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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Hz 지원하는 86인치 구글TV '이스트라 쿠카 UC861UHD'120Hz 패널+MEMC 기술로 부드러운 영상 구현… 무상 A/S 기간도 5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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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1.09  0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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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월드컵은 TV 시장에 있어 매우 중요한 행사이다. 이른바 스포츠 특수 효과로 커다란 시장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TV업계는 매 짝수 년마다 반복되는 대형 스포츠 행사를 앞두고 앞다투어 신제품 및 주력제품 홍보에 나서고 있다.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 11월 20일 카타르 월드컵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올해 매출 반등의 마지막 기회로 보고 업계는 대목을 노리는 분위기이다. 특히 크고 화질 좋은 프리미엄TV를 전면에 내세워 소비자 공략에 나서고 있다.

국내 중견 디스플레이 기업인 이스트라도 최근 86인치 구글TV ‘쿠카 UC861UHD'를 내놓고 이번 대목을 잡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압도적 몰입감을 주는 초대형 화면을 채택해 안방에서 마치 경기장의 현장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86인치 구글TV 최초로 120Hz 패널을 장착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운 선명한 영상을 만들어낸다. 역동적인 영상으로 가득 찬 축구 같은 스포츠 경기 시청용으로는 최적의 조건을 지녔다. 돌비 오디오와 DTS 스튜디오 사운드 등의 기술을 더한 프리미엄급 스피커를 내장해 기존 중소 브랜드TV에서 경험하기 어려웠던 고품질의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이스트라의 프리미엄 라인업에 걸맞은 사후지원도 이 제품의 장점이다. 대기업TV에서도 보기 힘든 전부품에 대한 5년 무상 보증을 실시함으로써 품질에 대한 걱정을 말끔하게 씻어냈다. 한번 구매하고 나면 좀처럼 바꾸기 힘든 TV. 이번 세계적 축구 경기 행사를 앞두고 TV 구매를 계획하고 있다면 향후 몇 년 간은 후회없이 쓸 수 있는 품질과 성능 모두 만족스러운 초대형TV이다.

   
▲ 이스트라 쿠카 UC861UHD

패널

 LG IPS RGB

LED 타입

 직하형 D-LED

화면 크기 및 최대 해상도

 86인치 / 16:9 WIDE / 218cm
 3840*2160 120Hz

메인 칩셋

 MT 9602

밝기

 Max 500cd/m2

고정 및 동적 명암비

 고정 명암비 : 1,200:1
 동적 명암비 : 1,200,000:1

응답속도 및 시야각

 6~8ms(G to G)
 시야각 : 178도

포트

 HDMI 2.0 * 3
 미니 컴포지트 (3.5mm)
 LAN
 TV RF
 Digital Audio Out(Optical)
 USB * 2

OS

 구글TV (안드로이드 11)

전원

 220V/60Hz

크기 및 무게

 1921*1106*91mm (스탠드 제외)
 약 43.3kg(스탠드 포함)

문의

 이스트라  1544-8247
 estla.co.kr/

86인치 압도적 화면 크기
화면 크기가 무려 86인치(218cm)에 이르는 4k 초대형TV이다. TV 화면 크기의 기준인 대각선 길이는 물론이고, TV와 나란히 누워도 일반적인 성인의 키를 훌쩍 뛰어 넘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자랑한다. 경우에 따라 실사와 1:1 크기로 표현될 만큼 TV 속 현장에 있는 듯한 현실감을 느끼게 된다.

   
 
   
▲ 86인치에 이르는 초대형 화면을 가지고 있어 축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를 마치 직관하는 것처럼 몰입감있게 즐길 수 있다.

   
▲ Xbox 시리즈 X와 같은 최신 콘솔게임기를 위한 디스플레이로도 만족스럽다.

TV 화질은 1차적으로 패널이 좌우한다. 그만큼 패널 품질이 매우 중요하다. 이 제품은 가성비를 유지하면서 최고의 화질을 구현하기 위해 LG IPS 패널을 사용했다. 최대 밝기는 500cd/㎡이며, 고정 명암비는 1200:1이다. 휘도 특성이 뛰어나고, IPS 패널 특유의 선명함이 더해져 흔히 얘기하는 쨍한 색감을 느낄 수 있다. 상하좌우 178도 어느 방향에서도 색 왜곡이 발생되지 않는 선명함을 유지하므로 시청 위치에 따른 이질감이 없다. 시청 범위가 넓은 초대형TV에서 광시야각은 반드시 갖춰야 할 부분이다.

   
▲ 광시야각 특성이 뛰어난 LG IPS 패널을 사용했다.

   
▲ 광색역을 지원하며, 자체 화질 개선 엔진을 탑재해 뛰어난 화질을 만들어낸다.

게다가 중소 브랜드TV에서는 좀처럼 보기 힘든 화질 향상을 위한 엔진도 탑재되었다. ‘카멜레온 익스트림 2.0’으로 부르는 이미지 엔진은 실시간 영상을 분석해 선명도를 높이고, 명암비를 개선하며, AI 알고리즘에 의해 노이즈를 제거한다. 또한 피부톤과 같은 미세한 색감까지 자연스럽게 표현하므로 실사와 같은 느낌을 준다.

   
▲ 화질 개선을 위한 카멜레온 익스트림 2.0 이미지 엔진이 탑재되었다. (이미지=이스트라)

120Hz 프리미엄 LG 패널 탑재
프레임을 높이는 MEMC 기술과 함께 극강의 부드러움 구현

'이스트라 쿠카 UC861UHD'의 영상이 돋보이는 기술의 정점은 120Hz 패널에 있다. 흔히 볼 수 있는 4k@60Hz 패널이 아닌 120Hz까지 영상 재생이 가능한 프리미엄 LG 패널을 사용했다. 따라서 압도적인 크기의 화면에서 기존에 볼 수 없었던 부드러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일반 TV의 두 배인 120Hz 고주사율 패널을 사용해 축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를 즐기는데 최적화된 영상을 보여준다.

다만 아쉬운 것은 게이밍 디스플레이처럼 120Hz 주사율 입력은 지원하지 않는다. HDMI 포트에 의해 최대 입력 가능한 주사율은 4k@60Hz로 일반 TV와 동일하다. 그럼에도 '이스트라 쿠카 UC861UHD'가 120Hz 구현이 가능한 것은 MEMC(Motion Estimation/Motion Compensation)로 부르는 동작 예측 및 동작 보정 기술 때문이다. 60Hz 즉 초당 60프레임으로 구성된 영상이 MEMC를 거치면 프레임 사이사이에 가상의 프레임을 예측하고 추가하므로 결과적으로 120Hz로 영상이 표현된다. 따라서 움직임이 매우 빠른 축구와 같은 스포츠 경기를 매우 부드러운 영상으로 즐길 수 있다. 일반적인 게임 영상도 마찬가지이다. 유튜브, 넷플릭스를 시청할 경우에도 MEMC에 의해 구현된 120Hz로 인해 육안으로 직접 보는 듯한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 TV 설정 메뉴에서 MEMC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

다음은 120Hz 패널과 MEMC 기능이 기존 TV와 비교해 어떤 차이를 만들어 내는지 체감할 수 있는 영상이다. 동일한 영상에 대해 MEMC를 켰을 때와 껐을 때를 각각 담았다. 아래 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왼쪽 MEMC가 활성화된 상황에서 부드럽게 움직이는 영상이 오른쪽 MEMC가 꺼진 상태에서는 뚝뚝 끊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다음 영상은 PC에 4k@60Hz로 연결, 고속 촬영 후 1/8 속도로 재생한 결과이다. 위 영상과 마찬가지로 MEMC가 켜지고, 꺼진 상태에 따라 움직임이 크게 차이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른쪽이 최대 60Hz 재생이 가능한 일반 TV, 왼쪽이 MEMC 기능이 활성화된 120Hz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로 보면 된다. 동일한 영상 소스라도 크게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영상도 고속 촬영 후 1/8 속도로 재생, 비교한 결과이다. 위 결과와 다르지 않은 영상을 볼 수 있다.

참고로 MEMC는 TV를 비롯한 몇몇 디스플레이에서 이미 쓰고 있는 기술이다. '이스트라 쿠카 UC861UHD'가 지원하는 MEMC가 기존 TV와 다른 점은 최대 주사율에 있다. 기존에는 60Hz 패널을 사용하기 때문에 MEMC 기술을 써도 최대 60Hz가 한계이지만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는 네이티브 120Hz 패널을 써 실제로 120Hz 그대로 영상이 출력된다.

sRGB 기준 뛰어넘는 WCG 지원
컨텀닷, OLED 등 값 비싼 패널은 아니지만 WCG 기술을 사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고 수준의 화질을 만들어낸다. 흔히 LCD 디스플레이에서 색 재현율의 기준으로 삼는 sRGB보다 넓은 범위의 WCG(Wide Color Gamut, 광색역)를 지원한다. 실사에 가깝게 컬러를 표현하므로 영상 몰입감을 높이고, 사실감을 더한다.

다음은 '이스트라 쿠카 UC861UHD'의 색 재현율을 측정한 결과이다. sRGB의 색역 크기는 112.9%이며, sRGB 구간과 일치 여부를 따지는 색역 커버리지 역시 100%에 가까운 97.5%로 측정되었다. sRGB보다 25% 더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할 수 있는 DCI-P3의 색역 크기는 79.9%로 측정되었다.

   
▲ 색 재현율 측정 결과

   
▲ sRGB 색역 측정 결과. 점선이 sRGB 색공간이며, 무지개 컬러로 표시된 영역이 '이스트라 쿠카 UC861UHD'가 지원하는 색공간이다.

   
▲ DCI-P3 색역 측정 결과. 점선이 DCI-P3 색공간이며, 무지개 컬러로 표시된 영역이 '이스트라 쿠카 UC861UHD'가 지원하는 색공간이다.

보다 극적인 화질 개선을 위해 동적HDR 기술도 탑재했다. 흔히 볼 수 있는 일반적 수준의 HDR이 아닌 HDR10+, 돌비 비전(Dolby Vision)을 지원한다. 특히 HDR10+와 돌비 비전은 정적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기존 HDR과 달리 동적HDR로 개선된 영상을 만들어내 한층 더 차원이 다른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Xbox 시리즈 X를 연결해 디스플레이 정보를 확인한 결과이다. HDR10과 돌비비전이 지원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영상 품질은 유지하면서 소비전력을 30% 이상 줄일 수 있는 ‘다이나믹 백라이트’ 기술을 탑재했다. 백라이트 출력을 일방적으로 낮춰 에너지 소모를 줄이는 단순한 방식이 아닌, 영상을 지능적으로 분석하고, 유동적으로 밝기를 제어함으로써 소모되는 전력을 최소화한다. 어두운 장면이 많은 상황에서는 백라이트를 많이 낮추고, 밝은 장면에서는 상대적으로 덜 낮춰 전체적으로 어두운 느낌을 최소화하면서 소비전력을 줄이는 방식이다. 물론 이런 동적 백라이트 제어 기술은 이전에도 있었다. 하지만 '이스트라 쿠카 UC861UHD'에 적용된 다이내믹 백라이트 기술은 보다 면밀한 영상 분석과 즉각적인 백라이트 제어에 있다. 예를 들어 섬광이 잦은 극한의 장면에서 기존 제품의 경우 실시간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오히려 의도치 않은 명암의 변화가 크게 나타나지만,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는 빠르게 분석하고 이를 반영해 매우 자연스러운 영상을 보여준다.

   
▲ TV 설정 메뉴에서 ‘다이나믹 백라이트’를 이용하면 소비전력을 30% 이상 줄일 수 있다.

사운드에도 진심인 '이스트라 쿠카 UC861UHD'
간혹 중소 브랜드TV를 쓰다 보면 고음에서 찢어지고, 저음은 뭉개져서 잘 들리지 않는 경우가 있다. 원가 절감을 이유로 저가의 스피커를 썼기 때문인데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는 차별화된 고성능 스피커 사용과 오랜 기간동안 다져온 사운드 튜닝 기술을 더해 일반 중소 브랜드TV와는 한 차원 다른 사운드를 만들어낸다.

여기에 글로벌 사운드의 표준인 돌비 오디오, 그리고 DTS 스튜디오 사운드 기술로 현장감을 더했다. 특히나 DTS 스튜디오 사운드를 이용하면 외부 스피커나 사운드바를 이용하지 않고도 자체 내장된 스피커만으로 입체 음향을 만들어낸다. 저음은 깊게, 고음은 명료하게 표현함으로써 실감나는 3D 사운드를 구현한다. 입체 음향을 위한 돌비 애트모스도 지원한다.

   
▲ TV 설정 메뉴에서 DTS 스튜디오 사운드를 제어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뛰어난 내장 사운드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를 통한 사운드 재생 기능을 지원한다. TV에 탑재된 블루투스 오디오 기능을 이용, ‘수신기’ 모드로 설정하면 스마트폰에서 재생되는 모든 사운드를 TV를 통해 들을 수 있다. 이때 디스플레이는 끌 수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전력 낭비는 최소화하면서 DTS 및 돌비 사운드가 만들어내는 뛰어난 몰입감으로 음악에 집중할 수 있다. 반대로 ‘송신기’ 모드를 이용하면 블루투스 연결이 가능한 사운드바 등 외부 스피커로 TV 사운드를 출력할 수 있다. 내장 스피커로 불충분할 때 사운드 기능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

   
 
개인화에 초점을 둔 최초의 86인치 120Hz ‘구글TV’
'이스트라 쿠카 UC861UHD'가 가지고 있는 또 하나의 타이틀은 86인치 120Hz 디지털TV 중에서는 최초로 기존 안드로이드TV가 아닌 한 단계 더 나아간 ‘구글TV’가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구글TV는 안드로이드TV 위에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 레벨의 서비스로, 마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런처를 설치함으로써 디자인에 변화를 주고, 새로운 기능을 제공하는 것과 비슷하다. 구글TV는 안드로이드TV를 기본으로 하고 있지만 보다 사용자 친화적인 디자인과 메뉴 체계, 그리고 새로운 UI로 변화를 줬다. 물론 안드로이드TV에서 즐겼던 다양한 앱과 게임, 크롬캐스트, 미디어 스트리밍 등은 그대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마켓인 플레이스토어도 동일하다.

   
▲ 구글(Google) TV 로고

구글TV가 기존 안드로이드TV와 가장 큰 차이점은 메인 화면이다. 안드로이드TV는 앱이 우선 표시되고, 그 밑으로 각각의 앱이 제공하는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 또는 최신 콘텐츠가 나타난다. 하지만 구글TV가 탑재된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는 앱에 앞서 콘텐츠가 우선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사용자의 시청 습관을 바탕으로 AI가 이를 학습하고, 머신러닝을 통해 취향을 분석함으로써 시청자가 가장 관심 갖을 만한 콘텐츠를 홈 화면에 뿌려준다. 자신의 콘텐츠 소비 습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형 TV가 되는 셈이다. 유튜브, 넷플릭스, 디즈니+ 등 앱마다 들어가 콘텐츠를 재생할 필요 없이 홈 화면에서 추천하는 콘텐츠를 재생하면 되므로 단계도 줄어든다. 보다 만 콘텐츠가 있다면 홈 화면에 표시되며, 바로 이어보기도 가능하다. 각각의 콘텐츠가 깔끔한 썸네일 이미지로 일목요연하게 표시되어 알아보기도 쉽다. 스마트폰과 연계된 ‘관심목록’도 개인 맞춤형 콘텐츠 기능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스마트폰에서 나중에 볼 콘텐츠를 저장하면 구글TV의 관심목록 내에 해당 콘텐츠가 나타난다. 출퇴근 또는 일과시간에 저장해 놓고 퇴근 후 간편하게 원하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 기존 안드로이드TV는 앱과 최신 또는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홈 화면이 구성되어 있지만, 구글TV는 개인의 시청 습관을 분석한 결과로 추천된 개인 맞춤형 콘텐츠로 홈 화면이 구성되어 있다.

온가족이 함께 시청하는 TV의 특성을 반영해 구글TV는 사용자 계정 전환 기능을 간편화 했다. 설정 메뉴는 물론이고, 리모컨의 홈 버튼을 길게 누르면 바로 사용자 계정을 전환할 수 있는 화면이 나타난다. 온 가족이 함께 보는 거실TV의 특성을 반영한 것. 계정을 바꾸면 홈 화면도 사용자의 계정에 따라 달라지므로 TV는 한 대이지만 가족구성원 수만큼 다른 환경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는 무분별한 콘텐츠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 구글은 이를 위해 아이들의 연령에 맞게 콘텐츠를 제한할 수 있는 ‘키즈 프로파일’ 기능을 도입했다. 설정된 키즈 프로파일로 사용자 계정을 전환하면 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모가 ‘Family Link’ 앱을 통해 특정 앱의 실장을 막거나 허용할 수 있고, 앱 활동을 제어할 수 있다.

   
▲ 계정 변경 및 추가는 물론이고, 각 계정별로 세부 설정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UI도 사용자 친화적으로 변경되었다 특히 설정 메뉴가 달라졌다. 기존 안드로이드TV는 설정 버튼을 누르면 우측 일부분에 설정 메뉴가 나타나며, 클릭하면 하위 메뉴로 바뀌기 때문에 원하는 메뉴를 찾기 위해서는 여기저기 들어갔다 나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하지만 구글TV는 좌측에 상위 메뉴, 우측에 하위 메뉴로 구분된 2단 구성으로 되어 있어 메뉴 탐색이 매우 쉽고 직관적이다.

   
▲ 구글TV가 적용된 이 제품은 화면 전체에 설정 화면이 표시되어 설정 메뉴 탐색이 쉽다.

스마트TV를 보다 편리하게 쓸 수 있는 간편 기능 탑재
사용자 편의를 위해 도입된 독자적인 UI도 눈에 띈다. 리모컨 버튼 조작에 따라 화면 한쪽 구석에 나타나는 ‘플로팅 윈도우’는 입력소스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으며, 바로가기 기능을 둬 자주 쓰는 메뉴나 기능에 대해서는 번거로운 버튼 조작 없이 쉽게 해당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아래쪽에는 최근에 실행한 앱이 나타나므로 자주 사용하는 앱에 대한 접근성이 향상된다.

   
▲ 플로팅 윈도우

매우 간소화된 리모컨을 제공한다. 크고 많은 수의 버튼들로 구성된 기존 리모컨과 달리 매우 단순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자주 쓰는, 스마트TV를 쓰는데 있어 꼭 필요한 버튼만 있으므로 조작성이 뛰어나다. 또한 리모컨은 SGS 인증된, 99% 유해성분을 막아주는 소재로 제작되어 요즘과 같은 코로나19 시대에 도움을 준다.

   
▲ 간소화되어 조작이 편한 리모컨

기존 안드로이드TV와 같은 스마트TV는 유튜브, 넷플릭스 등 자주 사용하는 일부 앱에 대한 단축 버튼을 제공한다. 그런데 일부 버튼은 잘 쓰지 않아 사용자가 따로 핫키를 지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는 이와 같은 사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4개의 단축 버튼 중 우측 하단에 있는 버튼에 대해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할당할 수 있도록 했다. 디즈니플러스, 티빙, 웨이브 등 원하는 특정 앱은 물론이고, 외부입력 선택과 같은 시스템 기능도 할당할 수 있다.

   
▲ 4개의 단축키 중 우측 하단 버튼은 사용자가 지정할 수 있다.

   
▲ 사용자 정의 버튼에 특정 앱 또는 특정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시스템 메모리 정리 기능도 갖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지만 간혹 앱 실행 속도, 데이터 처리 속도가 느리다 싶으면 ‘Speed Up’ 기능을 이용해 메모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기존 안드로이드TV 편의성 그대로 이어받은 구글TV
‘구글TV’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았지만 기존 안드로이드TV의 특징은 그대로 이어받았다.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4k 해상도로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8천개가 넘는 TV 플랫폼에 최적화된 앱과 게임을 내려 받아 즐길 수 있다.

   
▲ 유튜브 메인 화면

태블릿 및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TV에서 볼 수 있는 미러링은 물론이고, 스트리밍 영상과 음악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크롬캐스트도 지원한다. 2.4GHz와 5GHz 모두 쓸 수 있는 듀얼밴드 와이파이 모듈이 내장되어 있으며, 블루투스 5.1도 지원해 키보드/마우스는 물론이고, 헤드셋, 게임패드 등도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미러링 및 크롬캐스트를 모두 지원한다.

음성 인식 기능인 구글 어시스턴트는 이전 제품에서 한 단계 더 진화했다. 리모컨 버튼을 눌러 음성 명령을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TV 내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리모컨 없이 “오케이 구글” 명령으로 원하는 콘텐츠를 검색하거나 날씨 등 궁금한 것을 물어볼 수 있고, 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TV 하단의 LED를 통해 음성 인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버튼이 있어 마이크 기능을 끌 수도 있다.

   
▲ TV에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어 리모컨을 사용하지 않고 바로 음성 명령을 내릴 수 있다. 음성 인식에 따라 TV 밑에 LED가 켜지고, 우측 마이크 스위치를 이용해 마이크 동작을 켜고 끌 수 있다.

차세대 영상 코덱으로 주목받는 ‘AV1’ 코덱을 지원한다. 코덱은 압축된 영상을 풀기 위해 사용되는 기능으로, 스트리밍 서비스마다, 콘텐츠마다 쓰는 코덱은 매우 다양하다. 이중 AV1은 2015년 아마존, 애플, ARM, 구글, 페이스북,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모질라, 넷플릭스, IBM, 엔비디아, 삼성전자 등이 연합해 만든 코덱이며, 기존 코덱 대비 압축 효율이 30% 이상 향상되고, 디코딩 속도도 우수해 빠르게 보급되고 있다. 우리가 주로 보는 유튜브와 넷플릭스에서도 AV1 코덱을 지원한다. 대역폭이 떨어지더라도 고화질 영상 스트리밍이 가능하므로, 4k 고화질 영상을 안정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 유튜브의 재생 정보 화면. AV1 코덱이 사용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HDMI 포트는 총 3개이며, 이중 1번 HDMI 포트는 HDMI ARC를 지원해 사운드바 등을 연결, 손실 없는 디지털 음질을 경험할 수 있다. HDMI포트를 통한 CEC 기능도 탑재해 연결된 콘솔게임기, 셋톱박스 등의 전원을 함께 제어할 수 있다. USB포트가 있어 영상과 음악이 저장된 USB저장장치를 연결해 원하는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한다.

   
▲ 위에서부터 AV 아날로그 입력, 안테나 연결을 위한 동축 단자, 두 개의 USB 포트, 3개의 HDMI 포트, 디지털 광 오디오 출력, 유선 랜포트 순이다.

전 부품 5년 무상 A/S로 안심
한번 구매하면 적어도 5~6년은 쓰게 되는 디지털TV. 때문에 중소 브랜드TV일수록 품질 및 사후 서비스에 대한 걱정이 들기 마련이다. 이스트라는 이런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스트라 쿠카 UC861UHD'를 비롯한 ‘이스트라 쿠카’ 시리즈에 대해서는 패널 포함 전 부품 5년 무상 A/S를 실시하고 있다. 수백만원에 이르는 대기업 TV조차 무상 서비스 기간이 1~2년인 것과 비교하면 매우 혁신적이다. 최근 TV 교체 시기가 짧게는 4년, 길게는 7~8년 가량 되니 사실상 다음 TV를 구매할 때까지 A/S 걱정 없이 쓸 수 있다.

   
 
‘5년 무상 A/S’, 이는 단지 무상 서비스 기간의 연장 외에 제품 품질에 대한 자신감도 함축하고 있다. 1~2년에서 5년으로 무상 보증 기간이 대폭 늘어났다는 것은 그만큼 서비스 비용이 상승되는 것을 의미한다. 5년 품질 보증 기간 내에 고장이 발생되면 발생될수록 이스트라 입장에서는 서비스 비용이 증가하므로 오히려 손해가 날 수 있다. 흔히 얘기하는 “앞으로 남고 뒤로 다 까진다”라는 상황이 발생될 수 있다는 것. 따라서 5년이라는 무상 보증 기간을 설정하기 위해서는 그만큼 TV가 고장 나지 않고 오래 쓸 수 있도록 품질이 우수해야 한다.

   
 
전국에 걸친 탄탄한 A/S망으로 서비스 만족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일부 중소 브랜드 TV는 규모의 한계로 인해 A/S를 위탁 운영하는 반면 이스트라는 직영 A/S 체제를 갖춰 직접 고객과 소통하며, 고객이 제품을 사용하며 겪는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 있다. 전국 3일 A/S 처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으며, 본사 내에 직영 콜센터를 둬 고객의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구매 단계에서도 대기업과 차이가 없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하는 날짜에 배송 신청이 가능하며, 전국 3일 내 제품 배송을 실시하고 있다. 3일이 초과되면 그에 따른 책임 보상도 있다. TV 설치 후 발생되는 폐박스는 물론이고 폐가전 수거도 가능하다. 전국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TV를 직접 체험할 수 있으니 더욱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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