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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사운드에 7.1채널까지… ‘브리츠 K480GH’ 게이밍 헤드셋50mm 풀레인지 유닛으로 파워풀한 사운드… 편안한 착용감도 일품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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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3  22:3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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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와 같은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화면(또는 그래픽) 못지않게 중요한 요소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사운드이다. 슬그머니 다가오는 적의 움직임이나 전투상황을 화면으로 100% 알아챌 수 없기에 소리로 게임을 풀어가는 이른바 ‘사운드 플레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그리고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듯 최근에는 사운드 관련 디바이스, 특히 헤드셋 인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과거에는 게임에 더욱 몰두하고, 팀원간 의사소통을 위한 역할이 컸지만, 지금은 소리로 상대를 먼저 발견하고 제압함으로써 게임을 주도적으로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게이밍 기어로 인식되고 있다.

사운드 전문 기업 브리츠는 파워풀한 사운드에 가상 7.1채널을 구현함으로써 몰입감을 극대화한 게이밍 헤드셋 ‘K480GH’로 게이머의 승률 향상 기여에 나서고 있다. 배틀그라운드와 같은 게임에서 풍부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으며,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한 실용적인 디자인을 채택해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50mm 대형 유닛을 써 게임, 영화, 음악 등 어떤 콘텐츠도 소화해내며 다채로운 LED 효과로 멋까지 챙겼다. 전용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다양한 음향 효과까지 지원해 더욱 생생한 환경에서 게임에 집중할 수 있는 제품이다.

   
▲ 브리츠 K480GH 게이밍 헤드셋

모델명

 브리츠 K480GH 게이밍 헤드셋

주파수 응답

 20Hz ~ 20kHz

 Sensitivity

 118dB ± 3dB

 Impedance

 32 Ohm

케이블 길이

 2.4m

커넥터

 USB

무게

 282g (케이블 제외)
 406g (케이블 포함)

색상

 블랙

기타

 마이크 ON/OFF
 볼륨 조절

문의

 브리츠 031-908-1091
 http://www.britz.co.kr

귀를 살포시 감싸는 오버 타입 밀페형으로 게임 환경에 최적화된 게이밍 헤드셋이다. 사운드와 마이크, 그리고 착용감 등 세 박자가 조화를 이룬 이 제품은 가상 7.1채널을 구현해 현실감 넘치는 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강렬한 컬러로 화려함을 자랑하기 보다는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우아한 매력을 내뿜는다. 다소 묵직하면서 중후한 느낌을 줘 하이파이 헤드폰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무채색인 블랙 계열을 주로 사용해 고급스러움이 한층 강조된다. 곳곳에 스타일리시한 블루 컬러로 포인트를 줬다.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사용해 남녀노소 막론하고 누구나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다.

   
 
   
 
   
 
   
 
절제된 실루엣과 포멀한 디자인이 인상적이지만 헤드셋을 PC에 연결하면 이어컵에 LED 조명이 들어온다. 헤드셋이 동작 중임을 알려줌과 동시에 화려한 조명으로 타인의 시선을 끌어당긴다. 마치 숨을 쉬듯 7사지 컬러(파랑-보라-빨강-노랑-초록-민트-화이트)가 끊임없이 변화하며 댜이나믹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귀를 덮는 이어패드(이어캡)는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했다. 피부와 자연스럽게 밀착되며, 쿠션감과 탄력이 우수해 귀를 가볍게 덮어주고, 복원력도 뛰어나 누가 착용해도 잘 들어 맞는다. 밀폐형이며, 외부 소음 차단 효과가 있어 그만큼 게임에 더욱 몰입할 수 있다.

   
 
   
 
헤드밴드 안쪽 즉, 머리가 맞닿는 부분은 가죽 재질을 사용했다. 푹신한 느낌의 쿠션은 없지만 머리를 부드럽게 감싼다. 헤드밴드는 적당한 장력을 가지고 있어 머리에 정확히 고정되며, 가벼운 움직임에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함을 유지한다.

   
 
   
 
헤드밴드 길이는 기존과 다른 방식으로 조절된다. 좌우 길이가 늘어나는 방식이 아니라 밴드 안쪽 와이어에 의해 길이가 조절된다. 머리에 눌러쓸 때 알아서 조절되므로 매우 편하다. 길이가 늘어나면서 헤드폰과 머리 사이에 공간이 생기는 일명 요다 현상도 없다. 다만 장력을 지닌 와이어가 헤드밴드를 지속적으로 눌러주므로 개인에 따라 헤어스타일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무게는 직접 측정해보니 케이블을 제외하고 294g으로 나타났다(제품 사양에는 282g으로 표기). 직접 들어도 무게감은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장시간 착용해도 부담이 없는 수준이다.

   
 
멀티 게임플레이에서 팀원간 원활한 대화를 할 수 있도록 좌측 이어컵에 고감도 마이크를 널었다. 스틱 타입이며, 원하는 방향으로 자유롭게 조절이 된다. 또렷하고 명확하게 음성이 전달될 수 있도록 적절하게 위치를 바꿀 수 있다.

   
 
   
 
   
 
한편 마이크는 전용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세부적인 튜닝이 가능하다. 입력 감도를 높일 수 있고, 부스터 기능을 이용해 작은 소리도 크게 전달할 수 있다. 에코를 넣거나 몬스터, 장난, 남성, 여성 등 매직 보이스로 불리는 특수 효과도 적용할 수 있다.

   
▲ 마이크 설정 메뉴

헤드셋에는 가상 7.1채널 구현을 위한 별도의 DAC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3.5mm 스테레오 오디오 플러그가 아닌 USB 커넥터를 사용했다. 케이블 길이는 2.4m 가량 된다. PC본체가 어디에 있더라도 불편한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노이즈가 타고 들어오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케이블 중간에 필터를 넣었다.

   
 
게임 플레이 중 언제라도 헤드셋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중간에 컨트롤러를 달았다. 성인 손가락 크기의 컨트롤러에는 볼륨 조절 다이얼과 마이크 ON/OFF 스위치가 측면에 있다. 볼륨은 다이얼 타입으로 쉽게 음량을 높이거나 낮출 수 있다. 마이크는 필요할 때마다 켤 수 있어 불필요한 소리가 상대방에게 전달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하다. USB커넥터를 데스크톱PC 또는 노트북의 USB포트에 꽂은 후 브리츠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은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된다. 브리츠 K480GH 게이밍 헤드셋을 위해 별도의 사운드카드가 추가 설치된다고 보면 된다.

윈도우 자체적으로 제공하는 볼륨믹서와 마찬가지로 사운드 출력 및 마이크 입력에 대한 볼륨 조절이 가능하다.

   
 
DAC를 통해 재생되는 사운드 샘플링을 44.1KHz로 할 것인지, 48KHz로 할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 재생뿐 아니라 마이크 입력을 통한 녹음에서도 44.1KHz와 48KHz를 선택할 수 있다.

   
 
EQ 설정이 가능하다. 주요 음악 장르에 대한 프리셋이 있어 원하는 EQ를 선택하면 된다. 물론 사용자가 원하는 대로 설정해 들을 수 있다.

   
 
소리가 재생되는 환경을 시뮬레이션해 들려준다. 예를 들어 노래방을 선택하면 에코를 넣어 실제 노래방에서 음악이 재생하는 것처럼 만들어준다. 욕실, 거실, 콘서트홀, 주차장, 숲, 복도 등 다양한 환경이 제공된다.

   
 
가상 7.1채널 구현을 위해서는 아래 항목을 활성화하면 된다. 우퍼를 포함해 센터, 좌우스피커 등 8개의 스피커를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에 가상으로 놓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센터 스피커를 뒤쪽으로 끌어 다 놓으면 센터스피커의 소리가 좀 더 멀리 들린다.

   
 
Xear SingFX에서는 사운드의 피치나 페이딩을 조절함으로써 좀 더 특색 있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Xear Surround Max’는 입체 음향을 더욱 극대화하기 위한 기능이다. 앞서 설명한 ‘7.1 Virtual Speaker Shifter’와 함께 사용하면 공간감을 더욱 키워줘 가상현실 속에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50mm 네오디뮴 유닛으로 강력한 사운드 구현
게임에서 저음부는 매우 중요하다. 긴장감을 고조시키며, 풍부하고 명확한 소리는 현장감과 사실감을 더한다.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K480GH’는 일반 헤드셋보다 큰 50mm 네오디뮴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풀레인지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내며, 저음역대도 풍성하게 흘러나온다. 소리가 뭉개지지 않아 게임 속에서 짙게 깔리는 저음이 그대로 표현된다. 고음도 음의 왜곡 없이 또렷하다. 게임의 음악, 효과음이 음성 채팅과 섞이는 상황에서도 상대방의 음성은 명확하게 전달된다. 이러한 장점은 영화를 볼 때 더욱 드러난다. 다양한 배경 사운드가 끊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등장인물의 대사는 명확하게 들리기 때문에 몰입도는 더욱 높여진다. EQ(이퀄라이저) 기능을 이용해 적절히 조절하면 음악 감상용으로도 뛰어난 성능을 기대할 수 있다.

   
 
게임과 멀티미디어에 최적화된 헤드셋 ‘브리츠 K480GH 게이밍 헤드셋’
게임을 진행하는데 있어 대부분의 정보는 모니터 화면을 통해 습득한다. 화면에 나타난 적의 움직임을 보고 상대를 공격한다. 하지만 때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적을 상대할 경우도 생긴다. 이 때는 소리를 듣고 판단한다. 그리고 소리는 긴장감을 더해준다. 점점 빨라지는 비트는 작전 시간이 임박했음을 암시한다. 이처럼 게임에서 소리는 현장감, 사실감을 더해주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어떤 헤드셋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분위기는 크게 달라진다. ‘브리츠 K480GH 게이밍 헤드셋’은 풍부한 저음을 바탕으로 전음역대에 걸친 고른 소리를 냄으로써 게임의 흥미를 더해주는 제품이다. 특히 내장된 디코더에 의해 가상으로 만들어내는 7.1채널 서라운드 음향은 게임에서 사실감을 더하며, 적의 위치를 보다 분명하게 알아챌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그리고 장시간 착용에도 부담 없는 편안한 착용감은 게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리고 게이머의 개성을 반영한 세련된 디자인까지... 큰 부담 없이 기존보다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게임을 경험할 수 있는 게이밍 기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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