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노버(대표이사: 강용남, www.lenovo.co.kr)가 신학기를 맞아 Y50-70 노트북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4세대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를 탑재한 Y50-70은 2월 9일부터 3월 9일 한 달간 11번가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된다. 이 기간 동안 Y50-70을 구매하는 고객은 다양한 사은품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레노버의 가장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노트북인 Y50-70은 인텔의 쿼드코어 CPU인 i7-4710HQ 프로세서를 장착하여 강력한 처리능력을 자랑하며, 엔비디아 지포스GTX860과 DDR5 4GB VRAM을 채택해 데스크톱 수준의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JBL 스테레오 스피커와 노트북 하부의 우퍼 스피커를 통해 돌비 어드밴스드 오디오가 제공하는 풍성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디스플레이는 15.6형으로 풀HD(1920x1080) 와 UHD 디스플레이 (3840x2160) 해상도의 두 가지 버전으로 제공된다. 풀HD의 4배 해상도를 제공하는 UHD 버전은 최신 4K 동영상을 화질 저하 없이 시청할 수 있다.

한국레노버는 Y50-70 노트북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기간별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2월 9일부터 15일까지 200대 한정으로 노트북 쿨러, 레노버 노트북 가방을 제공한다. 이어 16일부터 22일 까지는 300대 한정으로 키스킨과 액정보호필름, 레노버 노트북 가방, 23일부터 3월 9일까지는 500대 한정으로 키스킨, 액정보호필름을 제공한다. 이와 별도로 행사 기간 동안 모든 구매 고객에게 레노버 외장형 ODD와 무선마우스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한국레노버 강용남 대표이사는 “Y50-70은 뛰어난 그래픽 성능을 갖춘 노트북으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노트북이다” 라며 “신학기를 맞이한 고객들이 PC 1위 기업인 레노버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보람찬 학기를 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1번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