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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필드4를 위한 게이밍 기어는?정확한 콘트롤, 최상의 몰입감, 최고의 전략 구사를 위한 게이밍 기어는 필수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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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11.07  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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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를 활용한 대규모 전투를 몸소 체감할 수 있는 배틀필드의 네 번째 넘버링 ‘배틀필드4’가 등장했다.

   
 
2020년 중국 상해. 미래 중국 지도자의 암살 사건이 일어나면서 새 지도자 선출은 무마되고, 정권을 거머쥐려는 세력에 의해 계엄령이 선포, 중국 시민과 중국 공안 사이에는 무력 충돌이 발생되면서 중국은 점차 혼란에 빠진다. 미국과 러시아는 혼란 확산을 막기 위해 해군을 각각 상해 해안에 배치하는데 미국과 러시아의 대립이 깊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 내 권력 문제는 결국 세계 전쟁 위기까지 몰아가고....

배틀필드4는 게임 속 플레이어인 미국 USS 발키리 산하의 툼스톤 분대의 다니엘 레커 병장이 같은 소속 부대 팀원과 함께 상해에 파견되어 혼란의 위기에 처한 세계 평화를 되찾고 고국으로 돌아가기 위한 과정을 그렸다.

   
 
   
 
배틀필드4는 EA가 자체 개발한 최신 엔진 ‘프로스트바이트 3’를 사용해 사실감 넘치는 뛰어난 그래픽을 보여 준다. 리얼한 파편 효과, 총격시 각각 다르게 표현되는 탄피, 그리고 수상전에서 물의 흐름 등은 현실과 구분하기 어려운 매우 사실적인 표현으로 게임의 몰입감을 높여준다. 특히 게임 속에서 바람의 방향과 세기에 따른 나뭇잎과 풀의 자연스러운 움직임, 건물 파괴로 인한 주변 묘사, 살아있는 등장인물들의 얼굴 표정과 움직임은 현실 세계를 보는 듯하다.

   
 
   
 
   
 
게다가 시리즈 최초로 수중 탈것이 등장해 육해공 모든 지역에서 전투가 가능, 게임의 흥미를 더욱 높였다. 적이 숨어있는 건물을 날려버리고, 무장한 보트 위에서 공격을 지시하는 등 게임의 전개 또한 다양해졌다. 장거리 스코프나 휴대용 레이저 지시기와 같은 부착물을 총기에 부착하고, 전작에 없던 새로운 장비를 이용해 다양한 전략으로 게임을 이끌어갈 수 있다. 게임 에피소드 중에는 CIA와 중국군의 대립 속에서 배후 세력의 존재가 드러나는 등 스토리도 매우 흥미롭게 짜여 있어 몰입감은 게임을 진행할수록 더해진다.

   
 
   
 
이처럼 가상현실 속에서 대규모 전투 체험을 체험할 수 있는 배틀필드4는 처절하면서도 극적인 경험을 주고 있어 공개와 더불어 연일 게이머의 입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인기작이다. 탄탄한 스토리, 사실적인 그래픽 표현, 그리고 게임의 흥미를 키우기에 충분한 다양한 게임 전개 방식과 그에 따른 전략까지... FPS 슈팅게임을 즐겨한다면 절대 놓칠 수 없는 대작이다.

그리고 최고의 게임을 최상으로 즐기기 위해 빼놓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 ‘게이밍 기어’이다. 배틀필드4의 몰입감을 더욱 키워주고, 더 짜릿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게이밍 기어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같은 돈을 내고, 같은 시간을 들여 게임에 몰입하는데 상대방보다 뒤처지는 나를 발견한다면 얼마나 억울할까? 특히 빠르고 정확한 콘트롤이 필수인 FPS에서 제대로 된 ‘게이밍 기어’의 선택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배틀필드4 싱글 플레이어 스토리 트레일러

성패를 가르는 정조준 ‘마우스’에 달렸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전장에서 요구되는 첫 번째는 ‘신속한 포인팅’이다. 정확한 조준을 위해서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마우스. 배틀필드4 뿐만 아니라 FPS 장르 게임에서 마우스의 역할은 절대적 존재이다. 어떤 마우스를 쓰느냐에 따라 게임의 성패는 물론 흥미까지 좌우한다.

90부터 5670CPI까지 90 단위로 CPI 조절이 가능한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는 큰 부담 없이 FPS를 더욱 FPS 답게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무기이다. 휠 버튼 아래쪽에는 CPI를 원터치로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버튼이 제공되며, 미리 설정한 2개의 CPI값을 번갈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저격 상태에서는 마우스의 세밀한 움직임으로 적을 정확히 조준할 수 있다. 버튼 바로 위에는 LED가 있어 현재의 CPI 상태를 쉽게 인지할 수 있다.

   

정확한 포인팅을 좌우하는 또 하나의 요소인 ‘마우스 글라이드’.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에는 마우스 바닥면의 16% 정도 되는 부위에 고성능의 PTFE 재질의 글라이드를 사용함으로써 표면과의 마찰을 최소화했다. 따라서 더욱 빠르고 정확한 콘트롤이 가능하다.

   
 
고무 재질을 써 터치감이 부드러운 것도 장점이다. 장시간 손에 쥐고 게임을 즐겨도 편안하며, 땀을 방지해 게임을 즐기는 내내 쾌적함을 나타낸다. 또한 안정적인 그립감은 빠른 마우스 움직임에도 손으로부터 마우스가 이탈됨으로써 순간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다. 또한 좌우대칭형으로 왼손잡이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쉴 새 없는 움직임, 때로는 과격한 움직임은 마우스의 내구성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일반 마우스보다는 높은 내구성이 요구된다. 마우스를 쓰다 보면 흔히 발생되는 케이블의 단선을 방지하기 위해 이중으로 꼰 나일론 코드를 사용했다. 케이블 길이도 2미터나 되어 PC가 테이블 바닥에 있어도, 움직임이 큰 게임에서도 문제없이 쓸 수 있다.

   
 
게이밍 기어의 화려한 장식도 빼 놓을 수 없는 요소. '스틸시리즈 SENSEI RAW Rubber'는 휠 버튼과 마우스 뒤쪽 스틸시리즈 로고에 조명을 넣었다. 밝기의 정도, 점멸 주기 등 다양하게 설정이 가능해 매번 색다른 분위기를 만들어준다.


고난이도 기술에는 ‘키보드’ 역할 커

게이밍 기어로서 키보드의 자격 요건 중 하나는 ‘무한동시입력’이다. 게이머가 동시에 여러 개의 키를 모두 눌러도 모두 입력되므로, 고난이도 기술을 마음대로 펼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스틸시리즈 6G V2 적축’ 키보드는 기계식 스위치 제조로 널리 알려진 독일 체리사의 리니어 적축 스위치를 사용한 제품으로, 빠른 반응 속도와 가벼운 키감을 제공해 배틀필드4와 같은 FPS 장르의 게임에 어울린다. 특히 PS/2 포트에 연결하여 사용시에는 완벽한 무한동시입력(USB의 경우 6개의 동시입력 지원)을 제공해 게임에 익숙해지면 수시로 변하는 전쟁터 상황에 따라 다양한 기술을 부릴 수 있다.

   

또한 키압이 다소 가볍고, 키 누름을 빠르게 인식해 FPS와 같이 신속하고 정확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게임에서는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한다. 100만 번도 채 버티지 못하는 러버돔 타입의 키보드와는 달리 5천만번의 키누름에도 스위치가 멀쩡할 정도로 내구성 또한 매우 우수하다.

   
▲ 독일 체리사 리니어 적축 스위치
윈도우키를 잘못 눌러 게임 중 바탕화면으로 튕겨나가는 경우가 다반사다. 따라서 대부분 게이머는 윈도우키를 빼 놓는 경우가 흔한데, 문제는 해결했지만 보기 흉하다는 단점이 있다. 스틸시리즈는 아예 윈도우키 자리에 미디어 콘트롤 키를 넣어 게임 중 튕겨나가는 일을 막았다. 게다가 미디어 콘트롤 키는 다른 키의 조합으로 음소거, 졸륨 조절, 재생 및 정지, 트랙 이동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키보드가 밀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밀림방지패드를 부착했으며, 케이블도 2미터로 넉넉해 데스크 아래 PC를 두거나 큰 테이블에서도 쾌적한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치열한 전략 수립을 위해서는 ‘헤드셋’ 역할 중요
얼마만큼의 공간감을 만들어주느냐에 따라 게임의 몰입도도 달라진다. 시각 못지않게 청각에 의한 자극도 게임의 흥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어떤 헤드셋을 쓰느냐에 따라 공간감이 좌우된다.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BGM, 특정 장소에서 들리는 미세한 발자국 소리, 보이지 않는 적의 총소리 등 중요한 소리가 모두 완벽하게 재생되어야 한다.

   

‘스틸시리즈 SIBERIA V2 화이트’는 개발 단계부터 프로게이머와 협력하여 설계한 헤드셋으로, 50mm나 되는 커다란 스피커 유닛을 사용함으로써 전체적인 음질 향상을 보여주고 있다. 중저음은 물론이고 고음역대까지 어느 한곳에 치우치지 않는 밸런스 잡힌 소리를 내준다. 풍부하면서도 미세하게 흘러가는 작은 소리도 놓치지 않고 잘 잡아낸다. 특히 배틀필드4 상하이 봉쇄 전장에서 무너지는 고층건물은 매우 현실적으로 묘사된다. 수중 기반 전투 현장에서의 익사 음향 또한 사실적이다.

   
▲ 폴아웃 방식 마이크
한번 게임에 임하면 몇 시간 씩 앉아 있다 보니 적절하지 않은 불량 헤드셋은 게임을 즐기는 내내 머리를 압박해 불편하고, 심지어는 두통까지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특히 헤드셋은 귀로 무게가 몰려 통증이 더욱 가중되는 결과를 낳고 있다. ‘스틸시리즈 SIBERIA V2 화이트’는 고무줄처럼 탄력적으로 설계된 부드러운 헤드밴드가 헤드셋의 무게를 골고루 분산시키기 때문에 귀로 몰리는 압박이 덜하며, 장시간 착용해도 처음과 같은 편안함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인조 가죽 소재의 이어패드는 귀 전체를 포근하게 감싸주며, 밀폐 특성이 있어 외부 소음을 차단해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 리모컨
케이블 중간에는 마이크 on/off와 볼륨 조절이 가능한 리모컨을 달아 편의성도 살렸다. 특히 기본 1m 제공되는 케이블 길이가 짧을 경우 포함된 확장 케이블로 3m까지 늘릴 수 있어 매우 편리하다.

치열한 전략이 펼쳐지는 배틀필드4 전장에서 빠른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헤드셋의 역할이 더욱 크다. ‘스틸시리즈 SIBERIA V2 화이트’는 폴아웃 방식의 마이크를 사용해 마이크가 필요 없을 때에는 깔끔하게 안쪽에 넣었다가 게임할 때 꺼내 쓸 수 있도록 했다. 리모컨으로 간편하게 마이크 기능을 켜고 끌 수 있으며, 50~16000Hz나 되는 넓은 주파수 응답, -38dB의 감도 등 또렷하면서도 깨끗한 음성 전달로, 전략을 지시하고, 팀워크를 이끌어내는데 도움을 준다.


장시간 게임도 거뜬하게 버텨라~ ‘메인보드’

대부분의 게이밍 기어는 시스템의 성능보다는 게이머의 편의와 만족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성능은 CPU와 그래픽카드, 메인보드의 몫이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높은 성능의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면 되므로 게임에 특화된 제품, 즉 ‘게이밍’이라는 카테고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PC 활용에서 게임의 비중이 높아지자 보다 나은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부가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게임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운드를 특화한 메인보드. 그간 메인보드에서 제공하는 사운드는 그저 소리만 나는 수준에 머물렀지만 보다 나은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디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둔 제품이 나오기 시작했다.

‘기가바이트 GA-Z87X-UD3H’ 메인보드는 하드코어 게이머를 위해 사운드를 강화한 제품이다. 일반 메인보드와는 달리 고품질의 앰프를 별도로 둬 전용 단자에 헤드셋 연결시 음의 왜곡은 물론이고, 음 손실을 최소화시켜주므로 선명하면서도 다이내믹한 사운드를 재현한다.

   

또한 일반 게임보다 높은 PC사양을 요구하는 배틀필드4의 특성상, 그리고 장시간 끊김없이 안정적이며 매
   
▲ 고품질의 앰프를 장착했다.
끄러운 게임 구동을 위해서는 그래픽카드 못지 않게 메인보드의 성능도 중요한데, ‘기가바이트 GA-Z87X-UD3H’는 오버클록에 특화된 여러 기능을 담고 있다. ‘익스트림 바이오스 스위쳐’를 탑재, 듀얼 바이오스로 편리한 오버클록 환경을 제공하며, 각기 다른 바이오스 버전을 통한 오버클록 성능을 비교할 수 있다. CPU와 메모리의 독립적인 디지털 파워 콘트롤로 기존 제품과는 다른 세스템 튜닝 성능과 더불어 우수한 전원 효율도 제공한다.

또한 안정성도 챙겼다. 6개의 팬 커넥터를 장착하여, 시스템 내 냉각팬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과부하 발생시 발열을 빠르게 해소하여 안정성과 튜닝 효과를 극대화시켜준다. PWM과 칩셋에 넓은 면적의 히트싱크를 부착하여 냉각효과를 높인 것도 눈에 띈다. 105도에서 1만 시간도 거뜬한 커패시터는 메인보드의 내구성을 향상시킨다.

   
▲ 듀얼 바이오스


최상의 인터랙티브를 경험하려면... '배틀필드4+게이밍기어'

배틀필드4를 즐기다보면 건물을 무너뜨린 후 새로운 지형이 나타나고, 흙먼지가 날려 시야 확보가 어려운 상황도 맞닿게 된다. 실제 전장처럼 게임 속 상황과 환경이 수시로 달라진다. 배틀필드4를 보다 흥미롭게 즐기기 위해서는 게임의 변화에 따라 재빨리 전략을 수립하고, 그에 따른 행동이 신속하게 뒤따라야 한다.

이처럼 배틀필드4는 전략에 따라, 손놀림에 따라 자신만의 방식으로 승리를 쟁취할 수 있는 FPS게임이다. 그리고 그 중간에는 마우스, 키보드, 헤드셋과 같은 게이밍 기어가 훌륭한 인터페이스 역할을 해내고, 또 이들의 도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상현실 속 처절하면서도 극적인 경험이 게이밍 기어를 통해 전달되는 것이다. 보다 사실적이며, 현실적인 배틀필드4를 즐기길 원한다면 게이밍 기어를 이용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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