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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벗으로 업그레이드된 스튜디오 모니터 '1PLUS 스튜디오 WQ270포토 CG그래픽 무결점 피벗'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에 의한 전수검사로 표준컬러를 지키는 전문가형 모니터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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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9.11  09: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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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카메라에 담은 상품의 사진, 모니터로 불러낸 상품 이미지, 그리고 프린터로 뽑아낸 상품에 대한 출력물은 모두 같아야한다. 그래야 소비자는 동일한 상품임을 인지한다. 어찌 보면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실생활에서 이런 당연한 규칙이 지켜지지 않는 것을 종종 경험하게 된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보고 구입한 빨간색 원피스가 택배로 받아보고 나서 자주색임을, 모니터에서 열심히 편집한 사진과 인터넷 사진현상소에서 출력된 것이 다른 색임을 알게 된다.

이런 이유로 사진 촬영/편집을 전문적으로 하는 스튜디오, 그리고 직접 사진을 찍어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은 고객에게 보다 정확한 색을 전달하기 위해 전문가용 모니터를 쓴다. 하지만 모니터 한 대 가격이 매우 비싸 구입하는 것조차 만만치 않다. 일부는 교정 장비를 이용해 본래의 색에 맞춰보지만 모니터 출하시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치는 전문가용 모니터에는 못 미친다. 이처럼 모니터에서 정확한 색을 접하기란 쉽지 않다.

모니터 한 대 가격이 백만원을 훌쩍 넘어버리는 전문가용 모니터를 일반인도 큰 부담 없이 쓸 수 있도록 CG 전문가용과 의료용 모니터를 생산하는 원플러스가 가격 부담을 쏙 뺀 27형 WQHD급 2560X1440 해상도를 지원하는 '1PLUS 스튜디오 WQ270포토 CG그래픽'을 내놓은 바 있다.

출하되는 전 제품에 대해 컬러표준인 색온도 6500K, 감마 2.2 제원에 맞게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작업을 함으로써 정확한 컬러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웨딩스튜디오, 광고스튜디오, 포토샵 작업, 이미지 편집/영상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촬영 및 이미지 편집 후 인쇄출력 활용 목적으로 높은 관심을 끌 뿐 아니라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자도 선호하는 추세이다.

이처럼 전문가용 모니터의 보급에 앞장서고 있는 원플러스는 더욱 다양한 목적으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피벗 스탠드를 단 신제품을 출시했다. 높이나 좌우 회전이 자유로워 어떤 공간에서도 최적의 상태로 모니터를 놓고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니터를 세로로 돌림으로써 포트레이트 사진 편집에 최적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게다가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피벗 모드로 붙여 더 넓은 해상도로 작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물론 전수 검사에 의해 컬러를 모두 맞췄기 때문에 여러 대의 모니터를 붙여도 모두 동일한 색감을 낸다. 큰 부담 없이 본격적인 스튜디오 작업을 할 수 있는 없어서는 안 될 도구로 떠오르고 있다.

   
▲ 1PLUS 스튜디오 WQ270포토 CG그래픽 (무결점) 피벗

모델명

1PLUS 스튜디오 WQ270포토 CG그래픽 (무결점) 피벗

패널

AH-VA(광시야각)

화면 크기

68.6cm (16:9) / 27인치

최대 해상도

2560 X 1440 픽셀

밝기

350cd/m2

명암비

1,000:1

응답속도

5ms

시야각

178/178도(수평/수직)

기타

전수검사 H/W 캘리브레이션 출고

입출력 단자

HDMI / D-Sub(VGA) /  DVI / Audio

스피커

내장(5W+5W)

무게

7.3kg

인터넷 최저가 무결점 모델 : 50만원대 후반
일반 모델 : 50만원대 초반

스튜디오 등 그래픽 전문가를 위한 모니터이지만 합리적 가치 추구를 위해 화려함보다는 실속을 우선 챙겼다. 화면에 집중할 수 있는 무난한 블랙 컬러를 바탕으로 슬림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27인치라는 큰 덩치에도 불구하고 제법 콤팩트하게 느껴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모니터의 전면 디자인을 좌우하는 베젤은 최대한 얇게 처리함으로써 그렇지 않아도 큰 화면을 더욱 크게 보이게 하는 효과를 낸다. 무광 재질을 써 무의식적으로 시선이 화면 밖을 벗어나지 않도록 도와준다. 상단과 좌우 베젤의 폭은 약 23mm로 얇아 화면에 대한 더 큰 몰입감을 준다. 또한 하단 베젤은 표면은 헤어라인 커팅 처리함으로써 금속 재질 효과를 내 고급스럽다. 전반적으로 심플하면서도 깔끔한 모양새를 갖춰 어떤 환경에도 어울리는 무난한 디자인이다.

   
 
   
 
또한 스탠드는 커다란 모니터를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받쳐준다. 스탠드 연결부위가 약한 모니터는 책상이 조금만 흔들려도 모니터 움직임이 커져 작업에 방해는 주지만 이 제품은 단단히 잡아준다. 또한 직사각형 형태의 넓은 구조로,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키보드를 올려놓을 수 있다. 디스플레이를 자유자재로 돌릴 수 있는 멀티스탠드의 넥(neck) 부분에는 케이블을 고정할 수 있는 클립이 있어 모니터 뒷부분을 깔끔하게 유지시킬 수 있다.

   
 
   
 
모니터 설정을 바꿀 수 있는 OSD 버튼은 우측 하단에 달았다. 전원 버튼을 포함해 총 7개로 구성되어 있다. 각 버튼의 기능이 위쪽에 표시되어 있으며, 버튼의 위치가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조작이 쉽다. 특히 자주 사용하는 볼륨 조절, 음소거, 고정종횡비 등은 메뉴를 누르지 않아도 원터치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도록 했다.

   
 
아래는 주요 OSD 메뉴이다. 타 중소기업 모니터 OSD 메뉴 구성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다. 색 온도의 경우 기본 6500k을 지원하고, 7500K와 9300K 그리고 RGB를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절해 쓸 수 있는 User 모드를 갖고 있다.

   
 
블랙으로 덮인 깔끔한 뒤태로 매력적이다. 특히 가죽 느낌이 나는 패턴으로 표면 처리해 디자인 감성을 더욱 끌어올렸다. 100x100 규격의 베사 월마운트홀에는 피벗 모드를 지원하는 멀티 스탠드가 장착되어 있다. 만일 스탠드 대신 벽걸이용으로 쓰고 싶다면 스탠드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월마운드 브래킷을 장착하면 된다.

   
 
   
 
또한, 멀티미디어 모니터로서 제 역할을 톡톡히 해 낼 수 있도록 5W+5W 출력의 스테레오 스피커도 내장했다.

입력단자는 PC에서 가장 많이 쓰는 DVI와 HDMI를 모두 갖고 있다. HDMI의 경우 동시에 PC 오디오 신호도 전송되기 때문에 스피커 라인을 별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이 모니터에 내장된 스피커를 이용할 수 있다. 구형 기기와 연결을 위한 D_Sub 15핀 커넥터도 지원한다.

   
 
돌리고, 올리고... 피벗 모드로 모니터의 가치를 올리다
스탠드는 모니터를 받치는 하나의 구조물에 지나지 않는다고 가볍게 봐서는 안된다. 스탠드에 따라 모니터의 활용 가치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래서 원플러스는 기존 스튜디오용 모니터에 피벗이 되는 스탠드를 달아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름처럼 피벗 모드를 지원할 뿐만 아니라 좌우회전,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다. 정해진 위치에서 화면에 뿌려지는 대로 보는 수동적 모니터가 아닌, 시청 환경에 맞게 모니터를 조절해 최적의 상태에서 모니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주요 기능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높낮이 조절
모니터 높낮이가 맞지 않아 따로 모니터 스탠드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스탠드 자체적으로 모니터 높낮이 조절 기능을 제공하기 때문이다. 언제든지 쑥 당겨 올리거나 밑으로 내리면 자신의 눈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다. 조절 가능한 높낮이 폭은 약 12.5~13cm이다.

   
 
- 스위블(좌우 회전)
모니터 좌우 회전이 가능하다. 모니터는 한번 그 위치를 잡아두면 좀처럼 움직일 일이 없다 하지만, 사무실과 같은 환경에서는 작업 내용을 옆 동료에게 잠시 보여줘야 할 때 모니터가 회전하면 매우 편리하다.

   
 
- 틸트
대부분의 모니터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는 기능이다. 사용자의 시선과 화면이 직각을 이루도록 디스플레이 전면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높낮이 조절과 함께 적절하게 사용하면 사용자의 자세에 맞게 세팅할 수 있다.

   
 
- 피벗
제품의 모델명에서도 말해주듯 가장 큰 특징이다. 모니터를 가로가 아닌 세로 화면으로 돌려 쓸 수 있도록 해 준다.  세로로 긴 화면이 되기 때문에 스튜디오에서는 인물 사진을 손봐야할 때 매우 편리하다. 또한 문서를 집중적으로 보거나 문서 작성이 필요할 때, 웹페이지 검색이 많은 경우 매우 유용하다. 병원과 같이 세로 화면으로 차트를 봐야할 경우에도 쓰면 좋다.

   
 
이처럼 화면을 돌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접하는 세로 형태의 문서를 한 화면에서 모두 볼 수 있다. 세로로 찍은 인물 사진도 꽉 찬 화면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계속 스크롤해서 내려 봐야하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용시 매우 편리하다. 물론 웹서핑 때에도 마우스 휠버튼을 한번이라도 덜 만지게 되며, 웹문서가 한눈에 들어오니 그만큼 가독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낳는다.

   
▲ 피벗 모드로 사용할 경우 그림과 같이 문서가 위아래로 펼쳐지기 때문에 장문의 글을 이어 읽기가 좋다.

또한, 피벗 모드로서 모니터 한 대만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 두 대 이상의 모니터를 세로 방향으로 세워 멀티 모니터를 구현해 쓰는 경우도 많다. 모니터를 세울 경우 화면 해상도는 2560*1440에서 1440*2560으로 되며, 이 상태에서 좌우로 모니터 2대를 추가 연결(총 3대)해 멀티 모니터로서 구성을 하게 되면 해상도는 4320*2560나 된다. 요즘 이보다도 낮은 해상도의 UHD 모니터가 200만원이 훌쩍 넘는 것을 감안하면 비교적 합리적인 비용으로 넓은 화면에 4k가 넘는 초고해상도 작업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셈이다.

   
 
광시야각 패널 달아 선명하고 또렷하다
이 제품은 AH-VA 광시야각 패널을 달았다. 따라서 어디서 바라봐도 선명하면서도 원래의 색 그대로 또렷한 화질을 보여준다. 기존 TN패널의 경우 측면에서 볼 경우 특정 컬러가 달리 보이는 문제가 있었다.

   
 
밝기는 350cd/m2로 제법 밝다. 때문에 화면을 보고 있으면 더욱 쨍한 느낌이 든다. 응답 속도도 5ms로 빠른 편이어서 게임이나 스포츠 영상 재생시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의 움직임이나 화면 속 대상물의 움직임에서 잔상을 느끼기 어렵다. 명암비도 1000:1나 된다. FPS 게임에서 어둠 속 적의 움직임을 쉽게 알아챌 수 있고, 영상에서도 명암비가 분명하게 나타나 보다 사실적이며, 현실적인 화면을 뿌려준다.

한편 전문가용 제품답게 웹 컬러 표준이라 할 수 있는 sRGB를 100% 지원한다. 모니터 색상 교정 장치인 ‘스파이더4엘리트’를 이용해 색 재현 범위를 직접 측정해봤다.

   
 
측정 결과 위의 그래프에서 보는 바와 같이 sRGB 색공간을 100% 지원함을 알 수 있다. 따라서 DSLR카메라로 촬영한 이미지와 동일한 색상으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또한 출력 환경에서 많이 사용되는 AdobeRGB도 80%까지 커버한다. 전문적 사진 편집을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가 쓰기에 전혀 손색없는 스펙이다.

또한 측정된 디스플레이 감마 역시 2.2 곡선에 거의 일치하게 나타남을 알 수 있다.

   
 
한편 패널은 무반사 코팅을 적용한 논-글레어 타입을 사용함으로써 난반사를 줄였다. 주변 조명에 의한 색의 왜곡을 최대한 줄여 정확한 색을 그대로 볼 수 있도록 해 준다.

‘WQHD' 해상도로 CG 작업에 최적
요즘 27인치 모니터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WQHD(Wide Quad HD) 해상도, 즉 2560x1440을 지원한다. HD(720p)의 4배에 해당되는 해상도이다. 해상도가 높기 때문에 그만큼 넓은 작업 공간을 제공한다.

   
 
아래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두 개의 인터넷 창을 띄우고도 공간이 남아 문서 작성, 계산기 등 앱 실행, 제어판과 드라이브 관리 등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할 수 있다. 또한 한쪽에서는 동영상을 보면서 인터넷이나 문서 작성 및 관리가 가능해 작업 효율이 증대된다.

   
 
전수검사로 완벽한 컬러를 만들어 내다
한 공장에서 동일한 제조 공정을 거쳐 만든 같은 패널일지라도 특성은 조금씩 다르다. 물론 이런 오차는 모든 제조물에서 발생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이 정도의 편차로는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으나 모니터 패널의 경우 컬러의 차이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컬러'를 업(業)으로 삼는 이들에게는 환장할 노릇이다. 그래서 비싸더라도 정확한 색을 내는 모니터를 찾는다.

모니터가 정확한 색을 내도록 하는데 몇 가지 방법이 있다. 대표적인 적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한 캘리브레이션, 그리고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등 두 가지다. ‘캘리브레이션’은 모니터가 올바른 컬러를 나타낼 수 있도록 영점을 잡는 작업을 말하며, 이를 소프트웨어로 하느냐, 하드웨어 차원에서 하느냐에 따라 위와 같이 나눈다(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을 시각 기반으로 해석할 수 있으나 여기에서는 둘 다 센서 계측을 기반으로 함을 조건으로 한다).

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은 스파이더와 같은 센서를 이용, 그래픽카드의 출력신호를 조절해 모니터에서 정확한 색상이 나오도록 하는 방식이다. 문제는 이렇게 하게 되면 그라데이션 및 그레이 스케일 재현 과정에서 컬러 치우침이나 톤 점프(tone jump)와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 예를 들면 표현 가능한 범위를 RGB 각 채널당 8비트라고 가정했을 때 그 범위 안에서 그래픽카드의 출력 신호를 조절하게 되면 RGB 채널당 표현 가능한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 소프트웨어 캘리브레이션의 경우 그레이스케일이 무너지는 경우가 발생한다(사진=EIZO)

하지만 하드웨어 기반 캘리브레이션은 RGB 채널에 대해 특성을 개별적으로 조정하고 그 값을 모니터 AD보드에 반영하기 때문에 소프트웨어 기반과 같은 일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게 줄어든다. 보다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그레이 스케일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에이조나 NEC와 같은 몇몇 외산 모니터의 전문가급 모니터는 정확한 색을 내기 위해 위와 같은 하드웨어 기반 캘리브레이션을 거친다.

원플러스는 정확한 컬러 매칭을 위해 출고되는 모니터 한 대 한 대 마다 컬러 특성을 검사하여 색온도 6500K, IBM 표준 감마 2.2가 정확히 나오도록 일일이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친다. 리소스가 충분치 않은 중소기업 제품으로서는 대단히 이례적인 케이스이다. 이렇게 모니터마다 각각 다른 보정값을 AD보드에 업로드함으로써 더욱 정교한 컬러를 나타내며, 그레이 스케일 특성이 매우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다. 물론 이 과정에서 더욱 완벽한 품질을 위해 표준신호 발생장비와 고밀도 측정장비를 사용한다고 원플러스 측은 밝히고 있다.


30W대 저전력 설계로 발열도 낮아
PC 앞에서 장시간 작업해야 하는 이들에게는 모니터의 발열, 그리고 소비전력도 주요 관심사 중 하나이다. 이 제품은 LED 백라이트, 그리고 저전력 설계로 27인치 제품이지만 실측을 해 보면 형광등 하나 정도에 불과한 36.5W 소비전력(DVI 연결시, 화면 밝기 최대)을 보이고 있다(제품 사양에 표기된 최대 소비전력은 45W). 화면밝기를 최저로 설정할 경우 소비전력은 16.5W까지 떨어진다.

   
 
한 여름 PC를 쓰고 있으면 모니터 열기가 바로 느껴져 꽤나 불쾌하다. 하지만 이 제품은 낮은 소비전력 탓에 발열도 낮다. 모니터를 켠 후 약 한 시간 후 전면 패널 표면 온도를 측정한 결과 34.1도로 나타났으며, AD보드가 있는 후면부는 36.6도에 그쳤다(실내 온도 27도 기준). 요즘과 같이 늦게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모니터에서 발생되는 열은 상대적으로 덜해 발열로 인한 불쾌함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

   
 
피벗 더해 전문가 모니터의 활용도를 더욱 넓히다
전수 검사를 통해 출하되는 전제품에 하드웨어 캘리브레이션 과정을 거쳤음에도 가격은 기존 외산 모니터에 비해 크게 낮아 전문가용 모니터를 대중 앞으로 더욱 끌어당긴 원플러스가 이제는 합리적인 가격에 피벗까지 지원하는 포토 모니터를 출시했다. 모니터는 대개 가로 방향으로 쓰기 마련인데 주로 인물 사진을 편집해야 하는 스튜디오에서 피벗이 중요한 만큼 모니터의 활용 범위를 더욱 넓힌 셈이다. 언제든 다시 돌려 일반적인 형태로 쓸 수 있으니 편집하고자 하는 사진에 맞게 최적의 환경에서 작업을 할 수 있으므로 매우 편리하다. 그동안 정확한 색을 구분하기 어려워 작업이 쉽지 않았던 CG 스튜디오는 물론이고, 가정이나 일반 사무실에서도 정확한 색을 통해 화면 속 제품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접할 수 있으므로 <1PLUS 스튜디오 WQ270포토 CG그래픽 무결점 피벗>과 같은 합리적 가격을 추구한 전문가형 모니터는 우리 생활에 더욱 깊숙이 파고 들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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