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출이 늘어나는 올 여름도 다이어트 열풍이 이어지면서 지방흡입에 대한 관심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관심에 부흥하듯 매해 미니지방흡입, 지방분해주사, 지방추출주사 등 새로운 방법의 시술도 생겨난다. 지방흡입과 운동을 병행하면 탄력 있고 매끈한 바디라인을 단기간에 만들 수 있어 효과적이고, 무리하게 굶는 다이어트 보다 건강하게 다이어트가 가능해 인기를 끌고 있는 것. 최근 매끈한 피부관리부터 제모까지 몸매관리를 위한 시술을 받았지만 사후 관리 비용과 시간 때문에 걱정인 이들에게 실큰의 디바이스가 주목 받고 있다.

▶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 개선용 홈프터케어, 실큰 ‘실루엣’
다이어트 후 살을 빼고도 남아있는 울퉁불퉁한 셀룰라이트를 없애기 위해서는 식이요법도 중요하지만 물리적인 힘으로 개선 시켜주는 것이 좋다. 효과적인 개선을 위해 지방흡입을 선택했다면 꾸준히 병원에 방문해 사후 관리를 해야 피부 처짐이나 부작용을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사후 관리가 걱정이라면 구매 후 꾸준히 관리 할 수 있어 실용적이고 간편한 고주파 바디관리기 사용을 추천한다.

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의 ‘실루엣’은 탱탱하고 매끈한 바디관리를 돕는 고주파 바디 관리기다. 고주파와 레드 라이트, 프락셔널 열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 연소를 가속화 시킨다. 지방 흡입 후 고주파 관리가 꼭 필요한 이들이 집에서도 간편하게 전문샵에 관리 받은 것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홈프터케어에 제격이다.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IR)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깊숙이 작용한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는 10MM의 깊은 피부층까지 균일하게 침투해 피부에 열을 발생시켜 피하 지방을 관리해준다. 프락셔널 열 에너지는 신진대사를 높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며 LED 레드라이트는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시켜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하체에 집중된 셀룰라이트에는 피부 속 독소를 배출해주는 슬리밍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좋다. 일주일에 2번씩 10주동안 부위별로 꾸준히 집중적으로 사용한다면 매끈하고 탄탄한 몸매관리에 도움이 된다.

첫눈에 반한 클리닉 윤승환 원장은 “한번 생긴 셀룰라이트는 개선되기 쉽지 않으므로 평상시 올바른 생활습관을 유지해 예방해야 한다”며 “없어지지 않는 셀룰라이트가 고민이라면 지방흡입도 방법이다. 지방 흡입 후 꾸준한 고주파 관리로 붓기와 멍을 제거해 매끈한 라인을 잡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제모시술 후 자잘하게 올라오는 털 걱정 없는 홈프터케어, 실큰 ‘글라이드 50K’
무모(蕪毛)의 계절 여름을 맞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인 실큰 글라이드 50K는 제모 시술 후 자잘하게 올라오는 털이 신경 쓰이지만 다시 병원에 방문하기엔 번거롭고 귀찮은 이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실큰 글라이드 50K는 피부과에서 받던 레이저 제모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사용 할 수 있도록 해 피부 관리 장소를 병원에서 가정으로 바꾸어 놓은 제품 중 하나다. 계열사 병원용 의료기기 장비 회사인 인베이식스 (Invasix Ltd)와 가정용 피부관리 의료기기 회사인 홈스킨이노베이션즈 (Home Skinovations Ltd.)의 전문 기술력을 활용한 홈프터케어 레이저 제모기다.

실큰 글라이드 50K는 한 손에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개인이 사용 하기에 충분한 5만회이상 사용이 기본 탑재되었다. 또한 레이저 조사버튼을 누른 채 미끄러지듯 옮겨주면 계속해서 레이저가 조사되는 ‘글라이드 펄싱’ 기능을 가지고 있다. 2주에 한번씩 2개월 사용으로 18-24개월동안 체모가 발견되는 대로 계속 제모하면 지속적인 제모 효과를 볼 수 있다. 눈가를 제외한 겨드랑이, 팔, 다리, 비키니라인은 물론 여성 인중과 남성 턱수염 등 세밀한 관리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