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 www.theham.kr)이 6월 20일까지 32형 HD TV ‘더함 코스모 C320HD’ 출시에 앞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신제품은 그동안 더함이 출시해온 TV 라인과 똑같이, 합리적인 가격을 내세우면서도 프리미엄 서비스는 그대로 유지, 뛰어난 가격 대 성능 비를 자랑한다.

더함 코스모 C320HD는 HD TV 수신에 최적화된 32형 TV다. 대기업 A급 패널을 탑재해 색 왜곡 없이 정확한 색감을 출력하는 광시야각을 갖췄으며, 5000대 1의 높은 정적명암비로 깊이 있는 화면을 표현한다.

자세한 제원을 보면 표현색상수는 8비트(bit) 1,670만 색, 동적 명암비는 100만대 1, 밝기는 220칸델라 등이다.

디자인은 실용성에 집중했다. 얇은 슬림 베젤과 스탠드를 적용해 세련되면서도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폭넓은 확정성을 위해 ARC와 MHL을 지원하는 HDMI 단자 3개를 탑재하고 VGA 단자 및 USB 다이렉트를 지원한다.

이 밖에도 6W+6W 스피커 탑재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등이 장점이다. 또한 모든 더함 TV 라인업처럼 2년 동안 패널 무상 보증과 함께 전국망 A/S를 제공한다.

더함은 오는 6월 20일까지 더함 코스모 C320HD를 16만 9,000원에 예약 판매하며 예약 구매자에 한해 배송비 무료 혜택을 지원한다. 예약 판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상세페이지(https://goo.gl/zYowCQ)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