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B급 상품 쇼핑몰 떠리몰 (대표 신상돈, http://www.thirtymall.com) 에서 소비자의 외면을 받은 정상적인 제품을 이달 말 까지 오케이캐쉬백에서 판매한다.

떠리몰은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 제품의 표면에 상처가 난 제품, 과다재고 등의 이유있는 제품을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쇼핑몰이다. 떠리몰의 신상돈 대표는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가치를 잃어버릴수도 있었던 아까운 제품의 가치를 되살리는 일에 오케이캐쉬백이라는 든든한 구원군을 얻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하여 더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소비, 착한 소비를 할 수 있는 작은 움직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떠리몰 측은 점차적으로 제품의 가짓수를 늘려 다양한 ‘b급상품’을 오케이캐쉬백 어플리케이션을 통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