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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HDD 기술력을 모두 담았다… 7200RPM NAS HDD ‘HGST 8TB Deskstar NAS’전력효율 40% 개선… 읽기 및 쓰기 성능 3배 향상된 NAS용 HDD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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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7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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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부품의 판단 척도 1위는 성능이다. 작은 차이의 성능을 취하기 위해 일부 소비자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그런데 성능만큼 중요하게 보는 잣대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안정성’이다. 특히 스토리지는 고장 나면 단지 제품을 교체하는 정도로 끝낼 수 없다. 데이터를 살려내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회사에서는 영업 기밀과 사업의 미래를 좌우할 다양한 자료가, 가정에서는 수년 이상 쌓아온 사진과 동영상 등 추억이 손바닥만한 저장장치에 모두 들어있기 때문이다.

HDD 안정성에 있어서 지난 몇 년간 주목을 받아 온 제품이 있다. 우리가 한때 ‘히타치 하드’라고 불렀던 HGST(Hitachi Global Data Storage) HDD가 그 주인공이다. HGST는 전신인 IBM이 1956년 세계 최초 HDD를 개발할 정도로 스토리지 분야에서는 역사가 깊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양대산맥인 씨게이트와 WD의 그늘에 가려 아는 사람들만 썼던(?) 비운을 맛보기도 했다. 하지만 HGST HDD는 해외에서 고장율에 대한 조사 결과가 발표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온라인 스토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업체의 HDD 신뢰성 보고서에 따르면 수년간 운용된 HDD 중 HGST 제품이 가장 낮은 고장률을 보인 것. 물론 보편적인 결과는 아니지만 이 데이터는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공유되면서 소비자에게 안정성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했다. HGST HDD를 진작부터 쓰고 있던 소비자의 의견도 한몫 거들면서 이제는 ‘HGST=안정성’이라는 공식이 자연스럽게 뇌리에 새겨졌다. 그리고 HGST는 신뢰를 바탕으로 성능과 안정성이 한 단계 더 향상된 데스크톱 NAS 시스템용 고성능 HDD를 국내 시장에 선보이며 HDD 최강자로서 입지를 다시금 다져나가고 있다.

HDD는 SSD의 위협 속에서 저장용량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여전히 큰 매력을 품고 있지만 이번 NAS용 HDD 신제품은 여기에 데이터에 대한 신뢰까지 확보함으로써 향후 NAS는 물론이고, NVR이나 대용량 데이터 스토리지 및 서버 장비 등 다양한 범위까지 활동 무대를 넓힐 수 있다. 무엇보다 헬륨 충전 방식인 Helioseal 기술을 적용해 발열을 낮추고 소비전력도 줄였다. 버퍼 크기도 기존 대비 2배 큰 128MB를 사용했다. 용량도 최대 8TB로 부족함 없이 쓸 수 있다. HGST의 자체적인 5단계 사용 테스트를 거치며 타 브랜드보다 높은 생존율과 낮은 에러율을 보여 일반 데스크톱 환경에서도 만족스러운 성능을 낼 것으로 보인다.

   
▲ HGST 8TB Deskstar NAS

모델명

HGST 8TB Deskstar NAS

인터페이스

SATA 6Gb/s

용량

8TB

Max. areal density(Gbits/sq.in)

664

Data buffer

128MB

Rotational speed

7200 rpm

Sustained Transfer Rate(MB/s, max.)

205MB/s

MTBF

1 million hours

POWER

+5V DC, +12V DC

Startup current(A, max.)

1.2A max @ +5V, 2A @ +12V

idle(W, avg.)

5.1W

2017년 들어 새해 들어 HGST가 국내 시장에 새롭게 출시한 NAS HDD는 용량에 따라 4TB/6TB/8TB 등이 있다. 모두 기존 제품이 가지고 있던 장점에 더해 더욱 커진 버퍼 용량과 20% 향상된 전력 효율, 3배 더 향상된 랜덤 읽기/쓰기 성능을 내는 등 전체적으로 30% 가량 높아진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따라서 자신의 사용 환경에 맞춰 용량을 선택하면 된다. 또한 동일한 용량의 HDD 두 개가 하나의 패키지로 구성된 제품도 출시된다. 본 리뷰 기사에서는 8TB 제품으로 진행한다.

   
 
정전기 방지 팩과 얇은 플라스틱 케이스로 싸여진 기존 리테일용 HDD와는 달리 종이 박스로 된 패키지를 사용했다. 상품 가치를 더하고 있으며, 박스를 통해 제품의 정보와 특징을 파악할 수 있다. 그만큼 고급스럽고, 안쪽 상품을 보호하는 역할까지 한다.

   
 
HDD는 안전하게 포장된 상태로 출시된다. 정전기 방지 팩으로 밀봉되어 있으며, HDD를 감싸고 있는 완충재가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패키지 내에는 HDD를 드라이브 베이 혹은 NAS 장치에 고정시키기 위한 나사가 포함되어 있다.

   
 
박스 표면에는 국내 정식 유통 제품임을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다. 사후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구입 후 정품 스티커를 떼어내 HDD 표면에 붙이면 된다. 3년이라는 넉넉한 보증 기간이 제공되며, HDD의 물리적 문제로 데이터 복구가 필요할 때 복구 비용을 할인 받을 수 있다.

   
 
NAS용 HDD라고 해서 외형상 기존 HDD와 다른 것은 없다. 모든 HDD가 다 그러하듯 규격화된 3.5인치 폼팩터를 따르고 있기 때문이다. 안정적인 동작과 보호를 위해 메탈 바디를 사용했으며, 단단한 상판 커버는 내부 디스크를 지켜준다.

   
 
   
 
   
 
   
 
고밀도 헬륨 충전으로 발열/소비전력 개선
HDD는 데이터를 기록하기 위해 CD처럼 생긴 디스크를 사용하는데 이를 ‘플래터’라 부른다. 그리고 데이터를 읽고 쓰는 과정에서 플래터는 매우 빠른 속도로 회전한다. HDD 스펙에서 종종 볼 수 있는 ‘7200prm’이라고 부르는 것이 플래터 회전 속도이다. 1분에 7200번 회전한다는 의미이다. 그리고 한 장의 플래터만 쓰는 경우는 거의 없고, 용량을 높이기 위해 여러 장의 플래터를 사용한다. 문제는 플래터가 회전하면서 발생하는 공기 저항이다. 용량이 높을수록 즉, 플래터가 많을수록 공기저항은 높아지며, 이로 인해 성능이 떨어지는 등 갖가지 문제가 발생된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HDD 업체들은 헬륨 충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헬륨은 공기보다 밀도가 1/7 수준으로 매우 낮다. 그만큼 내부 저항을 크게 줄일 수 있으므로 HDD 용량이 늘어나더라도 문제가 없으며, 데이터를 빠르게 읽고 쓸 수 있다. 무엇보다 저항으로 인한 발열도 크게 줄어들고 소음도 개선되는 효과가 있으며, 전력소비도 낮춰준다.

   
 
이 제품도 공기 저항력을 낮춘 고밀도 헬륨 방식을 쓰고 있다. 일반 공기가 아닌 헬륨으로 속을 채웠기 때문에 헬륨이 빠져 나오지 못하도록 기존 HDD보다 하우징이 더욱 꼼꼼하게 처리되었다. 사방을 둘러봐도 틈새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견고한 느낌이다. 단단한 메탈 재질은 육면체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PCB도 최소 부분만 노출되어 있어 PCB 손상으로 인한 고장을 줄였다. SATA 규격에 따라 데이터와 전원 커넥터가 측면에 자리잡고 있다. SATA는 최대 6Gb/s 전송속도를 내는 SATA III 인터페이스를 쓰고 있다.

   
▲ SATA3 인터페이스를 사용했다.

제품을 좀 더 살펴보기 위해 PC에 연결해봤다. 윈도우의 디스크 관리 툴을 이용해 초기화를 해주고 나면 아래 그림과 같이 쓸 수 있는 용량이 7451.91GB로 나타난다. 8TB면 8,192GB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보다 못 미치는 용량에 당황스럽다. 하지만 이는 HDD 제조사와 윈도우에서 용량을 계산하는 방식이 달라 생기는 문제로 불량은 아니다. 윈도우에서는 용량을 2진법으로 표현하지만 HDD 제조사는 10진법으로 표기하기 때문에 실제 쓸 수 있는 용량이 더 줄어든 것처럼 보인다. 예를 들어 1GB를 십진수로 처리하면 1,000MB이지만 이진수로 하면 1024MB가 된다. 따라서 HGST는 10진수에 맞춰 8TB(8,001,427,599,360Byte) 용량을 채웠지만 윈도우는 이를 2진수로 계산해 표현(하기 때문에 차이가 발생한다. 또한 여기에는 시스템 영역, 파티션 분할에 따른 공간 등으로 실제 쓸 수 있는 용량은 더 낮게 표시된다. 이는 HGST HDD만의 문제가 아니며, 모든 HDD제조사가 이와 같은 방식으로 용량을 표시하므로 윈도우가 표시하는 용량과 차이가 발생된다.

   
 
   
 
2백만곡 MP3 저장할 수 있는 8TB 초대용량
한편 8TB나 되는 대용량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다. 음악 파일의 경우 한 곡당 4MB인 MP3를 2백여만 곡까지 담을 수 있다. 풀HD 영상은 670여 시간 분량 저장이 가능하며, 사진 또한 2백만장 넘게 저장할 수 있다. 2-Bay로 구성된 일반 NAS의 경우 RAID 0으로 묶어 총 16TB에 이르는 단일 볼륨을 만들어 용량을 더욱 늘릴 수 있다. RAID 0으로 구성할 경우 한 쪽 HDD에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8TB에 이르는 대용량 데이터를 지켜낼 수 있다.

HDD의 정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CrystalDiskInfo를 이용해 HDD의 S.M.A.R.T 정보를 확인해 봤다. S.M.A.R.T.는 Self-Monitoring, Analysis and Reporting Technology의 약자이다. 자가 진단 및 분석, 보고기술을 의미하며, HDD의 신뢰성을 감시하여 잠재적인 실패 가능성을 진단, 보고하는 감시 체계이다. 디스크 회전 속도도 7200rpm으로 정상 표시되고 있다. 한편 이 제품은 일반 제품보다 캐시 용량이 두 배 더 큰 128MB 버퍼 메모리를 사용했다. HDD의 데이터 입출력 속도를 높여주므로 사용자의 체감 속도는 더욱 향상된다.

   
 
7200prm으로 뛰어난 속도 구현
실제 성능은 어떨까? HDD 테스트에 사용되는 몇가지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 살펴봤다. 먼저 CrystalDiskMark를 이용해 성능을 측정해봤다. 연속 읽기/쓰기 작업에서 최대 속도는 모두 200MB/s를 넘는다. 물리적인 동작 방식으로 인해 SSD 속도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보급형 SSD와 큰 차이가 없는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HD Tune Pro를 이용해 속도를 측정해 봤다. 우선 읽기 속도이다. 최대 220MB/s에 가까운 전송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회전하는 플래터(디스크)의 특성상 안쪽으로 갈수록 속도는 떨어지며, 가장 안쪽 읽기 속도도 100MB/s 이상을 나타내고 있다.

   
 
쓰기 속도도 큰 차이는 없다. 216MB/s에 가까운 속도부터 시작해 점차 낮아졌다. 역시 가장 낮은 속도도 100MB/s를 넘겼다.

   
 
탐색 시간도 매우 양호하다. 읽기의 경우 약 13ms, 쓰기는 2ms대로 나타났다.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동시 다발적으로 액세스하더라도 빠른 속도로 탐색, 전송한다.

파일 크기당 속도를 볼 수 있는 Atto Disk 툴을 이용해 속도를 재봤다. 4KB부터 8MB에 이르는 파일까지 쓰기, 읽기 모두 220MB/s를 넘겼다. 동영상, 음악과 같은 멀티미디어 데이터는 단위 파일당 크기가 크므로 용량이 큰 데이터도 빠르게 읽고 쓸 수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발열 문제도 없어
헬륨 충전방식을 쓴 HDD의 발열 상태를 보기 위해 위에서 언급한 각종 HDD 벤치마크 툴을 연속으로 실행시킨 후 CrystalDiskInfo로 온도를 살펴봤다. 실내 온도가 22도인 테스트 장소에서 지속적으로 측정해봤지만 40도가 최대치로 나타났다. 비슷한 조건에서 45도가 넘어가는 일반 HDD와 비교하면 확실히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365일 24시간 작동하는 NAS용 HDD임을 고려, 헬륨 충전방식을 사용한 결과이다.

   
 
동시에 열화상 카메라로 HDD의 표면 온도를 측정해봤다. 라벨이 부착된 커버 부분은 최대 35도로 측정되었다. 기판이 있는 뒷부분은 칩셋이 부착된 부분만 46도까지 올라갔으며, 그 외 부분은 전면부와 큰 차이가 없었다. 이 역시 일반 HDD보다 낮거나 비슷한 수준이다.

   
▲ HDD 커버 상판 부분 온도

   
▲ 기판이 있는 바닥면 온도

소음도 거의 없는 편이다. 헤드 이동에 따른 약간의 소리만 들릴 뿐 실생활에서는 소음을 인지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특히 NAS 인클로저나 PC케이스에 장착하면 이마저 거의 들리지 않는다.

NAS 환경을 고려한 다양한 첨단 기능 적용
HGST의 NAS용 HDD는 단지 용량과 속도만 올리지 않았다. 365일 구동되는 NAS 환경을 고려해 안정적으로 데이터를 지켜낼 수 있도록 HGST의 다양한 기술을 더했다. HDD는 자기 플래터의 회전으로 인해 약간의 진동이 발생한다. 일반 데스크톱PC에서는 단일 드라이브의 진동이 시스템에 영향을 거의 미치지 않지만, 여러 개의 HDD를 동시에 구동하는 NAS 시스템의 경우 각각의 HDD에서 발생되는 작은 진동은 경우에 따라 증폭되어 더 큰 진동을 만들어낸다. 마치 공명 현상처럼 말이다. 이는 소음을 유발시키고, 시스템의 안정성을 떨어뜨리며, 결국 고장이나 성능 저하를 일으키는 원인이 된다. HGST는 이런 문제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회전진동(RV) 센서를 장착했다. 다중 베이로 구성된 NAS 인클로저에서 발생될 수 있는 진동을 최소화한다.

   
 
열을 자동 감지해 헤드와 디스크의 간격을 일정하게 조절하는 기술도 넣었다. 발열이 헤드와 디스크의 작동에 영향을 줘 발생되는 데이터 에러율을 최소화한다. 헤드와 디스크의 접촉을 없애 미디어의 수명을 연장시켜주는 Ramp Load/Unload 기술도 눈에 띈다. HDD 헤드를 안전한 Ramp에 올려 둠으로써 플래터 위 헤드가 자리하는 파킹 존(Parking zone)에서 읽기/쓰기가 가능하다.

하나씩 놓고 보면 작은 스토리지에 불과하지만 여러 대가 설치, 365일 사용되는 NAS 환경에서는 소비전력도 매우 큰 이슈이다. HGST는 이전 HDD부터 적용, 세대가 거듭될수록 진화된 HivERT 기술을 사용함으로써 전력 효율을 높였다. 또한 Advanced Power Management와 같은 향상된 전력 관리 기술을 적용했다. 에너지 효율은 높이면서 소비전력은 24%까지 감소시켜 NAS의 유지비용 부담을 덜고, 그만큼 HDD의 수명 연장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합리성 추구한 가정용 NAS 부상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 그리고 인터넷으로 내려 받은 영화, 음악 등 콘텐츠 활용이 다변화되면서 가정에서도 NAS를 쓰기 위한 움직임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NAS는 전문적인 영역에서만 쓰는 고가의 장비라는 인식을 깨고 많은 업체들은 가격대비 성능을 우선시한 합리적 가격대의 제품을 내놓으며 이제는 안방 공략에 나서고 있다. 가격만 저렴할 뿐 고가 장비와 비교해 성능이나 기능적으로 뒤쳐짐도 없어 확산은 가속화되는 분위기이다.

   
▲ 디지털 홈 구축에 최적화된 보급형 NAS '아수스토어 AS-1002T'

   
▲ 2-베이 타입으로, 두 개의 HDD를 RAID0 또는 RAID1로 묶을 수 있다.

아수스토어 AS-1002T는 디지털 홈 구축을 위한 가성비 높은 보급형 NAS 중 하나이다. 2-베이 방식이지만 인터넷 최저가 10만원대로 큰 부담이 없다. 1GHz 속도로 동작하는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달았고, 읽기 속도 110MB/s, 쓰기 속도 96MB/s를 제공해 성능도 만족스럽다. RAID 0/1 모드를 모두 제공하고 있어 두 개의 HDD를 단일 볼륨으로 묶어 용량을 늘릴 수 있고, 미러링을 통해 데이터를 안전하게 지킬 수도 있다. 백업 솔루션을 탑재해 중요한 데이터는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고, 고효율 전력 설계로 저전력 NAS HDD인 HGST NAS HDD와 궁합도 잘 맞는다. 하나의 베이당 8TB씩 최대 16TB 용량을 지원해 ‘HGST 8TB Deskstar NAS’에 최적인 가정용 NAS 장치이다. 기가비트를 지원하며, USB포트를 내장해 외부 USB저장장치와 데이터 이동이 자유롭다. 스타일리시한 다이아몬드형 커버 디자인은 실내 분위기를 띄워주는데 한 몫 거든다.

   
▲ NAS에는 NAS용 HDD를 사용해야 속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용량과 성능, 그리고 데이터의 안정성까지 모두 잡았다 ‘HGST 8TB Deskstar NAS’
RAID 0 모드에서는 단지 두 개의 디스크 베이만으로 무려 16TB에 이르는 저장공간을 확보할 수 있고, RAID 1 모드에서는 디스크 오류에도 데이터를 보호하면서도 10TB 용량을 쓸 수 있는 ‘HGST 8TB Deskstar NAS’. 풀HD보다 4배 해상도가 높은 UHD 콘텐츠가 일반화되고 있는 요즘 고용량의 4k 영상도 공간부족 걱정 없이 마음껏 담을 수 있으며, 수천 개의 장편 HD 영화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진과 음악파일까지 저장이 가능해졌다. 그것도 데이터센터가 아닌 가정에 두고 쓸 수 있는 개인용 NAS에서 말이다. 따라서 매번 기존 데이터를 삭제하고, 새로 내려 받고 할 필요가 없으며, 스마트폰이나 액션캠으로 촬영한 4k 영상도 두고두고 보존할 수 있다. 단지 HDD 두 개만으로 상상할 수 없는 용량의 미디어 왕국을 가정에 구축할 수 있는 것. 특히 NAS 환경을 고려한 안정성 확보와 다양한 NAS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성능까지 갖춰 NAS의 성능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는 NAS의 단짝 친구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증된 낮은 고장율과 높은 데이터 신뢰성은 NAS용 HDD로서 HGST 제품을 주저없이 선택할 수 있는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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