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에 앞서 독소와 노폐물을 제거해줄 ‘디톡스 타임’ 트리트먼트를 6월 1일부터 선보인다.

이번 ‘디톡스 타임’ 트리트먼트는 아몬드 오일을 활용한 림프 순환 트리트먼트로 일대일 상담을 통해 목, 어깨 허리 등 뭉치거나 피로하기 쉬운 부위를 집중 관리해주며, 노폐물과 독소로 지친 피부 컨디션에 풍부한 보습을 더해 트리트먼트 후 한결 가볍고 부드러워진 피부 변화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트리트먼트에 함께 사용하는 록시땅의 아몬드 오일은 프로방스산 천연 아몬드와 로즈힙, 카멜린 오일이 더해져 민감하고 푸석해진 피부에도 자극 없이 촉촉한 보습감을 선사하며, 유수분 조절이 뛰어나 트리트먼트 후에도 번들거림 없는 마무리감을 선사해 요즘 같이 덥고 습해진 시기에도 산뜻한 피부 컨디션을 완성해준다.

‘디톡스 타임’은 바디 아몬드 디톡스 밸런싱 트리트먼트 60분, 그리고 풋 집중 트리트먼트 20분 총 80분으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22만원 (부가세 포함)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2276.3282)로 가능하다.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 담당자는 “요즘 같이 날씨가 급격히 덥고 습해질 경우, 피부도 금세 지치고 탄력을 잃기 마련”이라며, “이번 트리트먼트는 지친 피부의 독소와 노폐물을 풀어주는 림프 트리트먼트로 구성돼 번들거림 없이 산뜻하게 피부 컨디션을 개선해주어 여름 바캉스를 앞둔 분들이라면 꼭 한번 경험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에서는 스파 트리트먼트를 받은 고객에 한해 록시땅 제품 10% 할인 혜택을 선사하며, 스파 바우처를 미리 구입할 경우 할인 혜택과 추가 트리트먼트 혜택을 증정하는 ‘잇츠 마이 프레져(It’s my pleasure)’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