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컴퓨터 (대표 한동열, www.monsterlabs.co.kr)는 인텔 6세대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탑재된 노트북 ‘H56’ 시리즈를 출시 했다고 6월 14일 밝혔다.

한성컴퓨터 H56 시리즈’는 노트북에 필수 조건이던 모바일 프로세서를 버리고 높은 성능의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탑재하여 동급 대비 더욱 빠른 성능을 구현한 제품이다. 인텔 6세대 스카이레이크 데스크탑 전 프로세서와 호환되는 ‘한성컴퓨터 H56 시리즈는’ 향후 상위 프로세서로 자유롭게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며 DDR4 2133MHz 메모리가 탑재되어 더욱 빠른 컴퓨터 성능을 보여준다.

또한 15인치 IPS 광시야각 패널로 상하, 좌우 어디서든 선명한 화면을 지원하고 1개의 HDMI 포트, 1개의 D-SUB 포트를 이용하여 노트북 모니터를 포함한 총 3대의 멀티 디스플레이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LED 백라이트 키보드와 멀티 터치패드, 클릭한번으로 빠르게 팬속도를 조절하는 컨트롤센터, 키보드와 마우스에 적용 가능한 매크로 기능을 지원하는 사용자 편의 기능이 포함 되어 있으며 USB 3.1 TypeC 포트를 이용한 최신 디바이스와의 호환이 가능 하다.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탑재된 “한성컴퓨터 H56 시리즈”는 펜티엄, I3, I5, I7 데스크탑 프로세서가 탑재되어 출시 되었다. 펜티엄 프로세서 탑재 상품 기준 469,000원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한성컴퓨터 홈페이지(www.monsterlabs.co.kr), 옥션, G마켓에서 판매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