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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위한 용도별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뛰어난 가성비의 '코어 i5', 높은 성능의 '코어 i7', 최강의 데스크톱을 위한 '코어 i9'까지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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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6.19  22: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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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시즌이 다가옴에 따라 최신 프로세서를 탑재한 PC의 구매를 고려하는 이가 늘고 있다. 올 여름은 역대급 폭염에 찾아올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야외 활동보다는 시원한 집에서 수박과 함께 게임을 즐기거나 영화를 감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사람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 게임 시장의 대어라 할 수 있는 디아블로4의 인기가 날이 갈수록 높아짐에 따라 고해상도에서 실감나는 그래픽 옵션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게이밍PC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상황이다.

   
 

성능과 안정성, 가격 등 여러 가지 요인을 고려해 PC를 맞추고자 한다면, 그에 걸맞는 CPU를 사용해야 한다. 게임은 물론 업무나 영화 감상 등 다양한 작업을 함에 있어 CPU의 역할이 워낙 크기 때문에 이를 중심으로 PC를 조립하는 것이 좋다.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PC를 구성한다면,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운 시스템을 맞출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한층 향상된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높은 성능을 구현했다.

   
 

또한 최상위 모델인 인텔 13세대 코어 i9을 필두로 고성능 프로세서의 상징인 코어 i7, 최강의 가성비를 자랑하는 코어 i5, 보급형PC의 기준인 코어 i3까지 폭넓은 라인업을 갖춰 선택의 폭이 넓다. 합리적인 가격과 듬직한 서비스까지 더해졌기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과연 여름 방학을 맞아 PC의 업그레이드를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적합한 인텔 13세대 코어 프로세서는 무엇인지 알아봤다.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인텔 13세대 코어 i5 프로세서'

합리적인 가격과 만족스러운 성능을 갖춘 CPU를 찾는다면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가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40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도 불구하고 다수의 코어를 탑재해 멀티 코어 효율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발열과 전력 소모량도 낮아 가성비를 고려해 게이밍PC를 구성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아이템이 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텔 코어 i5-13세대 13400F'는 현재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를 기준으로 25만원 대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어, 중보급형 프로세서의 대표 주자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인텔 코어 i5-13세대 13400F'는 고성능을 구현하기 위한 6개의 P 코어와 효율성에 초점을 둔 4개의 E 코어 등 총 10개의 코어가 탑재됐다.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통해 P 코어가 12개의 쓰레드로 인식돼 실제 작동 시 총 16개의 쓰레드를 사용한다.

최근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게임이 많이 출시되는데, 본 제품은 다수의 코어를 탑재했기에 충분한 성능 향상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여기에 영상 및 이미지 편집과 같은 작업은 물론 여러 작업을 동시에 하는 멀티 태스킹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은 2.5GHz이지만, 부하 시 최대 4.6GHz까지 올라간다. 또한 20MB에 달하는 고용량의 L3 캐시를 탑재해 컴퓨팅 성능도 뛰어나다.

DDR5 메모리를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와 함께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적합하며, 최대 전력 소모량이 65W로 낮아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향후 출시될 PCI-Express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차세대 그래픽카드 및 SSD와 함께 사용했을 때 시너지를 높일 수 있다.

썬더볼트4 기술을 지원해 방대한 용량의 데이터도 빠르게 전송할 수 있으며, 인텔 Wi-Fi 6 / 6E 인터페이스 지원으로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징이다.

성능 중심의 PC를 고려한다면, 정답은 '인텔 13세대 코어 i7 프로세서'

QHD 이상의 해상도에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한 고사양의 게이밍PC 혹은 영상 및 이미지 편집 등을 위한 전문가용PC를 고려한다면 '인텔 13세대 코어 i7 프로세서'가 정답일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인텔 코어i7-13세대 13700K'는 고사양의 게임, 영상이나 이미지 편집을 주로 하는 사용자들에게 머스트 헤브 아이템으로 꼽힌다.

   
 

잘 알려져 있다시피 인텔 코어 i7 라인업이 오래 전부터 게이머나 편집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8개의 P코어와 8개의 E코어 등 총 16개의 코어를 탑재했고,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통해 최대 24개의 쓰레드로 인식해 멀티코어를 기반으로 하는 프로그램 혹은 게임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은 3.4GHz이지만 부하 시 최대 5.4GHz까지 클럭을 높여 작동하고, 30MB에 달하는 인텔 스마트 캐시가 내장돼 다양한 작업을 하기에 적합하다. 뿐만 아니라 3200MHz의 DDR4 메모리를 비롯해 5600MHz의 DDR5 메모리를 지원해 고성능 메모리의 잠재력을 높여준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UHD 그래픽스 770을 탑재해 고화질의 영상은 물론 간단한 캐주얼 게임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다. 이밖에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최신 썬더볼트4 인터페이스와 쾌적한 무선 네트워크를 위한 인텔 Killer Wi-Fi6 / 6E을 지원하며, 오버클럭을 통해 CPU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인텔 익스트림 튜닝 유틸리티도 사용할 수 있다.

   
 

오버클럭을 진행하는 과정 또한 그래 어렵지 않다. 물론 초보자들에게는 다소 혼란스러울 수 있지만, 메인보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원클릭으로 할 수도 있는 만큼 간편한 성능 향상이 가능하다.

이처럼 '인텔 코어i7-13세대 13700K'는 뛰어난 컴퓨팅 성능과 멀티 코어 효율을 동시에 갖춘 만큼 고사양의 게임은 물론 인터넷 방송 혹은 영상 편집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하다.

최강의 데스크톱용 CPU를 원한다면 '인텔 13세대 코어 i9 13900K'

하이엔드 프로세서는 여러모로 쓰임새가 많다. 최고 사양의 게임을 4K UHD 이상의 해상도에서 구현하기에 적합한 것은 물론 무거운 영상 편집 혹은 게임 스트리밍, 딥러닝 등 PC로 할 수 있는 모든 작업이 가능하기에 가격 부담이 있어도 수요가 끊이지 않는다.

인텔 13세대 코어 i9 프로세서가 바로 그러한 제품이 아닐까 한다. 그 중에서ㅏ도 '인텔 코어i9-13세대 13900K'는 PC를 활용해 무거운 작업과 게임을 동시에 하고자 하는 유저들에게 최적의 제품이라 할 수 있다. 

   
 

'인텔 코어i9-13세대 13900K'는 P 코어와 E 코어가 공존하는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제작됐지만 이전 세대인 '인텔 코어i9-12세대 12900K'와 비교해 코어의 수가 전에 비해 더욱 늘었고, 부스트 클럭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하이브리드 아키텍처는 퍼포먼스 코어(Performance-cores)와 확장 가능한 멀티 스레드 워크로드용으로 설계된 에피션트 코어(Efficient-cores)를 결합한 인텔의 새 아키텍처로 기존 제품에 비해 더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인텔 코어i9-13세대 13900K'는 8개의 P코어와 16개의 E코어 등 총 24개의 코어를 탑재했다. 여기에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로 실제 작동 시에는 무려 32개의 쓰레드로 인식된다. 최신 PC 게임의 상당수가 멀티 코어를 기반으로 만들어졌고, 각종 편집 및 딥러닝이나 설계 프로그램 역시 쓰레드의 영향을 많이 받는 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매우 경쟁력 있는 특징이 아닐 수 없다.

기본 클럭은 3.0GHz이지만, 인텔 터보 부스트 맥스 3.0 기술을 통해 부하 시 무려 5.8GHz까지 클럭을 높여 작동한다. L3 캐시의 용량도 기존 30MB에서 20% 늘어난 36MB에 달해 기본적인 컴퓨팅 성능 면에서도 이전 세대 대비 큰 개성을 이뤘다.

   
 

아울러 3200MHz의 DDR4 메모리를 비롯해 5600MHz의 DDR5 메모리를 지원해 고사양 메모리의 잠재력을 높일 수 있다. 내장 그래픽으로 인텔 UHD 그래픽스 770을 탑재해 별도의 그래픽카드 없이도 4K 화질의 영상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다. 물론 '인텔 코어i9-13세대 13900K'의 사용자라면 대부분 고사양의 그래픽카드와 함께 사용할 것으로 보이기에 활용도가 높지는 않을 것이다.

PCI-Express 5.0 인터페이스를 지원함으로써 향후 출시될 동일한 인터페이스의 그래픽카드 및 NVMe M.2 SSD의 성능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으며, 최신 썬더볼트4와 Wi-Fi 6E 등의 기술도 사용할 수 있어 최강의 데스크톱PC 구축에 기반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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