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의 유해환경과 스트레스로부터 피부를 지켜주는 라이프스타일 코스메틱 ‘레이디앤스킨(www.ladynskin.com)’이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관광 활성화를 위해 8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한국방문위원회가 주최하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행사에 참여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레이디앤스킨이 입점되어 있는 에이플러스 코스메틱 서울 및 제주 매장과 자사 온라인 쇼핑몰 및 모든 온라인 마켓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모든 구매객을 대상으로 최대 50% 할인, 일부 제품에 한하여 1+1, 3+1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인기 제품 샘플 파우치와 마스크 시트 등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구매 고객을 위하여 파격적으로 전 제품 무료 배송을 진행하여 해외 고객이 편리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대고객 서비스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레이디앤스킨은 메르스 여파로 인해 침체된 내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외국인 관광객에게 다양한 이벤트와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등 관광 상권이 다시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리아 그랜드 세일(Korea Grand sale)은 항공사, 호텔, 백화점, 면세점, 대형마트, 쇼핑몰, 공연기획사, 소상공인 업소, 테마파크 등 250여 업체와 3만여 업소가 참여해 외국인 관광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대한민국대표 쇼핑관광축제이다. 축제기간 동안 쇼핑 혜택뿐만 아니라 쇼핑-한류-관광의 융복합을 통해 폭넓은 분야에서 다양한 혜택과 한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