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그래픽 전문가용 모니터 및 의료용 모니터 생산 전문 기업인 원플러스(대표 송재웅, www.lcd21c.co.kr/)가 컬러 그래픽 디자이너를 위한 27형 WQHD급 2560X1440해상도를 지원하는 모니터 '1PLUS 스튜디오 WQ270포토 CG그래픽 무결점 피벗'을 출시하였다.

이미 다년간 그래픽디자이너 사용자들에게 인정을 받은 경험을 기반으로 개발 단계부터 정확하고, 변동성 없는 컬러를 구현하기 위해 컬러보정 기술(H.W Calibration)과 호환성과 신뢰성 높은 AD보드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고가의 외국 브랜드 제품과 비교하여 가격은 저렴하렴서도, 성능은 우수하다.

특히 이 제품은 중소기업 제품 중에서는 드물게 출하되는 전 제품에 대해 '컬러 전수검사'하여 컬러표준인 색온도 6500K, 감마 2.2 제원에 맞게 적용하므로 정확한 컬러를 구현한다. 따라서 웨딩스튜디오, 광고스튜디오, 포토샵 작업, 이미지 편집/영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 할 수 있으며 사진 촬영 다음 이미지 편집 후 인쇄출력 활용 목적으로 좋다. 또한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해 사실에 가까운 컬러를 그대로 표현함으로써 그래픽 전문가에게 뛰어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원플러스 마케팅 담당자는 “원플러스는 컬러보정 기술(H.W Calibration)과 국내 개발의 신뢰성 높은 AD보드를 사용함으로써 호환성이 높고, 잔고장 걱정 없다”며, “의료용 및 컬러 전문가용 모니터 기술을 바탕으로 좀 더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품질의 모니터를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이번 모니터를 기획, 출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