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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없이 삼성DeX 쓸 수 있는 USB 모니터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FHD 해상도 품은 15.6인치… 10점 멀티터치도 가능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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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1.03  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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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모니터 시장에서 포터블 모니터에 대한 관심이 높다. USB타입C 케이블 하나면 영상과 전원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이다. 노트북의 단짝이기도 하며, 쉽고 깔끔하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최근에는 닌텐도 스위치나 PS4 Pro와 같은 콘솔게임기의 디스플레이로 인기가 높고, 스마트폰을 연결해 미러링 모드로 영화를 보거나 삼성 갤럭시 시리즈의 DeX 모드로 PC처럼 활용하는 등 포터블 USB모니터의 활용 범위는 늘어나는 추세이다.

가성비 뛰어난 포터블 모니터로 지난 해 두각을 나타낸 바 있는 비트엠은 최근 또 하나의 제품을 출시했다. 15.6인치로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삼성 DeX 모드와 호환성을 향상시킨 것이 이번 신제품의 특징이다. 삼성 DeX는 외부 모니터와 키보드, 마우스 등을 스마트폰과 연결함으로써 데스크톱 환경에서 쓸 수 있도록 한 부가 기능으로, 마치 PC처럼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워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워드 작업을 하고, 유튜브를 보거나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기존에는 USB 포터블 모니터에서 삼성 DeX를 이용하기 위해 USB타입C 연결 외에 전력 공급을 위한 외부전원이 필요해 다소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새롭게 선보인 ‘Newsync P156F 멀티뷰’는 삼성 DeX와 호환성을 향상 별도의 전원 없이 USB 타입C 연결만으로 삼성 DeX로 바로 진입해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USB 타입C 케이블만 연결하면 바로 삼성 DeX 모드로 동작하므로 바로 처리해야 할 업무가 있거나 여건상 외부전원을 쓸 수 없을 때 매우 유용하다. 이전 제품과 마찬가지로 10점 멀티터치를 지원하고, HDR와 AMD 프리싱크 등 부가 기능도 다양하다. 대기업 모듈형 IPS 패널을 사용해 화질도 우수하고 터치 불량도 나타나지 않는다.

   
▲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

모델명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

화면 크기

15.6인치 (39.6cm) IPS 패널

해상도

1920x1080 FHD

최대 주사율

60Hz

밝기

250cd/m2

백라이트 유형

LED 백라이트

전원

5V (소비전력 8.5W)

스탠드 기능

전용 케이스에 의한 3단계 각도 지원

기타

10점 멀티 터치 지원
HDR 지원
AMD 프리싱크 지원
Low BlueLight 및 플리커프리 제공

입출력 단자

HDMI / USB 타입C / 3.5mm 오디오 출력

인터넷 최저가

20만원대 초반

문의

(주)비트엠 02-3272-1478
http://www.bitm.co.kr/

600g대 초경량 15.6인치 모니터
노트북에서도 많이 사용되는 15.6인치 화면에 FHD 해상도를 담은 포터블 USB 모니터이다. 뛰어난 휴대성과 가독성을 모두 확보했다.

   
 
포터블 모니터라고 해서 특별히 다를 것은 없다. 마치 노트북의 상판(디스플레이)을 똑 떼어낸 느낌이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을 적용해 고급스럽다.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무난한 블랙 컬러를 사용했다. 위쪽과 좌우 등 3면은 초슬림 베젤을 적용해 시원스러운 개방감과 한층 깊어진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두께도 매우 얇다. 펜 두께보다 슬림하거나 비슷한 11mm에 불과하다. 노트북과 함께 혹은 전공서적 사이에 끼워 들고 다녀도 부담감이 없다. A4 용지보다 조금 더 커 대부분 가방에 문제없이 들어간다.

   
 
   
▲ A4 용지보다 조금 더 크다.

무게는 직접 측정해보니 656g에 지나지 않는다. 15.6인치인 것을 감안하면 가벼운 편이다. 일반적인 15.6인치 노트북의 1/3~1/4 정도 되는 무게이다.

   
▲ 무게는 600g대로 가볍다.

모니터 뒤쪽도 올블랙으로 깔끔하게 마무리했다. 위쪽에는 케이스에 고정시키기 위한 나사 구멍이 있다. 그리고 중앙에는 75*75 규격의 베사월마운트홀이 있다. 전용 케이스에 의해 세워 쓸 수 있지만 필요하다면 모니터암이나 기타 스탠드에 고정시켜 사용할 수 있다.

   
▲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 뒤면. 중앙에 베사홀이 있다.

보관 및 휴대를 위한 특별한 액세서리가 함께 제공된다. 바로 전용 케이스이다. 마치 북커버처럼 모니터 앞뒤를 감싸준다. 평상시에는 케이스가 모니터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외부 충격에 의한 파손이나 스크래치 등을 방지한다. 모니터를 사용할 때에는 언제든지 책을 펼치듯 커버를 열어 쓰면 된다. 케이스는 모니터 뒤쪽 나사에 의해 단단히 고정되므로 사용중 케이스가 분리되는 일은 없다.

   
▲ 함께 제공되는 커버 방식의 전용 케이스

   
▲ 케이스는 뒷부분에 나사로 고정된다.

   
 
케이스는 모니터 스탠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아래 사진과 같이 케이스 안쪽에 있는 홈에 모니터를 세우면 근사한 스탠드 역할을 해낸다. 3단계로 각도 조절이 가능해 더욱 편안한 자세로 모니터를 사용할 수 있다.

   
▲ 케이스는 거치대 역할을 한다.

   
▲ 3단계로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케이스가 장착된 상태에서 모니터 무게를 직접 측정해보니 1022g이다. 케이스를 씌운 상태라도 무게감이 높지 않아 휴대성은 그대로 유지된다.

   
▲ 케이스를 덮은 상태의 무게

모니터 왼쪽에는 전원 버튼과 OSD 조작버튼, 그리고 오디오 출력 단자가 있다. OSD 조작버튼은 조그다이얼 타입으로 되어 있다. 4~5개의 버튼을 하나하나 누르지 않고 조그다이얼로 원하는 메뉴를 찾아 조작할 수 있다. 측면에 있어 사용 중 언제라도 버튼 조작이 쉽고, 여러 개의 버튼 대신 하나의 조그 다이얼로 측면부를 깔끔하게 디자인했다. 다만 모니터를 세워 써야 하는 상황에서는 바닥에 버튼이 눌릴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모니터 왼쪽에는 조그 다이얼과 전원 버튼이 있다.

다음은 OSD 버튼을 누르면 나타나는 모니터 설정 메뉴이다. 포터블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큰 차이는 없다.

   
 
오른쪽에는 전원 및 영상 입력단자가 있다. 두 개의 USB 타입C 포트 중 아래쪽이 전원 공급용, 위쪽이 데이터(영상)용이다. USB 타입C로 연결할 수 없는 기기를 위해 미니 타입의 HDMI 단자도 있다. 영상 출력을 위해 PC와 USB 타입C로 연결하면 모니터 전원도 함께 공급되므로 아래 전원용 USB 타입C 포트는 쓰지 않아도 되지만, HDMI 단자를 쓸 경우 아래 USB 타입C 포트로 전원을 넣어줘야 한다.

   
▲ 모니터 우측에 HDMI 및 USB 타입C 포트가 있다.

이 제품은 USB 전원만으로 구동될 만큼 저전력으로 디자인되었다. 실제 동작 중 소모되는 전력을 측정해 보니 화면이 가장 밝은 경우(100%) 8.8W, 가장 어두운 경우(0%) 약 3.8W로 나타났다.

   
 
이처럼 낮은 DC 전원으로 충분히 동작하다 보니 꼭 USB전원어댑터가 아닌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보조배터리로도 쓸 수 있다. 외부 전원을 쓸 수 없는 곳에서도 15.6인치 디스플레이로 PC작업을 하거나 게임을 플레이하고, 영상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참고로 ‘Newsync P156F 멀티뷰’는 USB전원 공급을 위해 별도의 AC전원어댑터(5V/2000mA)가 제공된다. USB전원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면 된다.

   
▲ 함께 제공되는 USB어댑터

기본에 충실한 모니터… HDR로 화질 향상
휴대용이지만 일반 모니터와 기능이나 성능 차이는 거의 없다. 화면은 15.6인치로 작은 편이지만 해상도는 풀HD(1920*1080)를 지원해 넓게 쓸 수 있다. 패널은 IPS 타입을 사용했다. 우수한 광시야각 성능을 가지고 있어 어느 방향에서 화면을 봐도 왜곡 없이 선명하고 생생하다. 비트엠 측의 자료에 따르면 화면 밝기는 250cd/m2에 이른다. 정적명암비는 800:1, 동적명암비는 500,000:1까지 지원한다. 또한 논글래어 타입의 패널을 사용해 빛반사가 매우 낮다. 눈부김이 적어 눈의 피로감을 덜어주며, 형광등 아래에서 혹은 야외에서도 선명한 편이다.

   
▲ FHD(1920*1080@60Hz)를 지원한다.

   
 
   
 
   
 
사용하는 콘텐츠에 따라 최적화된 화면에서 쓸 수 있도록 몇 가지 화면 모드도 담고 있다. 기본 모드 외에 게임/영화/문서 등의 화면 모드가 있으며, FPS와 RTS 장르의 게임을 위한 화면 모드를 따로 갖고 있다. AMD 프리싱크 기능도 있어 PC의 영상신호와 모니터의 주사율이 어긋남으로써 생기는 화면찢김이나 끊김 문제를 방지한다.

   
 
   
 
일부 고급 모니터에서 볼 수 있는 HDR 기능도 들어갔다. HDR은 High Dynamic Range의 약자이며, 영상에서 가장 밝은 부분과 가장 어두운 부분의 명암 비율을 높여 밝은 부분은 더욱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욱 어둡게 표현하는 기술이다. HDR을 제대로 구현하면 화면 속 사물이나 경치가 보다 선명하게 보여 인간의 눈과 가장 유사하게 영상을 만들어낸다.

   
 
HDR을 쓰기 위해서는 OSD 메뉴에서 이를 활성화하면 된다. 기본값은 ‘AUTO’이며, HDR 지원 콘텐츠가 입력될 경우 자동으로 활성화된다. HDR을 지원하는 기기와 콘텐츠가 있다면 기존 SDR 기반의 디스플레이 대비 현실감 있는 명암으로 생생한 화질을 구현한다. 현재 쓸 수 있는 HDR 관련 기기는 PS4 Pro. Xbox One S 등 게임기기를 비롯해 몇몇 영상 관련 제품들이 있다. 최근에 출시되는 게임 타이틀은 대부분 HDR 정보를 담고 있어 PS4 Pro 등 콘솔게임기를 쓰고 있다면 더욱 사실적인 화질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 PS4 Pro의 영상정보에서 HDR이 지원됨을 확인할 수 있다.

노트북을 위한 듀얼 디스플레이… 10점 멀티 터치로 활용도 UP!
포터블이라는 장점을 살려 어디서든 듀얼 모니터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화면 크기도 일반적으로 쓰는 15.6인치 노트북과 같아 이질감 없이 두 개의 모니터를 자연스럽게 이동하면서 쓸 수 있다. 특히 이 제품은 10점 멀티 터치 기능을 지원해 활용도를 한단계 더 끌어올렸다. 저가 기기에서 사용하는 감압식이 아닌 스마트폰에서 쓰는 정전용량 방식을 써 정밀하며, 감도도 우수한 편이다. 비트엠 측의 설명에 따르면 대기업의 모듈형으로 제작된 인터치 방식을 사용해 이물질 유입이나 터치 불량이 매우 낮다.

   
▲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노트북과 연결된 상태

10점 멀티 터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모니터와 노트북 혹은 데스크탑PC 사이에 USB(타입C)만 연결하면 된다. 윈도우 7/8/10의 경우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 없다. 케이블을 연결하면 알아서 관련 드라이버가 설치되며, 이후 마우스 대신 화면에 터치하는 것만으로 원하는 앱을 실행시키고 제어할 수 있다. 앱에 따라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해 볼 수 있고, 회전과 같은 다양한 조작이 가능하다.

   
 
   
▲ 터치 관련 드라이버가 자동으로 설치된다.

노트북과 모니터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HDMI와 USB 타입C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우선 노트북이 DP ALT 출력을 지원한다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로 간편하게 모니터를 연결할 수 있다. 모니터와 노트북 사이에 USB 타입C 케이블을 연결하면 ‘Newsync P156F 멀티뷰’는 외장 모니터로 동작하고, 동시에 터치 모니터로 쓸 수 있다. 마우스가 없어도 화면 위에 그림을 그리거나 원하는 앱을 찾아 실행하고, 웹페이지나 문서에서 자유롭게 스크롤을 할 수 있으며, 윈도우의 위치를 마음대로 바꿀 수 있다. 노트북이 DP ALT 모드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기존 방식처럼 HDMI 또는 DP(미니 타입)로 연결하면 된다. 다만 이 때에는 외부 전원(USB 타입C)을 연결해야 한다.

   
▲ HDMI와 USB을 이용해 노트북과 연결된 모습

이처럼 ‘Newsync P156F 멀티뷰’는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또는 HDMI와 함께 활용함으로써 간편하게 듀얼 디스플레이 환경을 만들 수 있으며, 그만큼 업무 생산성도 높일 수 있어 꼭 사무실이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윈도우 환경에서 제공하는 화면 회전 기능을 이용하면 아래 사진과 같이 세로 모드로도 쓸 수 있다. 문서 작성이나 차트 분석 등이 많은 환경에서 매우 유용하다. 다만 이 경우 바닥 쪽으로 조그 다이얼이 닿기 때문에 가능하면 베사홀에 스탠드나 모니터암 등을 연결하는 것이 좋다.

   
 
외부 전원 없이도 삼성 DeX 이용 가능
USB 타입C 포트를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과도 연결할 수 있다. 따로 준비할 것은 없다. USB 타입C 케이블을 ‘Newsync P156F 멀티뷰’와 스마트폰 사이에 이어주면 아래 사진과 같이 미러링 모드를 통해 스마트폰 화면을 15.6인치 큰 화면으로 볼 수 있다. 유튜브, 넷플릭스 등 영상을 감상할 때 매우 유용하다.

   
▲ 스마트폰과 미러링 모드로 연결된 모습

한편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을 사용한다면 모니터 활용 가치는 더욱 높아진다. 안드로이드 파이 OS부터 독 없이 삼성 DeX 모드를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 DeX는 스마트폰에 디스플레이를 연결함으로써 마치 PC처럼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기능으로, 아래 사진처럼 스마트폰 화면과 관계없이 여러 개의 창을 동시에 띄울 수 있으며, 키보드와 마우스를 이용하면 입력도 매우 자유롭다.

   
▲ 외부 전원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삼성 DeX를 사용할 수 있다.

특히 ‘Newsync P156F 멀티뷰’는 이전 제품과 달리 삼성 DeX 연결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기존에는 모니터에 외부 전원을 넣어줘야만 삼성 DeX가 활성화되었으며, 그렇지 않을 경우 미러링 모드로만 동작했다. 삼성 DeX가 구동되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전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Newsync P156F 멀티뷰’는 전원 관련 부분을 효율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외부 전원이 공급되지 않더라도 삼성 DeX가 구동되는데 문제가 없다. 아래 사진처럼 ‘Newsync P156F 멀티뷰’에는 USB 타입C 하나로 갤럭시 노트 10과 연결된 상태지만 삼성 DeX는 정상적으로 동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처럼 출장이나 여행에서도 ‘Newsync P156F 멀티뷰’ 모니터를 챙겨가면 영상을 보면서 문서를 작성하는 등 노트북 사용하듯 자유롭게 원하는 작업을 처리할 수 있다.

   
▲ 키보드와 마우스를 연결하면 PC 환경처럼 활용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를 위한 최적의 디스플레이
최근에 ‘Newsync P156F 멀티뷰’와 같은 포터블 디스플레이가 주목을 받은 가장 큰 이유는 닌텐도 스위치 때문이다. 닌텐도 스위치는 다른 콘솔 게임기처럼 TV와 연결해 거치용으로 즐길 수 있고, 또 본체만 들고 나가 휴대용 게임기로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다만 TV에 연결하기 위해서는 ‘스위치 독’이라는 장치가 필요한데 ‘Newsync P156F 멀티뷰’는 이러한 독 없이 USB 타입C 케이블 하나만으로 게임기를 연결, 더욱 큰 화면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어 닌텐도 스위치 유저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아내나 아이들 눈치 때문에 거실에서 마음 편하게 게임을 할 수 없는 유부남의 경우에도 자기만의 공간에서 적당히 큰(?) 화면으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조이콘을 분리한 후 닌텐도 스위치 본체 아래에 있는 USB 타입C 포트에 케이블을 꽂은 후 모니터와 연결하면 된다. 그러면 ‘독’이 없는 상황에서도 6.2인치 작은 화면 대신 15.6인치 큰 화면으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다만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서 지원하는 터치 기능을 모니터에서는 쓸 수 없다. USB포트를 통해 영상 출력만 지원하기 때문이다. 이는 터치가 지원되는 다른 모니터도 마찬가지이다. 물론 HDMI로 연결하면 플레이스테이션4나 Xbox와 같은 게임기도 연결할 수 있다.

   
 
호환성 강화된 15.6인치 포터블 USB 모니터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

물론 이전에도 휴대용 모니터는 있었다. 그러나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가 주목을 받는 가장 큰 이유는 다양한 기기와 연결해 쓸 수 있는 ‘호환성’에서 찾을 수 있다. USB 타입C를 통해 PC는 물론이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과 연결이 자유롭고, 외부 전원 없이 삼성 DeX 기능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니 일반 모니터보다 폭 넓게 쓸 수 있다. 독(Dock) 없이 닌텐도 스위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호환성도 장점 중 하나이다. 저전력으로 설계되어 이름 그대로 최상의 휴대성을 구현했으며, 멀티 터치 기능이 내장되어 키오스크 또는 교육을 위한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등 산업용으로도 범위를 확장시킬 수 있다. 20만 원대로 가격 경쟁력도 뛰어나 부담도 적다. 노트북을 쓰고 있다면, 그리고 삼성 DeX나 닌텐도 스위치를 사용하고 있다면 꽤나 매력적인 아이템이다.

다음은 앞서 소개한 ‘비트엠 Newsync P156F 멀티뷰’의 다양한 연결 방식 및 활용 예를 영상으로 담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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