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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TIME이라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는 PT컨트롤 지원 IP카메라 ‘ipTIME C200’서버 거치지 않는 RTSP 프로토콜로 영상 스트리밍… Pan&Tilt 기술로 전방위 감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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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6.24  2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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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가구, 맞벌이 등 핵가족 증가로 가정에서는 반려동물이 홀로 집을 지키거나 아이들만 집에 남아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몸은 비록 일터에 있지만 사랑하는 아이에게 별일은 없는지, 반려동물은 잘 지내는지 궁금하기 마련이다. 이런 이유로 바깥에서 집안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IP카메라가 인기를 얻고 있다. 문제는 보안이다. 이따금 미디어에 오르내리는 해킹 사고는 IP카메라의 유용성을 잘 알면서도 선뜻 구매를 망설이게 한다. 보안을 위해 설치했는데 오히려 보안 침해를 입을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값싼 중국산 IP카메라를 시중에서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상황에서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만 뒤따른다.

ipTIME이 내놓은 IP카메라 ‘C200’을 쓰면 이런 고민을 덜 수 있다. 국내에 초고속 인터넷이 보급되기 시작하면서부터 국내 인터넷 공유기 시장을 이끌어온 명실상부한 네트워크 전문 업체이기 때문이다. 일부 중국산 제품처럼 혹시 IP카메라에 백도어를 심어 놓은 것은 아닌지, 언제 갑자기 펌웨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가 중단될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서버에 로그인을 하는 등 서버를 거치지 않고 RTSP 프로토콜을 통해 바로 영상이 스트리밍 되므로 서버 해킹에 의한 사생활 노출을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기존 ipTIME 공유기처럼 주기적으로 공개되는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IP카메라 접속에 필요한 계정을 제대로 관리한다면 녹화된 영상이 유출되는 등 보안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되는 안심 IP카메라이다.

   
▲ ipTIME C200

제품명 ipTIME C200 (실내용 IP 카메라)
이미지 픽셀 200만 화소
이미지 해상도 Full HD 1080P (1920x1080)
이미지 센서 - 야간 감시 : 적외선 전환
- 노출 : 자동 조절
- 화이트 밸런스 : 자동 조절
렌즈 3.6mm, F2.0
촬영 각도 120˚
무선 규격 IEEE 802.11b/g/n
Wi-Fi 대역 2.4GHz
유선 규격 10/100Mbps LAN port x1
야간 화면 흑백, 야간모드 자동 전환
양방향 음성 스피커, 마이크 내장
LED CPU LED, 네트워크 LED
메모리 슬롯 Micro SD 카드
관리 Android & iOS APP 제공, Web UI
전원 AC100-240V, 9V-0.8A
동작 온/습도 실내용, -10 ~ 40℃, ≤ 90%
본체 크기 / 무게 78.2 x 78.2 x 115.4 mm / 206g
패키지 크기 / 무게 148 x 96 x 154 mm / 432g (제품 포장, 본체 및 구성품 전체의 무게 포함)
최대소비전력 5.5W
구성물 C200, 크래들, 어댑터, 사용 설명서, 고정 나사, 칼블럭

우리에게 인터넷 공유기 브랜드로 잘 알려진 ipTIME이 출시한 첫 IP카메라이다. 전형적인 스탠드형이지만 Pan&Tilt 기능을 지원하기 때문에 꽤 넓은 영역에 대한 감시 및 관리가 가능하다. 디자인은 ipTIME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그대로 이어받았다. 화이트 컬러를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블랙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트렌드에 맞춰 안테나도 내장형으로 설계하는 등 단순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추구했다.

   
 
   
 
   
 
위쪽 돔 부분에 렌즈가 있다. 초점 거리는 3.6mm이며, 렌즈 밝기는 F2.0이다. 꽤 밝은 편이며, 주변 광량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렌즈에 잡힌 피사체를 잘 보여주는 편이다. 이미지 센서는 200만 화소를 사용했으며, 최대 FHD 해상도(1920*1080)로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촬영 각도는 120도이다.

   
 
렌즈 위쪽에는 센서가 있으며, 주변 광량을 수시로 측정하고 주간 모드 혹은 야간 모드로 알아서 바꿔준다. 렌즈 바로 밑에는 마이크가 있다. 영상 뿐 아니라 주변 소리도 들을 수 있다.

   
 
렌즈에 잡힌 영상은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에 실시간 저장할 수 있다. 물론 메모리카드가 없어도 동작되며, 필요할 때마다 스마트폰에서 녹화하거나 NAS 장치를 이용해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

   
 
뒤쪽에 스피커가 있다. IP카메라에 음성 전달이 가능하다. 또한 IP카메라의 상태를 알려주는 기능도 한다. 전원을 연결하면 ‘부팅 중입니다”, “부팅이 완료되었습니다”, “설정이 필요합니다”, “무선랜에 연결되었습니다” 등 현재 상태를 음성으로 친절하게 알려준다.

   
 
‘ipTIME C200’은 유선, 무선 연결을 모두 지원한다. IP카메라 특성상 주로 무선랜을 쓰지만 와이파이 연결이 곤란하다면 랜케이블을 이용하면 된다. 랜포트 옆에는 전원 단자가 있으며, 전원 어댑터를 이용해 전원을 공급한다.

   
 
전원어댑터는 9V/0.8A 출력을 가지고 있다. 천장과 같이 주로 높은 곳에 고정하는 IP카메라의 설치 환경을 고려해 전원어댑터 케이블의 길이는 약 3미터로 넉넉하게 제작되었다.

   
 
SSID와 비밀번호를 일일이 입력하지 않고 버튼으로 쉽게 와이파이 연결을 할 수 있도록 WPS 기능이 제공된다. 무선공유기, 무선랜카드 등과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 또한 이 버튼을 10초 이상 길게 누르면 리셋 기능으로 동작한다. IP카메라 초기화가 필요할 때 쓰면 된다.

   
 
옆에는 두 개의 LED가 있다. 하나는 CPU LED로, IP카메라의 동작 상태를 알려준다. 전원 ON/OFF, 부팅 및 정상 동작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네트워크 LED를 통해 인터넷 연결 상태를 알 수 있다.

   
 
초보자도 혼자서 척척… 설치도 쉽다
바닥에 올려 놓고 쓰기 위해 밑면은 평평하고, 미끄럼 방지를 위해 고무 재질을 사용했다. 가구, PC, 에어컨 등 어디든 올려놓기만 하면 된다.

   
 
천장이나 벽에 쉽게 부착할 수 있도록 거치대(크래들)이 기본 제공된다. 설치가 필요한 곳에 거치대를 고정시킨 후 IP카메라를 결합하면 된다. 거치대 고정을 위한 나사와 칼블럭도 함께 들어있다. 이처럼 ‘IP카메라’라는 다소 어렵고 거창한 이름과 달리 복잡하고 번거로운 ‘공사’ 수준의 설치가 필요 없다.

   
▲ 함께 제공되는 크래들과 나사, 칼블럭

   
 
IP카메라에 전원을 연결하고, 뒤쪽에 랜케이블을 꽂기만 하면 모든 준비는 끝난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태블릿, 그리고 iOS 기반의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에서 쓸 수 있는 앱을 제공하므로, IP카메라에 잡힌 영상은 앱을 이용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ipTIME CAM’을 검색 후 내려 받으면 된다.

   
 
‘ipTIME CAM’ 앱에서 ‘OnVIF 자동검색 등록’ 기능을 이용하면 로컬 네트워크에 연결된 IP카메라를 알아서 찾아내고 등록한다.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있다면 ‘수동등록’ 등 다른 방법을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컴알못’ 수준인 초보자 입장에서는 이것조차 부담스러울 수 있다. 게다가 유선이 아닌 무선으로 연결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난감하다. ipTIME은 네트워크에 대한 지식이 전혀 없는 소비자도 쉽게 연결, 활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이용한 설치도우미 기능을 제공한다. 앱 화면에 그림이 함께 나오며, 단계 별로 진행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차례대로 따라하다 보면 수 분 내에 설치 과정을 마칠 수 있다.

   
▲ 설치하기 쉽게 그림으로 설명된 가이드가 제공된다.

아래 그림과 같이 무선 연결을 위한 SSID를 검색하고 무선랜 암호를 입력한다. 그리고 다음 단계에서 IP카메라의 이름과 관리자 계정 및 암호를 입력한다. 그러면 무선랜 연결 및 계정 정보가 담긴 QR코드가 생성된다. 이 화면을 ‘ipTIME C200’ 렌즈 앞에 갖다 대면 알아서 스스로 와이파이에 연결하고, 초기 계정 정보를 설정한다. 참고로 초기 관리자 계정 및 암호는 매우 중요하며, 특히 암호는 쉽게 유추할 수 없는 복잡한 암호로 설정하는 것이 좋다. 상당수 IP카메라 해킹이 허술한 관리자 계정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복잡한 설치 과정이 요구되지 않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여러 대의 ‘ipTIME C200’을 사용할 경우 가지고 있는 IP카메라 수만큼 동시에 등록해 쓸 수 있다. 꼭 ipTIME이 출시한 카메라가 아니더라도 RTSP 또는 HTTP 프로토콜을 지원한다면 함께 등록해 사용할 수 있다.

   
▲ 여러 대의 카메라를 추가 설치할 수 있다(왼쪽) / 꼭 ipTIME C200이 아니더라도 수동으로 추가가 가능하다.(오른쪽)

직관적 UI… 먼 해외여행길에도 집안 감시 가능
‘ipTIME C200’과 같은 IP카메라를 쓰는 이유 중 하나는 어느 곳에 있어도 IP카메라가 설치된 곳을 감시하고 모니터 할 수 있다는 것. 스마트폰에 ‘ipTIME CAM’만 깔려 있다면 여행, 출장, 외출 등 어디에 있더라도, 와이파이, LTE, 5G 등 어떤 형태로 연결되어 있더라도 실시간 영상을 볼 수 있다.

아래 그림은 ‘ipTIME CAM’ 앱의 실시간 영상 모니터링 화면이다. 위쪽에는 영상이 스트리밍 되고 있으며, 아래 쪽에 영상 왼쪽 아래에는 녹화 및 캡쳐를 위한 버튼이 있다. 정지영상(이미지)으로 내 폰에 담을 수 있으며, 영상도 즉시 폰에 저장할 수 있다. 다만 영상은 한번에 최대 1분까지 저장되며, 추가 녹화가 필요하면 녹화 후 버튼을 추가로 누르면 된다. 화면 우측 상단에서 HD와 SD 중 화질 선택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망이 느려 영상이 깨질 경우 SD로 품질을 낮추면 된다. 우측 상단에는 폰과 메모리카드, 그리고 NAS 장치에 저장된 영상을 보기 위한 버튼이 있다.

   
 
영상을 더 넓게 보기 위해 아래 이미지와 같이 화면을 회전시킬 수 있다.

   
 
PC에서 볼 수 있는 ‘PC Viewer’ 기능도 제공
스마트폰을 만지는 시간보다 종일 PC 앞에 앉아 있는 시간이 더 많은 사용자를 위해 PC에서도 IP카메라의 영상을 볼 수 있는 PC뷰어 기능이 제공된다. ipTIME 홈페이지에서 ‘ipTIME CAM’ 유틸리티를 내려 받아 설치하면 된다. ‘ipTIME CAM’ 유틸리티는 영상 보기 기능 외에 동일 네트워크 내에 설치된 ‘ipTIME C-200’을 검색하는 기능과 펌웨어가 손상되었을 경우를 위한 펌웨어 복구 기능도 가지고 있다.

   
 
‘ipTIME CAM’ 유틸리티의 라이브 뷰어 기능은 스마트폰앱과 차이가 거의 없다. 스트리밍되고 있는 라이브 영상을 작은 창으로 볼 수 있으며, 풀스크린으로 확대해서 볼 수도 있다. 스마트폰 앱과 마찬가지로 카메라 렌즈의 방향도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카메라 방향을 컨트롤하기 위한 패널은 필요에 따라 닫을 수 있다.

   
 
사각지대 없는 Pan&Tilt 기능, 1대로 2대 이상의 넓은 전방향 감시 효과
홈CCTV를 겨냥한 제품이지만 전문 장비 못지않은 기능을 갖고 있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Pan&Tilt 기능이다. 고정된 곳에서 한 방향만 바라보는 일반 제품과 달리 ‘ipTIME C200’은 원격으로 캠 방향을 조정할 수 있어 여러 방향을 두루 살필 수 있다. 좌우로는 약 356도까지 회전이 가능하다. 상하로는 90도 범위 내에서 캠의 방향을 올리고 내릴 수 있다. 게다가 렌즈의 기본 화각도 120도로 넓은 편이다. 따라서 설치 위치만 잘 잡아주면 사실상 거의 모든 방향에 가까운 감시가 가능한 셈이다. 스마트폰 앱에서는 터치로 상하좌우 화면을 밀면 그 방향으로 캠이 방향을 바꾼다.


▲ Pan&Tilt 구동 영상

   
▲ 렌즈의 방향 조정도 매우 쉽다. 앱 아래 쪽 화면에서 보고자 하는 위치를 선택하기만 하면 카메라 렌즈는 알아서 이동한다.

다음은 Pan&Tilt 기능을 이용해 ‘ipTIME CAM’으로 촬영한 영상이다.


▲ Pan&Tilt으로 촬영한 영상

FHD급으로 영상 녹화
‘ipTIME C200’은 200만 화소 이미지 센서를 사용하고 있다. 따라서 최대 FHD 해상도로 촬영이 가능하다. 홈CCTV로 쓰기에는 부족함이 없다. 사람이나 사물 확인하는 용도로 쓰는데 불편함은 없는 편이다. 비트레이트는 최대 512Kbps까지 설정이 가능하므로 자신의 네트워크 환경에 맞춰 쓰면 된다. 초당 프레임은 최대 15프레임까지 설정할 수 있다.

   
▲ 카메라 설정 화면

밤 또는 빛이 없는 공간 감시를 위해 야간 모드가 제공된다. 설정 메뉴에서 야간모드 동작 여부를 지정할 수 있으며, 자동으로 설정하면 렌즈 위 센서가 주변 빛을 분석하고 야간모드로 알아서 전환한다. 야간모드에서는 컬러 식별만 어려울 뿐 특정 공간을 감시하기 위한 용도로 충분히 사용할 수 있다.

   
 
NAS 저장까지 제공되는 영상 녹화 기능
‘ipTIME C200’은 실시간 스트리밍 외에 렌즈에 잡힌 영상을 실시간 녹화하는 기능도 제공된다. ‘ipTIME C200’ 본체에 마이크로SD카드를 꽂으면 실시간 녹화를 할 수 있다. 영상은 30분 단위로 녹화되며, 외부에 있더라도 언제든 스마트폰 앱을 통해 녹화된 영상을 볼 수 있다. 날짜 및 시간 단위로 찾아볼 수 있으므로 특정 시간 대에 녹화된 영상을 쉽게 볼 수 있다. 녹화는 풀타임으로 혹은 특정 시간에만 가능하도록 지정할 수 있다.

   
▲ 저장된 영상을 목록에서 찾아 볼 수 있다(왼쪽) / 특정 시간에만 녹화되도록 설정할 수 있다(오른쪽)

FHD로 설정했을 경우 30분 단위 녹화 파일의 용량(128kbps, 초당 15프레임 기준)은 50~170MB 가량 된다. 압축 알고리즘을 이용해 영상을 적용하므로 움직임이 많거나 IP카메라 렌즈에 잡힌 피사체의 형태에 따라 파일 크기는 커지거나 작아질 수 있다. 메모리 공간이 가득 차면 자동으로 오래된 영상부터 지워지면서 새로 녹화되므로 용량 부족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ipTIME C200’의 눈에 띄는 또 하나의 기능 중 하나는 NAS 녹화 기능이다. ipTIME nas1dual, NAS2dual, NAS4dual 등 ipTIME NAS 제품군을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그림과 같이 간단한 설정 만으로 ‘ipTIME C200’에 녹화된 영상을 NAS에 저장할 수 있다. 때문에 마이크로SD 메모리카드로도 용량이 부족하다면 NAS 저장 기능을 이용하면 된다. NAS에 저장하면 혹시 IP카메라가 도난되더라도 영상을 고스란히 지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양방향 통화 기능 제공
‘ipTIME C200’은 마치 전화기처럼 양방향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앞쪽에 마이크가 있으며, 뒤쪽에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다. 따라서 IP카메라가 설치된 곳의 영상 뿐 아니라 소리까지 전달된다. 그리고 앱을 이용해 말을 하면 ‘ipTIME C200’의 스피커로 소리가 전달되므로 원격 음성 메시지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집에 있는 아이들과 전화가 아닌 IP카메라로 대화를 나눌 수 있으며, 집안에 홀로 앉아 있는 강아지를 불러 외로움을 달랠 수 있다. 감시 중 침입자가 발견될 경우 큰 소리로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용도로도 쓸 수 있다.

   
▲ 버튼을 누르며 스마트폰에 대고 말을 하면 캠에 음성이 전달된다.

동작감지 기능도 들어갔다. ‘ipTIME C200’ 앞쪽으로 사람이 지나가거나 사물의 움직임 등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이를 알려줄 뿐 아니라 실시간으로 녹화가 진행된다. 움직임 감지 범위는 아래 그림과 같이 지정할 수 있다.

   
▲ 왼쪽 화면 중 밝게 표시된 부분이 감지 영역이다. 민감도도 설정할 수 있다.

이 밖에도 ‘ipTIME C200’은 시스템 로그 저장 기능을 가지고 있어 IP카메라의 상태를 확인, 관리할 수 있다. 펌웨어 업데이트도 스마트폰 앱을 통해 쉽고 간단히 할 수 있다.

   
▲ 시스템 로그 기능(왼쪽) / 펌웨어 업데이트 기능(오른쪽)

ipTIME은 ‘ipTIME C200’을 위한 전용 DDNS 서비스를 제공한다. *.iptimecam.com 형식으로 되어 있으며, 복잡한 IP주소를 외우지 않아도 외부에서 쉽게 접속할 수 있다.

   
 
앱이 아닌 PC에서도 ‘ipTIME C200’을 설정할 수 있다. 기존 ipTIME 공유기와 유사한 UI를 가지고 있어 어렵지 않다.

   
 
간단한 설치만으로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다기능 홈CCTV 'ipTIME C200'
연일 발생되는 각종 사건 및 사고 등으로 사회가 불안한 만큼 CCTV는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며, 심리적 안정감도 제공한다. 가정에서 CCTV를 장착하려는 움직임이 커진 이유도 여기에 있다. 'ipTIME C200'은 설치의 어려움과 관리가 불편한 기존 CCTV/IP카메라의 단점을 극복한 제품으로, 인터넷 라인에 연결하고 전원만 켜면 바로 쓸 수 있는 간편함이 큰 장점이다. 따라서 집안 또는 소규모 사무실에 한 대만 설치해도 어디서나 감시가 가능해 안심이 되며, 만일 침입이 발견되면 즉시 상황을 파악하고, 경우에 따라 신속하게 신고함으로써 피해를 막을 수 있다. 특히 꾸준히 제공되는 펌웨어 및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그리고 국내 인터넷 공유기 시장을 이끌어온 만큼 네트워크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와 사후 지원 등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어 시중에 보급된 중국산 제품과 달리 더욱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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