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콘(대표이사 김종현)은 글로벌외식문화기업 MPK그룹의 미스터피자가 ‘금액권 기프티카드’를 카카오톡 선물하기, 옥션,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채널에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창업 초기부터 수타, 수제, 석쇠구이라는 '300% 원칙'으로 고객 만족을 실천해 왔다. '300% 원칙'이란 냉동 도우가 아닌 100% 생도우를 사용하고, 토핑 재료를 일일이 손으로 도우 위에 모심듯이 올리는 100% 수제토핑, 기름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100% 스크린구이에 구워내는
미스터피자만의 피자 제작 방식이자 제품 철학이다.

미스터피자의 이러한 제품에 대한 철학을 바탕으로 메뉴에 대한 연구는 계속된다. 작년에 “피자에 왕관을 새우다”라는 슬로건으로 특대형 대왕홍새우를 토핑으로 가득 올린 로열홍새우 메뉴를 선보였다. 이 피자는 주 토핑인 대왕홍새우를 그릴에 구워 풍미를 살리고, 부드러운 리코타치즈, 상큼한 그릴 파인애플을 올려 대왕홍새우의 쫄깃한 식감과 어우러지도록 했다는 것이 미스터피자의 설명이다.

대왕홍새우를 피자 도우 위에 세워 마치 새우로 만든 왕관을 보는 듯한 화려한 비주얼과 새우와 게를 함께 우려내 진한 감칠맛이 도는 특제 비스크 소스를 듬뿍 뿌려 미각, 시각, 후각 등 오감을 모두 만족시키는 맛의 세계를 경험케 한다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모바일 상품권 리더 스마트콘 김종현 대표는 “이번에 출시한 미스터피자의 ‘기프티카드 금액권’은 기존처럼 특정 메뉴에 제한되는 형식이 아닌, 메뉴 선택이 자유롭다는 것이 장점이다. 상대방이 어떤 메뉴를 좋아하는지 몰라도 사용하는 사람이 메뉴 선택이 가능하여 고민 없이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미스터피자 기프티카드 금액권’은 온라인, 모바일, 콜센터 주문 시 사용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미스터피자 외 다양한 모바일 상품권은 전문 사이트인 스마트콘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