터 못지않은 풍부하고 풍성한 소리를 낸다. 게다가 얇고 가느다란 생김새와는 달리 제법 듬직한 소리를 내니 처음 기대감과는 달리 상당히 만족스럽다.

사운드바를 장착하고 나서 분명하게 차이가 나는 TV콘텐츠는 스포츠 중계이다. 마치 야구장 혹은 축구장에서 직접 경기를 보는 것처럼 경기장 내를 맴도는 관중석의 소리가 사실처럼 느껴진다. 기다란 바 타입에 양쪽으로 장착된 유닛의 효과로, 입체감과 공간감이 극대화되기 때문이다. 심지어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의 움직임도 스피커를 통해 전달된다. 일반 TV 소리로는 느낄 수 없는 새로운 경험이다. 물론 영화나 음악은 말할 것도 없다. 매일 보는 드라마도 마치 극장판을 보는 것 같은 기분이다. 그만큼 소리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기 때문에 TV를 통해 즐기는 모든 콘텐츠에 대한 느낌이 색다르다.

게다가 60W로 출력이 크게 향상됐다. 그만큼 소리의 풍성함이 다르게 느껴진다. 똑같이 볼륨을 올려도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등 소리의 왜곡이나 변형은 최소화하면서 더 웅장한 소리로 가슴까지 울려준다.

콘텐츠에 대한 감동은 화면 하나로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눈과 귀가 동시에 만족되어야만 콘텐츠에 대한 몰입감은 극대화되어 깊은 감동을 남긴다. 집에서도 극장과 같은 느낌을 원한다면 사운드바로 부족한 소리를 채워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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