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 전문 기업 윈마이는 오는 새해를 맞아 자사 신제품인 IoT 스마트체중계 보상판매 이벤트를 한다고 2일 밝혔다. 윈마이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보상판매는 2월부터 4월까지 윈마이코리아 공식홈페이지를 통하여 진행된다. 2015년에 첫 출시 하여 누적판매량 5만대를 달성한 제품으로, 소비자 중 스마트체중계의 선도자 우위를 차지한 ‘윈마이 미니1 스마트 체중계 (M1501)’ 제품을 소지하고 있다면 누구나 보상판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상판매로 구입할 수 있는 모델은 ‘윈마이 미니2 Wi-Fi 스마트 체중계 (M1720)’ 이다. 윈마이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내 보상판매 페이지에 간단한 서식을 입력하면 보상판매를 쉽게 접수할 수 있으며 기존 제품을 반납 후에 소비자가의 35% 할인된 가격으로 윈마이 미니2 Wi-Fi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윈마이 미니2 Wi-Fi 스마트 체중계 (M1720)는 IoT 기술 구현이 가능한 Wi-Fi 기능이 탑재된 스마트 체중계이다. 기존 블루투스 연결 방식과 다르게 Wi-Fi 연결 방식을 더하여, 동종 업계 최초로 체중계와 스마트폰 그리고 Wi-Fi 라우터 연동 방식을 통해 직접 핸드폰을 들고 있지 않아도 매 신체지수를 측정 시 측정 데이터들이 윈마이 클라우드 서버를 통하여 자동으로 스마트폰으로 전송되는 방식이다.

기존 제품 윈마이 미니1 스마트 체중계의 LED 스크린에는 체중만이 표시되었다면 윈마이 미니2 Wi-Fi 스마트체중계는 한 단계 더 발전하였다. 체중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체지방(Body Fat)까지 바로 컨실드 LED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특장점까지 갖추어 건강관리 활용에 더 용이하고 편리한 사용성을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