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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인치 QLED에 빠져들다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퀀텀닷 기술로 색 재현율 대폭 향상… 안드로이드 9 품어 넷플릭스, 유튜브 4k 시청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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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2  18: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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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영화라도 무엇을 통해 보는가에 따라 감동은 크게 달라진다. 화면 크기, 해상도, 명암비, 색재현율 등등. 디스플레이 특성을 나타내는 여러 요소들이 몰입도를 좌우한다. 특히 방송장비가 업그레이드되어 감에 따라 콘텐츠의 품질은 눈에 띄게 향상되었고, 더 좋은 화질로 영상을 보기 위한 소비자의 욕구는 커져만 갔다. “대충 화면만 잘 나오면 됐지! TV가 다 거기서 거기 아냐?”는 더 이상 통하지 않게 된 것. 지상파와 케이블이 중심이었던 전통적 TV 시청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OTT 서비스와 앱을 이용한 스트리밍으로 초고화질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새로운 TV에 대한 필요성은 나날이 커지고 있다. 디지털 가전 그룹 라익미가 이에 발맞춰 QLED 및 안드로이드 OS로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주는 75인치 TV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을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QLED 기술을 탑재, 기존 LCD 패널의 한계를 극복했다. 휘도 특성이 대폭 향상되고, 색 표현 범위와 명암비 특성이 매우 뛰어나 4k, 특히 HDR을 지원하는 콘텐츠에서 탁월한 영상미를 만끽할 수 있다. 때문에 요즘 즐겨보는 넷플릭스, 유튜브 콘텐츠는 물론이고, IPTV 콘텐츠, XBOX/플레이스테이션과 같은 콘솔 게임기를 위한 최고의 디스플레이로 추천할 만하다. 게다가 구글 인증 안드로이드 OS를 TV 내에 넣어 넷플릭스나 유튜브 등을 별도의 장치 없이 4k로 감상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영상 및 음악 스트리밍 관련 앱, 게임 등을 스마트폰처럼 깔아 쓸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 우리가 경험했던 TV 이상의 가치를 보여준다. 크롬캐스트도 지원해 스마트폰에서 보던 콘텐츠를 50인치 대화면에서 즐길 수 있으며, 블루투스도 탑재해 키보드/마우스, 헤드셋, 게임패드 등 주변기기 연결이 쉽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75인치라는 대화면을 지원해 “TV는 화면 크기가 깡패다”라는 말처럼 압도적인 몰입감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이 가는 제품이다.

   
▲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

패널

 샤프 VA - QLED

LED 타입

 D-LED

화면 크기 및 최대 해상도

 75인치 / 16:9 WIDE / 190.5cm
 3840*2160

시야각

 좌우 160도 / 상하 150도

밝기

 Max 330cd/m2

고정 명암비

 3,000:1

응답속도

 8ms(G to G)

포트

 HDMI *4
 AV in
 Line Out
 LAN
 TV RF
 Digital Audio Out(Optical)
 USB

OS

 안드로이드 9
 칩셋 : MSD6886

전원

 AC 220V~/60Hz
 소비전력 최대 170W, 일반 85W

크기

 1673*969*76mm (스탠드 제외)

문의

 라익미 1833-2619
 http://likemeliving.com/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OLED와 더불어 자주 언급되는 QLED TV는 퀀텀닷 기술을 사용한다. 유기물질로 구성된 OLED와 달리 퀀텀닷(Quantum Dot)은 인듐, 카드뮴과 같은 무기물로서 스스로 빛을 내는 지름이 수 나노미터 이하인 입자를 말한다. 퀀텀닷은 재료를 바꾸지 않고 입자 크기를 조절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색을 표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입자가 작으면 청색, 크면 적색 빛을 낸다. 하지만 자체적으로 빛을 내 백라이트가 필요 없는 엄밀한 의미의 퀀텀닷 디스플레이는 아직 상용화되지 않았다. 현재 판매 중인, 우리가 QLED TV라고 부르는 것은 백라이트 유닛이 포함된 기존 디스플레이 패널(LCD)에 퀀텀닷 필름을 추가한 QD-LCD 방식의 TV이다. 이것 만으로도 밝기가 올라가고, 채도가 향상되며, 시야각과 명암비가 개선되는 등 궁극적인 화질 개선 효과가 나타나 프리미엄TV로 분류된다. OLED와 달리 번인 문제도 없으며,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해 지금의 LED TV를 잇는 차세대 TV로 인식되고 있다.

   
 
퀀텀닷 기술로 궁극적 화질 개선
뛰어난 색 재현력으로 탁월한 영상미 구현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는 현재 나와있는 다른 QLED TV처럼 QD-LCD 방식을 사용했다. BLUE LED 백라이트와 LCD 사이에 적색, 녹색 발광 퀀텀닷이 포함된 필름을 더한 구조이다. 전류 외에 빛에 의해서도 발광하는 퀀텀닷의 특징을 이용한 것인데, 백색 LED를 쓰는 기존 LCD TV와 달리 QLED TV는 블루(BLUE) LED 백라이트를 사용한다. 블루 빛은 색순도가 매우 높다. 또한 필름에 있는 적색과 녹색 퀀텀닷이 블루 LED 백라이트에서 나온 청색 빛과 만나면 색순도가 높은 적색과 녹색 빛을 낸다. 색순도가 높다는 것은 색의 정확도가 높다는 얘기이며, 청색과 적색, 녹색의 조합에 의해 영상을 표현하기 때문에 색 표현 영역도 함께 넓어진다. 여러 개의 필름을 거치며 오히려 빛 효율이 떨어지는 기존 LCD 방식과 크게 차이가 나는 부분이다.

   
▲ LCD와 QD디스플레이 단면 및 발광 구조 (출처 : 삼성디스플레이)

   
▲ 퀀텀닷은 크기에 따라 다양한 빛을 내는 초미세 반도체 입자이다. 표현 가능한 밝기와 색의 범위가 넓어 자연스레 명암비와 컬러볼륨이 높아진다 (이미지 출처 : https://www.samsung.com/sec/glossary/tvs/qled/)

다음은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의 색역 커버리지를 직접 측정한 결과값이다. sRGB의 경우 색역 크기는 139.7%나 되며, 실제 sRGB 색공간과 일치 여부를 따지는 색역 커버리지는 99.0%에 이른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가 표현할 수 있는 컬러 범위(무지개 색 라인)가 sRGB 색공간을 나타내는 점선을 거의 덮고 있다. 측정 오차 등을 감안하면 사실상 100%라 봐도 무방하다.

   
 
   
▲ sRGB 색역 테스트 결과

sRGB보다 25% 더 넓은 색 영역을 표현할 수 있는 DCI-P3의 경우도 색역 크기는 99.0%나 되며 색역 커버리지는 87.5%로 매우 높다. 상품정보에 표기된 수치와 다소 차이는 있지만 기껏해야 70%대 색역 커버리지를 갖고 있는 기존 TV보다 색 공간 특성이 월등히 뛰어나다. 때문에 우리가 자연에서 눈으로 보는 것에 가장 가깝게 75인치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 DCI-P3 색역 테스트 결과

실제 영상을 보면 QLED 특성상 블랙의 표현력과 색의 채도 특성이 일반 TV보다 뛰어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블랙은 더욱 깊고 선명하게 표현되며, 채도 특성이 확 살아나 원색에 가깝게 표현되며, 전체적으로 화면이 밝게 느껴진다. 특히 붉은 색의 강렬함이 매우 인상적이다.

   
 
   
 
   
 
   
 
   
 
퀀텀닷 필름을 입혔지만 기본이 되는 패널은 VA 타입을 사용했다. VA 패널의 특징이기도 한 3000:1에 이르는 높은 명암비는 색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낸다. 시야각도 우수하다. 퀀텀닷 필름을 통해 빛이 전방위로 균일하게 발광되므로 시청 각도에 따른 화질 변화가 거의 없다. 혼자만 보는 작은 화면의 TV가 아닌 온가족이 함께 즐기는 75인치 대형TV일수록 퀀텀닷 기술이 주는 이점은 매우 크다. 응답속도는 8ms(G to G)로 양호한 편이다. 빠른 영상에서 잔상 문제를 느끼기 어렵다.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모드도 지원하므로 PC에 연결, 사용할 경우 색번짐을 최소화해 텍스트에 대한 가독성이 유지된다.

   
▲ 크로마서브 샘플링 4:4:4 모드를 지원한다.

   
▲ 노트북 등 PC와 연결해 모니터로 활용할 수 있다.

   
▲ 4k@60Hz 출력이 가능하다.

안드로이드 OS 설정을 통해 화질과 사운드를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일반 TV보다 꽤 세밀한 설정이 가능하므로 개인 선호도를 반영한 화질과 사운드로 콘텐츠에 몰입할 수 있다.

   
▲ 화면 및 사운드 설정 메뉴 화면

HDR10 기술 더해 화질 극대화
사실적 영상 구현을 위해 HDR10 기술도 얹었다. HDR가 적용된 콘텐츠를 재생하면 명암 표현력이 대폭 향상된다. QLED에 HDR이 더해지니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하고, 명암의 차이를 보다 분명하게 만든다. 색감이 더 풍부하게 느껴지며, 육안으로 보는 듯한 자연스러운 영상을 출력한다. HDR을 지원하는 PS5, Xbox Series X 등 콘솔게임기와 연결하면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게임에 몰입할 수 있다.

   
▲ PS4 등 콘솔게임기를 위한 디스플레이로 매우 만족스럽다.

   
▲ 4k60Hz에서 HDR이 지원디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PC에 연결할 경우 윈도우10에사도 아래 그림과 같이 HDR 활성화 여부가 나타난다. HDR 지원 콘텐츠를 사용한다면 HDR을 활성화함으로써 QLED 기반의 뛰어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 윈도우 10에서 HDR 기능을 쓸 수 있다.

안드로이드 OS 삼킨 QLED 스마트 TV
‘전원을 켜면 기존 TV와 다른 첫 화면을 만나게 된다.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에서 보던 런처가 화면을 가득 채운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익숙한 앱이 보이고, TV 및 영화 콘텐츠가 화면 한구석을 차지한다. 마치 IPTV 서비스처럼 말이다.

   
▲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의 초기 메인 화면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는 안드로이드 OS를 품은 스마트TV이다. 스마트폰처럼 TV에 안드로이드 OS가 들어갔다. 이를 ‘안드로이드TV’라 부른다. 스마트폰과 차이가 있다면 화면 구성이나 UI 등이 TV 환경에 보다 최적화되었다. 때문에 스마트폰처럼 필요한 콘텐츠는 TV에서 바로 찾아 시청할 수 있다. 탑재된 안드로이드 버전은 ‘안드로이드 9.0’이며, 라익미에 따르면 추후 안드로이드 11까지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안드로이드 9 OS를 사용하고 있다.

   
▲ 스마트폰에서 볼 수 있는 안드로이드 9의 이스터 에그 화면도 볼 수 있다.

   
▲ 추후 업데이트로 최신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구글 인증을 받아 스마트폰처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앱을 설치, 사용할 수 있다. 넷플릭스, 유튜브는 물론이고, 아마존 비디오, HBO GO, 판도라, CNN, 월스트리트 저널과 같은 다수의 TV 및 영상 스트리밍 앱을 사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많이 쓰는 왓챠, 웨이브, 트위치, 네이버TV 등의 앱도 플레이스토어에서 찾아볼 수 있다. 국내에 곧 정식 서비스될 디즈니 플러스도 설치, 사용할 수 있다. 현재 대부분의 OTT 서비스 기업 또는 콘텐츠 사업자가 앱을 통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는 스마트폰과 동일한 환경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TV에서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도 다수 있으며, 음악, 교육, 도서, 뉴스, 사진, 쇼핑, 여행, 비즈니스, 엔터테인먼트 등 분야별로 사용할 수 있는 앱은 셀 수 없이 많다. 구글 측 자료에 따르면 안드로이드TV로 등록된 앱의 수는 3천개가 넘는다.

   
▲ 앱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사용할 수 있다.

   
▲ 3천개가 넘는 다양한 앱을 사용할 수 있다.
   
 
   
▲ 구글 플레이스토어 내 게임 카테고리 화면. TV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리모컨도 안드로이드TV 환경에 맞게 최적화되었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처럼 홈 버튼, 뒤로가기 및 메뉴 버튼 등이 있다. 메뉴 이동은 가운데 4방형 버튼을 이용하면 된다.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을 위한 버튼도 볼 수 있다. 영상 스트리밍 시청 시 재생/일시정지, 빨리감기 및 되감기 등 조작도 리모컨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 전용 리모컨

   
▲ 리모컨 상단에 유튜브 및 넷플릭스 단축 버튼이 있다.

4k로 감상하는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의 공식 인증을 받은 만큼 앱의 품질의 보장되고, 최신 버전을 유지하며 사용할 수 있다. 한 예로 4k 지원이다. 구글 인증을 받지 못한 기존 TV의 경우 넷플릭스/유튜브의 최대 해상도가 FHD이거나 혹은 그 이하에 불과해 4k TV의 장점을 제대로 살리지 못했다. 하지만 이 제품은 넷플릭스와 유튜브에서 온전한 4k(UHD) 서비스를 만끽할 수 있다. 넷플릭스/유튜브 외에 다른 앱도 마찬가지다. 물론 앱 개발사의 지원 여부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앱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 유튜브 메인 화면

   
▲ 넷플릭스 메인 화면

실제로 유튜브를 실행, 4k 이상의 콘텐츠를 찾아 재생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4k 해상도인 2160p로 영상이 재생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유튜브에서 4k 재생이 가능하다.

넷플릭스 역시 4k 해상도를 지원하는 콘텐츠의 경우 화면에 ‘4k HDR’ 또는 ‘Ultra HD 4k’라는 문구가 뜨는 것을 볼 수 있다.

   
▲ 넷플릭스도 4k 및 HDR 기능을 지원한다.

넷플릭스에서 영상을 테스트할 수 있는 ‘Test patterns’ 콘텐츠를 실행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4k 해상도인 3840*2160을 제대로 재생하며, 주사율 또한 60Hz로 구동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넷플릭스에서 4k@60Hz 영상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내 말 알아듣는 인공지능 음성비서 탑재
구글 인증된 안드로이드TV의 이점이 또 하나 있다. 바로 ‘구글 어시스턴트’이다. TV와 관련된 조작을 음성으로 명령을 내려 쉽고 간단하게 처리할 수 있다. 리모컨에는 음성 인식을 위한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으며, 하단에는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을 위한 전용 버튼이 있다. 사용자는 언제든 이 버튼을 눌러 말하면 TV는 사용자의 목소리를 분석하고 그에 맞는 결과를 TV를 통해 보여준다. 예를 들어 “오늘 날씨 어때?”, “오늘 일정 보여줘”, “방탄소년단 노래 틀어줘”, “송광호 영화 틀어줘”, “블랙핑크 뮤직비디오 틀어줘”, “가까운 맛집 알려줘”, “오늘 환율 알려줘” 등 여러 작업을 음성으로 할 수 있다. 특정 콘텐츠를 찾기 위해 TV 화면에 뜨는 가상 키보드를 일일이 누르지 않아도 되니 매우 편리하다.

   
▲ 리모컨 하단에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이 있다. 리모컨 위쪽에 마이크가 자리잡고 있다.

   
▲ 리모컨의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눌러 “오늘 날씨는 어때?”라고 물어보면 TV 화면을 통해 날씨 정보를 보여준다.
   
 
또한 사물인터넷(IoT)을 지원하는 구글 홈과 연동되어 각종 전자기기를 제어할 수 있다. “로봇청소기로 청소 시작해”, “에어컨 온도 내려줘” 등 사물인터넷으로 연결된 각종 가전제품을 TV를 보는 도중 간편하게 제어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 미러링 등 스마트폰 연동 기능도 갖춰
스마트TV 하면 빠질 수 없는 크롬캐스트 기능을 내장했다. 스마트폰 앱에서 시청하던 콘텐츠를 그대로 75인치 QLED 대화면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도 극장과 같은 기분을 낼 수 있다. 참고로 크롬캐스트는 스마트폰에서 TV로 연결만 해주면 스마트폰을 거치지 않고 미디어 서비스 업체의 서버에서 TV로 콘텐츠를 바로 전송한다. 이후 스마트폰은 TV와 연결 여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편리하다. 또한 TV는 안드로이드이지만 크롬캐스트는 OS에 상관없이 안드로이드, iOS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아이폰이나 아이패드를 쓰더라도 문제없다.

   
▲ 스마트폰에서 크롬캐스트 설정 화면

   
▲ 크롬캐스트 실행 화면

스마트폰/태블릿 화면이 그대로 TV에 전송되는 미러링도 쓸 수 있다. 크롬캐스트 기능이 없는 일부 앱의 경우 활용할 수 있다.

   
▲ 스마트폰에서 미러링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 미러링 실행 화면

블루투스 지원… 헤드셋, 게임패드 등 연결 가능
계속 강조한 것처럼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는 안드로이드를 품은 스마트TV이다. TV 속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들어간 셈이다. 때문에 스마트폰에서 쓰던 기능 대부분을 TV에서 사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도 그 중 하나이다. TV 내에 블루투스 5.0 모듈이 내장되어 있으며, 스마트폰, 노트북처럼 다양한 주변기기를 무선으로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 블루투스를 이용해 주변기기를 연결,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키보드, 마우스 등 입력장치를 연결하면 텍스트를 편리하게 입력하고, 마우스로 화면 탐색도 자유롭다. 블루투스 게임패드를 연결하면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제공되는 게임을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블루투스 헤드셋을 연결하면 심야 시간에 혼자 조용히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블루투스 사운드바로 사운드 출력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 조이패드를 연결한 화면

스마트폰처럼 와이파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TV 뒤쪽에 별도의 랜 포트가 있지만 유선으로 랜 케이블 연결이 곤란한 경우 와이파이를 이용하면 좋다. 와이파이는 2.4GHz과 5GHz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듀얼밴드로, 끊김이나 지연 등을 최소화한다.

   
▲ 와이파이는 2,4GHz 대역 외에 5GHz 대역도 지원한다.

USB 재생 지원…PC 없어도 영상/음악/사진 재생 가능
TV 뒤편에는 USB포트가 있다. 여기에 영상, 음악, 사진 등이 저장된 USB저장장치를 연결하면 PC나 다른 플레이어 장치가 없어도 원하는 콘텐츠를 보고 즐길 수 있다. 특히 영상의 경우 4k까지 재생이 가능하므로 TV의 네이티브 해상도인 4k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 재생에 필요한 플레이어는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플레이스토어를 이용해 다른 플레이어를 선택, 사용할 수 있다.

   
▲ USB포트에 USB저장장치를 연결, 동영상, 음악 등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 USB 재생 메인 화면

   
▲ 4k 영상도 재생이 가능하다.

아래 그림과 같이 MP3 등 음악파일도 TV를 통해 들을 수 있다. TV에는 10W+10W 출력을 내는 스테레오 스피커가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꽤 큰 볼륨으로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파일의 경우 포토 슬라이드쇼로 재생이 가능하다.

   
▲ MP3 음악 재생 화면

공간까지 고려한 깔끔하고 슬림한 디자인
가격의 합리성을 내세운 중소기업의 초고화질 TV이지만 대기업 제품과 비교해 뒤떨어지지 않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초슬림 베젤을 적용했으며, 상단부터 스탠드로 이어지는 늘씬한 라인은 주변 공간과 어우러져 우아하고 세련된 인테리어를 완성한다. TV 뒤쪽에는 400*300mm 규격의 베사홀이 있다. 기본적으로 스탠드 형태를 하고 있지만 벽걸이로 설치해 사용할 수 있다. 또는 인테리어가 강조된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스탠드를 활용할 수 있다.

   
▲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 / 사진 = 라익미
   
▲ 사진 = 라익미
   
▲ 사진 = 라익미
   
▲ 사진 = 라익미
   
 
   
 
영상입력을 위한 각종 단자도 뒷면에 자리잡았다. HDMI는 총 4개이며, 모두 HDMI 2.0 규격을 따른다. HDMI로 연결된 기기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HDMI-CEC를 지원하며, HDMI-ARC 기능도 쓸 수 있다. 10W+10W 출력을 내는 스피커가 내장되어 기본 사운드로 충분히 만족스럽지만 극장과 같은 저음이 강조된 서라운드 사운드를 듣고 싶다면 HDMI 단자에 HDMI-ARC 지원 사운드바, 하이파이 오디오 등을 연결하면 된다. TV 리모컨으로 오디오 기기까지 제어가 가능하므로 매우 편리하다. 이 밖에 광오디오 출력, 지상파 TV 수신을 위한 RF 입력 등이 있으며, 인터넷 연결을 위한 랜 포트도 찾아볼 수 있다. USB포트가 있으므로 영상, 음악 등이 담긴 USB드라이브를 TV에 연결해 감상할 수 있다.

   
 
   
 
   
▲ HDMI-CEC를 지원하며, 설정 메뉴를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이처럼 ‘라익미 스마트 QV750 크롬캐스트 안드로이드 QLED’는 퀀텀닷이라는 꿈의 화질을 구현하는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TV의 한계를 극복했다. 같은 콘텐츠라도 어떤 환경에서 시청하느냐에 따라 감동이 달라지는 것처럼 최신 기술을 반영한 초고화질TV로 영상을 보면 깊은 몰입감에 빠질 수 있으며, 극장에서 느끼는 잔잔한 여운까지 거실에서 느낄 수 있다. 게다가 타 기기 연결 없이 어떤 콘텐츠도 척척 소화 가능한 안드로이드 시스템까지 얹었으니 가격과 화질, 콘텐츠까지 고려한 최선의 선택이라 할 수 있다. 라익미 자료에 따르면 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을 받았다. QLED 특성상 백라이트가 퀀텀닷 필름을 통과하면서 휘도 특성이 크게 향상되므로 일반 TV보다 더 낮은 전력으로 동일하거나 더 밝은 화질을 보여준다.

영상 콘텐츠는 지금도 계속 진화하고, TV 시청 행태 또한 지상파/케이블에서 OTT, 스트리밍으로 변화함에 따라 새로운 TV가 요구되고 있으며, 이를 가장 잘 반영한 제품이기도 하다. 예상치 못한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진 요즘 최고의 영상 경험을 하고 싶다면 감히 추천할 만한 TV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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