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 디스플레이가 뛰어난 가성비로 꾸준한 인기를 모은 32형 모니터 ‘3288 광시야각 시력보호’ 제품의 완판을 축하하며 고객들께 패널 무상 업그레이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3288 광시야각 시력보호’는 원래 AD-PLS 패널이 적용된 제품인데, 큰 인기를 끌며 재고가 완판되어 현재는 패널을 AH-IPS로 무상 업그레이드하여 공급하고 있다.

3288은 두께가 11mm, 베젤 너비가 12mm에 불과한 슬림한 디자인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시원하고 막힘없는 화면으로 화면 몰입감을 높여준다. 또한 사각 프레임 형태의 스탠드는 안정감을 주는 동시에 감각적이다. HDMI 단자와 함께 DVI, D-sub 단자를 모두 구비하고 있으며, 3W x 2채널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어 편리하고 깔끔한 환경 구성이 가능하다.

알파스캔의 독자적인 하드웨어 방식의 안티블루라이트 기술을 적용하여 소프트웨어 방식의 안티블루라이트 제품의 경우 있을 수 있는 색 왜곡과 밝기 저하를 최소화 하였으며, 이에 더해 소프트웨어 방식의 안티블루라이트 메뉴도 OSD에 추가하여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차단 정도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혁신적인 프리미엄급의 하드웨어에 최적의 소프트웨어 솔루션까지 제품과 함께 기본 제공된다. ‘Clear Vision’ 기능이 있어 단축버튼을 누르면 이미지나 텍스트의 선명도를 3단계로 설정할 수 있다. ‘Screen+’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7가지의 화면 분할 옵션을 제공해 인터넷, 문서작업, 메신저 등 최대 4개의 프로그램을 한 화면에 동시에 보면서 멀티태스킹 업무 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업무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모니터의 설정을 마우스로 컨트롤할 수 있는 ‘i-Menu’ 소프트웨어까지 지원이 되어 효율성과 편의성까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