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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게이밍 기어를 갈구하는가?‘키보드·마우스’ 더 이상 공짜가 아닙니다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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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3.09.16  10:2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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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 기어(gaming gear) = 게임 도구
게임을 즐길 때 이용하는 기구, 도구 등을 뜻하는 ‘게이밍 기어’는 게임 환경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주변기기이다. 불과 수년전만 해도 게이밍 기어는 프로게이머나 쓰는 값 비싼 사치품으로 여겼다. 주어진 PC 환경에서 게임을 즐길 뿐. 그 이상 뭔가 투자한다는 것은 생각도 못했던 것. 그러나 ‘게이밍 기어’가 우리 생활에 보편화되면서 인식이 바뀌고 있다.

낚시를 가려면 대상 어종에 맞게 채비를 꾸려야한다. 전쟁터에 나갈 때에는 적과 전장의 지형지물에 맞게 부대를 편성하고, 그에 맞는 무기를 쥐어줘야 적을 제압할 수 있다. 방아쇠만 당기면 총알이 나간다고 해서 아무 총이나 들고 뛰어들면 십중팔구 패전이다. 게임 속 가상공간도 마찬가지다. 화면 속 캐릭터는 현실의 ‘나’를 대신해 움직인다. 그리고 이 둘 사이를 잇는 1차적인 매개체는 키보드와 마우스. 게이머가 의도한대로 화면 속 캐릭터가 정확히 이동하고, 손가락의 미세한 움직임까지 알아채 적을 명중한다면 게임의 즐거움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작은 부분까지 게이머의 몸에 맞춰 자신이 직접 게임 속에 뛰어든 것 같은 현실감을 만들어준다. 이런 이유로 일상에서 게임을 취미로 즐기는 이들도 게이밍 기어 제품군에 눈을 돌리고 있다.

‘키보드·마우스’ 더 이상 공짜가 아닙니다
그러나 국내 시장을 들여다보면 ‘게이밍 기어’의 성적은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다. 수 년 만에 큰 성장을 이뤘다고 하지만 전 세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e스포츠의 종주국임을 감안하면 아직 나아갈 길이 멀다. 키보드와 마우스를 무료로 제공되는 PC의 종속물로 보는 이들이 여전히 많다. CPU와 그래픽카드에는 몇십만 원 어치 돈을 쓰면서도, 주변기기 앞에서는 쉽게 지갑을 열지 못하는 것이 국내 게이밍 기어의 현실이다.

그러면 게이밍 기어가 일반 제품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 대표적 입력 장치인 마우스를 예로 들어보자. 나사 형태에 맞는 적당한 드라이버를 써야 잘 조여지고 풀어지듯,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마우스가 그 게임을 잘 이해하고, 보다 흥미 있게 게임을 풀어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누가 해도 적당히 즐길 수 있는 마우스가 아닌, 자기가 원하는 대로 조절해서 정확하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는 것이 게이밍 기어의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게임 장르에 따라 최적화된 마우스는 좀 더 세분화된 기능 차이를 내세워 게임에서 주도권을 쥘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디자인 및 테스트 단계부터 프로게이머가 직접 참여함으로써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도 한다. 덴마크의 게이밍 기어 업체인 스틸시리즈는 Natus Vincere, SK Gaming, Fnatic, Evil Geniuses 팀을 포함해 그 밖의 다른 팀들과 강력한 유대관계를 유지하고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제품을 공동으로 연구하고 개발하는 대표적인 케이스이다. 모든 게임에서 최대 성능을 보장하기 위해 세계 최상급의 스타크래프트2, 카운터스트라이크, 리그오브레전드,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워크래프트3, 둠 선수들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같이 제품을 연구하고, 만들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면서 더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밖에 없다. 특히 게임 현장에서 프로게이머가 느끼는 부분들을 제품에 반영하고, 수차례 시행 착오를 반복하며 테스트까지 거치니 일반적 게임 상황은 물론이고, 특정 게임에 최적화된 완성도 높은 게이밍 기어가 나오게 된다.

   
▲ 스틸시리즈 센세이(Sensei) 게이밍 마우스 개발 및 테스트에 참여한 프로게이머

물론 값 비싼 게이밍 기어가 게이머를 하루 아침에 ‘고수’로 만들어줄 수 없다. 그렇지만 적어도 게이머가 의도한 대로 정확하게 움직여 줄 필요는 있지 않을까? 여기에 각 게임의 특성을 반영한 기능까지 뒷받침해 준다면 동일한 조건에서 게임을 할 때 상대방보다 한 수 위에서 시작할 수 있다. 분명히 난 상대방을 향해 발사 버튼을 눌렀는데 어느새 내가 헤드샷 당하는 일은 없어야 게임이 즐거울 것이다.

게이밍 기어, 선택의 기준은?

■ 키보드
마우스와 함께 게이머의 손발이 되어 승패를 좌우하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 전쟁터에 들고 나가는 총과 같은 존재다. 적이 당장 눈앞에 있는데 제대로 격발하지 못한다면 목숨을 잃는 것처럼 키보드 조작이 원활치 않다면 그만큼 공격할 기회를 놓쳐 승리에서 멀어진다.

게임 환경에서 키보드는 키감(버튼감)이 매우 중요하다. 뻑뻑하거나 잘 눌리지 않는 느낌이 든다면 게이머는 그만큼 반응이 늦을 수밖에 없다. 키의 물리적 특성 즉, 키감이 부드럽고, 제대로 눌렀음을 정확히 인지시켜줘야 재빠른 조작으로 이어진다. 물론 키 자체의 반응 속도도 중요하며, 키캡이 커서 누르기 편한 키보드가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여기에 음소거, 볼륨 조절 등 멀티미디어 기능, 그리고 의도치 않게 윈도우 키가 눌려 게임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하는 게임 모드 등 부가기능도 살펴보면 좋다.

이처럼 게이밍 키보드는 무엇보다 키감을 중시하는 만큼 게이머 뿐만 아니라 전문 타이피스트도 이를 찾는 경우가 많다. 동시키 입력은 물론이고, 매우 빠른 타이핑 속도도 문제없도록 각 키마다 독립적인 기계식 스위치를 단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이밍 키보드의 베스트셀러이기도 한 ‘스틸시리즈 6G V2 블랙/레드 스위치'는 저소음, 초고속 타이핑이 가능해 기계식 키보드 특유의 경쾌하게 감겨드는 독특한 키감으로 손맛이 느껴지는 제품이다. 미디어 콘트롤 키도 제공되며, 깔끔한 마감과 뛰어난 내구성은 오랜 기간 게이머로부터 인정 받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 스틸시리즈 6G V2 레드 스위치

   
▲ 저소음, 초고속 타이핑이의 핵심인 논-클릭 레드 리니어 스위치

■ 마우스
게임 특성상 한번 손에 쥐었다 하면 수 시간 이상 떠날 줄 모르는 마우스는 그립감이 생명이다. 장시간 사용해도 손에 피로감을 주지 않는 디자인, 쉽게 땀이 차지 않고, 손으로부터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 그리고 연속적 클릭에도 문제없는 버튼은 게이밍 마우스로서 갖춰야 할 기본 요건이다. 따라서 게이밍 마우스를 구입할 목적이라면 매장에 가서 반드시 직접 손에 쥐어보고 고르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움직임에 따른 감도도 매우 중요하다. 이는 게임 장르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는데 FPS(1인칭 슈팅 게임)의 경우 섬세하고 해상도가 높은 제품이 유리하며, RTS(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의 경우 반응 속도가 빠른 제품이 좋다. MMORPG의 경우 프로그램이 가능한 버튼이 달려 있으면 게임 진행이 한결 수월하다. DPI 조절, 마우스 안에 추를 달아 무게감을 조절할 수 있는 기능, 게임에 따라 설정치를 저장할 수 있는 프로파일 등 다양한 부가 기능도 체크해 봐야 할 포인트이다.

마우스에 각종 첨단 기술이 녹아들면서 PC와 종속적 부속물 관계를 끊은 제품도 있다. 위치에 따른 XY 좌표값, 클릭 등 마우스의 물리적 상태를 PC에 전달하는 것이 전부인 마우스. 하지만 ‘스틸시리즈 센세이(Sensei)’의 경우 75MHz로 동작되는 32비트 ARM 프로세서를 탑재해 PC 자원을 이용하지 않고 마우스 자체에서 맞춤형 설정이 가능하다. 특히 마우스 바닥에는 LCD 디스플레이가 있어 화면을 통해 메뉴를 보며 각종 설정을 쉽게 할 수 있다. 해상도는 1600~3200CPI이며, 더블 CPI 모드를 이용하면 최대 11,400CPI까지 올릴 수 있다. 프리무브 기능으로 정밀도를 바꿀 수 있고, 속도를 자동적으로 저하시키는 이그젝트에임(Exactaim), 고속화 시켜 주는 이그젝트액셀(Exactaccel), 마우스를 바닥에서 떼었을 때 움직임을 조절 할 수 있는 이그젝트리프트(Exactlift) 등 다양한 기능은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스틸시리즈 센세이(Sensei)

   
▲ 32비트 ARM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독립적인 마우스 설정이 가능하다.

■ 헤드셋
기본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인 헤드셋은 1차적으로 외형적 디자인, 즉 착용감이 매우 중요하다. 마우스와 마찬가지로 게임에 몰입하기 시작하면 장시간 착용해야 하므로, 이질감이 들거나 작은 움직임에도 거치적거리고, 부자연스럽다면 게임에 집중하기 어렵다.

또한 헤드셋은 음질 또는 음색의 표현력도 잘 살펴봐야 한다. 게임의 긴장감을 키워주는 배경 음악이 잘 살아나야 그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작은 발자국 소리도 섬세하게 표현해야 화면 속에서 감지하기 힘든 적의 움직임도 쉽게 알아챌 수 있다. 게임의 분위기를 띄워주고, 모니터로 확인하기 힘든 부분을 헤드셋이 도와주므로 제품에 따라 만족도는 크게 달라진다.

디자인도 무시할 수 없다. 기능성 제품이기는 하나 일반 헤드폰이 패션 아이템으로써 역할을 하는 것처럼 화면 속에 몰입하는 게이머의 개성이 헤드셋을 통해 드러나기 때문이다. 따라서 유명 프로게이머가 쓴 헤드셋을 보고 고르는 경우도 적지 않다. 국내 게임 대회에서도 많은 프로게이머들이 착용해 우리에게 익숙한 스틸시리즈 SIBERIA V2 헤드셋은 가볍고, 압력 분산 시스템이 적용되어 장시간 착용해도 처음처럼 편안한 느낌을 지속할 수 있으며, 통증도 방지해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소음 감소용 스펀지를 사용해 외부 잡음도 걸러주고, 기존보다 큰 50mm 고품질 드라이버를 적용함으로써 고음, 저음, 중저음 등 전음역대에서 균일하면서도 선명하고, 깨끗한 소리를 들려준다. 깔끔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그리고 개성에 따라 고를 수 있는 다양한 컬러가 매력이다.

   
▲ 스틸시리즈 SIBERIA V2 헤드셋

■ 메인보드
대부분의 게이밍 기어는 시스템의 성능보다는 게이머의 편의와 만족을 위한 제품으로 구성된다. 시스템 성능은 CPU와 그래픽카드, 메인보드의 몫이다.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 높은 성능의 CPU와 메인보드, 그래픽카드를 구입하면 되므로 게임에 특화된 제품, 즉 ‘게이밍’이라는 카테고리는 존재하지 않았다.

그러나 PC 활용에서 게임의 비중이 높아지자 보다 나은 게임 환경 구축을 위해 부가기능을 결합한 제품을 내놓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 눈에 띄는 것은 게임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사운드를 특화한 메인보드. 그간 메인보드에 내장된 사운드 칩셋은 그저 소리만 나는 수준에 머물렀다. 사용자 취향에 따른 음색 설정이 제한적이고, 해상력도 뒤떨어지며, 심지어는 노이즈까지 발생해 게임 몰입도를 크게 떨어뜨렸다. 일부 게임 마니아는 고가의 사운드카드를 따로 달아 이를 해결하기도 했다.

최근 선보인 게이밍 메인보드는 오디오 품질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고품질 사운드를 위해 전용 프로세서를 내장하는가 하면 선명하고 깨끗한 소리가 나올 수 있도록 값비싼 부품을 사용한다. 또한 네트워크 지연 문제, 그리고 오버클록을 통한 추가적인 성능 향상, 안정성 등을 강화했다.

특히 제이씨현시스템이 유통하는 기가바이트 ‘G1. SNIPER 5’, ‘G1. SNIPER B5’ 메인보드는 세계 최초로 온-보드 OP-AMP 소켓을 달아 사용자가 직접 OP-AMP를 교체함으로써 사운드 커스터마이징을 실현시킬 수 있도록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게이머의 취향에 따라 소리에 색을 입힐 수 있는 이 기능은 저렴한 비용으로 사운드의 품질을 크게 개선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기도 하다. 별도의 고가 하이엔드 오디오 장비를 거치지 않아도 임팩트한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다. 다양한 성향의 OP-AMP를 추가해 음색을 쉽게 바꿀 수 있다. 헤드폰 사용시 일반 오디오 포트보다 선명하며, 일반인도 뚜렷하게 구분 가능한 수준의 음질 차이도 보여준다.

   
▲ 기가바이트 G1. SNIPER 5 메인보드

   
▲ 사용자가 직접 OP-AMP를 교체할 수 있는 키트가 제공된다.

   
▲ Sound Core3D를 달아 현실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기가바이트 ‘G1. SNIPER 5’는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위해 게이밍 전용 쿼드코어 오디오 프로세서인 ‘Sound Core3D’까지 탑재했다. Crystal Voice 와 SBX PRO STUDIO를 지원해 실감나는 사운드 표현과 연출로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에서 최고의 사운드 퀄리티를 제공한다. Sound Core3D 쿼드-코어 오디오 프로세서는 정전기로 인한 노이즈 및 각종 방해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금도금 쉴드 및 금도금 커낵터를 적용하여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처리 되었다.

■ 사후 지원과 유통사도 체크 포인트
우리나라는 e스포츠의 근원지임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게이밍 기어는 수입제품에 의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다행히도 국내 게이밍 기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많은 유통사들이 해외의 우수한 제품들을 국내에 들여와 소개하고 있다. 그러나 소비자는 게이밍 기어를 고를 때 유통사와 사후서비스 내용도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다.

게이밍 제품은 대개 장시간 게임에 몰입해 즐기다 보니 사용 시간이 길다. 또한 게임에 빠져들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과격한 힘으로 키보드나 마우스에 연타를 날리게 된다. 긴박한 상황에서는 움직임도 거칠어 자칫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그만큼 게이밍 기어는 내구성 문제가 뒤따른다.

따라서 제품 구입시 사후 지원이 얼마나 잘 이뤄지는지, 무상 서비스 기간은 얼마나 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또한 정식과 병행 수입 제품간에 서비스 차이도 있으므로 정품 여부를 확이와고, 유통사가 어디인지, 어느 정도 신뢰가 가는 회사인지도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일부 업체의 경우 1~2년 유통 후 사라져 소비자가 제대로 사후 지원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올해 7월부터 제이씨현시스템이 유통하기 시작한 ‘스틸시리즈’는 탄탄한 품질을 바탕으로 ‘2년 무상 1:1 상품 교체 서비스’를 내세워 소비자에게 적극 다가서고 있다. 넉넉한 무상 서비스 기간을 제공해 소비자가 제품 구매시 갖게 되는 A/S에 대한 불안감을 덜고, 갑작스러운 유통사의 증발로 인한 사후 관리 문제도 해소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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