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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과 성능의 조화 돋보이는 실용적인 프로세서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10만원 후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뛰어난 성능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
홍진욱 기자  |  honga@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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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10.29  23: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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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밍PC의 구매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일까? 아마 대다수의 유저들은 가격대비 성능을 첫 손가락으로 꼽을 것이다. 물론 어떠한 게임을 돌리냐에 따라 차이는 있다. 고사양 게임을 4K UHD 이상의 해상도에서 구동하고자 한다면 가격보다는 성능에 주안점을 두고 맞춰야 한다.

하지만 배틀그라운드 정도의 게임을 FHD 혹은 QHD급의 해상도에서 무난하게 플레이하기를 원한다면 합리적인 가격과 무난한 성능의 부품의 조합을 통해 충분한 만족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터넷 가격비교 사이트에서 인기 있는 제품의 조합이라면 70~80만원 대로도 기대 이상의 성능을 보여줄 것이다.

CPU 중에서 이러한 요건을 충족시켜주는 대표적인 제품으로 '인텔 10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를 꼽을 수 있다. 현재 PC 시장에서 독보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인텔 10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20만원 내외의 부담없는 가격으로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때문에 게이밍PC는 물론 온라인 강의 혹은 고화질의 영상을 위한 멀티미디어용PC, 영상 및 이미지 편집을 위한 PC까지 그야말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팔방미인이다.

'인텔 10세대 코어 i5 프로세서'는 작동 속도에 따라 '코어 i5 10400 시리즈'와 '코어 i5 10500 시리즈', '코어 i5 10600 시리즈' 등 3가지 라인업을 세분화되는데, 그 중에서도 '코어 i5 10400 시리즈'는 가격대비 성능이 워낙 올 한해 CPU 시장에서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코어 i5 10400 시리즈'는 내장 그래픽의 탑재 여부에 따라 다시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과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 등 2종으로 나뉘는데, 그 중 F 제품은 내장 그래픽을 없애는 대신 가격을 낮춰 그만큼 가격경쟁력을 높였다.

즉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활용해 게이밍PC를 구성하고자 하는 게이머라면 오히려 가격이 저렴한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가 실용성 면에서 더욱 만족스러울 수 있는 것이다.

이에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의 특징은 무엇이고, 이를 활용해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게이밍PC를 구성했을 때 최적의 조합은 무엇인지 알아봤다.

   
 

온라인 게임을 위한 '인텔 10세대 코어 i5' 플랫폼

CPU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 (코멧레이크S)

18만 3700원

메인보드

ASUS PRIME B460M-A 코잇

10만 4200원

메모리

GeIL DDR4-3200 CL22 PRISTINE (16GB)

5만 3600원

그래픽카드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SUPER
STORM X Dual OC D6 6GB

27만 8600

SSD

Seagate 바라쿠다 Q1 SSD (480GB)

6만 5600원

파워서플라이

FSP HYPER K 500W
80PLUS Standard 230V EU

4만 2000원

케이스

마이크로닉스 Master M60 메쉬  (블랙)

3만 1500원

합계

 

75만 9200원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는 PC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인스트림급 라인업에 해당하는 제품으로 고사양의 게이밍PC는 물론 온라인 강의와 멀티미디어용PC 등 다양한 용도의 시스템을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제품이다.

물론 동급 제품으로 최고의 인지도를 갖춘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이 자리하고 있지만,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지 않는 유저라면 조금이라도 저렴한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가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 될 수 있다.

   
 
'인텔 코어i5-10세대 10400F'는 6개의 코어를 탑재했으며, 인텔 하이퍼쓰레딩 기술을 적용해 실제 사용 환경에서 무려 12개의 쓰레드로 인식한다. 멀티 코어 기반의 프로그램이나 고사양 게임, 다수의 작업을 동시에 시행하는 멀티 태스킹 환경에도 최적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기본 클럭은 2.9GHz이고, 인텔 터보 부스트 2.0 기술을 적용해 최대 4.3GHz까지 자동으로 클럭을 높여주기 때문에 게임은 물론 일반적인 환경에서도 높은 효율을 자랑한다. 또한 12MB 용량의 캐시 메모리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이렇듯 다수의 코어와 쓰레드, 높은 성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TDP가 65W로 무척 낮아 전력 소모에 대한 사용자의 걱정을 줄여준다. 소위 말하는 전력대비 성능 면에서 이전 세대 제품에 비해 더욱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또한 최신 인터페이스인 썬더볼트3를 지원하고, 차세대 인텔 Wi-Fi 6 기술 , 최대 40개의 PCIe 3.0 레인과 최대 30개의 HSIO 레인 지원, 퀵 싱크 비디오 클리어 비디오, 스피드 스텝과 같이 실용적인 기술들도 대거 탑재해 보급형부터 고사양PC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스템에 사용이 가능하다.

여기에 메인보드로는 '에이수스 PRIME B460M-A 코잇'이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본 제품은 10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기에 적합한 사양을 갖춰 인텔 코어 i5 프로세서와 잘 어울린다.

   
 
무려 8페이즈로 구성된 전원부는 ASUS가 자랑하는 디지플러스(DIGI+) VRM EPU 구성으로 CPU를 안정적으로 구동시켜주며, 전용 컨트롤러는 미세한 전력 조정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모스펫 부분에 알루미늄 재질의 방열판을 얹어 장시간 안정적으로 구동한 것도 특징이다.

이밖에 현재 시장의 대세라 할 수 있는 3200MHz의 속도로 작동하는 'GeIL DDR4-3200 CL22 PRISTINE' 메모리를 비롯해 어떠한 온라인 게임도 무리없이 구동할 수 있는 '이엠텍 지포스 GTX 1660 SUPER STORM X Dual OC D6 6GB' 그래픽카드 그리고 빠른 속도를 자랑하는 'Seagate 바라쿠다 Q1'의 조합이라면 가격대비 만족도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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