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리뷰디지털/라이프
아침 기상부터 취침까지 하루를 책임질 디지털 알람 라디오 '브리츠 BZ-M107'2개의 알람으로 시간관리... FM라디오로 일상의 여유 누릴 수 있는 잇 아이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5.07.14  10:42:0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흥겨운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고단했던 하루는 잔잔하고, 감미로운 음악으로 마무리하며 잠자리에 든다. 활기찬 목소리의 DJ가 진행하는 아침 라디오는 천근만근 눈꺼풀을 들어올린다. 상시 빛을 내는 7-세그먼트 LED로 시간을 확인한다. 뭔가 거창해 보이는 이 녀석은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라디오시계이다. 알람 기능이 있어 주로 침대 머리맡에 두고 쓰는 제품이다.

각종 사운드 솔루션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브리츠가 아침 기상을 책임지고, 이따금 라디오로 무료한 시간을 달래주는 라디오시계 '브리츠 BZ-M107'을 최근 선보였다. 아담한 크기로 협탁과 같은 좁은 공간에 두고 쓰기에 적합한 이 제품은 시계 및 알람, FM라디오를 동시에 갖춘 디지털 알람 라디오이다. 이른 아침 알람소리에 눈을 뜨고, 라디오를 들으며 잠에 들 때까지 우리의 부족한 하루를 채워줄 수 있는 ‘잇아이템’이다.

   
▲ Britz BZ-M107

모델명

 브리츠 BZ-M107

출력

 RMS 1W

FM주파수 범위

 87.5 ~ 108MHz

전원어댑터

 Input : AC100~240V 50/60Hz 150mA
 Output : 5V 500mA

크기

 158(w) x 66(h) x 55(d) mm

무게

 240g

기타

 - 2개의 알람 설정 기능
 - 마이크로USB 케이블 전원 사용
 - FM 라디오 20개 채널 프리셋 설정
 - 취침 모드 지원

크기

 55(H) x 155(W) x 24(D) mm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좌우 길이가 손 한 뼘 정도에 불과한 콤팩트 타입이다. 침대 옆 사이드 테이블 등 좁은 공간에 올려놓고 쓰기에 적당한 크기이다. 올블랙 컬러로 주변 어떤 분위기와도 무난한 조화를 이루며, 모서리가 둥근 라운드 디자인을 채택해 모던하면서도 역동적 느낌을 심어준다.

   
 
   
 
특히 전면 디스플레이는 하이그로시 처리해 은은한 반사효과로 깔끔한 침실 분위기를 만든다. 모던한 매력이 돋보여 인테리어 소품으로서 역할도 톡톡히 해 낸다.

   
▲ 깔끔한 전면부

   
▲ 전면부는 하이그로시 처리함으로써 고급스럽다.

전면 디스플레이는 복고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 7-세그먼트 LED를 활용했다. 수십 년 전 가정에 하나씩 두고 썼던 클래식 라디오시계의 분위기가 살아난다. 레드와 오렌지의 중간쯤 되는 밝은 빛의 7-세그먼트는 검은 바탕과 어우러져 뛰어난 시각적 대비효과를 나타낸다. 따라서 디스플레이가 가리키는 각종 메시지에 대한 시인성이 매우 우수하다. 특히 간결한 구조의 7-세그먼트는 숫자 표현력이 우수해 현재 시간과 라디오 주파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 평상시에는 현재 시간이 표시된다.

또한 LED는 사용자의 환경에 따라 적정 밝기로 볼 수 있도록 조정이 가능하다. 앞쪽 기다란 형태의 SNOOZE 버튼을 한 번씩 누를 때마다 밝기가 달라지며, 3단계로 바뀐다.

   
 
7-세그먼트 LED는 평상시 현재 시간을 표시한다. 연월일도 기억하므로 상단의 DATE 버튼을 누르면 연도와 오늘 날짜가 나타난다. 또한 하단에는 요일 표시 기능도 있어 시간과 동시에 확인이 가능하다.

조작을 위한 주요 버튼은 상단에 뒀다. 머리맡에 두고 쓰는 제품인 만큼 위쪽에 배치된 버튼은 접근이 매우 쉽다. 알람이 울렸을 때 사용하는 스누즈(SNOOZE) 버튼은 앞쪽에 스페이스바처럼 긴 형태로 만들어 쉽게 누를 수 있도록 했다.

   
▲ 상단 버튼 조작부

스피커는 뒤쪽에 배치했다. RMS 1W의 출력을 갖고 있다. 아침잠을 깨우기에 충분한 소리를 낸다.

   
▲ 스피커는 뒤쪽에 있다. RMS 1W 출력을 낸다.

전원은 독특하게도 마이크로USB로 공급한다. 안드로이드 계열의 스마트폰 충전기와 동일하게 생긴 충전기가 기본 제공되며, 5V로 공급받는다. 스마트폰에서 쓰던 전원을 그대로 이용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지 쉽게 전원 공급이 가능한 장점이 있다. 다만 내부에 충전 가능한 배터리는 없으므로 라디오나 알람을 쓰기 위해서는 전원을 연결해야 한다.

   
▲ 전원은 마이크로USB 커넥터로 공급받는다.

   
▲ 5V 500mA 출력의 전원어댑터가 제공된다.
   
 
그 옆에는 CR2025 배터리가 들어간다. 이는 설정된 시간을 기억하기 위한 보조배터리이다. 따라서 전원플러그를 뽑더라도, 정전이 되더라도 현재 시간을 다시 맞출 필요는 없다.

   
▲ 현재 시간을 기억하기 위한 백업 배터리

라디오 수신을 위한 안테나는 꼬리처럼 길게 나 있다. 어지간하면 안테나가 묶여있는 상태에서도 깨끗하게 수신된다. 수신 상태가 불량하다면 안테나를 풀어 보다 깨끗한 음질로 방송을 들을 수 있다.

20개까지 저장 가능한 ‘자동 채널 프리셋’
뒤쪽 전원 버튼을 누르면 FM라디오가 흘러나온다. 현재시간 대신 수신중인 라디오 주파수가 표시된다(시간이 지나면 다시 현재시간이 표시되며, 라디오를 조작할 때마다 잠깐씩 주파수가 나타난다).

   
▲ 수신중인 라디오 주파수가 화면에 나타난다.

   
▲ 후면부. 뒤쪽에 나와 있는 것이 FM 라디오 안테나이다.

TUNING+ 또는 TUNING-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화면에는 'SrCH' 문자가 표시되며 현재 주파수에서 수신 가능한 가장 가까운 채널을 찾아준다. 방송사별 라디오 채널을 기억하지 않아도 수신 가능한 가장 가까운 채널로 맞춰주기 때문에 편리하다.

   
▲ TUNING+ 또는 TUNING- 버튼을 약 2초간 누르면 화면에는 'SrCH' 문자가 표시되며 현재 주파수에서 수신 가능한 가장 가까운 채널을 찾아준다.

또한 우측의 Set 버튼을 2초간 누르면 자동 채널 프리셋 기능이 동작한다. 화면에는 'AUTO'가 표시되며, 수신 가능한 모든 채널을 찾아 20개의 프리셋 채널에 각각 저장된다. TUNING+ 또는 TUNING- 버튼을 눌러 일일이 주파수를 찾아 들을 필요가 없이 P+ 또는 P- 버튼을 눌러 듣고자 하는 프리셋 채널을 선택하면 된다. 라디오를 듣는 도중 볼륨을 자유롭게 올리고 내릴 수 있다.

   
▲ Set 버튼을 2초간 누르면 화면에는 'AUTO'가 표시되며 자동 채널 프리셋 기능이 동작한다.

2개까지 설정 가능한 ‘알람’
라디오시계를 쓰는 궁극적인 목적은 ‘알람’이다. 이 제품은 하나가 아닌 두 개까지 알람을 설정할 수 있으며, 각 알람을 필요에 따라 켜고 끌 수 있으므로 생활 패턴이 불규칙한 이들에게 유용하다. 매번 알람 설정을 다시 할 필요 없이 설정된 두 개의 알람을 번갈아 쓰면 된다. 각 알람의 활성화 여부는 디스플레이 우측 벨 모양의 아이콘 표시 여부로 확인할 수 있다.

   
▲ 알람 설정 화면

   
▲ 디스플레이 우측 벨 모양의 아이콘 표시로 알람 활성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알람 소리는 자체 내장된 알람음 또는 라디오 소리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알람 음량도 지정이 가능하므로 주변 소음, 그리고 기상 시간에 따라 적절하게 조절하면 된다.

   
▲ 알람 설정시 내장 알람음을 쓸 것인지, FM라디오 음원을 이용할 것이지 선택할 수 있다. BUZZ는 내장 알람음을 의미한다.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알람 작동 기간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일주일 내내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도록 할 수 있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알람이 동작되거나 토/일요일에만 동작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 직장인의 경우 주중에는 출근을 위해 알람을 설정하고, 주말에는 늦은 시간까지 자기 위해 알람 동작이 되지 않도록 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또는 주말 운동을 위해 토/일요일에만 알람이 울리도록 할 수 있다.

   
▲ 일주일 내내 같은 시간에 알람이 울리도록 할 수 있고(1-7),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만 알람이 동작되거나(1-5) 토/일요일에만 동작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6-7).

이렇게 설정된 알람은 시간이 되면 알람음 또는 FM라디오로 시간을 알려주고, 잠을 깨운다. 이때 SNOOZE 버튼을 누르면 알람이 멈춘다. 그리고 9분 후 알람이 다시 울린다. 잠자리에서 쉽게 일어나지 못할 때 다시 알람소리를 내므로 출근 또는 약속시간에 늦는 것을 방지한다.

   
▲ 앞쪽에 있는 두 개의 알람 버튼으로 알람 활성화 여부 및 설정을 할 수 있다. SNOOZE 버튼이 제공된다.

설정된 시간에 알람이 울릴 때 해당 알람 버튼(ALARM1 또는 ALARM2)을 누르면 알람 설정은 해제된다.

최대 120분 설정 가능한 취침기능
고단했던 일상을 마무리하고 침대에 누웠다. 이대로 잠들기 보다는 라디오 DJ가 내 말벗이 되고, 잔잔한 음악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고 싶다. 이 경우 취침 설정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최대 120분, 그리고 15분, 30분, 60분, 90분 등으로 설정이 가능한 취침기능은 지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라디오가 꺼진다. 밤새도록 라디오 소리가 흘러나와 계속 잠에서 뒤척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취침모드가 설정되면 화면에는 ‘zZ’ 표시가 나와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최대 120분, 그리고 15분, 30분, 60분, 90분 등으로 설정 가능한 취침 모드

하루를 시작하고, 또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는 동반자 '브리츠 BZ-M107'
바쁜 일상에 한숨 돌릴 틈도 없는 현대인.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매일 아침 알람소리를 들어야한다. '브리츠 BZ-M107'는 매일 반복되는 동일한 스마트폰 알람음악 대신 활기찬 라디오 DJ의 목소리를 들으며 눈을 뜰 수 있는 ‘시계라디오‘로,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부터 하루를 마무리하는 취침시간까지 머리맡에서 내 시간을 관리해 줄 제품이다. 작고 아담하며, 모던한 디자인은 테이블 위 인테리어 아이템으로도 만족스러워 침실 뿐만 아니라 사무실이나 개인공방 등 다양한 곳에서 활용할 수 있다, 특히 FM라디오를 즐겨듣는 이라면 클래식한 느낌의 7-세그먼트 LED가 시각적 분위기를 더해줘 바쁜 일상에 조금이나마 활력을 더해주는 동반자로서 역할도 기대할 수 있다.

[관련기사]

최고의 게임을 위한 사운드… 블루투스 2.1채널 스피커 ‘브리츠 BR-GAMERS’
블루투스 스피커에 화려함을 입혔다, 브리츠 BZ-Q30 Tree 출시
¨이제 운동 좀 해야지¨ 음향업계 스포츠형 이어폰 출시 봇물
브리츠, 효도라디오로 최적인 다기능 멀티플레이어 ‘브리츠 BR-2300S' 출시
브리츠, 아웃도어의 동반자 'BR-2100 CLEO'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브리츠, 전화통화 가능한 이어폰 3종 출시
음악을 ‘테이크아웃’ 하다 ‘브리츠 BR-2100 CLEO’ 블루투스 스피커
브리츠, 거치대 기능 결합된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이준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핸디•스틱형 청소기, 국내 제조사 점유율 증가
2
제이씨현, 유디아 sRGB 115% 색재현력 4K UHD 고해상도 모니터 출시
3
와사비망고, 차량용 USB 충전기 특가 행사 진행
4
제이씨현시스템, 기다림의 끝! GIGABYTE 라데온 RX VEGA 64 시리즈 3종 출시
5
리얼 3D 삼국지 액션 모바일게임 ‘극무쌍’, 사전 예약 20만명 돌파
6
삼성전자, TV 업계 최초로 스팀용 PC 게임 화면을 TV로 스트리밍 해주는 ‘스팀링크’ 앱 출시
7
MSI, 신형 게이밍 노트북 '체험존에서 먼저 만나요'
8
아이지지닷컴 글로벌 전략게임 ‘로드 모바일’, 시네마틱 TV CF 웨슬리편 공개
9
LG전자, 전자레인지 신모델 출시 기념 사은품 증정 이벤트 진행
10
LG전자, 두바이에 세계 최대 ‘올레드 사이니지’ 설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