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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 3년에 셀프 PC 케어까지 '인텔 정품 CPU만의 혜택'인텔 정품CPU 구매자만이 누릴 수 있는 5가지 특별한 혜택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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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11.27  17: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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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PC 시장의 가장 큰 화제를 꼽으라면 십중팔구는 코드명 스카이레이크로 불리는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를 말할 것이다. 혹자에게 스카이레이크는 단지 인텔이 매년 출시하는 신제품 가운데 하나로 여겨질 수도 있지만 PC 생태계 변화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을 감안하면 최대 이슈로 꼽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이다.

컴퓨팅 성능이나 전력 효율은 차치하고라도 DDR4 메모리의 채용이나 내장 그래픽의 향상만으로도 충분히 혁신적인 제품이라 평가할 수 있다. 특히 PC는 물론 IT 시장 전체에 커다란 영향을 미치는 DDR4 메모리의 대중화를 이끈 선구자라는 점은 오랜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 것으로 보인다.

   
 
어찌됐든 스카이레이크는 지대한 관심 속에 성공적인 자리매김을 했다. 지난 6월 하이엔드 제품인 6세대 코어 i7 6700K 및 i5 6600K를 시작으로 노멀 버전의 코어 i7 6700과 코어 i5 6600을 내놓으며 시장에 커다란 파란을 일으켰다.

아울러 얼마 전에는 보급형에 속하는 코어 i3 프로세서와 펜티엄 시리즈를 연달아 선보이며 하이엔드부터 메인스트림, 보급형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라인업을 완전히 갖추게 됐다. 아직까지 저가형 제품인 셀러론 시리즈가 남아있지만, 지금과 같은 추세라면 내년 1분기에는 완전한 세대 교체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모든 제품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인텔 6세대 코어 i5 6600'은 지난 1년 간 PC 시장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잡고 있던 '5세대 코어 i5 4690'을 출시 2주만에 인기 순위 1위에서 끌어내려 더욱 화제가 됐다. 그만큼 뛰어난 성능과 낮은 소비전력 등의 특징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신제품 프로세서의 인기는 곧바로 정품 CPU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일반 소비자들의 대부분은 '기왕이면 정품을 구매하자'라는 인식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믿고 쓸 수 있으며, 여러 가지 혜택도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과연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구매하면 어떠한 혜택이 있으며, A/S는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지 인텔 프로세서 공인 유통 3사의 통합 서비스 센터를 직접 방문해 알아봤다.

정품과 병행수입의 차이점은 무엇?

현재 유통 중인 인텔 프로세서는 크게 정품과 벌크, 병행 수입 등으로 나뉜다. 일전에 게재된 '인텔 정품 프로세서 '이런 혜택도 있었어?' 기사를 통해 살펴봤듯 정품은 인텔코리아가 지정한 국내 공식 대리점인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등 3사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을 말한다.

또한 CPU와 쿨러가 함께 묶인 박스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를 말하고, 이와 달리 쿨러가 포함되지 않은 일종의 '트레이' 형태로 판매되는 '벌크' 제품도 있다. 또한 이들 3사를 통하지 않고 해외에서 들여오는 제품을 흔히 병행 수입이라 말한다.

정품CPU와 병행수입 CPU의 가장 큰 차이로 A/S를 꼽을 수 있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인텔의 공인 3사는 PC 업계에서는 내로라하는 중견 유통업체로 체계적인 서비스 시스템과 센터를 갖추고 있어 명기된 3년의 보장 기간 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반면 병행 수입 제품은 보통 정품 프로세서에 비해 저렴한 경우가 많아 가격적인 부분에서 유리할 수 있다. 물론 어떤 제품이냐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일반적으로는 몇 천원에서 많게는 1~2만원 정도 저렴하게 판매되기에 대량 구매 시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게다가 품귀현상으로 특정 모델의 정품을 구할 수 없을 때 병행 수입 제품이 소비자들의 목마름을 해결하는 역할을 해주기도 한다. 정품과 병행 수입 제품이 공존할 수밖에 없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할 것이다.

다만 반드시 제품을 구입한 곳에서 A/S를 받아야 하고, 이것이 여의치 않는 상황이라면 개인 혹은 CPU를 구입한 병행 수입 업체를 통해 말레이시아에 위치한 글로벌 A/S 센터에 서비스를 맡겨야 한다. 물론 최악의 경우지만, 이처럼 RMA 형식의 A/S를 하게 된다면 그만큼 많은 시간과 비용의 소모를 감수해야 한다.

참고로 자신이 구매한 CPU가 정품인지 아닌지에 확인하기 위해서는 박스 측면에 붙어 있는 스티커를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한다. 만일 박스 스티커에 아래와 같이 공인 3사 중 하나의 회사명과 함께 하단에 바코드가 있다면 정품이 맞는 것이다. (12월부터 유통되는 제품은 아래와 같은 스티커가 부착돼 있다)

   
 
공인 3사가 운영하는 정품 사이트(www.realcpu.co.kr)에서도 바코드 입력을 통해 정품 여부를 확인 받을 수 있다. 조회 후 정품 등록하기 버튼을 누르면 매월 5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증정하니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일석이조의 혜택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아울러 정품 CPU를 구매하면 해외 시장에서 정평이 난 Intel Security 맥아피 프로그램을 9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어 내 PC의 안전까지 지킬 수 있다.

정품 CPU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혜택

인텔 정품CPU는 믿을 만한 중견 기업들이 유통하는 제품인 만큼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되는데, 이미 많은 캠페인을 통해 알려진 '5가지의 혜택'이 그것이다. 가장 먼저 3년 무상 A/S 정책을 꼽을 수 있다. 정품CPU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물리적 파손이나 과도한 오버클럭 등 예외의 경우를 제외하고 비용 부담 없이 3년 기간 내에 무상으로 A/S를 받을 수 있다. 물론 인텔CPU가 워낙 불량률이 낮기 때문에 실제 A/S를 받을 일은 거의 없지만, 운 나쁘게 고장이 났다면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인텔 공인 3사에 대해 통합 관리되고 있는 통합 A/S 센터가 용산 원효로에 위치하고 있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다른 PC 부품의 경우 구입한 유통사를 통해서만 A/S를 받을 수 있는데 반해 인텔 정품 프로세서는 인텍앤컴퍼니, 코잇, 피씨디렉트 등 어느 곳을 통한 제품이든지 용산에 위치한 통합 고객 지원센터에서 A/S가 가능하다.

방문을 하기 힘든 고객을 위한 배려도 빼놓지 않았다. 공인 대리점이 지정한 택배사(로젠택배)를 이용해 센터로 배송하면 왕복 택배비가 무료이기 때문에 누구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A/S를 받을 수 있다. 앞서 3년 내 고장 시 무상 교체라는 이점과 합쳐 생각한다면 더욱 큰 장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가장 매력적인 점으로 셀프 PC 케어 서비스를 꼽을 수 있다. 이는 오직 인텔 정품 프로세서를 통해서만 누릴 수 있는 것으로 인텔 통합 센터에서 근무하는 엔지니어들이 고객의 PC에 원격으로 접속해 문제 여부를 점검해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A/S 기간과 동일하게 3년 동안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정품 CPU가 탑재된 조립PC를 구매한 소비자들 또한 동일한 혜택이 적용된다.

   
 
셀프 PC 케어는 특히 먼 지방에 거주해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기 곤란한 경우나, 급하게 PC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셀프 PC 케어 서비스를 통해 PC의 이상 유무를 점검함과 동시에 간단한 응급 처치(?)도 할 수 있어 무척 편리하다. 물론 하드웨어의 문제로 인한 이상 현상에 대해서는 처리가 불가능 하지만 적어도 문제점에 대해서는 짚을 수 있어 초보자들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끝으로 A/S 기간 동안 사용하던 CPU가 단종됐을 경우 차상위 제품으로 교환해 주는 파격 정책까지 펼치고 있다. 일반적인 PC 부품은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면 A/S도 함께 종료되는 경우가 많다. 리퍼 제품을 보유하고 있는 경우라면 교체를 해주기도 하지만, 그렇지 않는 경우 A/S가 불가한 경우가 태반이다. 하지만 인텔 정품 CPU를 구매하게 되면 이러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 높은 성능의 제품으로 교체를 해주기 때문에 한층 믿고 사용할 수 있다.

'이래서 더욱 믿을 수 있다' 통합 고객지원 센터

인텔 공인 3사의 통합 고객지원 센터는 용산구 원효로 2가 52-3번지 인텍앤컴퍼니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지리적으로 용산의 중심가에 위치한데다 주변에 전자상가가 밀집해 있어 접근성이 용이한 편이다.

   
 
현재 3사에서 파견된 총 5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문을 연다. 무엇보다 꾸준한 홍보와 이벤트에 대한 효과 때문인지 정품 프로세서의 판매량이 계속해서 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접수 건수 또한 매월 늘고 있다고 한다.

이 곳의 책임을 맡고 있는 정봉균 인텍앤컴퍼니 기술지원 팀장은 "정품 프로세서에 대한 소비자들의 인식이 이전에 비해 많이 달라졌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단순히 판매량만 늘어난 것이 아니라 정품에 대해 정확히 인식하고 이를 찾는 사람들이 늘었다"라며, "특히 많은 분들이 3사가 운영하는 통합 서비스센터의 체계적인 A/S에 대해 신뢰를 보내고 있고, 그 중에서도 3년 무상 A/S나 셀프 PC케어 서비스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고 밝혔다.

   
 
   
 
A/S의 방법이나 과정은 일반 서비스 센터와 크게 다를 바 없지만, 앞서 소개한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인텔 통합 서비스 센터만의 특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는 단지 CPU의 고장 유무만을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소프트웨어와 관련된 문제를 체크하고 간단한 것은 즉석에서 해결해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초보자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라 할 수 있다.

   
 
정품 CPU 사용자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셀프 PC 케어 서비스는 전화나 리얼CPU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접속할 수 있고, 접속과 동시에 다 년 간의 근무 경력을 가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다. PC의 이상 유무 뿐만 아니라 악성코드나 바이러스 검진 및 치료, 간단한 오류 검진과 각종 하드웨어의 드라이버 설치 지원 등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다. 현재 센터에는 셀프케어 전담 직원이 따로 배치돼 있으며, 하루 평균 5건 내외의 문의를 처리하고 있다고 한다.

   
 
   
 
정봉균 인텍앤컴퍼니 기술지원 팀장은 "셀프 PC 케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서비스 자체를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은 것이 사실이다. 정품 CPU 구매자 뿐만이 아니라 조립PC 구매자 또한 PC 옆면에 부착된 바코드를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만일의 경우를 대비해 인지하고 있는 것이 좋다"라며, "이러한 모든 혜택들이 정품 CPU의 구매자에게만 제공된다는 사실 또한 잊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인텔 공인 3사는 차별화된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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