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A코스믹(대표 조성아)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원더바스의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가 ‘2018 상반기 히트상품’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슈퍼 베지톡스 클렌저는 브랜드 안심 처방이 적용된 클렌저로 민감하고 예민해도 피부 손상과 자극 걱정 없이 매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심사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2년부터 조성아뷰티가 진행 중인 ‘피부 정화 프로젝트’의 최신 버전이며 진한 녹색의 꾸덕한 제형으로 SNS에서 ‘녹즙팩 클렌저’로 입소문이 났다. CMIT·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리논·메틸이소티아졸리논) 등 10가지 피부 걱정 성분은 배제하고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 EWG(Environmental Working Group)에서 안심 등급을 받은 원료와 70가지 자연 유래 성분으로 가득 채웠다.

또한 자연 유래 블랙헤드 제거제로 불리는 부드러운 곤약젤리가 블랙헤드와 각질을 케어하고 이중 세안 효과를 제공해 맑고 깨끗한 피부로 가꿔준다.

특히 사용 시 팩처럼 얼굴에 펴 바르면 피부 온도와 반응해 미세한 거품이 발생하는데, 이 거품이 노폐물과 미세먼지, 황사 등을 자극 없이 제거하고 정화하며 순환해 매끈한 자체발광 피부를 선사한다.

한편, ‘2018 상반기 히트상품’은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이 주최∙주관하며 (사)한국브랜드협회 협회장 등이 매출액 및 시장점유율, 품질, 마케팅 전략, 고객만족도 등을 까다롭고 공정하게 심사해 제품력과 신뢰성을 겸비한 제품에 한해 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