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쇼핑몰 나비한우가 봄철 나들이객을 위해 ‘봄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나비한우는 나들이철 판매량이 높아지는 인기품목을 대상으로 기존 반값할인에 최대 48%를 더 할인하여 판매한다.

이번 행사에서 도시락 반찬으로도 인기가 높은 한우 소불고기를 100g 당 2,200원으로 대형마트 할인가격(이마트 한우 불고기 100g 기준 3,250원)보다도 32%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최고급 구이용 상품인 한우 생등심과 채끝은 100g 당 3,400원으로 대형 마트보다 (이마트 한우 생등심 100g 기준 4,800원) 약 30% 저렴하다.

또한 봄맞이 보신상품으로 한우 사골 3kg와 잡뼈 2kg 세트가 40,000원, 우족이 개당 30,000원으로 한우쇼핑몰 사상 최저가에 도전한다.

나비골농협 윤한수 조합장은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본격적인 봄 나들이 시즌에 돌입했다”며 “여행 바비큐나 피크닉 도시락 등을 준비하시는 고객들께 보다 부담 없는 가격으로 맛 좋은 한우를 선보이고자 세일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한우쇼핑몰 나비한우는 파워블로거가 소개하는 봄철 입맛 돋구는 음식, 봄철 보양식, 피크닉 도시락에 어울리는 음식 등 다양한 레시피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