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1년 전통의 이탈리아 유기농 여성 위생용품 전문 브랜드 콜만(Corman)이 9월 14일부터 9월 20일까지 진행되는 올리브영 세일 기간 동안 유기농 100% 순면 생리대와 여성청결제 전 품목을 최대 20% 할인한다.

콜만 제품이 입점한 모든 올리브영 매장 및 올리브영 온라인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올리브영 세일에서는 콜만의 중소형, 중대형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를 10%,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를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모두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원료를 담아 민감한 Y존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콜만 생리대와 팬티라이너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커버부터 흡수체까지 국제 유기농 섬유 기준 협회(GOTS) 인증을 받은 유기농 100% 순면을 사용한 친환경 프리미엄 제품이다. 유기농 목화에서 얻은 실을 특허 받은 콜만의 독자적 기술로 직조해 마치 순면 속옷을 입은 듯 부드러운 착용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며 Y존의 가려움이나 트러블, 질염 예방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無화학흡수체 / 無목재·천연펄프 / 無합성섬유 / 無일반면(재배 시 농약을 사용한 면)’의 유기농 100% 순면 제품으로, 공신력 있는 세계목화협회의 코튼마크는 물론 ICEA(이탈리아 국제 유기농 인증 기관), SOIL ASSOCIATION(영국/유럽 유기농 제품 인증), VEGAN OK(이탈리아 윤리적 비건 제품 인증기관) 등 신뢰도 높은 기관의 유기농 순면 사용 및 비건 인증 마크를 보유하고 있다.

콜만 인티미트 워시 여성청결제 역시 SLS/SLES, 합성보존제, 인공향 등 합성화학성분을 일절 배제하고 자연유래 원료와 유기농 성분으로 만들어져 이탈리아 유기농 인증기관인 ICEA로부터 친환경 화장품 인증을 획득한 제품이다. 유해균은 씻어내고 유익균은 보호하는 최적의 pH5.5로 Y존을 건강하게 관리해주며, 유기농 캐모마일과 카렌듈라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 및 항균에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