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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입감과 생산성 모두 잡았다. 나노IPS 패널 쓴 5k 21:9 모니터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LG 나노IPS 패널 사용… 5120*2160 해상도로 광활한 공간 제공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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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13  15:5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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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적인 16:9 비율보다 훨씬 넓은 화면을 제공하는 21:9 모니터가 요즘 인기를 얻고 있다. 게임 플레이어에게 더 넓은 시야를 제공, 뛰어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은 영화가 21:9 비율로 제작되므로 블랙 바 없이 꽉 찬 화면을 볼 수 있는 장점도 있다. 특히 업무 환경에서는 한 화면에서 엑셀, 워드 등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므로 멀티태스킹도 향상된다. 영상을 편집한다면 타임라인을 더 넓게 보여주므로 작업 처리 속도가 빨라지며, 주식을 비롯한 차트 분석이나 실시간 모니터링 환경에서도 매우 유용하다. 마치 두 개의 모니터를 동시에 쓰는 것과 같아 21:9 모니터는 점차 영역을 확대하며 게이밍 모니터, 그리고 전문가를 위한 고성능 모니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는 변화하는 시장 흐름을 반영해 성능을 한층 더 강화한 21:9 모니터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를 최근 출시했다. 기존 2k, 3k가 아닌 5k 초고해상도를 적용, 5120*2160 픽셀로 광활한 화면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2500R 커브드 디지안이 적용되어 몰입감이 매우 뛰어나다. 기존 IPS 패널에서 성능이 향상된 나노IPS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색 표현 특성도 우수하다. 프로페셔널 그래픽 디자인을 위한 용도로도 만족스럽다. 게임을 위한 기능도 강화했으며, USB 타입C 포트를 더해 활용도도 높였다. 이처럼 최신 기술과 트랜드를 기반으로 모니터의 기본 항목인 몰입감과 생산성을 모두 챙겨 이전에 없던 새로운 시청 경험을 제공하므로 전문적인 업무 환경은 물론이고, 게임과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디스플레이로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

모델명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

화면 크기

40인치 (100.86cm) 나노IPS 패널

해상도

5120x2160

최대 주사율

75Hz

명암비

1,000 :1

응답속도

5ms(GTG)

스탠드 기능

틸트, 스위블, 엘리베이션

기타

AMD Free Sync 기능 제공(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모드 지원)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HDR
블랙 레벨, 백라이트 디밍
PIP/PBP
KVM 지원

입출력 단자

HDMI 2.1 * 1
DP 1.4 * 1
USB 타입C * 1
USB 타입A * 2
USB 타입B * 1
AUDIO IN

스피커

5W+5W

문의

라익미 1833-2619
http://likemeliving.com/

몰입도를 높이는 제로 베젤… 심플함을 강조한 미니멀리즘 디자인
한눈에 봐도 독특한 생김새다. 주변에서 흔히 보던 모니터와 달리 좌우가 더 길다. 정확한 화면 비율은 21:9로, 16:9인 일반 모니터보다 폭이 약 25% 더 넓다. 이 변태스러운(?) 비율은 뭘까 싶지만 한번 빠지면 좀처럼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의 디자인을 한 단어로 정의하면 ‘미니멀리즘’이다. 슬림함을 강조한 절제된 라인, 그리고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올블랙 스타일은 주변 공간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오브제 역할을 톡톡히 한다.

   
 
   
 
커브드 패널을 썼지만 두께는 비교적 얇다. 스탠드도 날씬하게 디자인되어 시원스러운 느낌이다. 특히 패널을 감싸는 베젤은 폭이 매우 좁아 존재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다. 모니터 전원을 껐을 때 인지할 수 있는 아웃베젤은 약 2mm에 불과하다. 화면을 켰을 때 드러나는 이너베젤(On Bezel)도 약 7mm 밖에 되지 않는다. 40인치(100.86cm)나 되는 화면 크기를 고려하면 매우 슬림하다. 그만큼 화면이 크게 느껴지며, 주변에 시선을 빼앗는 불필요한 요소도 없이 화면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몰입감이 높아진다는 얘기다. 또한 여러 대의 모니터를 좌우로 배치해 쓰는 멀티 디스플레이 환경에서는 모니터 간 간격을 최소화함으로써 이미지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경계선으로 인한 이질감도 줄여준다.

   
▲ 초슬림 베젤이 적용되었다.

모니터 뒤쪽도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마감 처리했다. 붉은 색의 포인트 컬러를 넣어 일반 모니터와 차별화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 후면부

100*100mm 규격의 베사마운트홀이 있으며, 스탠드를 분리하면 사용할 수 있다. 스탠드는 원터치 방식으로 쉽게 떼어내고 장착할 수 있다. 기본 스탠드 대신 모니터암을 쓰면 공간활용도가 높아진다.

   
▲ 100*100mm 규격의 베사마운트홀이 있다.

좌우로 쭉 뻗은 모니터를 안정적으로 고정시키기 위해 메탈 재질의 튼튼한 스탠드를 사용했다. 바닥을 차지하는 공간도 넓지 않아 좁은 책상에서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안정적 구조의 삼각대
   
 
한편 스탠드 아래쪽에는 케이블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전원케이블과 HDMI, DP 케이블을 묶어 모니터 주변 공간을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다.

   
▲ 케이블을 가지런히 정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눌러 메뉴를 호출하고 상하좌우로 탐색이 쉬운 5방향 스틱형 버튼을 사용했다. 5~6개 버튼으로 구성된 기존 방식보다 매우 직관적이므로 메뉴 이동이 쉽다. OSD 메뉴는 아래 사진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펼쳐지는 구조로, UI가 간단해 마찬가지로 원하는 메뉴를 쉽게 찾아 설정을 마칠 수 있다.

   
▲ 후면에 5방향 OSD 버튼이 있다.

   
▲ 버튼을 누르면 사진과 같이 전원 ON/OFF는 물론이고, 메인 메뉴, 핫키 호출 등이 가능하다.

   
▲ OSD 메인 메뉴

모니터를 특정 공간에 고정시킬 수 있는 켄싱턴락홀이 있다. 학원과 같은 공개된 공간에서 도난 우려를 줄일 수 있다.

   
▲ 도난 방지를 위한 켄싱턴락홀이 있다.

틸트는 기본... 스위블과 엘리베이션까지 가능한 멀티 스탠드 장착
USB 타입C로 연결성 확장… KVM 지원해 업무 효율성 향상

스탠드는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대부분 모니터가 지원하는 틸트 기능 외에 스위블, 엘리베이션 조작도 가능하다.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비교적 자유롭게 모니터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장시간 게임에 몰입하는 게이밍 환경에 최적화된 느낌이다.

   
▲ 틸트 기능

   
▲ 스위블 기능

   
▲ 엘리베이션 기능

입력포트도 다양하다. 기본적으로 HDMI와 DP 포트를 가지고 있다. HDMI는 2.1 비전이며, DP는 1.4를 지원한다. DP로 연결할 경우 5k 해상도에서 75Hz까지 쓸 수 있으며, HDMI는 60Hz까지 지원한다.

   
▲ 후면부 포트

또 하나 눈에 띄는 특징은 USB 타입C 포트이다. DP Alt 모드를 지원하므로 USB 타입C로 영상 출력이 가능한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을 연결할 수 있다. 특히 최대 60W 전력 공급이 가능한 USB-PD 기능도 갖고 있으므로 연결된 기기 전력공급까지 USB 케이블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스위치를 직접 연결하면 독 없이 커다란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닌텐도 스위치 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USB 타입C로 연결할 수 있다.

USB 타입C에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미러링 모드로 동작, 스마트폰 화면을 40인치 커다란 화면에 띄울 수 있다. 수십 배 큰 화면으로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갤럭시 스마트폰의 경우 데스크탑 모드인 DeX 실행이 가능하다. 키보드와 마우스만 연결하면 PC를 쓰듯 활용할 수 있다.

   
▲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연결하면 데스크탑 모드인 DeX를 이용할 수 있다.

USB 포트도 볼 수 있다. PC와 연결해 USB허브로 활용할 수 있다. 뒤쪽에 2개의 USB 타입A 포트가 있으며, 측면에도 2개의 USB 포트를 둬 여유 있게 주변기기를 연결할 수 있다. 그런데 단순한 허브 기능 외에 KVM 스위치 기능도 지원해 업무 환경에서 활용도를 넓혔다. KVM은 Keyboard, Video Monitor, Mouse 등 세 가지 장치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여러 대의 PC를 하나의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로 제어할 수 있는 스위치를 말한다. 업무 특성상 데스크탑PC와 노트북을 동시에 사용하거나 또는 보안 등의 이유로 망분리PC를 별도로 사용하는 경우 각각의 PC에 키보드와 마우스, 모니터를 따로 연결해야 한다. 하지만 KVM스위치를 이용하면 하나의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로 PC를 번갈아 가며 쓸 수 있으므로 한결 편리하며, 책상을 보다 여유롭고 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측면에 USB 포트가 있다.

   
▲ OSD 메뉴에서 KVM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2500R 곡면 패널에 울트라 와이드로 안방에서 극장 분위기 만끽
기존 모니터와 가장 큰 차이점은 화면 비율이다. 우리가 쓰는 모니터 대부분은 1920*1080 또는 2560*1440으로 16:9의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 TV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는 21:9 비율로 되어 있다. 새로 해상도는 2160 픽셀로 UHD와 동일하지만 가로 해상도는 5120 픽셀로 매우 높다. 5k 모니터에 매우 가깝다. 마치 4k 모니터 두 대를 붙여 놓은 느낌이다.

   
▲ 최대 5120*2160 해상도를 지원한다.

21:9의 장점을 꼽자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우선 시야각이다. 화면이 좌우로 길게 뻗어 있어 한눈에 꽉 찬 화면을 볼 수 있다. 영상을 볼 경우 그만큼 현실감이 높아진다. 마치 극장 스크린처럼 말이다. 인간의 양안을 합친 수평 시야각은 180도이며, 21:9 화면 비율은 이러한 시야각을 어느 정도 만족시켜 게임과 영화 콘텐츠를 즐길 경우 몰입감을 향상시킨다. 또한 21:9 비율로 제작된 영화의 경우 위아래 검은 부분(레터박스) 없이 가득 찬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 21:9 화면 비율을 가지고 있다.

좌우로 쭉 늘어진 화면은 마치 2대의 모니터를 동시에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해상도도 기존 모니터보다 월등히 높아 웹페이지를 풀사이즈로 띄워도 4개까지 동시에 볼 수 있다. 동시에 여러 작업을 하는 경우 매우 유용하다.

   
▲ 4개의 윈도우를 동시에 띄워도 충분한 해상도를 가지고 있다.

21:9 파노라마 활용의 백미는 ‘게임’에서 찾을 수 있다. 16:9 모드에서 보이지 않던 영역이 21:9에서 나타나기 때문이다. 레이싱 게임이나 유로트럭과 같은 시뮬레이션에서는 실제와 같은 시야로 화면을 보며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또한 더 많은 영역이 한 화면에 나타나므로 1인칭 슈팅 게임의 경우 상대보다 유리한 환경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게임 중 화면 한쪽 부분을 이용해 게임 공략을 보거나 별도의 채팅창을 띄워 실시간 확인하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방법도 있다.

   
▲ 21:9 화면 비율에서는 16:9에서 보이지 않던 부분이 나타난다.

21:9 파노라마 화면 비율에 커브드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몰입감을 더욱 높였다. 25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패널을 사용함으로써 일반 모니터와 다른 차원의 몰입감을 제공한다. 좌우로 가득한 시야각에서 구현되는 곡면 스크린은 마치 극장 스크린을 보는 것 같은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어낸다. 화면 중심부와 주변부 모두 사용자의 눈과 거리를 일정하게 유지해 눈의 피로를 덜어주는 효과도 있다.

   
▲ 2500R 곡률을 지닌 커브드 패널을 사용했다.
   
 
나노IPS 패널 장착…. 5k@75Hz로 부드러운 영상 구현
LG Nano IPS 패널을 쓴 것도 기존 모니터와 차별화된 부분이다. Nano IPS는 나노미터(nm) 단위 미세 분자로 색 재현율을 향상시켜 붙은 이름으로, 뛰어난 광색역 특징을 보여준다. 좀 더 구체적으로 보면 LED 백라이트에 나노분자를 도포한 것으로, 빛의 산란과 반사를 줄임으로써 색 정확도와 색 재현력이 향상된다.

   
 
때문에 LCD 모니터의 표준 색 영역이라 할 수 있는 sRGB의 색역 크기는 138.1%나 되며, 실제 sRGB 색공간과 일치 여부를 따지는 색역 커버리지는 99.8%에 이른다. 사실상 100%로 봐도 무방하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가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범위(무지개 색 라인)가 sRGB 색공간을 나타내는 점선을 거의 덮고 있다.

   
▲ 색공간 측정 결과

   
▲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sRGB, 무지개 라인이 모니터가 커버하는 색 영역이다.

sRGB보다 25% 더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할 수 있는 DCI-P3의 경우도 색역 크기는 97.8%나 되며 색역 커버리지는 93.9%로 매우 높다. 기껏해야 70%대 색역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 기존 모니터보다 색 공간 특성이 월등히 뛰어나다. 때문에 우리가 자연에서 눈으로 보는 것에 가장 가깝게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참고로 라익미에서 밝힌 색재현율(color gamut)는 sRGB가 100%, NTSC는 75%, DCI-P3는 98%이다.

   
▲ 점선으로 표시된 부분이 DCI-P3, 무지개 라인이 모니터가 커버하는 색 영역이다.

휘도 특성도 우수하다. 최대 밝기는 357.71cd/㎡로 측정(제품 스펙에는 300cd/㎡로 표기)되었다.

   
▲ 휘도 측정 결과

상하좌우 178도에 이르는 광시야각을 지원해 어느 방향에서도 색 왜곡 없이 선명하고 또렷한 영상을 만들어낸다. IPS 특유의 화사하면서도 ‘쨍’한 느낌이 더욱 화면에 빠져들게 한다.

   
▲ 상하좌우 178도에 이르는 광시야각을 지원한다.
   
 
화질 향상 기술인 HDR 기술도 탑재했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한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 HDR 설정 메뉴

5k에 이르는 고해상도를 품고도 주사율은 75Hz로 높다. 1초당 최대 75프레임으로 영상을 만들어내 움직임이 한결 부드럽다. 다만 DP 또는 USB 타입C로 연결해야 75Hz 주사율을 쓸 수 있다.

   
▲ 최대 75Hz 주사율을 지원한다.

다음은 주사율에 따른 화면 차이를 확인할 수 있는 [www.testufo.com]의 영상 녹화 화면이다. 차이를 분명하게 살펴보기 위해 스마트폰의 고속 촬영 기능을 이용했으며, 1/8 느린 속도로 재생했다. 15Hz로 적은 차이이지만 움직임 차이가 꽤 나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픽카드에서 내보내는 영상 신호와 모니터 주사율이 서로 맞지 않아 간헐적으로 발생하는 화면찢김 또는 끊김 등을 해결하기 위해 주사율 동기화 기술인 어댑티브 싱크를 지원한다. 따라서 AMD 프리싱크 또는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모드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모니터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할 수 있으며, 이 기능을 이용하면 더욱 자연스러운 영상으로 게임이나 영화에 몰입할 수 있다.

   
▲ 주사율 동기화 기술인 어댑티브 싱크(AMD 프리싱크) 기능을 지원한다.

   
▲ 엔비디아 그랴픽카드에서도 지싱크 호환 기능을 통해 주사율 동기화 기술을 쓸 수 있다.

조준선, 화면 프리셋 모드 등 게임을 위한 부가 기능까지 갖춰
더 나은 화질을 위한 몇 가지 부가기능도 가지고 있으며, 그 중 하나인 화면 모드는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 모드로 쉽게 전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반, 사진, 영화, 게임 등 5가지가 있으며, 명암비를 높이거나 응답속도를 개선하는 등 화면모드 변경만으로 세부적인 부분까지 쉽게 바꿀 수 있다. 특히 FPS와 RTS 등 특정 장르에 최적화된 설정 모드를 추가해 특정 게임에서 화면 경험을 개선시켰다.

   
 
사용자의 시력 보호를 위한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을 제공한다. 눈에 부담을 주는 청색광 출력을 조절함으로써 장시간 모니터를 쓸 경우 피로감을 최소화한다. 또한 화면의 미세한 깜박임을 제거하는 플리커프리 기능도 갖고 있다.

   
 
1인칭 슈팅 게임에서 상대를 보다 정확하게 타격할 수 있도록 조준선 모드도 탑재했다. 화면 정중앙에 가상의 십자선을 표시함으로써 정밀한 조준 및 공격이 가능하다. 색깔과 형태에 따라 4가지 조준선 중에서 선택, 사용할 수 있다.

   
▲ 4가지 조준선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 외에 어두운 화면을 밝혀 보이지 않던 타깃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블랙 레벨 모드, 깊이 있는 블랙 컬러를 제공하여 영상의 생동감을 더하는 백라이트디밍 모드도 추가되었다.

   
▲ 블랙 레벨을 설정함으로써 어두운 부분을 보다 또렷하게 볼 수 있다.

PIP/PBP 기능으로 활용성 더해
5k에 이르는 광활한 해상도를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화면 분할 기능인 PIP/PBP도 추가했다. 서로 다른 포트로 입력된 영상을 동시에 하나의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기능이다. PIP는 전체 화면 속에 작은 화면이 보이는 형태이며, PBP는 좌우에 나란히 두 개의 화면이 보이는 구조이다. IPTV셋탑박스를 연결, TV를 보면서 PC 작업을 하거나 콘솔 게임기로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또 다른 화면으로 게임 공략법을 살피고, 두 대의 PC를 동시에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 매우 유용하다.

   
▲ 화면을 더욱 넓게 쓸 수 있는 PIP/PBP 기능을 지원한다.

   
▲ 화면 속에 또 하나의 화면을 띄울 수 있는 PIP 기능

   
▲ 최대 3개의 포트로부터 입력 받은 영상을 보여주는 PBP 기능

한편 PIP 모드에서는 부 화면의 크기와 위치를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할 수 있다.

   
▲ PIP 기능 이용시 부화면 위치와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뛰어난 몰입감에 생산성까지 다 잡은 5k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GPU 성능 향상으로 이제는 더 높은 해상도에서 더 높은 주사율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게 되었다. 프레임 방어라는 이유로 더 이상 FHD 해상도에 머물러야 하는 시대는 지났다. ‘라익미 울트라와이드 WU40 5K 커브드 75’는 RTX 40 시리즈와 같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에게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줄 수 있는 모니터로, 5k 높은 해상도와 75Hz에 이르는 고주사율, 그리고 나노IPS 패널로 정확하고 풍부한 컬러를 가능케 하는 높은 색 재현력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제품이다. HDR이나 조준선 표시, 화면 모드 등 부가 기능도 꼼꼼하게 챙겼다. 특히 21:9 울트라 와이드 비율을 채택해 듀얼 모니터를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 일반적인 멀티태스킹 환경은 물론이고, 영상 및 그래픽 편집, 3D 영상 제작과 같은 전문적인 작업 환경에서 뛰어난 효율성을 제공한다. 더 빠른 시간에 완성도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으므로 프로를 위한 모니터로도 적합하다.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그리고 기존과 차별화된 디스플레이를 경험하고 싶다면 추천할 만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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