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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낮추고 휴대성 높인 포터블 모니터 ‘비트엠 Newsync P125F 멀티뷰’크기와 무게 줄어든 12.5인치… IPS 패널 써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 구현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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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06  14: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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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타입C를 쓴 포터블 모니터 시장이 점차 확대됨에 따라 상품 종류도 다양화되고 있다. 15.6인치 외에 휴대성을 더욱 강조한 13.3인치 포터블 모니터가 출시되고, 해상도 또한 FHD보다 높은 QHD, UHD까지 등장하면서 소비자는 목적에 따른 정확한 제품을 선택, 구입할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발빠른 상품 기획력으로 적시에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공급해 온 디스플레이 업체 비트엠은 최근 12.5인치 포터블 모니터를 추가로 출시함으로써 선택의 폭을 더욱 넓혔다. 크기가 작아진 만큼 무게가 줄어들었으며, 가격도 저렴해 포터블 모니터가 꼭 필요했던 이들에게는 매우 합리적인 구매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10점 멀티터치와 HDR 등 기능이나 성능은 기존 제품과 차이가 없으며,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은 IPS 패널을 사용해 화질에 대한 만족감도 우수하다. 어디서든 노트북의 보조 모니터로, 게임기 디스플레이로, 또는 삼성 DeX 모드를 위한 모니터로 활용이 가능해 포터블 모니터가 꼭 필요했던 이들에게 또 하나의 선택이 될 수 있는 가성비 뛰어난 제품이다. 특히 삼성 DeX와 호환성을 향상시켜 외부 전원을 연결하지 않고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삼성 DeX 모드를 사용할 수 있어 활용가치는 더욱 높다.

   
▲ 비트엠 Newsync P125F 멀티뷰

모델명

비트엠 Newsync P125F 멀티뷰

화면 크기

12.5인치 (31.7cm) IPS 패널

해상도

1920x1080 FHD

최대 주사율

60Hz

밝기

340cd/m2

백라이트 유형

LED 백라이트

전원

5V (소비전력 8.5W)

스탠드 기능

전용 케이스에 의한 2단계 각도 지원

기타

10점 멀티 터치 지원
HDR 지원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입출력 단자

HDMI / USB 타입C / 3.5mm 오디오 출력

인터넷 최저가

17만원대

문의

(주)비트엠 02-3272-1478
http://www.bitm.co.kr/

비트엠이 새로 선보인 12.5인치 포터블 모니터는 FHD와 QHD 등 해상도에 따라 두 가지 모델이 있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FHD로 충분하지만 좀 더 디테일한 작업이 요구되는 상황이라면 QHD를 구매하는 것도 좋다. 물론 QHD 모델이 더 비싸다. 모델명 끝에 붙는 알파벳에 따라 해상도 차이를 알 수 있다. ‘P125F’가 FHD 모델이며, ‘P125Q’가 QHD 해상도를 지원한다. 본 기사에서는 FHD 해상도를 품은 ‘P125F’로 진행되었다. 해상도를 제외한 기능이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기존 포터블 모니터와 크게 다르지 않다. 다만 화면 크기가 12.5인치로 작아 모니터 전체 크기가 줄어든 느낌이다. 포터블 타입이다 보니 일반 모니터처럼 별도의 스탠드는 없다. 한쪽 면은 전체가 디스플레이로 되어 있으며, 버튼과 포트는 측면에 있다. 커다란 태블릿PC처럼 보이기도 한다.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 아래부터 위로 15.6인치, 13.3인치, 12.5인치 모니터이다.

아래쪽을 제외하면 상단과 좌우 등 3면은 초슬림 베젤을 적용했다. 답답하게만 보였던 베젤이 거의 눈에 띄지 않아 시원스러운 시청 환경을 제공한다. 그만큼 화면이 커 보이는 효과가 있으며, 화면 몰입감도 향상된다.

   
 
두께는 매우 얇다. 펜 두께보다 슬림하거나 비슷한 약 10mm에 불과하다. 노트북과 함께 혹은 전공서적 사이에 끼워 들고 다녀도 부담감이 없다. 크기도 기존 15.6인치는 말할 것도 없고, 13.3인치보다 작아 대부분 가방에 문제없이 넣을 수 있다.
 

   
 
   
▲ 직접 측정해보니 10.7mm 정도로 나타났다.

무게는 직접 측정해 보니 500g에도 못미쳤다. 크기가 작아진 만큼 확실이 무게가 줄어들어 뛰어난 휴대성을 자랑한다.

   
 
모니터 뒤쪽도 올블랙으로 깔끔함을 보여주고 있다. 위쪽에는 전용 커버(케이스)에 고정하기 위한 나사 구멍이 있다. 그리고 중앙에는 베사홀이 자리잡고 있다. 일반적으로는 전용 케이스를 이용해 세워 쓰지만 필요하다면 모니터암이나 기타 스탠드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다.

   
 
보관 및 휴대를 위한 특별한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된다. 바로 전용 케이스이다. 마치 북커버처럼 모니터 앞뒤를 감싸준다. 평상시에는 케이스가 모니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이나 스크래치 등을 방지한다. 모니터를 사용할 때에는 언제든지 책을 펼치듯 커버를 열어 쓰면 된다. 케이스는 모니터 뒤쪽 나사에 의해 단단히 고정되므로 사용중 케이스가 분리되는 일은 없다. 스크래치 등을 방지하기 위해 케이스 표면은 카본 패턴으로 마감 처리되어 있다.

   
 
   
 
   
 
케이스는 모니터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케이스 안쪽에 있는 홈에 모니터를 세우면 근사한 스탠드 역할을 해낸다. 2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더욱 편안한 자세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케이스가 장착된 상태에서 모니터 무게를 직접 측정해보니 737g이다. 케이스를 씌운 상태라도 무게감이 높지 않아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얇다 보니 포트와 버튼은 측면에 있다. 모니터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OSD 조작버튼, 그리고 오디오 출력 단자가 있다. OSD 조작버튼은 조그다이얼 타입으로 되어 있다. 4~5개의 버튼을 하나하나 누르지 않고 조그다이얼로 원하는 메뉴를 찾아 조작할 수 있다. 측면에 있어 사용 중 언제라도 버튼 조작이 쉽고, 여러 개의 버튼 대신 하나의 조그 다이얼로 측면부를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다만 모니터를 세워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바닥에 버튼이 눌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다음은 OSD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모니터 설정 메뉴이다. 포터블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큰 차이는 없다.

   
 
오른쪽에는 전원 및 영상 입력단자가 있다. 두 개의 USB 타입C 포트 중 아래쪽이 전원공급용(USB-PD), 위쪽이 데이터(영상)+전원공급용이다. USB 타입C로 연결할 수 없는 기기를 위해 미니 타입의 HDMI 단자도 있다. 영상 출력을 위해 PC와 USB 타입C로 연결하면 모니터 전원도 함께 공급되므로 아래 전원용 USB 타입C 포트는 쓰지 않아도 되지만, HDMI 단자를 쓸 경우 아래 USB 타입C 포트로 전원을 넣어줘야 한다.

   
 
   
 
이 제품은 USB 전원만으로 구동될 만큼 저전력으로 디자인되었다. 실제 동작 중 소모되는 전력을 측정해 보니 화면이 가장 밝은 경우(100%) 약 5.2W, 가장 어두운 경우(0%) 약 3.1W로 나타났다.

   
 
이처럼 낮은 DC 전원으로 충분히 동작하다 보니 꼭 USB전원어댑터가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외부 전원을 쓸 수 없는 곳에서 추가로 모니터를 연결해 PC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고,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참고로 ‘Newsync P125F 멀티뷰’는 USB전원 공급을 위해 별도의 AC전원어댑터가 제공된다. USB전원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면 된다.

기본에 충실한 모니터… HDR로 화질 향상
휴대용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기능이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화면은 12.5인치로 작은 편이지만 해상도는 풀HD(1920*1080)를 지원해 넓게 쓸 수 있다. 패널은 IPS 타입을 사용했다. 우수한 광시야각 성능을 가지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봐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생생하다. 비트엠 측의 자료에 따르면 화면 밝기는 340cd/m2에 이른다. 작지만 제법 밝다. 정적명암비는 1000:1, 동적명암비는 500,000:1까지 지원한다.

   
 
   
 
   
 
   
 
일부 고급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HDR 기능도 들어갔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기본값은 ‘AUTO’이며, HDR 지원 콘텐츠가 입력될 경우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더욱 사실적인 화질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눈에 피로감을 안겨주고, 안질환 발생의 원인으로도 알려진 청색광을 줄이기 위해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도 들어갔다. 모니터 OSD 메뉴에서 블루라이트 발생 정도를 사용자가 직접 제어할 수 있다.

   
 
노트북과 찰떡궁합! … 10점 멀티 터치로 활용도 높여
포터블이라는 장점을 살려 어디서든 노트북과 함께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0점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해 활용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저가 기기에서 사용하는 감압식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쓰는 정전용량 방식을 써 정밀하며, 감도도 우수한 편이다. 비트엠 측의 설명에 따르면 대기업의 모듈형으로 제작된 인터치 방식을 사용해 이물질 유입이나 터치 불량이 매우 낮다.

   
▲ 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노트북과 연결된 상태

10점 멀티 터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와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PC 사이에 USB(타입C)만 연결하면 된다. 윈도우 7/8/10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알아서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되며, 이후 마우스 대신 화면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시키고 제어할 수 있다. 앱에 따라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 있고, 회전과 같은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HDMI와 USB 타입C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우선 노트북이 DP ALT 출력을 지원한다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와 노트북 사이에 USB 타입C 케이블을 연결하면 ‘Newsync P125F 멀티뷰’는 외장 모니터로 동작하고, 동시에 터치 모니터로 쓸 수 있다. 마우스가 없어도 화면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원하는 앱을 찾아 실행하고, 웹페이지나 문서에서 자유롭게 스크롤을 할 수 있으며, 윈도우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노트북이 USB 타입C 포트를 통해 DP ALT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존 방식처럼 HDMI로 연결하면 된다. 다만 이 때에는 외부 전원(USB 타입C)을 연결해야 한다.

   
▲ HDMI와 USB을 이용해 노트북과 연결된 모습

이처럼 ‘Newsync P125F 멀티뷰’는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또는 HDMI와 함께 활용함으로써 간편하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그만큼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어 꼭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 제공하는 화면 회전 기능을 이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세로 모드로도 쓸 수 있다. 문서 작성이나 차트 분석 등이 많은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다만 이 경우 바닥 쪽으로 조그 다이얼이 닿기 때문에 가능하면 베사홀에 스탠드나 모니터암 등을 연결하는 것이 좋다.

   
 
삼성 DeX 호환성 향상… 외부 전원 없이도 삼성 DeX 이용 가능
USB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도 연결할 수 있다.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 USB 타입C 케이블을 ‘Newsync P125F 멀티뷰’와 스마트폰 사이에 이어주면 아래 사진과 같이 미러링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15.6인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을 감상할 때 매우 유용하다.

   
▲ 스마트폰과 미러링 모드로 연결된 모습

한편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모니터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안드로이드 파이 OS부터 독 없이 삼성 DeX 모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 DeX는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를 연결함으로써 마치 PC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 화면과 관계없이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면 입력도 매우 자유롭다. 꼭 삼성 DeX 지원 스마트폰이 아니더라도 최신 OS인 ‘안드로이드 10’부터는 데스크탑 모드를 지원하므로 이와 비슷하게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제품마다 지원 여부 차이가 있으므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PC 환경처럼 활용할 수 있다.

특히 ‘Newsync P125F 멀티뷰’는 기존 제품과 달리 삼성 DeX 연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기존에는 모니터에 외부 전원을 넣어줘야만 삼성 DeX가 활성화되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미러링 모드로만 동작했다. 삼성 DeX가 구동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Newsync P125F 멀티뷰’는 전원 관련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더라도 삼성 DeX가 구동되는데 문제가 없다. 출장이나 여행에서도 ‘Newsync P125F 멀티뷰’ 모니터를 챙겨가면 영상을 보면서 문서를 작성하는 등 노트북 사용하듯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 외부 전원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삼성 DeX를 사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최근에 ‘Newsync P125F 멀티뷰’와 같은 포터블 디스플레이가 주목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닌텐도 스위치 때문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다른 콘솔 게임기처럼 TV와 연결해 거치용으로 즐길 수 있고, 또 본체만 들고 나가 휴대용 게임기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TV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스위치 독’이라는 장치가 필요한데 ‘Newsync P125F 멀티뷰’는 이러한 독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게임기를 연결, 더욱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닌텐도 스위치 유저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내나 아이들 눈치 때문에 거실에서 마음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없는 유부남의 경우에도 자기만의 공간에서 적당히 큰(?) 화면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조이콘을 분리한 후 닌텐도 스위치 본체 아래에 있는 USB 타입C 포트에 케이블을 꽂은 후 모니터와 연결하면 된다. 그러면 ‘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6.2인치 작은 화면 대신 12.5인치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지원하는 터치 기능을 모니터에서는 쓸 수 없다. USB포트를 통해 영상 출력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터치가 지원되는 다른 모니터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HDMI로 연결하면 플레이스테이션4나 Xbox와 같은 게임기도 연결할 수 있다.

포터블 모니터의 선택지 넓힌 또 하나의 제품
‘비트엠 Newsync P125F 멀티뷰’

요즘 다양한 종류의 포터블 모니터가 나와 있다. 대부분 휴대성을 강조한다. 그러나 화면 크기와 휴대성은 서로 반비례해 적절하게 타협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비트엠이 출시한 ‘Newsync P125F 멀티뷰’는 또 하나의 포터블 모니터로, 기능과 성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크기를 줄이고, 가격을 낮춤으로써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는다. USB 타입C를 통해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이 자유롭고, 외부 전원 없이 삼성 DeX 기능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니 때로는 일반 모니터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다. 독(Dock) 없이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호환성도 장점 중 하나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이름 그대로 최상의 휴대성을 구현했으며, 멀티 터치 기능이 내장되어 키오스크 또는 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등 산업용으로도 범위를 확장 시킬 수 있다. 인터넷 최저가 기준 17만 원대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부담도 적다. 노트북을 쓰고 있다면, 그리고 삼성 DeX나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다음은 앞서 소개한 ‘비트엠 Newsync P125F 멀티뷰’의 다양한 연결 방식 및 활용 예를 영상으로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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