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탭
기획
치솟는 배틀그라운드 인기에 'PC방도 업그레이드 붐''인텔 7세대 코어 i7 7700' 기반의 고사양 PC도 꾸준히 증가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9.18  15:29:2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놀라우리만치 빠른 속도로 높아지고 있다. 미디어웹이 제공하는 '게임트릭스'의 9월 셋째주 PC방 게임 인기 순위를 살펴보면 배틀그라운드는 13.68%의 사용 시간 점유율을 기록하며, 17.06%로 2위를 차지한 오버워치를 3~4% 차이로 바짝 뒤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4위인 피파온라인을 크게 앞지른 수치이며, 전주 대비 증감율에 있어서도 25.89%로 모든 게임 중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라면 9월 중 오버워치를 제끼고 2위로 올라서는 것도 아주 불가능한 일만은 아닐 것으로 보인다.

   
 
배틀그라운드의 인기가 나날이 올라가면서 PC방의 업그레이드 행렬 또한 이어지고 있다. 7월까지만 하더라도 가상화폐 이슈로 업그레이드가 어려웠으나, 배틀그라운드가 예상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업그레이드의 적기'라고 생각하는 업주가 늘고 있는 것이다.

잘 알려진 것처럼 배틀그라운드는 고사양 게임으로 높은 해상도에서 끊김없이 구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이에 맞는 사양의 PC가 필요하다. 제작사인 블루홀스튜디오가 공개한 배틀그라운드의 권장 사양은 '인텔 코어 i5-7600'와 16GB 램, 엔비디아 GTX1060 이상으로 여느 온라인 게임에 비해 무척 높고, 일반적인 PC 게임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최근 가장 폭넓게 쓰이는 QHD 혹은 UHD급의 해상도에서 고화질의 영상으로 플레이를 하려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비롯해 GTX1070급의 그래픽카드가 필요한 셈이다. 어지간한 PC방에서는 보기 힘든 구성이라 할 수 있다.

목동에 위치한 다나와 DPG Zone과 홍대에 자리잡은 VR PC방 주연 브리즈(VRIZ)가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도 배틀그라운드를 무난히 돌릴 정도의 뛰어난 사양을 갖췄기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이들 PC방은 최근 PC 시장에서 가장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다양한 사양의 PC가 비치돼 있고, 그래픽카드 또한 여느 PC방에서는 만나기 힘든 고사양 제품을 사용해 배틀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고사양 PC 게임은 무리없이 구동이 가능하다. 당연히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는 명소로 불리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다.

고사양 게임도 쌩쌩...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다나와 DPG존

지난 6월 가격비교 사이트 다나와가 서울 오목교 부근에 문을 연 DPG존(서울시 양천구 오목로 340 협성빌딩 5층)은 일반적인 PC방과는 다른 색다른 콘셉트로 PC방이라기보다는 흡사 카페를 연상시키는 화사한 인테리어로 만들어졌다. 넓은 공간과 쾌적한 게임 환경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150여 평 규모에 140여 대의 PC와 노트북이 설치돼 널찍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힘든 고사양PC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는 점에서 게임을 즐기는 유저들 사이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일반 PC방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인텔 코어 i7 7700 프로세서를 비롯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 Ti를 탑재한 PC를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144Hz의 주사율을 가진 게이밍 모니터와 기계식 키보드, 멀티 서라운드 헤드셋 등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인텔 코어 i7 7700 프로세서를 20~30대 가량 설치했다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현재 대다수의 PC방이 인텔 코어 i5 혹은 i3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고, 그나마도 7세대 이전의 제품을 사용한 곳이 태반임을 감안하면 상당한 경쟁력을 갖춘 셈이다.

   
 
실제로 CPU의 업그레이드를 통해 상당한 이득을 볼 수 있다. 성능은 물론 전력 면에서도 혜택이 많기 때문에 PC방 업주들의 업그레이드 품목 1순위로 꼽히는 것이다.

   
 
아울러 MSI, 기가바이트, 삼성전자 등에서 출시한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과 최신 올인원PC, 미니PC 등도 직접 만져 볼 수 있다. 이들 노트북 또한 인텔 7세대 코어 시리즈 CPU와 엔비디아 지포스 GTX 1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최신 게이밍 노트북으로 데스크톱 못지 않게 원활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최근 PC 시장의 화두 중 하나인 커스텀PC도 대거 전시됐다. 이엠텍아이엔씨가 유통하는 EVGA의 하이엔드 튜닝PC부터 갤럭시코리아가 유통하는 GALAX 그래픽카드 기반의 커스텀PC까지 다양한 눈요기 거리가 준비됐다. 때문에 비단 게임을 즐기고자 하는 유저들 외에 신제품을 구매하기 전 미리 체험해 보고자 하는 이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VR존과 PC존이 합쳐진 신개념의 PC 카페 '주연 브리즈(VRIZ)'

그런가 하면 주연 브리즈(VRIZ) VR 카페는 PC 게임은 물론 최근 대중화 단계에 들어선 가상현실(VR)을 즐길 수 있는 이색 공간으로 대학생들에게 특히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 브리즈는 1호점인 홍대점을 시작으로 건대점과 신촌점, 종로점을 연이어 오픈했으며,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그 중 홍대점의 경우 총 282석 규모의 PC 존과 VR 존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기존 PC방에 비해 더 많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일반 대학생은 물론 연인이나 친구 등 단체 손님도 많이 찾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연 브리즈 PC 카페가 게임 유저들에게 특히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이유 역시 PC 사양이 여느 PC방에 비해 무척 높기 때문이다. 총 282대의 PC가 모두 인텔 7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 중 프리미엄석 66대를 포함해 커플석 18석 중 6대와 VR룸에서 사용 중인 수랭식 PC 1대까지 총 73대가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 프로세서를 비롯해 엔비디아 지포스 GTX1080 그리고 16GB 용량의 메모리를 탑재 중이다.

   
 
앞서 말한대로 배틀그라운드의 사양이 상당히 높은 편에 속하는데, 이러한 구성이라면 QHD 혹은 UHD급의 해상도에서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 유저들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매력적일 수밖에 없다. 아울러 나머지 자석 역시 인텔 코어 i5 7500 프로세서와 지포스 GTX1060을 탑재했기 때문에 왠만한 온라인 게임은 선명한 화질로 끊김없이 즐길 수 있다.

   
 
   
 
VR 카페라는 이름에 걸맞게 다양한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브리즈 카페만의 특징이다. 일반 PC 게임을 즐길 수 있는 PC 존과 VR을 즐길 수 있는 VR 존이 분리돼 있는데, VR 존은 HTC VIVE를 비롯한 고사양 수랭PC가 설치돼 있다. VR 존에서 이용자들은 FPS 게임과 레이싱 게임을 비롯한 수 십여 가지의 VR 게임을 즐길 수 있다.

   
 
PC방 업그레이드를 위한 최적의 선택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 프로세서'

이처럼 지난 달부터 PC방이 다크호스로 떠오른 배틀그라운드를 원활하게 돌리기 위해 고사양 PC를 설치하고 있다. 비단 앞서 소개한 다나와 DPG존이나 주연 브리즈 카페 뿐만이 아니라 기존 PC방들 역시 업그레이드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도 결국 배틀그라운드의 열기와 무관하지 않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PC를 업그레이드 할 때 어떤 부분을 가장 먼저 고려하는 것이 좋을까? 물론 용도에 따라 제각각이기에 정답은 없는 문제이지만, 무엇보다 CPU를 우선으로 PC를 구성하는 경우가 많다.

   
 
PC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정수 및 부동소수점의 연산을 담당하는 CPU를 중심으로 그래픽카드와 메모리 등을 구성했을 때 안정적이고 균형잡힌 PC를 맞출 수 있다. 고사양 CPU를 중심으로 균형잡힌 PC를 구성한다면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하이엔드PC는 물론 인터넷 방송이나 영상 편집 등 전문적인 프로그램도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출시되는 게임들이 CPU의 종류에 따라 성능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어 고사양 게임을 즐기고자 한다면 기왕이면 검증된 프로세서를 쓰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에 가장 부합되는 프로세서로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을 꼽을 수 있다.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은 3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프로세서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을 만큼 검증된 제품이다.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 프로세서는 비록 오버클럭에는 제약이 있지만, 기본 성능이 워낙 뛰어난데다 혁신적인 14nm 공정에 최적화를 더해 어떠한 시스템과에 사용해도 최고의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기본 작동속도 3.6GHz, 터보부스트(Turbo Boost) 작동 시 최대 4.2GHz까지 높일 수 있다. 명령어 처리를 위한 캐시 용량은 8MB로 상당히 높고, 열설계전력(TDP)은 이전 세대에 비해 성능이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65W로 동일하기 때문에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적잖은 향상을 이루었다.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 프로세서가 갖는 3.6GHz의 작동속도는 기존 동급 프로세서와 비교했을 때 200MHz 상승한 수치이며, 터보부스트 속도도 200MHz 높아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 설계전력은 동일하다. 속도가 상승하면 자연스레 전력소모가 늘어나는데 비해 코어 i7 7700은 그런 점 없이 속도만 상승했다. 이는 자연스레 코어당 효율 증가로 이어지고, 빠른 데이터 처리를 가능하게 만들어준다.

여기에 개선된 메모리 대역폭도 성능을 높이는데 있어 큰 도움을 준다. 1세대 이전 코어 프로세서만 보더라도 DDR4 1866~2133MHz에 대응하던 것이 DDR4 2133~2400MHz로 향상됐다. 데이터가 오고 가는 통로의 속도가 빨라지니 그만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 마치 같은 폭의 하천이라도 유속이 빠른 것과 느린 것에 차이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이러한 특징들을 종합해 봤을 때 인텔 7세대 코어 i7 7700 프로세서는 고사양 게임을 위해 PC를 업그레이드하고자 하는 PC방에 가장 적합한 하이엔드 프로세서라 할 수 있다. 물론 가격 부담이 적지 않기 때문에 100여 대를 훌쩍 넘기는 PC에 모두 탑재하기는 무리가 될 수 있지만, 앞서 살펴본 대로 다나와 DPG 존이나 주연 브리즈 PC 카페와 같이 고사양 게임을 위한 전용석을 구성하고자 한다면 최적의 효율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관련기사]

홍진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가장 많이 본 기사
1
ASUS, AMD Radeon 그래픽카드 대상 다채로운 경품 증정 이벤트 실시
2
베이커휴즈, 국내 최초 산업용 X-Ray CT 고객 솔루션 센터 개관
3
취향이 달라도 문제없어!... 함께 써서 행복 2배되는 가을 웨딩 혼수 아이템
4
네파, 아르테 구스코트 출시 기념 토스 퀴즈 이벤트 실시
5
풀무원, 제2회 중국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 참가···中 시장 선점 나선다
6
퀀텀코리아, 여의도 전경련회관으로 사무실 확장 이전
7
FSP, 한국전자전서 산업용 파워 대거 발표
8
갤럭시코리아, 국내 독서문화 발전 공로 인정받아 ‘제 6회 독서경영대상’ 수상
9
닥터디퍼런트, ‘비타A크림’ 10만개 판매 돌파 기념 사은 프로모션 실시
10
세계가 인정했다! 시스코, 일하기 좋은 기업 1위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신로34길 10 영남빌딩 5층 504호  |  대표전화 : 070-7527-0410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자00408  |  등록년월일 : 2013년 4월 15일
발행인 : (주)이노엠앤엠 이준문  |  편집인 : 이준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준문
Copyright © 2013 뉴스탭.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newstap.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