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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PC를 위한 해법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배수락 해제로 오버클럭도 자유자재, 전력대비 성능까지 늘어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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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9.01  1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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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오랜 기다림이었다. 하이엔드 PC 유저들 뿐만 아니라 수많은 PC 유저들이 스카이레이크(SkyLake)라 불리는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출시를 기다리며 업그레이드를 미루어 왔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8월, 기다림은 결실을 맺게 됐다. 인텔이 오버클럭에 적합한 K 시리즈를 내놓으며, 새로운 시대로의 도약을 선언한 것이다.

오버클럭에 목말라있던 유저들, 그리고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PC 업체들에게 인텔 6세대 코어 K 시리즈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은 제품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스카이레이크는 5세대 제품인 브로드웰이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던 것과 달리 제조 공정이나 아키텍처 등 모든 부분을 개선함으로써 많은 유저들에게 업그레이드에 대한 충분한 당위성을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 때문인지 현재 출시된 K 시리즈는 제품을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곧 출시될 노멀 버전의 6세대 프로세서 역시 기존 하스웰을 뛰어넘는 인기를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K 시리즈는 오버클럭에 특화된 제품으로 배수락을 해제함으로써 소비자들이 비교적 자유롭게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텔은 모든 코어 시리즈에 노멀 버전과 함께 이처럼 배수락을 해제한 K 시리즈를 함께 출시함으로써 하이엔드 유저들이 각자의 PC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충분한 제반시설 없이 과도한 오버클럭을 하게 되면 CPU는 물론 PC 전체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아울러 이로 인한 모든 책임은 개인에게 있으니, 반드시 오버클럭에 적합한 장비를 갖춰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하이엔드 유저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스카이레이크 K 시리즈는 어떤 특징을 갖췄고, 이들의 성능은 어느 정도인지 상위 모델인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를 통해 알아봤다.

인텔 6세대 코어 프로세서, 어떤 점이 달라졌나?

인텔의 차세대 프로세서는 '인텔 코어i7-6세대 6700K'와 '인텔 코어i5-6세대 6600K' 등 2종이 먼저 출시됐다. 이번 리뷰의 주인공인 '인텔 코어i7-6세대 6700K'의 경우 4개의 코어를 탑재한 쿼드코어 제품으로 하이퍼쓰레딩 기술이 적용돼 8개의 코어로 인식된다. 즉 코어 i5 시리즈와 달리 8개의 쓰레드가 일을 하기 때문에 멀티 코어 기반의 프로그램에서는 그만큼 강력한 성능을 보여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기본 클럭은 4.0GHz이며, 여기에 부하에 따라 클럭을 높여주는 터보부스트 기술이 적용돼 최대 4.2GHz까지 클럭이 자동으로 상승된다. 또한 8MB의 캐시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고, TDP(열 설계전력)가 91W로 이전 세대와 비교해 다소 높아졌지만, 그만큼 성능도 함께 높아졌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와트당 성능 면에서는 더 좋은 평가를 내릴 수 있을 것이다.

인텔 코어i7-6세대 6700K (스카이레이크)

소켓

인텔 1151

제조공정

14nm

코어

쿼드코어

쓰레드

8개

연산 체계

64비트

작동 속도

4.0 GHz (터보부스트 4.2 GHz)

L3 캐시 메모리

8MB

GPU

인텔 HD 530

GPU 속도

1150MHz

TDP

91W

인터넷 최저가

48만 7150원 (9월 1일 기준)

이번 6세대 프로세서에서 가장 큰 변화를 꼽으라면 변경된 소켓을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전 세대인 하스웰 프로세서와 브로드웰 프로세서가 1150 소켓을 사용했던 것과 달리 6세대는 LGA1151 소켓을 사용한다. 뒤에 언급하겠지만, 본 제품은 아키텍처의 변화 뿐만 아니라 공정까지도 낮췄기에 소켓의 변화가 부득이 했던 것이다.

   
ASUS Z170 Pro Gaming

여기에 새로운 DDR4 메모리의 채용이나 메인보드의 변화까지 더해져 완전히 다른 플랫폼을 구성하게 됐다. 다만 이전 세대의 1150 소켓과는 호환이 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입장에서는 각별히 주의가 필요할 것이다. 실수로 장착을 하게 되는 경우 메인보드 소켓의 핀이 휘는 경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배수락 해제로 활용도 높인 K 시리즈 프로세서

앞서 말했듯 두 제품은 모델명 뒤에 붙은 'K'라는 알파벳을 통해서도 알 수 있듯 배수락을 해제함으로써 오버클럭을 허용(?)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6세대 프로세서부터는 단지 배수락을 해제하는데 그치지 않고, 기본 클럭을 1MHz의 미세 단위로 조절할 수 있게 만들어 놓았기 때문에 하스웰 프로세서는 물론 기존 코어 프로세서들에 비해 더욱 세밀한 조절이 가능해졌다. 그만큼 성능 향상의 폭도 커진 셈이다.

   
 
또한 6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K 모델은 이전과 달리 레퍼런스 쿨러가 제공되지 않는다. 아쉽다면 아쉬울 수 있는 부분이지만, 제품의 주 사용층이 하이엔드 유저임을 감안하면 레퍼런스 쿨러를 사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다. 사실 오버클럭을 위해서는 소위 사제 쿨러라 불리는 공랭/수랭 쿨러가 필수이기 때문에 레퍼런스 쿨러에 대한 사용도는 그리 높지 않다. 때문에 단점이라 말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닐 것이다. 다만 별도의 쿨러를 구매해야 하기에 비용적인 부담은 감수해야할 부분이다.

메모리의 변화, PC 시장의 생태계 변화로 이어져

이번 6세대 프로세서는 공정과 아키텍처부터 시작해 메인보드와 메모리 등 모든 것이 바뀐 제품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변화라면 역시 DDR4 메모리의 채용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사실 DDR4 메모리는 작년 출시된 인텔 X99 플랫폼에서 이미 사용한 바 있다.

하지만 해당 제품이 인텔 코어 익스트림 모델을 사용하는 최상위 라인업임을 감안하면 일반 유저들이 쉬이 접근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사실상 DDR4 메모리를 쓰는 첫 제품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미 잘 알려져 있다시피 새로운 메모리의 사용은 성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줄 수 있는 촉매제가 된다. 특히 이번 DDR4는 기존 DDR3와 비교해 설계부터 인터페이스까지 많은 부분이 바뀌었다. 전압이 1.5V에서 1.2V로 20% 줄었고, 작동 속도 또한 1066MHz에서 2133MHz로 높아졌으며 기본 용량도 1GB에서 4GB로 늘었다. 게다가 메모리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XMP와 같은 초보자를 위한 오버클럭 기능도 빠짐없이 제공하기 때문에 추가적인 성능 향상도 기대해 봄직하다.

눈에 띄는 성능 향상, 게이머들에게도 으뜸!!

그렇다면 공정과 아키텍처를 개선한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의 성능은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어느 정도나 향상됐을까? 몇몇 벤치마크 프로그램과 게임 테스트를 통해 성능 향상의 폭과 함께 전력 소모량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 알아봤다.

비교 대상으로는 동일한 K 버전인 '인텔 4세대 코어i5 4690K'와 '인텔 4세대 코어i7 4770K'를 선정했으며, 이들의 작동 속도는 모두 3.5GHz이다. 앞서 보았듯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의 작동 속도는 4.0GHz로 이들과 비교하면 상당히 높은 편이며, 오버클럭에 특화된 제품임을 감안해 작동 속도를 4.5GHz로 높였을 때의 성능 변화는 어느 정도인지도 알아봤다.

스카이레이크 K 버전은 배수락 해제와 함께 베이스 클럭의 조절이 1MHz 단위로 가능해졌기 때문에 이전 세대에 비해 더욱 세밀한 오버클럭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초보자들의 경우 배수락과 전압 조절만으로 클럭을 높이는 편이 오히려 더 편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로 K 버전의 제품들은 별도의 쿨러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국내 쿨링 솔루션 제조사의 공랭 쿨러를 사용했으며, 메모리 클럭는 오버클럭 없이 레퍼런스 제품을 사용했다. 제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겠으나,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의 경우 공랭 쿨러만으로도 4.5GHz까지는 문제 없이 달성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테스트 사양>
- CPU :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 / 코어i7 6700K(4.5GHz)
인텔 4세대 코어i5 4690K / 4세대 코어i7 4770K
- 메인보드 : ASRock H97 Performance 디앤디컴
GIGABYTE GA-Z170X-Gaming G1 게이밍에디션 제이씨현
- RAM : G.SKILL 8GB DDR3-2133 (4GBX2)
G.SKILL DDR4 16G PC4-24000 CL15 RIPJAWS VR (8Gx2)
- 그래픽카드 : 엔비디아 지포스 GTX980 Ti Ref
- SSD : 인텔 335 시리즈(240GB)
- 파워서플라이 : FSP HYPER 700W
- 운영체제 : 윈도우8.1 64bit

산드라(Sandra) 2015는 CPU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연산 능력을 알아보는데 범용적으로 쓰이는 프로그램으로 기본 연산 외에도 멀티미디어와 메모리, 보안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성능을 측정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그 중 프로세서의 정수/부동 소수점 연산 능력과 멀티미디어 성능 등에 대해 알아봤다.

테스트 결과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는 기존 4세대 코어 i7 제품과 비교해 연산 성능에서 약 10%의 향상을 기록했고, 멀티미디어 항목에서는 30%에 달하는 성능 향상을 보여줬다. 또한 작동 속도를 4.5GHz로 높인 오버클럭 버전의 경우 레퍼런스 제품보다도 월등히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이번 신제품이 하이엔드 유저를 타켓으로 하고, 오버클럭 능력이 더욱 뛰어나다는 점을 생각하면 괄목할 만한 성과라 할 수 있다. 당연히 쓰레드의 개수가 2배 이상 차이나는 '인텔 4세대 코어i5 4690K'와 비교했을 때는 거의 배에 달하는 차이를 나타내고 있다. 아울러 아직까지 작동 속도(클럭)에 따른 성능 차이가 결코 적지 않다는 점을 입증하는 결과이기도 하다.

   
 
씨네벤치 R15는 CPU의 렌더링 능력을 측정하는 프로그램으로 싱글 코어 성능과 멀티 코어 성능을 모두 알아볼 수 있고, 상당히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멀티 쓰레드 효율 측정에 단골로 사용된다. 이 중 멀티 코어의 성능을 비교해 본 결과 앞서 산드라 2015 프로그램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줬다.

작동 속도를 4.5GHz까지 높인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가 압도적인 성능을 보여주는 가운데,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 역시 기존 세대 제품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아울러 물리적 코어의 수는 같으나 쓰레드의 개수가 절반 밖에 되지 않는 '인텔 4세대 코어i5 4690K'는 다른 제품군에 비해 점수가 다소 떨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C MARK8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해 PC 벤치마크에서는 빠지지 않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시스템 전체의 성능은 물론 CPU와 스토리지 등 각 부품에 대한 성능을 알 수 있고, 테스트 항목도 다양해 PC에 대한 세부적인 성능 측정이 가능하다. 다만 각각의 테스트마다 시간이 워낙 오래 걸리기 때문에 그 중 가장 메인이 되는 HOME/WORK 항목에 대한 테스트만 진행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가 '인텔 4세대 코어i7 4770K'에 비해 소폭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오버클럭을 가미한 6세대 제품이 눈에 띄게 높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레퍼런스 제품 간 점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다소 실망스럽기는 하지만, 오버클럭 시 적잖은 차이를 보여준다는 점은 고무적인 사실이라 할 수 있다.

   
 
다음으로 3D MARK FireStrike를 돌려 이 중 연산 능력에 해당하는 Physics 점수를 알아봤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와 '인텔 4세대 코어i7 4770K'의 차이가 15% 내외로 상당히 큰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오버클럭을 가미해 4.5GHz까지 높인 제품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점수를 기록했다.

   
 
CPU의 성능 테스트 및 오버클럭 테스트에도 자주 사용되는 Super PI 프로그램을 돌려봤다. 참고로 이번 테스트는 스코어가 낮을수록 더 좋은 것이다. 테스트 결과 의외로 '인텔 4세대 코어i7 4770K'가 현 세대 제품에 비해 더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나, 클럭을 높인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을 따라가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의 게임 성능은 얼마나 향상됐을까? 스카이레이크 K 버전을 구매하는 사람들 중에서는 오버클럭을 염두에 두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고사양의 게임을 즐기기 위한 게이밍PC를 염두에 두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이에 PC 게임 중에서도 특히 사양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배틀필드4와 GTA5를 풀HD와 QHD 해상도로 돌려 각 제품간 성능 차이를 알아봤다. 테스트에는 현재 출시된 하이엔드 그래픽카드 중 가장 인기가 많은 엔비디아 지포스 GTX980 Ti를 함께 사용했다.

테스트 결과는 두 게임 모두 비슷했다. 고해상도인데다, 그래픽 옵션을 최고로 높인 상태이다 보니 각 제품간 성능 차이는 그리 크지 않았다. 모든 제품이 약간의 성능 차이만을 보여주는 가운데, '인텔 6세대 코어i7 6700K'의 오버클럭 제품이 가장 큰 점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이 역시도 오차범위라 할 수 있을 정도다. 어찌되었든 고사양 CPU와 VGA의 조합이 PC 게임에 있어서는 상당한 시너지를 보여준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결과였다.

   
 
   
 
끝으로 3D MARK를 시행한 후 소비되는 전력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봤다. 스카이레이크는 제조 공정을 22nm에서 14nm로 미세화한 만큼 4세대에 비해 향상된 전력 효율을 보여주고 있다. 전체적인 전력 수치는 6세대 제품군이 소폭 높게 측정됐으나, 앞서 성능의 향상 폭을 감안한다면 확실히 개선된 모습을 보여줬다고 말할 수 있다.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전력대비 성능을 중시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만큼 구매 가치는 충분한 제품인 셈이다.

   
 

당신의 지갑을 위협하는 치명적 유혹 '인텔 6세대 코어 i7 6700K'

지금까지 인텔이 새롭게 출시한 '6세대 코어 i7 6700K'의 성능과 전력에 대해 알아봤다. 본 제품은 개선된 공정과 아키텍처를 바탕으로 성능은 물론 전력 효율까지 높여 하이엔드 PC 시장의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배수락을 해제함으로써 오버클럭에 대한 제한을 없앴고, 베이스 클럭을 조절할 수 있게 설계해 더욱 안정적이고 세밀한 클럭 조절이 가능해진 점은 그간 잠잠했던 오버클럭 시장에 커다란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물론 메모리부터 메인보드까지 플랫폼을 통째로 교체해야 한다는 점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적잖은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6세대 프로세서의 개선된 부분들은 그러한 부담을 충분히 감수하고라도 교체를 해야할 충분한 가치를 제공한다.

또한 머지않아 일반 유저를 위한 코어 i7/i5/i3 시리즈도 출시될 예정이며, 여기에 맞는 H170, B150 등의 메인보드도 함께 선보이게 된다. 이 때가 되면 선택의 폭도 더욱 넓어져 현재의 하스웰 플랫폼처럼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 진다. 만일 K 시리즈가 다소 부담스러운 유저라면 일반 버전의 프로세서를 통해 원하는 시스템을 맞출 수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세대 교체의 시작은 바로 지금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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