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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의 컨디션으로 AAA 게임을…. ‘MSI VECTOR GP77 13VG-i7 QHD’13세대 코어 i7과 RTX 4070의 강력한 조합… TGP 상향 및 논옵티머스로 강력한 성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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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15  00:4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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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CPU와 GPU가 잇따라 발표되면서 이를 품은 초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MSI VECTOR GP77 13VG-i7 QHD’는 MSI가 최근 대거 선보인 차세대 게이밍 노트북 중 하나로, 인텔 13세대 코어 i7과 엔비디아 지포스 RTX 4070을 사용했다.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성능을 제공하기 위해 MUX스위치를 쓴 논옵티머스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GPU의 전력 사용량도 끌어올려 어디서든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차세대 CPU와 GPU에 맞게 재설계된 냉각 시스템을 사용해 안정적 성능을 유지한다. 디스플레이도 QHD 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되었으며, 240Hz 초고주사율로 무장함으로써 AAA 게임을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최적화된 고사양 게이밍 환경을 위해, 또는 파워풀한 성능을 요구하는 엔지니어링 작업을 위해 단 하나의 노트북이 필요하다면 만족할 만한 제품이다.

   
▲ MSI VECTOR GP77 13VG-i7 QHD

모델명

MSI VECTOR GP77 13VG-i7 QHD

CPU

인텔 13세대 코어 i7-13700H

RAM

DDR5 16GB / 최대 64GB 인식

디스플레이 17.3인치 QHD 240Hz IPS 타입 패널 

HDD/SSD

1TB M.2 NVMe PCIe SSD
2슬롯/1개 추가 장착 가능

그래픽

엔비디아 RTX 4070 8GB GDDR6

멀티미디어

내장 마이크
스테레오 스피커
웹캠(FHD)

네트워크 및 블루투스

802.11ax Wi-Fi 6E
Bluetooth v5.3

I/O

1 x USB 3.2 Gen2 타입C (디스플레이 출력 지원, PD 충전 지원)
3 x USB 3.2 Gen1 타입 A
1 x 헤드폰 출력/마이크 입력
1 x HDMI(8k@60Hz, 4k@120Hz)
1 x mini DP
1 x RJ45

배터리 4-Cell, 65WHr

크기 및 무게

397 x 284 x 25.9mm
2.8kg

최신 CPU와 GPU로 무장한 만큼 디자인도 최신 트렌드를 반영했다. 흔히 볼 수 있는 블랙 컬러 바디이지만 알루미늄 메탈 재질을 사용해 특유의 고급스러운 질감을 보여주며, 견고함과 단단함까지 느낄 수 있다. 상판에는 블랙 드래곤 실드 로고를 더해 MSI 게이밍 제품군의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무광 처리된 표면, 곳곳에 적용된 날카로운 사선과 역동성이 느껴지는 측면 통풍구 등 성능이 강조된 게이밍 노트북의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견고함의 하이라이트는 볼드 타입의 힌지에서 볼 수 있다. 볼륨감 있는 힌지는 강화된 내구성을 엿볼 수 있으며, 다소 과격한 게임 플레이 상황에서도 디스플레이를 흔들림 없이 잡아준다. 유연함도 동시에 갖춰 한손으로도 부드럽게 화면을 개방할 수 있다.

   
 
   
 
17.3인치 대화면, 고사양의 CPU와 GPU를 장착하고, 발열과 냉각에 초점을 둔 노트북이기 때문에 다소 두껍고 무겁다. 두께는 25.9mm이며, 무게는 약 2.8kg이다. 하지만 고성능 게이밍 데스크탑PC 수준의 성능을 어디서든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휴대성은 뛰어나다고 볼 수 있다. 장거리 출장과 여행에 큰 부담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펼치면 고르게 배치된 키보드가 나타난다. MSI는 게이밍 기어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틸시리즈와 손잡고 고성능 키보드를 탑재했다. 17.3인치라는 큰 플랫폼에 걸맞게 키 레이아웃은 여유롭다. 키캡 크기, 그리고 키 사이 간격은 넉넉해 잘못 누르는 실수를 방지한다. 우측에는 숫자 키패드가 있어 편집 업무 등 관련 작업 상황에 매우 유용하다.

   
 
   
 
   
 
RGB LED 백라이트 기능도 넣었다. 다채로운 컬러 지정이 가능하여 레인보우, 호흡 등 여러 효과로 화려함을 연출한다. 키보드 조명을 이용해 게임 속에서 내 캐릭터의 상태를 실시간을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게이머에게 최적화된 직관적인 핫키 지정으로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다.

   
 
   
 
   
 
노트북 양 측면에는 2W+2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있다. 소리는 꽤 큰 편이며,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문제없이 깨끗하게 재생되는 편이다. 특히 고급 음향기기에 사용되는 Hi-Res 오디오 규격 DAC가 탑재되어 일반 CD보다 풍부한 고해상도 오디오의 음질을 느낄 수 있다.

   
▲ 노트북 양쪽 측면에 2W+2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자리잡고 있다.

게임은 물론이고, 음악, 영화에서 서라운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Nahimic 사운드 기술도 넣었다. 가상 7.1 채널로 만들어내는 사운드는 현장감을 높여주므로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영상을 감상할 때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소리가 나는 방향을 시각적으로 알려주는 사운드 트래커, 블루투스로 사운드를 공유할 수 있는 나히믹 쉐어링, 인공지능으로 노이즈 및 왜곡을 최소화하는 스피커 튜닝 엔진 등을 담고 있다.

   
▲ Nahimic 오디오 설정 화면

   
▲ Nahimic 마이크 설정 화면

   
▲ 사운드를 공유할 수 있는 나히믹 쉐어링

특히 새로 추가된 ‘Easy Surround’는 몰입 효과를 극대화한다.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용자의 뒤쪽에 추가 배치함으로써 기존 2채널의 한계를 극복하는 입체감을 안겨준다.

   
▲ 블루투스 스피커를 이용, 사운드 몰입감을 높일 수 있다.

게임 플레이까지 고려한 넉넉한 포트 확장성
I/O포트는 강력한 생산성, 그리고 유연한 확장성을 우선 고려한 점이 돋보인다. 가장 많이 쓰는 USB 포트는 좌우에 두 개씩, 총 4개가 자리잡고 있다. 이 중 3개는 여전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USB 타입A이며, USB 3.2 Gen1을 적용해 5Gbps 속도를 낸다. 왼쪽에 있는 USB 타입C 포트는 USB 3.2 Gen2 규격이 적용되었으며, 10Gbps 속도로 동작한다. 특히 이 포트는 USB-PD 충전을 지원하며, DP Alt 모드를 통해 디스플레이 출력도 가능하다.

   
▲ 노트북 우측 I/O 포트

   
▲ 노트북 좌측 I/O 포트

마우스 움직임이 큰 게이밍 환경을 고려해 뒤쪽에도 포트를 뒀다. 전원 포트를 비롯해 유선 랜포트와 HDMI, 그리고 미니DP 등이 자리잡고 있다. 늘 연결하게 되는 주요 포트를 뒤쪽에 몰아넣음으로써 노트북 좌우로 연결된 케이블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 케이블로 인한 걸리적거림 없이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참고로 HDMI와 미니DP, 그리고 USB 타입C 포트를 모두 사용할 경우 노트북 디스플레이 포함 최대 4개의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여러 개의 화면으로 멀티테스킹이 필요할 때 혹은 확장된 시야로 게임에 집중하고 싶을 때 매우 유용하다. HDMI 포트는 4k@120Hz 또는 8k@60Hz 출력을 지원한다.

   
▲ 노트북 후면부

240Hz 주사율 지원하는 DCI-P3 100% QHD 디스플레이
최고 수준의 CPU와 GPU에 걸맞게 디스플레이 품질도 크게 끌어올렸다. 17.3인치라는 큰 화면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QHD(2560*1440) 해상도를 적용했다. FHD 대비 1.7배 더 높은 해상도는 더 많은 정보를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게임에서 보다 현실적인 영상으로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오피스, 영상/이미지 편집과 같은 작업 환경에서는 더 많은 정보를 한 화면에서 볼 수 있고, 보다 세밀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터치할 수 있어 업무효율은 높아지고, 작업 결과물의 품질도 올라가는 효과가 있다.

   
▲ QHD 해상도를 적용해 사실적인 그래픽을 보여준다.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타입 패널을 썼다. 상하좌우 178도에 이르는 넓은 시야각을 제공함으로써 어느 방향에서도 색 왜곡 없는 다채로운 컬러를 체감할 수 있다. 빛 반사가 적은 안티글레어 패널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

   
▲ 광시야각 특성이 우수한 IPS 타입 패널을 썼다.
   
 
컬러 표현 능력도 매우 우수하다. 보편적 기준이 되는 sRGB는 물론이고, 25% 더 많은 색상 표현이 가능한 DCI-P3까지 폭 넓은 컬러를 표현한다. 색역 크기는 모두 100%를 초과하며, 색역 커버리지를 측정해 보니 sRGB에 대해서는 99.8%, DCI P3는 98% 커버리지를 나타내고 있다. 색감을 중시하는 그래픽/영상 전문가가 쓰기에 최적의 디스플레이 조건을 가지고 있다.

   
▲ 색공간 측정 결과

   
▲ 점선 부분이 sRGB이며, 무지개 라인이 디스플레이가 색 표현 가능한 범위이다.

   
▲ 점선 부분이 DCI-P3 영역이며, 무지개 라인이 디스플레이가 색 표현 가능한 범위이다.

또 하나 주목할 부분은 주사율이다. 일반 디스플레이의 4배에 해당하는 24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해 영상 움직임이 매우 부드럽다. 게이밍 디스플레이 수준의 영상 품질을 보여줘 속도감이 있는 1인칭 슈팅 게임과 레이싱 게임은 물론이고, 일반적인 작업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또렷한 화질로 화면에 집중할 수 있다.

   
▲ 240Hz 주사율을 지원한다.

성능과 전력 효율 모두 잡은 인텔 13세대 코어 i7 장착
인텔의 고성능 최신 프로세서인 13세대 코어 i7-13700H를 사용했다. 6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로 구성되어 있다. 고성능 코어로 불리는 P-코어는 게임, 그리고 영상 편집과 같은 무거운 작업에서 파워풀한 성능으로 처리 속도를 높인다. 전력 효율 코어인 E-코어는 멀티 스레드 성능에 최적화되어 백그라운드 작업이 중단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 따라서 빠릿빠릿한 성능이 요구될 때에는 강력함을, 일상적인 작업 환경에서는 높은 전력효율을 보여준다. P-코어는 하이퍼스레드 기술이 적용되어 최대 스레드 수는 20이다. P-코어의 최대 클럭은 5.0GHz까지 올라간다.

   
▲ CPU-Z로 본 인텔 13세대 코어 i7-13700H 프로세서 정보

다음은 프로세서를 포함한 시스템의 전반적인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PCMARK 10 테스트 결과이다. 이전 세대인 코어 i7-12700H+RTX 3060의 테스트 결과와 비교하면 약 15% 정도 높아졌다.

   
 
아래는 CINEBENCH R23의 테스트 결과이다. 싱글코어에서는 압도적인 성능을 나타내고 있으며, 멀티코어 부문에서도 서버에 맞먹는 막강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 CINEBENCH R23 싱글코어 테스트 결과

   
▲ CINEBENCH R23 멀티코어 테스트 결과

메모리는 DDR5-5600 규격을 사용했다.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에 최적화된 DDR5는 읽기 및 쓰기 속도를 더욱 향상시켜 체감 성능을 높인다. 두 개의 슬롯에 각각 8GB씩, 총 16GB용량의 메모리카드가 장착되어 있으며, 최대 64GB까지 인식한다.

   
▲ CPU-Z로 본 메모리 정보

SSD 용량은 512GB로 구성되어 있으며, NVMe PCIe 4.4 x 4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이전 세대보다 대폭 향상된 속도로 데이터를 읽고 쓸 수 있으므로, 부팅이나 게임 로딩 시간을 크게 단축한다.

   
▲ SSD 등록 정보

   
▲ SSD 테스트 결과

여분의 NVMe M.2 타입 SSD 슬롯이 추가로 제공되므로 저장공간이 부족할 경우 쉽게 확장이 가능하다.

   
 
TGP 140W로 ‘RTX 4070’의 성능을 최대로 이끌어내다
엔비디아 최신 GPU인 지포스 RTX 40 시리즈. 그 중에서도 RTX 4060보다 빠른 RTX 4070을 장착했다. 4608개의 쿠다 코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Ada Lovelace 아키텍처를 적용해 최대 2배의 성능과 전력 효율성을 보여준다. 특히 4세대 Tensor 코어를 통한 DLSS 3 구현으로 이미지 품질과 프레임을 모두 끌어 올렸으며, 3세대 RT 코어가 궁합을 맞춰 최대 2배의 레이 트레이싱 성능을 보여준다. AV1 코덱에 대한 인코딩도 지원한다. 따라서 영상 편집 업무에서는 보다 빠른 처리 속도로 작업 환경을 개선한다. GPU의 최대 공급 전력 즉 TGP는 140W로 매우 높다. CPU에 할당된 45W 전력을 더해 총 185W에 이르는 전력량으로 게임 또는 콘텐츠 창작 작업에서 거침없는 속도를 낸다.

   
▲ GPU-Z로 본 RTX 4070 정보. GPU-Z가 아직 노트북용 RTX 40 시리즈를 인식하지 못해 일부 항목은 제대로 표시하지 못하지만 쿠다 코어를 비롯한 클럭, 메모리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GPU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3DMark 테스트 결과이다. 기존 RTX 3070 탑재 노트북과 비교하면 대체로 20% 성능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한단계 아래 제품인 지포스 RTX 4060(TGP 105W)보다 15~20% 성능이 올라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RTX 40 시리즈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부분은 ‘DLSS 3’이다. 새로운 4세대 텐서 코어와 Optical Flow Accelerator로 구동되며, 순차 프레임과 모션 데이터를 분석하여 추가적인 고품질 프레임을 생성한다. 따라서 기존과 같은 섬세한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프레임을 향상시켜 사실감을 더한다.

다음은 ‘Cyberpunk 2077’ 벤치마크 결과이다. 왼쪽부터 DLSS OFF, DLSS 고성능(DLSS Frame Generation OFF), DLSS 고성능(DLSS Frame Generation ON) 순서이다. DLSS를 끈 상태에서 평균 프레임은 24.76프레임에 불과했으나 DLSS를 고성능 모드로 두고 측정하니 82.83프레임까지 올라갔다. 특히 RTX 40 시리즈부터 사용이 가능한 ‘DLSS Frame Generation’을 켜고 재측정 해보니 127.22프레임까지 껑충 뛰었다. 이처럼 RTX 40 시리즈가 갖고 있는 딥러닝 기반의 프레임 생성 기능은 이전 세대에서 볼 수 없는 성능 향상을 안겨주므로 최신 AAA 게임도 더욱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향상된 레이 트레이싱 성능도 게임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이 레이 트레이싱 활성 여부에 따라 주변의 사물이 처리되는 수준이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부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에서만 볼 수 있는 ‘MUX 스위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비디오 신호는 흔히 내장 그래픽이라고 부르는 CPU 내부에 있는 통합 그래픽을 통해 출력된다. 이를 ‘옵티머스’라 부른다. RTX 40 시리즈처럼 외장 GPU가 있는 경우도 마찬가지다. 게임에서 GPU가 복잡하게 연산해 만들어낸 비디오 신호는 CPU에 있는 통합 그래픽으로 보낸 후 디스플레이로 출력된다. 외장 GPU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절전모드로 전환해 전력을 아낄 수 있지만 경우에 따라 전환에 따른 대기 시간이 발생되거나 호환성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 하지만 MUX 스위치를 적용하게 되면 필요에 따라 기존 옵티머스’ 모드로 동작하거나 혹은 통합 그래픽을 거치지 않는 개별 그래픽 모드로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다. 단 1%의 성능 향상도 아쉬운 게이머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기능이다. 이 제품은 아래 사진처럼 옵티머스 모드인 MS하이브리드 그래픽 모드 또는 개별 그래픽 모드 중에서 선택해 쓸 수 있다.

   
▲ MSI센터 앱에서 논옵티머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GPU 성능을 최대로 끌어 올리기 위해 오버클럭 기능을 넣었다. MSI 노트북 관리 소프트웨어인 MSI센터에서 아래 그림과 같이 코어 클럭과 VRAM 메모리 클럭 속도를 높일 수 있다. 참고로 위에 언급된 모든 테스트는 코어 클럭 및 VRAM 메모리 클럭을 올리지 않은 기본값 상태에서 측정한 결과이다.

   
▲ GPU에 대한 오버클럭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다음은 오버클럭을 하기 전과 후의 3DMark TIME SPY 테스트 결과이다. 소폭 성능이 향상된 것을 알 수 있다. 1%의 성능 차이도 아쉬운 경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 오버클럭 설정 전후 성능 비교

강력한 냉각 효과로 안정적 성능 유지
최고 등급의 CPU와 GPU를 사용했음에도 강력한 냉각 성능을 갖춤으로써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양쪽에 두 개의 냉각팬이 열을 빠르게 배출하며, 5개의 히트파이프가 CPU와 GPU에서 발생된 열을 신속이 이동시킨다. 특히 CPU와 GPU의 히트파이프를 공유하는 형태로 설계해 어느 한쪽이 온도가 높더라도 열을 빠르게 이동시킨다.

   
▲ 2개의 냉각팬과 5개의 히트파이프가 열을 빠르게 배출한다.
   
 
바닥에는 넓은 면적의 통풍구가 있다. 많은 양의 외부 공기를 빨아들인 다음 노트북 내부 열기를 식히고, 노트북 측면과 후면에 있는 통풍구를 통해 열이 빠져나간다.

   
 
실제 냉각 성능은 어느 정도일지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약 1시간 플레이한 후 열화상 카메라로 노트북 표면 온도를 측정해 봤다(실내 온도 22도). 아래 이미지에서 보는 바와 같이 냉각팬에 의해 열이 빠져나가는 에어벤트에 열이 집중된 것을 알 수 있다. CPU와 GPU 사용량이 꽤 높지만 가장 높은 곳의 온도는 40도를 넘지 않았다. 고사양의 스펙인 것을 감안하면 냉각 성능을 매우 우수한 것으로 보인다.

   
▲ 노트북 전면 열화상 이미지

   
▲ 노트북 후면 열화상 이미지

한편 냉각팬은 MSI센터 앱을 이용해 CPU 및 GPU의 작동에 따라 세심하게 조절할 수 있다.

   
▲ 냉각팬을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다.

사용자 맞춤 설정 가능한 컨트롤 타워 ‘MSI Center’ 앱 제공
노트북을 쉽고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전용 소프트웨어인 ‘MSI Center’를 함께 제공한다. CPU와 GPU의 점유율, 메모리와 SSD 사용량은 물론이고, 동작 클럭, 냉각팬과 온도 등 노트북의 전반적인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성능 제어 기능을 이용해 노트북을 상황에 따라 익스트림, 균형, 조용, 배터리 절전 등의 모드로 설정해 쓸 수 있다. 또는 AI 모드를 통해 자동으로 노트북의 자원을 조절할 수 있다.

   
 
   
 
게임을 실행하면 특정 게임에 따라 사전에 설정된 값으로 자동 설정되는 게이밍 모드도 꽤 유용하다. 노트북 성능은 물론이고, 키보드 LED, 터치패드의 활성화 여부 등을 게임마다 지정할 수 있다.

   
 
노트북 사용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부가 기능도 갖고 있다. 윈도우키 잠금, 그리고 윈도우키와 FN키의 위치 변환, 웹캠 잠금, HDR 기능 설정 등이 있다.

   
 
드라이버와 관련 소프트웨어를 최신 상태로 유지할 수 있는 라이브 업데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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