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생애 첫 사진, 첫 기록을 특별하고 소중히 보관하고 싶은 엄마의 마음은 각별하다. 이러한 엄마의 마음을 담아 포토북 전문 브랜드 스탑북이 베이비 전용 포토 상품몰인 ‘베이비몰’을 오픈한다고 1일 밝혔다.

스탑북의 강점인 다양한 디자인 레이아웃에 사진만 넣으면 한 권의 책이 되는 베이비 포토북, 엽서 및 장식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포토카드 등 실속을 더한 구성으로 베이비몰을 준비했다.

스탑북은 디지털 인쇄 전문 업체로 개인형 사진책 출판 서비스를 제공하며, 온라인상의 편집 프로그램으로 자신만의 사진책을 쉽게 만들 수 있다. 현재까지 스탑북에서 포토북을 만든 고객이 130만 명에 달하며 우수한 품질로 지난 7년간 꾸준하게 성장한 포토북 대표 브랜드이다.

새롭게 오픈한 베이비몰에 선보이는 포토북은 나만의 글과 사진 배치로 자유로운 구성이 가능한 ‘프리북’, 시간이 빠듯한 워킹맘을 위해 디자인과 레이아웃이 제공되어 쉽게 만들 수 있는 ‘베이비북’, 폭신폭신한 하드커버와 귀여운 디자인의 ‘맘스베베북’이 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엄마들을 위해 우리 아이의 12달 사진으로 만드는 ‘성장액자’, 아이의 모습과 따뜻한 우드가 조화를 이루는 감성소품 ‘우드 캘린더’, 장식용 가렌더 및 엽서로도 활용 가능한 정사각형 프레임의 ‘베이비카드’를 신제품으로 출시했다.

스탑북은 “핸드폰에 남긴 아이의 매 순간을 출력하여 보존하려는 엄마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다양한 베이비 포토 상품이 개발되고 있는 추세다. 스탑북 베이비몰에는 엄마들의 요청을 귀 기울여 반영한 베이비 포토북, 포토카드 등 맞춤형 상품들이 가득하다고 밝혔다.

한편 스탑북은 베이비몰 오픈을 기념해 세 가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우리 아기 첫 순간의 기억’ 사진 올리기 이벤트에서는 아이 사진과 함께 마음에 드는 베이비몰 상품을 찜하고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포토북, 액자, 포토 카드 제작권, 파리바게뜨 미니케이크, 던킨도너츠 교환권 둥 푸짐한 선물을 증정하며 빈칸 채우기 놀이로 베이비몰 상품을 소개하는 ‘알쏭달쏭 빈칸 채우기 Quiz’, ‘엄마는 반값을 좋아해 50% 할인쿠폰’ 이벤트 등 다양한 감사 이벤트가 있다. 세 가지 이벤트 모두 스탑북 홈페이지에서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다양한 베이비 전용 포토 상품은 스탑북 홈페이지(http://www.stopbook.com)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