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캠프닉웨어 브랜드 포인터웍스가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출연해 국민 막내로 사랑받은 아역배우 서우진과 가정의 달을 맞아 봄나들이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포인터웍스의 시그니처 매장인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방문한 서우진은 유틸리티 콘셉트의 캠프닉룩을 러블리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날 서우진은 정통 캠핑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포인터웍스의 주력 제품인 ‘고 아웃 캠핑’ 라인의 점프 수트와 ‘에브리데이 페이보릿’ 라인의 시어서커 셋업, 그래픽 티셔츠, 여름 샌들 그리고 반다나 액세서리 등을 믹스앤매치한 키즈 캠핑룩을 선보인 것.

포인터웍스가 서우진과 제안한 22SS시즌 컬렉션은 캠핑, 피크닉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실용성과 멋을 동시에 챙겨 편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인터웍스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이 시작되며 정통 캠핑 무드를 담은 신제품에 대해 자사몰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 고객 반응이 뜨겁다”며, “서우진 군을 통해 제안한 스타일링을 참고하셔서 봄 날씨에 어울리는 산뜻한 나들이룩을 완성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인터웍스는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에 신규 매장을 오픈, 키즈 조닝에서 캠프닉 콘셉트의 신제품을 선보이며 고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