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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에스오토메이션, 올해 1분기 영업 및 당기순이익 ‘흑자기조 유지’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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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7  0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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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모션 및 에너지 제어 전문기업 알에스오토메이션(140670)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억1096만원으로 흑자 기조를 유지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도 5710만원으로 흑자를 이어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9억521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3% 감소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 재무제표에 반영된 에너지 사업 부문의 일회성 프로젝트 실적이 걷어지면서 올해 매출액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 양대 사업 부문의 실적이 긍정적으로 전망되고 있고, 특히 로봇모션 사업의 비중이 커질수록 수익성도 높아지는 구조로 흑자 규모는 더욱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작년까지 40%대에 머물렀던 알에스오토메이션의 로봇모션 제어 부문의 매출 비중은 올해 1분기 기준 약 62%까지 늘어났다. 회사는 올해 하반기에도 로봇모션 제어 제품 및 솔루션이 매출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3월 미국 자동화 전문 기업 로크웰오토메이션과 600억원대의 공급 계약에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의 삼성전자 평택 P3라인의 OHT에 적용되는 솔루션 공급 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최근 글로벌 부품 공급난으로 인한 부품가 상승으로 이익 수준은 기대에 부합하지 못했지만 최근 대체 부품 개발, 공급선 다변화, 제품 공급가 인상 등의 노력을 적극 추진해 하반기에는 가시적인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 에너지 제어 부문에서도 두산퓨얼셀과의 장기 공급 계약 및 주요 파트너와 진행하는 거래 볼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전년 매출액 수준 이상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덕현 알에스오토메이션 대표는 “글로벌 원자재 수급 불안 등 부정적인 대외 요인 속에서도 지난해 매출 1000억원 돌파 및 영업이익 턴어라운드를 달성해 고무적인 분위기”라며, “글로벌 대기업의 설비 투자 확대로 지속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는 토대를 확보한 가운데, 글로벌 법인들의 마케팅을 강화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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