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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APU 메인보드, 이 제품 어때?오버클럭 능력에 폭넓은 확장성까지 갖춘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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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2.11  19: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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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을 준비하는 AMD의 행보가 분주하다. 비록 올해 CPU 시장에서는 인텔 신제품 프로세서의 매서운 공세에 밀려 큰 성과는 보지 못했지만, 한층 높아진 내장 그래픽 성능을 자랑하는 리치랜드 프로세서와 강력한 멀티 프로세싱을 보여주는 비쉐라 프로세서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들 제품은 경쟁사 대비 높은 가격대비 성능으로 실속을 따지는 알뜰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다.

재미있는 점은 인텔 하스웰 프로세서가 이슈가 되면서 덩달이 과거 출시된 AMD 트리니티 프로세서의 인기도 올라갔다는 것이다. 인텔이 하스웰 프로세서의 최대 장점으로 향상된 내장 그래픽 성능을 꼽으면서, 이를 사용하는 보급형PC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AMD 트리니티 프로세서는 출시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제품이지만, 내장 그래픽 성능은 인텔의 최신 제품보다 더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내장 그래픽 성능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내장 GPU 성능, 최고는누구?(http://www.newstap.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9)'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 가격까지 저렴하니 온라인 게임용PC 또는 멀티미디어용 PC에 사용하기에 최적의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인기를 반영하듯 AMD 트리니티와 리치랜드 등 FM2 소켓의 프로세서를 위한 메인보드가 다수 출시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고 있다. FM2 소켓의 프로세서가 내장 그래픽을 활용한 보급형 PC 부터 중급형 PC 구성을 위한 하이브리드 크로스파이어까지 폭넓은 라인업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메인보드 또한 다양한 가격대의 제품이 나왔다.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하는 Micro-ATX 타입 제품부터 미니PC에 어울리는 ITX 타입과 중급형PC까지 맞출 수 있는 ATX 타입 제품까지 가격과 크기, 기능도 모두 제각각이어서 용도에 맞게 골라 쓸 수 있다.

이런 와중 최근 차세대 APU와 호환되는 FM2+ 소켓의 메인보드가 속속 출시되고 있다. 코드명 카베리로 불리며 많은 유저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차세대 APU는 기존에 출시된 FM2 소켓이 아닌 FM2+ 소켓의 메인보드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FM2 소켓의 메인보드를 사용 중인 유저가 카베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FM2+ 소켓의 메인보드로 업그레이드를 해야 한다.

   
 
이와 반대로 FM2+ 소켓의 메인보드는 하위 호환성을 갖췄다. 즉 FM2 소켓의 트리니티, 리치랜드 등의 APU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때문에 현재 시점에서 APU 메인보드를 구입하고자 한다면, 여기에 추후 업그레이드까지 고려한다면 FM2+ 소켓 제품에 눈을 돌려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국내 메인보드 시장에서 1, 2위를 다투는 애즈락(ASRock)은 메인보드 업계의 강자라는 칭호에 걸맞게 다양한 FM2+ 소켓의 메인보드를 발빠르게 출시해 AMD 유저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FM2+ 소켓 최상위 칩셋인 A88X를 탑재한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은 여러 가지 기능에 안정성과 확장성까지 더해 차세대 APU 출시와 더불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되는 제품이다.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 세부 사양

규격

ATX

소켓

AMD FM2+

칩셋

A88X

전원부 특징

8+2페이즈 (프리미엄 골드 캐퍼시터 / 디지털파워)

메모리

DDR3 DIMM 4개, 최대 32GB, 2600+(OC) 사용 가능

PCI 슬롯

PCI-Express 3.0 x16 슬롯 2개, PCI-Express 2.0 x16개
PCI-Express 2.0x16 슬롯 1개, PCI 슬롯 2개

그래픽 지원

AMD 라데온 HD8000 / 7000 내장 그래픽
(DVI-D/D-SUB/HDMI/디스플레이 포트 탑재)

오디오

7.1채널 (리얼텍 ALC1150) / 퓨리티 사운드

LAN

기가비트 랜 10/100/1000 Mb/s

SATA

SATA 6Gb/s 포트 7개

USB

USB 3.0 6개(내부 2개/외부 4개)
USB 2.0 7개(내부 6개/외부 2개)

인터넷 최저가

13만 9000원 (12월 11일 기준)

제품 문의

디앤디컴 (www.dndcom.co.kr)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은 ATX 타입의 제품으로 미들타워 케이스에 적합하다. 비록 본 제품의 가격이 인터넷 최저가 13만 9000원으로 다른 FM2+ 제품에 비해 비싼 편이지만, 면면을 살펴보면 충분히 가격 만큼의 가치를 한다고 볼 수 있다. 차세대 APU 카베리를 쓸 수 있는 것은 물론 오버클럭에 최적화된 튼튼한 전원부와 여러 부품을 연결할 수 있는 폭넓은 확장성, 애즈락만의 특별한 기능까지 갖추는 등 하이엔드 시스템을 꾸미기에 부족함 없는 사양으로 무장했다.

   
 

본 제품은 FM2 소켓의 APU를 꽂아쓸 수 있으며, 내년 초 출시될 카베리 APU도 사용할 수 있다. AMD의 가장 큰 장점인 하위 호환성을 갖춘 제품으로 사용자 입장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연결할 수 있어 그만큼 이득이다. 8+2 페이즈의 디지털 전원부와 캐퍼시터 분야의 명가로 알려진 NICHICON社의 프리미엄 골드 솔리드 캐패시터는 오버클럭에도 강한 면모를 보여준다.

   
 ▲ 8+2 페이즈의 전원부와 프리미엄 골드 솔리드 캐패시터 탑재

AMD APU가 GPU 능력은 뛰어나지만, CPU 성능은 다소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도 많다. 하지만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을 이용해 오버클럭을 한다면 이런 부분을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 본 제품은 오버클럭 세계신기록을 달성할 만큼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물론 과도한 오버클럭은 제품의 수명을 단축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추천하지는 않지만, 컴퓨팅 성능에 아쉬움을 느끼는 사용자라면 클럭을 조금이나마 높여 쓴다면 부족한 부분을 어느 정도는 메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 오버클럭 세계 신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뛰어난 전원부 품질을 갖췄다


일반적인 Micro-ATX 타입의 FM2+ 메인보드가 최대 32GB 용량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는데 반해 본 제품은 4개의 DDR3 슬롯이 탑재돼 최대 64GB (PC3-20800)까지 쓸 수 있어 고사양 시스템을 맞추기에 적당하다.

   
 ▲ 최대 64GB 용량의 메모리를 꽂아 쓸 수 있다


최근 배틀필드4와 같이 높은 사양을 요하는 게임들이 속속 출시되면서 고성능 그래픽카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물론 게임 마니아들 중에는 다수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쓰는 경우도 많다. 본 제품은 PCI-Express 슬롯을 여러 개를 탑재해 그래픽카드끼리 연결을 통해 그래픽 성능을 높이는 AMD 크로스파이어 구현이 가능하다. 이 역시 Micro-ATX 타입의 메인보드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기능이다.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은 PCI-Express 3.0x16 슬롯 2개와 PCI-Express 2.0x16 슬롯 1개, PCI-Express x1, PCI 슬롯 2개가 마련돼 있다. 때문에 더 강력한 그래픽 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라면 여러 개의 그래픽카드를 연결해 쓰는 것도 좋을 것이다.

   
 ▲ 다수의 PCI-Express 슬롯으로 멀티 그래픽카드 구성 가능


근래에 출시된 고성능 메인보드는 최신 기기와 호환성을 고려해 SATA 6.0Gbps 포트를 탑재한 경우가 많다. 본 제품 역시 7개의 SATA 6.0Gbps 포트를 마련해 SSD/HDD/ODD 등 다양한 외부기기를 연결해 쓸 수 있다. 또 한가지 장점은 시스템 조립시 편의성을 고려해 SATA 포트 7개 중 하나를 세워서 장착했다. 사소한 부분일 수 있지만, 소비자의 입장을 감안해 설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을 것이다.

   
 ▲ 7개의 SATA 6.0Gbps 포트가 탑재


제품의 모서리 부분에는 시스템의 현재 상태를 간단하게 알 수 있는 LED 인디케이터가 있으며, 그 옆으로 전원과 리셋 버튼이, 위로는 바오스 선택 스위치와 앞서 말한 여분의 SATA 포트 있다. 오픈 케이스 형태로 시스템을 사용하는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기능들로 시스템 교체 및 오버클럭 테스트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

   
 ▲ 모서리 부근에 LED 인디케이터와 전원/리셋 스위치가 위치


요즘 출시되는 PC 케이스는 대부분 전면 패널에 USB 3.0 포트가 장착돼 있다.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은 이러한 경우를 대비해 USB 3.0 헤더를 케이스 패널과 가까운 주전원 포트 옆에 위치시켰다. 참고로 본 제품은 모두 6개의 USB 3.0 포트를 갖고 있으며, 이 중 4개는 백패널 부분에 2개는 내부에 포함돼 있다.

   
 ▲ 전면 USB 3.0 포트를 위한 별도의 헤더가 마련


CPU 쿨러와 호환성을 위해 여러 타입의 핀을 마련한 것도 작지만 눈에 띄는 특징으로 꼽을 수 있다. CPU 소켓 옆에 4핀과 3핀의 CPU 쿨링 팬 커넥터를 달아 다양한 종류의 팬을 연결해 쓸 수 있도록 했다.

   
 ▲ 다양한 타입의 팬 커넥터로 CPU 쿨러와 호환성을 높였다


본 제품에는 애즈락이 자랑하는 차세대 기술인 A-스타일 중 홈클라우드와 HDMI-IN, 퓨리티 사운드 등 세 가지 기능이 탑재됐다. 이 중 퓨리티 사운드는 리얼텍 ALC1150 코덱과 TI NE5532 Amplifier를 넣어 115dB의 SNR(신호대비잡음비) DAC을 구현했고, PCB 독립 쉴딩으로 노이즈를 줄여 600ohm의 헤드폰에서 높은 수준의 음질을 들을 수 있다. 또한 7.1 채널의 사운드를 들을 수 있어 멀티미디어용PC를 구성하는데 적합하다.

   
 ▲ 애즈락만의 특징인 퓨리티 사운드로 음질을 높였다


중고급형 제품답게 포트의 구성도 풍성하다. 먼저 내장 그래픽을 이용해 디스플레이 출력을 원하는 사용자를 위해 DVI와 D-SUB, HDMI와 디스플레이 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의 화면을 모니터로 바로 출력할 수 있는 HDMI-IN 포트를 제공하며, eSATA 포트도 별도로 마련해 외부 기기와 호환성을 높였다. 여기에 USB 3.0 포트 4개와 USB 2.0 포트 2개 등 고사양 시스템 구성에 알맞는 다양한 포트를 마련했다.

   
 ▲ DVI / D-SUB / 디스플레이 포트 / HDMI 포트 등 다양한 출력 포트를 장착

초보자도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애즈락 UEFI 바이오스

최근 메인보드 제조사들이 신제품을 출시하며 신경쓰는 것 중 하나가 바이오스다. 과거 키보드를 통해서만 컨트롤되던 바이오스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마우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는 UEFI 방식의 바이오스를 채택해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도록 한 것. 그 중에서도 애즈락의 바이오스는 한 눈에 쏙 들어오는 편리한 UI로 누구나 어렵지 않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드웨어는 물론 소프트웨어까지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으로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바이오스가 오버클럭이나 팬 조절 등 하드웨어에 대한 제어 기능을 지원했던 것에 반해 새롭게 추가된 UEFI 바이오스는 이지(Easy) 드라이버 인스톨러나 인터넷 플래시와 같은 소프트웨어적인 기능까지 탑재했다. 그만큼 한국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이를 제품에 반영할 결과로 볼 수 있다.

   
 

OC 트위커 항목에서는 CPU는 물론 메모리의 오버클럭과 관련된 여러 기능들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다. CPU의 속도와 배속은 물론 설정된 오버클럭에 대한 자동값을 세팅할 수 있고, AMD의 터보 코어 기술에 대한 사용 여부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GPU의 성능과 RAM의 오버클럭까지 오버클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을 선택할 수 있다.

   
 ▲ CPU와 GPU, RAM 등의 클럭을 세세하게 조절할 수 있는 OC Tweaker 항목


고급(Advanced) 항목에서는 CPU의 스테핑을 비롯해 칩셋과 저장장치 등 부품들에 대한 세부 정보와 기능 사용 여부를 설정할 수 있다.

   
 ▲ CPU 스테핑과 각 부품의 세부 정보와 기능 사용 여부를 설정하는 Advanced 항목


도구(Tool) 항목은 애즈락 UEFI 바이오스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여러 가지 기능이 들어갔다. 인터넷의 사용 시간을 제한할 수 있는 OMG(온라인 관리 가드) 기능과 시스템의 문제점을 애즈락 기술진에게 전송할 수 있는 UEFI 기술 서비스 기능, 어려운 RAID 구성을 한결 쉽게 할 수 있게 도와주는 이지 RAID 인스톨러, 바이오스에서 직접 드라이버를 온라인으로 다운받을 수 있는 이지 드라이버 인스톨러, 바이오스 업데이트에 대한 변경 사항을 체크하고 바로 업데이트 할 수 있는 인터넷 플래시 기능 등 시스템의 활용도를 높여주는 기능들이 대거 포함됐다.

   
 ▲ OMG와 이지 드라이버 인스톨러 등 다양한 기능을 설정할 수 있는 도구 항목


H/W 모니터 항목에서는 현재 시스템에 대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CPU 팬 및 시스템 팬 속도를 수동으로 조절할 수 있다. 쿨링 팬은 표준 모드를 비롯해 무음모드와 성능 모드, 최고 속도로 설정할 수 있다.

   
 ▲ 현재 시스템 상황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항목


부팅 항목에서는 부팅의 우선 순위를 비롯해 고속 부팅과 온보드 LAN 부팅 등 부팅에 대한 다양한 항목을 설정할 수 있다.

   
 ▲ 부팅 순서와 속도를 설정할 수 있는 항목


끝으로 보안 항목에서는 비밀번호를 비롯해 안전부팅 여부 등을 설정할 수 있다.

   
 ▲ 비밀번호 및 안전부팅 여부를 설정하는 항목


내 시스템을 100% 활용하는 최적의 솔루션 'A-Tuning'

애즈락은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의 활용도를 더욱 끌어올리기 위해 시스템의 여러 가지 부가 기능을 한 곳에서 종합적으로 관리해주는 'A-Tuning'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UEFI 바이오스가 바이오스를 진입해야지만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이라면 윈도우 상에서도 편리하게 다룰 수 있어 바이오스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용자들이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먼저 Operation Mode에서는 시스템의 전체 성능을 일반 모드와 고성능 모드, 저전력 모드 등 세 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기본값은 일반 모드로 설정돼 있지만, 더 높은 성능을 원한다면 고성능 모드를 통해 소폭의 성능 향상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 시스템 전체의 성능을 자동으로 설정하는 기능


Tool 항목에서는 애즈락이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탭들이 마련돼 있다. 먼저 RAM의 속도를 빠르게 해주어 프로그램 구동시 성능 향상이 가능한 XFast RAM 기능과 인터넷 속도를 높여주는 XFast LAN 기능이 있다. 참고로 이 기능은 동봉된 CD로 프로그램을 깔때 바탕화면에 바로가기가 함께 깔리기 때문에 A-Tuning을 거치지 않고도 편리하게 쓸 수 있다.

여기에 부팅 속도를 높여주는 Fast Boot 기능도 있으며, 앞서 소개한 OMG 기능이나 시스템 온도에 맞게 쿨링 팬의 속도를 조절하는 FAN-Tastic Tuning 기능, 케이스 전면 파워와 HDD LED의 밝기를 조절하는 Good Night LED 기능, 높은 습도로부터 시스템 손상을 방지하는 Dehumidifier 기능도 탑재됐다.

이 뿐만이 아니다. 애즈락 A-스타일 기능 중 하나인 HDMI-IN을 구동할 수 있게 해주는 핫키를 설정할 수 있고, USB 보안을 위한 USB Key, 바이오스의 프로파일을 불러오는 OC DNA 등 초보자부터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기능까지 수많은 기능들이 포함됐다.

   
 
   
 ▲ RAM 속도를 높여 성능을 향상시켜주는 XFast RAM
 
 
 ▲ LAN 속도를 조절할 수 있는 XFast LAN

   
 ▲ 파워 및 HDD LED를 조절할 수 있다
 
 
 ▲ OMG 기능도 A-Tuning을 통해 설정 가능
 
 
 ▲ 쿨링 팬 속도 조절을 위한 Fan-Tastic Tuning
 
 
 ▲ HDMI-IN 기능을 사용하기 위한 핫키 설정 항목

A-Tuning에서 제공하는 OC Tweaker 항목은 바이오스의 항목과 비슷한 기능을 제공하면서 초보자들이 보다 간편하게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 OC Tweaker로 오버클럭을 간편하게 할 수 있다


Live Update 항목을 통해 바이오스와 드라이버의 업데이트 여부를 체크하고 최신 버전을 받아 쓸 수 있다. 물론 원치 않는다면 굳이 설정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 바이오스 및 드라이버의 최신 버전을 검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다


APU를 위한 최상의 선택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

지금까지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을 살펴봤다. 요약하자면 본 제품은 FM2+ 소켓으로 차세대 APU를 비롯해 현재 출시된 APU까지 사용할 수 있어 호환성이 무척 뛰어나고, 다른 FM2+ 소켓의 메인보드보다 뛰어난 사양을 갖춰 오버클럭에도 적합하다. 또한 다양한 영상 출력 포트를 달아 멀티미디어용PC를 맞추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여기에 PCI-Express 슬롯의 개수를 늘려 멀티 그래픽카드 구성이 가능하고, 애즈락이 자랑하는 퓨리티 사운드로 음질을 향상시켰다. 이 뿐만이 아니다. 편리한 UEFI 바이오스를 비롯해 A-Tuning 프로그램을 내장해 시스템의 전체 성능을 크게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애즈락이 최근 급성장한 이유를 여실히 보여주는 제품이라 할 수 있다.

만일 AMD APU 시스템을 이용해 중급형 시스템을 꾸민다거나, 내년에 출시될 차세대 APU 카베리를 사용할 계획이라면 'ASRock FM2A88X EXTREME6+ 디앤디컴'이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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