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클래식 대중화에 앞장서는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악기 및 악세서리 라인 론칭 기념으로 크리스탈 스와로브스키가 박힌 세계유일의 지휘봉을 출시한다.

이 지휘봉은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플루티스트 박태환이 해외시장을 돌며 직접 고른 것으로 그립감과 균형감에서 완벽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화려하면서도 영롱한 오스트리아산 크리스탈 스와로브스키를 손잡이 정중앙에 부착해 기능적인 면뿐 아니라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독창성과 고급스러움을 더해 제품 출시 이전부터 큰 화제를 모으며 예약주문량이 폭주하고 있다.

박태환 대표는 “취급하는 모든 악기 및 음악관련 제품들은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해외시장을 돌며 직접 선택한 것들이다. 상품적 가치도 중요하지만 음악본질과 음악인들의 편의 및 가치를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일본최대의 관악기회사 돌체악기와 파트너쉽을 구축하고 미국의 명문 헤인즈플루트, 이탈리아 현악기 제작자 Dimitri Atanassov (Cremona Strings SLR) 와의 독점계약을 추진중이며 사업분야를 기타 관현악기(하프, 우클렐레) 및 건반악기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박태환 대표는 “국내의 악기시장은 소리보다는 라벨을 중시하는 경향이 만연해있는데 진품여부나 상품의 질은 티앤비엔터테인먼트가 보증하고 아티스트는 음악의 본질인 소리를 최우선으로 해서 악기를 고를 수 있는 풍토를 조성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또한 한국예술총연합회 하철경회장등을 소속 아티스트로 위촉해 공동제작한 상품을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 수출해 한국아티스트들의 위상 을 높일 뿐만 아니라 음악종사자 및 음악애호가를 위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의 전시실도 오픈할 예정이다.

스승의 날을 맞아 음악 종사자뿐만 아니라 음악애호가들에게도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스와로브스키 지휘봉은 20만원에 출시되며 4월 마지막 주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러한 악기사업의 수익금은 대중들의 큰 호응을 얻은 팡팡콘서트, 클래식&락심포니, 칸타빌레 드림콘서트등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의 기획공연 후원기금과 저소득층, 문화소외계층, 다문화가정 등 실질적으로 문화혜택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한 문화나눔기금으로 사용된다.

영아티스트 육성에도 큰 열정을 보이고 있는 사)티앤비엔터테인먼트는 각 부문 1등 수상자에게 디지털 싱글 앨범 발매 및 앨범 쇼케이스 기회를 제공하는 “제6회 (사)티앤비 전국음악콩쿠르 And 국제아티스트 선발 오디션”을 5월 23일 개최하며 영아티스트를 발굴해 지휘봉판매와 더불어 국내 클래식시장 활성화의 주역으로 입지를 굳힌다. (문의 티앤비엔터테인먼트 02-522-5973, www.tnben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