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넘버원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CJ오쇼핑을 통해 실큰의 스테디셀러 ‘플래시앤고 프리덤’ 제모기의 18년형 버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실큰코리아는 27일 일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40분간 진행되는 CJ오쇼핑 ‘뷰티의 신’ 방송에서 18년형 플래시앤고 프리덤 특가 패키지를 선보인다. 넓은 출력창(1.3cmx3cm)으로 빠른 시간 내에 제모가 가능한 기본 카트리지(40만회 사용 가능)와 출력창이 작아 손가락 등과 같은 좁은 부위의 제모도 가능한 프레시전 카트리지(0.8cmx2.5cm, 5천회 사용 가능)로 구성된 패키지를 40% 할인된 29만 9천원에 판매한다. ’18년형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지난 4월 CJ오쇼핑에서 진행한 생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한 바 있다.

실큰의 ‘플래시앤고 프리덤’은 ‘플래시앤고 럭스엑스’의 럭셔리 버전으로 미국 화장품 멀티숍 ‘세포라’와 미국 굴지의 백화점 체인 ‘노드스트롬’ 전용으로 판매되었던 제품이다. 기본으로 장착된 카트리지에 내장된 스킨센서로 피부가 카트리지에 닿았을 때만 레이저가 조사되어 누구나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미국FDA와 유럽CE의 인증은 물론 한국식약처의 인증을 획득한 믿을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핸디형 디자인으로 그립감이 편해 제모가 용이하다. 전원 연결용으로 충전의 불편함이 적다. 2주에 한번 2달 사용시 반영구 제모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당일 방송 시청이 어려운 고객들은 CJ 오쇼핑의 미리 주문 기능을 통해 40% 할인된 특별가에 사전 예약 가능하다.

홈스킨이노베이션즈 코리아 실큰 관계자는 “실큰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플래시앤고 프리덤’ 18년형 버전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CJ오쇼핑의 ‘뷰티의 신’을 통해 2차 방송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CJ오쇼핑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특별 할인가에 리뉴얼된 플래시앤고 프리덤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CJ오쇼핑 ‘뷰티의 신’은 CJ오쇼핑의 대표적인 쇼퍼테인먼트(Shoppertainment) 프로그램으로 뷰티전문 쇼호스트 한창서가 대표 뷰티 아이템을 선별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