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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으로 말해요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뛰어난 성능과 쿨링 효과, LED 팬으로 튜닝 효과까지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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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28  0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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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포스 RTX 20 시리즈 그래픽카드가 시장에 판매된 지도 제법 오랜 시간이 흘렀다.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더 나은 그래픽 효과를 바탕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시대를 열었다는 점에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지만 전반적인 제품 가격 상승은 소비자들에게 아쉬운 부분이기도 하다. 그래도 7~8개월 가량 시간이 흐른 상황에서 가격 안정화가 이뤄진 것도 사실이다.

게이머 입장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고성능 라인업인 RTX 2080 혹은 RTX 2080 Ti 계열 그래픽카드를 손에 넣는 것이 좋다고 생각될 수 있다. 고성능을 내기에 게임을 즐김에 있어 유리한 부분이 다분하다. 그러나 가격이 발목을 잡는다. 이에 성능과 가격을 어느 정도 만족시키는 하이엔드 라인업에 시선이 집중된다. 지포스 RTX 2070 라인업이 대표적이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시리즈는 초기에 성공적인 출시를 바탕으로 많은 게이머에게 선택 받은 하이엔드 게이밍 그래픽카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소비자 부담은 낮추고, 동시에 안정적인 성능을 그대로 유지해야 되는 상황이 되었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 D6 8GB은 그 목적에 매우 충실한 제품이라 할 수 있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 D6 8GB

제조공정

12nm FinFET

코어 클럭

1410MHz / Boost 1620MHz

메모리

GDDR6 8GB (256bit / 14Gbps)

쿠다 코어

2304개

출력 포트

HDMI 2.0 x 1, 디스플레이 포트 x 2

TDP

175W+@

전원 포트

8+6핀 구성

가격
(인터넷 최저가)

62만 8700원
(2019년 6월 26일 다나와 최저가 기준)

제품 문의

갤럭시코리아 (http://www.galax.kr)

부담 낮췄지만 멋진 외형은 그대로

V2라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는 약간의 리뉴얼이 이뤄진 제품이라 하겠다. 기본적인 형태는 기존 제품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으나 세밀한 부분에서 차이가 존재한다. 이 부분에 의해 가격이 조금 더 저렴해져, 소비자 진입장벽이 낮아지는 효과가 발생했다. 큰 차이는 아닐 수 있지만 그 차이를 느끼는 게이머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묵직한 디자인과 대형 쿨러는 성능 및 신뢰도 향상에 영향을 준다

디자인을 보자. 100mm 지름의 대형 냉각팬 2개를 중심으로 쿨러 덮개에는 직선을 강조한 캐릭터 라인을 적용했다. 외형 자체는 기존 제품과 동일하다. 냉각팬에는 LED 효과를 적용했기 때문에 투명한 PC 케이스를 활용하면 멋스러움을 경험할 수 있다.

   
▲ 냉각팬에 LED를 달아 튜닝 효과를 극대화했다.
XTREME TUNER를 활용해 색상 변경도 가능하다

그래픽카드 길이는 285mm로 제법 긴 편이어서 케이스 장착 호환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으면 장착 중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PC 케이스는 가로 공간이 300mm 이상인 경우가 많으므로 큰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일부 특수한 제품에서는 폭이 좁을 가능성도 적지 않기에 가급적 미리 확인해 보고 장착하는 것을 권장한다.

   
대형 쿨러와 후면의 플레이트는 발열과 안정성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냉각 구조는 그래픽카드의 발열을 효과적으로 처리하는 구조다. 비록 두 개지만 100mm에 달하는 냉각팬은 방열판이 품은 열을 효과적으로 배출하도록 도와준다. 크기가 커 낮은 회전속도에서도 충분한 풍량을 확보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황에 따라 냉각팬 속도가 유동적으로 작동하고 일정 온도 이하에서는 냉각팬 작동을 멈춰 무소음 환경을 구현해주는 제로팬 기술이 적용됐다.

   
▲ 8mm 히트파이프가 지나는 대형 방열판은
그래픽 프로세서와 전원부의 열을 해소하기에 충분하다

방열판은 두께가 상당한데, 22mm에 달한다. 그 사이를 3개의 8mm 히트파이프가 지나간다. 그래픽 프로세서와 맞닿는 베이스는 구리로 만들어 열전도 성능을 높였으며, 기판 전체를 고정해주는 전후면 플레이트는 방열판 역할 및 기판 손상을 효과적으로 억제해준다. 신뢰도 측면에서는 소비자를 만족시켜주는 요소들이 다분하다.

   
부품 구성이 깔끔하다. 전원부는 6+2 페이즈 구성으로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해준다

기판 구성도 고성능 라인업 답게 탄탄하다. 중앙에는 그래픽 프로세서(TU106)가 배치되어 있고 주변에 총 8GB 용량의 GDDR6 메모리를 두었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는 256비트이며, 작동 속도는 14Gbps(7000MHz)다. 메모리 인터페이스도 넓고 메모리 속도도 빠른 만큼, 그래픽 데이터 처리 능력에 여유가 생긴다. 작동속도는 기본 1410MHz에서 최대 1620MHz까지 상승한다. 엔비디아 레퍼런스(파운더스 에디션 제외)와 동일한 속도다.

전원부와 기타 부품 구성도 돋보인다. 전원부는 총 8페이즈(6+2)로 그래픽 프로세서와 메모리에 안정적인 전원을 공급한다. 보조전원은 이 제품의 TDP(175W+@) 및 오버클럭 여유 등을 고려해 6+8핀 구조로 구성됐다.

   
DVI 단자가 없고, 디스플레이 포트 2개와 HDMI 1개로 깔끔하게 출력 단자를 구성했다

출력단자 구성은 직관적이다. DVI나 USB-C 규격의 버추얼 링크 등은 제공되지 않으며 디스플레이 포트 2개와 HDMI 단자 1개만 측면에 배치됐다. 상대적으로 구형 모니터보다는 최신 모니터에 대응하려는 움직임으로 엿볼 수 있다. 고해상도 모니터나 고주사율 모니터, 엔비디아 지싱크(호환) 모니터 등은 디스플레이 포트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다.

튜링 아키텍처로 성능과 현실적인 그래픽을 동시에

지포스 RTX 20 시리즈, 기존의 GTX가 아닌 RTX라는 이름을 쓴 것은 새로운 기술이 접목되어 있기 때문이다. 바로 ‘빛’ 표현이 그것. 성능 향상과 함께 자연스러운 빛 표현에 초점을 맞춰 사진 수준의 그래픽을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과 빛 처리를 위한 전용 코어를 탑재해 미약하게나마 차세대 그래픽 경험을 제공한다.

지포스 RTX 2070 그래픽 프로세서(튜링 아키텍처)도 마찬가지. 여기에는 새롭게 구성한 셰이딩(Shading) 처리, 인공지능(AI), 레이트레이싱(Ray Tracing) 등 세가지 기술을 중심으로 처리 효율을 끌어올렸다.

   
RTX 2070(TU106) 그래픽 프로세서.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되어 있다

튜링 아키텍처는 기존 쿠다(CUDA) 코어는 기본이고 인공지능에 필요한 추론·학습 처리에 특화된 텐서(Tensor) 코어, 레이트레이싱 가속을 위한 RT코어가 함께 탑재된 형태를 취한다. 이 구조로 만들어진 그래픽 프로세서(TU106)는 총 2304개의 쿠다 코어를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 288개의 텐서 코어와 RT 코어 36개가 함께 배치됐다.

RTX 20 시리즈는 코어 구성만 변경된 것이 아니라, 효율적인 데이터 처리가 이뤄지도록 셰이딩 처리 기술을 새롭게 정의했다. 대표적인 것이 메시 셰이딩(Mesh Shading)과 가변 비율 셰이딩(Variable Rate Shading)이다. 추가적으로 텍스처 공간 셰이딩(Texture Space Shading), 다중 시야 렌더링(Muiti View Rendering)도 새로 적용된 기술이다.

메시 셰이딩은 화면 내 오브젝트가 다수 표시될 경우, 부하 상태에 따라 유연하게 그래픽 처리가 이뤄지는 기술이다. 예로 가까운 곳은 세밀하게, 먼 곳은 여유롭게 표시하지만 원형이 흐트러지지 않는 수준에서 표현을 바꾼다. 이렇게 표현하면 품질은 유지하면서도 부하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가변 비율 셰이딩은 16구역(4x4) 단위의 픽셀을 지정해 처리 비율을 그래픽 프로세서가 능동적으로 조절하는 기술이다. 자주 바뀌지 않지만 빠르게 전환되는 화면 영역에서는 이를 활용해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 RTX 20 시리즈에 접목된 튜링 아키텍처는 인공지능과 광선추적 전용 코어가 함께 배치된다

인공지능이 필요한 부분 전반은 텐서 코어가 담당한다. 파스칼 아키텍처도 인공지능 처리가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튜링은 추론과 학습에 특화된 코어를 통해 가속이 이뤄진다. RTX 20 시리즈 그래픽카드에서는 이 텐서 코어를 활용해 더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하거나 레이트레이싱 성능 개선에 도움을 주게 된다. 딥러닝 슈퍼 샘플링(DLSS – Deep Learning Super Sampling)과 인페인팅(InPainting), 인공지능 슬로모션(AI Slow-Mo), 인공지능 초고해상도(AI SuperRez) 등이 그것. 레이트레이싱 가속에도 쓰이는데 RT 코어가 광원 처리를 하며 발생하는 노이즈를 분석해 깔끔한 광선 형태로 만드는 역할을 한다.

최근 접목 범위가 넓어지고 있는 DLSS는 엔비디아 NGX라 불리는 신경망 그래픽 프레임워크(Neural Graphics Framework)를 통해 구현된다. 개발사가 그래픽 혹은 이미지 자료를 NGX에 등록하면 인공지능이 이를 학습하고 분석하면서 최적 품질의 이미지를 만든다. 이 자료는 드라이버(지포스 익스피리언스) 내에 추가되며, 사용자는 별도의 설정 없이도 RTX 그래픽카드에 맞는 최신 드라이버만 꾸준히 설치하면 사용 가능하다.

   
현실에 가깝게 빛을 처리하는 레이트레이싱 기술 도입으로 눈을 즐겁게 해준다

지포스 RTX의 백미는 레이트레이싱 기술이다. 광선추적이라 부르는 이 기술은 공간과 환경에 따른 광원을 정확히 처리해 실제와 같은 장면을 볼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이를 실시간으로 구현하려면 엄청난 컴퓨팅 성능을 요구하게 된다. 엔비디아는 RTX 20 시리즈에 탑재된 RT 코어로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다.

아직 한계는 있다. RT 코어를 따로 배치했지만 실제 광선처리가 이뤄지려면 더 많은 자원을 요구한다. 때문에 지포스 RTX 2070은 사양에 맞춰 빛 데이터를 업스케일링해 처리하고 그 과정에서 생기는 노이즈를 인공지능(텐서 코어)으로 제거해 광원 정보를 처리한다. 레이트레이싱 기술은 엔비디아의 옵틱스(OptiX) 외에도 Vulkan Ray-Tracing, 마이크로소프트의 DXR 등에도 대응한다.

성능 측정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의 성능을 확인해 볼 차례다. 벤치마크 및 게임을 실행해 구체적인 성능을 측정했다. 비교군으로 이전 세대 하이엔드 라인업인 지포스 GTX 1070 Ti와 지포스 GTX 1080을 각각 선택했다. 이전 세대 라인업 대비 어느 정도 성능 향상이 있는지 확인하기에 적합할 것으로 전망된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의 GPU-Z 정보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코어 i9 9900K (@5GHz)
- 메인보드 : 에이수스 ROG MAXIMUS XI Extreme
- RAM : 지스킬 트라이던트Z DDR4-3200 16GB (8GB x 2)
- SSD : 샌디스크 익스트림 SSD 1TB
- 파워서플라이 : 마이크로닉스 퍼포먼스2 850W
- 운영체제 : 윈도10 프로 64비트
- 드라이버 : 지포스 430.86 게임 레디 드라이버

3DMark Fire Strike

먼저 3DMark 파이어스트라이크(Fire Strike)를 실행했다. 그래픽카드 각각의 최대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고해상도보다 FHD 해상도인 스탠다드(Standard) 항목에서 테스트를 진행했다. 성능을 측정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는 2만 3285점을 기록했다. 지포스 GTX 1080(2만 1907)와 지포스 GTX 1070 Ti(2만 193)의 수치를 가뿐히 압도하는 모습이다.

DirectX 11 기반에서의 성능으로 게임을 즐겼을 때, 지포스 RTX 2070 정도라면 QHD 해상도까지는 충분히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FHD 해상도에서 최대 주사율을 확보해 부드러운 게이밍 경험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의 성능이라면 가능해 보인다.

   
 
3DMark Port Royale

이어 진행한 테스트는 레이트레이싱 기술에 대응하는 3DMark 포트로얄(Port Royale)이다. 최신 기술을 활용해 이전 그래픽카드와 RTX 2070 사이의 차이를 확인해 볼 수 있다. 기본 설정에서 테스트를 진행하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는 5255점으로 지포스 GTX 1080과 GTX 1070 Ti와의 격차가 상당하다.

하지만 성능 차이가 많이 난다고 해서 고해상도에서 쾌적한 게이밍을 보장하지 못한다. 실제로 레이트레이싱 기술에 대응하는 게임들의 초당 프레임이 일반 게이밍 환경 대비 크게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적화가 더 이뤄지면 향후 쾌적하게 즐길 수 있겠지만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

   
 
배틀그라운드

이번에는 배틀그라운드를 실행해 실제 게이밍 성능을 측정했다. 전장은 에란겔에서 진행했으며 해상도는 FHD, 그래픽 설정은 울트라 기본에 맞췄다. 최고 그래픽 옵션으로 어느 정도의 게이밍 성능을 낼지 확인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가 91프레임으로 가장 높았고 지포스 GTX 1080과 GTX 1070 Ti 순으로 성능을 냈다.

FHD 해상도 아래에서 그래픽 옵션을 조정하면 고주사율 영역인 144~240Hz 사이의 프레임을 구현 가능한 정도의 성능을 낼 듯 하다. 지포스 GTX 1080이나 GTX 1070 Ti도 타협하면 프레임은 상승하겠지만 RTX 2070에는 조금 못 미칠 전망이다.

   
 
ANNO 1800

전략 게임인 ANNO 1800을 실행, 각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이 게임은 표현력이 뛰어나고 성장할수록 오브젝트가 많아지기 때문에 제법 높은 사양을 요구한다. 게임은 임의로 만들어진 도시를 바탕으로 약 30분간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측정된 프레임의 평균을 기록했다. 해상도는 FHD, 그래픽 옵션은 가장 높은 울트라 기본에 맞췄다.

측정해 보니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는 평균 68 프레임을 기록했다. 지포스 GTX 1080과 GTX 1070 Ti가 60 프레임을 넘지 못한 것과 비교하면 안정적인 성능을 보여준다. 이전 세대 그래픽카드도 뛰어난 성능을 내지만 최신 기술이 접목된 게임 내에서는 지포스 RTX 20 시리즈의 저력이 드러나는 듯 하다.

   
 
전력소모

3DMark 파이어 스트라이크 테스트 진행 중, 각 시스템이 사용하는 전력 소모량을 확인해 봤다. 코어 i9 9900K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낸 상태에서 이뤄진 테스트이기 때문에 실제 사용 환경과는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 미리 알린다.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가 장착된 시스템은 평균 275W를 기록했는데 지포스 GTX 1080은 271W, GTX 1070 Ti 시스템이 266W을 기록한 것에 비하면 아주 조금 높은 수치지만 안정적인 수준이라고 볼 수 있다. 성능을 감안하면 이 정도 전력 소모량은 수긍 가능하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 정도 그래픽카드를 사용하고자 한다면 약 500~550W 정도의 파워서플라이로 충분히 사용 가능해 보인다.

   
 
성능과 가격 사이에서 고민한다면

갤럭시 GALAX 지포스 RTX 2070 BLACK EX V2의 이점은 가격과 성능에 있다. 이전 세대 80 라인업을 뛰어넘는 성능은 기본이고, 60만 원대 초반 정도에 형성된 가격은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여준다. 자연스러운 부분일 수 있겠지만 지금이라도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손에 넣어 쾌적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평가할 부분이다.

   
 
이 그래픽카드는 잠재력도 품고 있다. 속도 자체는 레퍼런스와 동일하지만 냉각 솔루션의 디자인을 고려하면 오버클럭을 통해 더 나은 성능에 도달 가능하다. 자체 제공하는 소프트웨어에서 오버클럭을 지원하니 쉽게 성능을 끌어낼 수 있다. RTX 기술에 대응하는 게임의 수가 늘어나는 현재 분위기도 이 그래픽카드의 가치를 높여준다. 적당히 뛰어난 성능의 그래픽카드를 찾는다면 이 제품을 고려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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