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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으로 고객과 눈맞춤, 차별화된 제품으로 더 돋보이는 ‘큐닉스’11년 노하우로 해외에서 더 알려진 대한민국 토종 모니터 브랜드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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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3.26  11: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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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LG전자 같은 국내 대기업, 그리고 델, 벤큐 등 글로벌 기업까지 국내 모니터 시장은 치열하다. 여기에 틈새시장을 노리고 가격대비 성능을 앞세워 적극적 공세에 나선 중소기업까지 더하면 그 열기는 어느 때보다 뜨겁다. 게다가 화면크기와 해상도, 기능, 디자인 등 제품 종류는 더욱 세분화되고, 소비자의 요구는 더욱 까다로워 모니터 업체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그런데 최근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유명세를 떨쳐 글로벌 기업 못지않게 맹활약 하고 있는 토종 모니터 브랜드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IT의 시발점인 세운상가로부터 국내 PC 역사의 길을 함께 걸어 온 대표적 브랜드 '큐닉스(Qnix)'는 프린터를 시작으로 키보드나 마우스 등 PC주변기기와 전산용품 등 다양한 제품을 내놓으며 국내 PC 시장을 개척했다. 그리고 이제는 모니터만 제조했던 한 업체의 기술력을 이어 받아 모니터 전문 브랜드로서 재탄생, 제 2의 전성기를 꿈꾸고 있다. 전통을 가지고 있는 브랜드와 오랜 제조 경험이 있는 회사가 만난 것.

   
 
오랜 전통의 브랜드와 11년 모니터 기술이 만났다
큐닉스 모니터를 제조, 판매하고 있는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이사는 11년 째 모니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주식회사 디스플레이랜드’ 출신으로, 모니터 분야의 베테랑이다. 모니터에 대한 오랜 기술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출시, 이미 해외에서 먼저 인기를 누리며 디스플레이 종주국으로써 큐닉스라는 이름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다. 그리고 이제는 그가 ‘Qnix QX2710 LED 에볼루션Ⅱ DPmulti TRUE 10’ 제품을 국내 본격 출시하며, 해외에 이어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Qnix QX2710 LED 에볼루션Ⅱ DPmulti TRUE 10’은 이제 모니터의 메인스트림으로 자리잡은 27인치 WQHD 제품, 그러나 경성글로벌코리아는 일반적 제품에 그치지 않고 최근 디스플레이 업계의 화두인 4k를 접목하고, 120Hz 주사율, 그리고 사용자의 눈 건강을 고려한 블루라이트 감소 및 플리커프리 등의 기술을 더해 출시 초부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게다가 기능을 더했음에도 가격은 기존 제품과 차이가 거의 없어 소비자로부터 받는 관심도 뜨겁다.

   
▲ 가상 4k, 120Hz 입력 지원 등 차별화된 기능으로 27인치 QHD 시장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Qnix QX2710 LED 에볼루션Ⅱ DPmulti TRUE 10’

해외에서 먼저 알려진 ‘큐닉스’ - 품질과 안정성이 차별화된 요소
큐닉스 모니터는 이미 재작년 9월부터 아마존이나 이베이, Tiger Direct 등 유명 쇼핑몰을 통해 해외에 진출하면서 이름을 조금씩 알리기 시작했다. 해외에서는 더욱 생소할 수밖에 없는 ‘큐닉스’라는 이름의 브랜드이지만 당시 차별화된 스펙인 IPS 패널과 QHD 해상도는 소비자로부터 이슈가 되면서 점차 인기는 커져갔다. 특히 대량으로 제품을 판매했던 다른 업체에 비해 규모가 크지 않아 고객 대응에 빠를 수밖에 없었고, 사후 지원 등 서비스 품질이 우수하며, 중국산 제품의 난립 속에 ‘Made in Korea' 제품으로서 북미와 유럽 등 해외 소비자 사이에서 제품에 대한 만족감도 점차 늘어났다. 그 결과 해외 셀러들이 제품을 등록하면 얼마 못가 ’sold out'이 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누렸으며, 지난해에는 매달 2000~3000천대의 제품을 공급, 연간 1천만불 수출을 달성하는 쾌거를 낳았다. 해외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큐닉스 모니터에 대한 연일 얘기가 오르내리면서 입소문으로 퍼져 이에 대한 관심은 더욱 뜨거워져 갔고, 1/2/3위를 다투는 해외의 셀러들이 지속적으로 큐닉스 모니터를 요구함으로써 지금은 충분히 공급하지 못할 정도로 물량이 부족한 상황이다.

   
▲ 톱 셀러들이 앞 다투어 세계 시장을 대상으로 판매중인 큐닉스 27인치 QHD 모니터. 경성글로벌코리아에서 별도의 홍보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도 셀러들이 120Hz 오버클럭 등 장점을 내세워 판매하고 있다.

이처럼 해외에서 큐닉스 모니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비결에 대해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이사는 제품에 대한 ‘품질과 안정성’을 첫째로 꼽았다. 소비자는 어느 때보다 까다롭고, 특히 해외 시장은 매우 냉정하다고 설명했다. 조금이라도 결함이 있는 제품은 바로 판매 중단으로 이어지며, 특히 해외 셀러들은 아마존, Tiger Direct 등 쇼핑몰에서 패널티를 받아 결국 셀러로서 생명력을 잃을 수도 있기 때문에 제품의 품질에 대해서는 매우 까다롭다고. 그래서 큐닉스는 안정성을 결정짓는 패널과 보드에 대해서는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쳐 완벽한 제품을 내놓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엇보다 보드의 안정성을 외국의 소비자에게 확인시켜 준 것은 ‘120Hz 화면주사율’이다. 현재 국내 출시중인 ‘Qnix QX2710 LED 에볼루션Ⅱ DPmulti TRUE 10’ 제품에서도 볼 수 있는 120Hz 오버클럭 기술은 해외에서 먼저 커다란 이슈가 되었다. 대부분의 게임이 QHD 해상도를 지원하고 있지만 매끄럽게 이어지는 게임 환경을 위해 요구되는 120Hz가 27인치 QHD 제품에서는 전무한 상황. 그러나 큐닉스 모니터가 오버클록을 통해 120Hz를 지원함으로써 큰 이슈로 떠올랐다. 관련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큐닉스 모니터의 오버클럭에 대한 내용이 화두가 되기 시작하면서 소비자 사이에서 더욱 큰 인기를 끌었던 것이다.

   
▲ 해외에서는 큐닉스 모니터의 120Hz 오버클럭이 계속해서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수년간 제품을 판매하고 있지만 오버클럭 문제로 인해 제품에 대한 특별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고, 기존 구매자도 만족하며 재구매를 일으키고 있어 해외 구매자 사이에서는 평가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패널과 보드를 이어주는 인터페이스는 TMDS, LVDS, DP 등 크게 세 가지로 나뉘는데 이 중 디지털 방식인 TMDS와 DP는 오버클럭이 어려운 반면, 아날로그로 구동되는 LVDS는 상대적으로 오버클럭이 훨씬 용이하다는 점을 이용, 큐닉스는 LVDS 보드를 채택함으로써 27인치 QHD 모니터 시장에 120Hz 이슈를 만들어냈다. 무엇보다 오버클럭이 결국은 제품의 안정성과 바로 연결된다는 점을 고려해 수년간 거친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고 제품을 출시했으며, 값싼 중국산 보드 대신에 제품 제조단가가 다소 올라가더라도 국내 기술 기반의 국산 보드를 사용했다. 큐닉스는 이에 대해 별도로 홍보나 마케팅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해외 셀러들이 먼저 나서서 소비자에게 이런 이슈를 터뜨렸고,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재구매가 이뤄지는 등 제품에 대한 안정성까지 소비자 사이에서 확인되면서 온라인을 통해 큐닉스 모니터에 대한 이야기는 급속도로 퍼졌고, 지금의 인기를 누리게 된 배경이기도 하다.

큐닉스의 또 다른 강점은 패널 경쟁력이다. 모니터에서는 패널이 가지고 있는 비중이 상당히 크다. 요즘과 같이 불안정한 패널 시장 상황 속에서 안정적으로 패널을 공급받을 수 있다는 것은 결국 안정된 가격과 균일한 품질의 모니터를 시장에 지속적으로 출시할 수 있음을 뜻한다. 큐닉스는 11년간 모니터 사업을 진행해온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양질의 패널을 확보함과 동시에 패널에 대한 시장 움직임 그리고 로드맵도 잘 파악하고 있어 빠른 시장 변화에도 대처 능력이 탁월하다.

차별화된 제품으로 국내 모니터 시장 이끈다
이처럼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먼저 선전을 하고 있는 큐닉스가 국내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경성글로벌코리아의 설립 목적이기도 한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모니터로 B2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다. 해외에서 먼저 이슈가 된 120Hz 화면주사율과 가상 4k를 지원하는 ‘Qnix QX2710 LED 에볼루션Ⅱ DPmulti TRUE 10’가 대표적인 케이스. 큐닉스는 올해 UHD와 30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 그리고 스마트 모니터 등을 내세워 모니터 시장의 리더로서 역할을 해낼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 모니터와 같은 기존에는 없던 시장을 새롭게 창출함으로써 큐닉스 브랜드에 대한 가치를 더욱 키울 예정이다.

   
▲ 출시 예정인 큐닉스 스마트 모니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가 내장되어 있어 PC를 켜지 않아도 인터넷 문서 작성 등 간단한 업무는 물론이고, 실시간 TV 시청 및 VOD, 게임 등 다양한 경험을 즐길 수 있어 모니터의 패러다임을 바꿀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올해에는 차별화된 제품 기획으로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소비자 만족에 노력을 기울임과 동시에 큐닉스의 국내 시장 확대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경영 이념이기도 한 ‘소통’을 마케팅에 접목시켜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들이 직접 큐닉스 모니터를 써보게 함으로써 우수하고 안정된 품질을 몸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렇게 수집된 소비자의 피드백은 보다 나은 제품이 출시될 수 있도록 반영함과 동시에 고객 응대와 A/S도 계속 개선함으로써 단지 일정 기간 큐닉스 제품을 구매해 쓰는 소비자가 아닌, 큐닉스 브랜드를 믿고 이용하는 지속적인 고객 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큐닉스의 모토이기도 한 ‘당신의 첫 번째 파트너’로서 소비자가 큐닉스 모니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양질의 제품을 만드는 것이 최우선 목표. 나아가 시장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요소를 접목시켜 저렴한 가격으로 고객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모니터 구입시 소비자의 감성을 좌우하는 디자인에서도 변화를 꾀할 예정이다. 그동안 겉으로 화려한 모니터보다는 우수한 품질의 안정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해 고품질의 부품을 사용하는 대신 기성 디자인을 써 왔으나 큐닉스 브랜드에 대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기 위해 올해에는 직접 디자인한 제품을 적용할 예정이다. 편의성을 추구하고 오래 봐도 쉽게 질리지 않는 디자인, 그리고 재질과 촉감, 색감 등을 고려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추구한다. 특히 UHD, 30인치 이상의 고화질, 대화면 모니터에 맞도록 흔들림을 최소화한 안정적인 디자인이 목표이다.

‘소통’이 히트 상품을 낳는다
큐닉스의 제품에 대한 경쟁력은 독특한 기업 문화에서 엿볼 수 있다. 21명의 직원이 모이는 회식 장소와 메뉴는 임원이나 간부가 아닌 아래 직원이 결정한다. 또한 회식 자리에서 상사보다는 직원들이 더 많은 얘기를 하고, 고참 직원은 주로 아래 직원이 하는 얘기에 귀를 기울인다. 때로는 황당한 얘기를 할 때도 있지만 고객과 최접점에 있는 직원들이 하는 얘기에 소홀해하지 않는다. 이는 사내에서 회의를 하거나 휴식 시간에 담소를 나눌 때도 마찬가지이다. 일방적 지시보다는 주로 경청을 통해 현재 나타나고 있는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고, 해결 방안이나 앞으로 추진해야 할 일을 결정짓는다.

   
▲ 모니터 생산라인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는 직원들. 고객과 제품의 최접점에 있는 그들은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함으로써 보다 나은 제품과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는데 일조하고 있다.

또한 수직적 직급에 관계없이 배분되는 수평적 업무도 눈에 띈다. 직급에 따라 업무가 나뉘기 보다는 전 직원이 모두 자기 일처럼 나서서 능동적으로 일을 해결한다. 때로는 대표이사가 방을 내서서 직원 옆자리에 앉아 제품에 대한 얘기를 자연스럽게 나누고, 또 하루 일과의 상당 부분을 고객지원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며 소비자들의 질문에 직접 답을 남기고, 고객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다.

   
▲ 경성글로벌코리아 김준길 대표이사

이에 대해 김준길 대표이사는 큐닉스의 품질 경영 뒤에는 ‘소통’이라는 경영철학이 있음을 말한다. 좁게는 회사 내부에서 직원과의 소통, 그리고 넓게는 소비자와의 소통을 통해 같이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입장을 정확히 알고, 눈높이를 맞추면 직원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또 소비자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먼저 알 수 있고, 여기에 큐닉스가 가지고 있는 기술적 지식과 노하우를 접목시키면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히트 상품이 탄생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 때로는 직원들 사이에 앉아 고객 응대를 직접하고, 홈페이지 고객게시판과 각 커뮤니티 사이트를 돌며 고객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직접 답변도 달아주는 김준길 대표이사

또한 신속한 고객 지원도 큐닉스 모니터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데 일조하고 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A/S는 당일 입고, 익일 출고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모니터 문제로 인한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특히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오전 입고의 경우 당일 처리 및 발송함으로써 다음날 고객이 바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신속하게 A/S를 처리한다. 또한 총판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를 별도로 운영함으로서 지방이나 딜러들의 고객 대응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 국내외 소비자에게 전해지기 위해 대기 중인 큐닉스 모니터

큐닉스, 모니터 패러다임 바꿀 제품으로 시장 개척
이미 해외에서는 이름을 널리 알리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아직 가야할 길이 멀다. 삼성, LG라는 대기업과 글로벌 기업, 그리고 많은 중소업체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기 때문. 하지만 큐닉스는 새로운 먹거리를 찾기 위해 시장을 창출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김준길 대표이사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비록 적게 팔더라도 기존 제품과는 차별화된 제품을 추구함으로써 모니터의 혁신을 일으킨다는 것이 그의 목표이다.

그동안 해외 비즈니스에 치중되어 있어서 국내 시장에는 다소 소홀했지만 현재 개발 중인 UHD 모니터와 30인치 이상의 대형 모니터는 기존에는 볼 수 없었던 차별화된 제품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또한 곧 출시 예정인 스마트 모니터 모니터에 대해서도 화면만 뿌려대는 기존 모니터의 패러다임을 바꿀 의미 있는 제품임을 강조했다. 또한 해외에는 OEM 비즈니스도 계획하고 있어 현재로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해외 비즈니스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임을 내비쳤다.

올해는 게임용 모니터가 이슈가 될 것으로 보인다. EIZO나 벤큐 등 120Hz 지원 제품에 대한 반응이 이를 말해준다. 최근 들어 그래픽카드의 기술적 행보가 점차 정체되고 있어 그 관심이 모니터로 점차 옮겨가고 있으며, 엔비디아가 발표한 바 있는 GPU와 모니터를 서로 연동해서 화면 끊김이나 프레임 감소가 발생하게 만들어주는 G-Sync 기술을 지원하는 모니터도 출시될 예정이어서 이미 준비가 되어 있는 큐닉스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게다가 용도 별로 의료장비용, CAD/CAM용, 4k영상편집용 등 모니터 시장이 세분화되면서 모니터의 역할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런 시점에 기존 모니터와 차별화를 선언하고 나선 큐닉스 모니터가 향후 어떤 제품으로 소비자를 자극할지 사뭇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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