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정용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 코리아가 한울 바자회에 실큰 제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실큰은 4월 27일 오전 10시부터 호림아트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되는 한울 바자회에 100만원 상당의 페이스에프엑스를 기부했다. 한울 바자회는 올해 6회째 운영되는 행사로 28명의 쇼핑몰 운영진과 SNS 인플루언서가 함께 주최해 자신들의 물품과 기증받은 물품을 할인 판매하여 판매수익금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부하는 행사다.

한울 바자회 증정 제품인 ‘페이스에프엑스’는 피부 치료효과가 입증된 LED 레드라이트와 프락셔널 열 에너지가 피부 문제를 해결 해 주는 안티에이징 케어 의료기기 제품이다. LED 레드라이트가 피부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생하여 피부 자체의 내성을 키우고 세포 재생을 통해 팽팽하게 리프팅 해주어 피부의 탄력을 되찾아준다. 프락셔널 열 에너지는 신진대사를 활성화하여 피부 자체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도록 도와 피부 전반적인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준다. 41도 이상 올라가지 않는 온도 제한 기능과 피부에 닿았을 때만 조사되는 스킨센서로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실큰 코리아 관계자는 “좋은 취지로 기획된 한울 바자회에 참가하게 되어 기쁘다”며 “실큰 페이스에프엑스를 할인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고 수익금이 한국 소아암재단에 기부되는 뜻 깊은 자리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실큰은 전세계에서 사랑 받는 제모기 브랜드로 계열사인 병원용 의료기기 장비 회사 인베이식스와 가정용 피부관리 의료기기 회사 홈스킨이노베이션즈의 기술력을 활용해 다양한 홈 케어 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