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사카이 켄지, www.sony.co.kr)가 다가오는 개강시즌을 맞아 특별한 새 학기를 준비할 수 있는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VAIO CAMPUS FESTIVAL)’를 실시한다.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VAIO CAMPUS FESTIVAL)’은 9월 22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올 여름 출시된 최신 소니 바이오 노트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모바일 라이프에 유용한 바이오 전용 가방, 프리미엄 파우치, NFC 지원 블루투스 헤드셋, 소니 프리미엄 외장하드 HD-EG5(500GB)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번 페스티벌에 해당하는 2013년 소니 바이오 여름 신제품은 전 제품에 터치패널을 탑재해 윈도우 8에 최적화하는 등 한층 강력해진 성능과 미려한 디자인으로 많은 고객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어 노트북 구매 계획이 있는 고객들에게는 더욱 유용한 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SVF1521LCKP/W 제외)

PC의 터치시대를 한 차원 업그레이드하는 2013 소니 바이오 여름 신모델은 다양한 사양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울트라북의 정의를 새롭게 제시한 세상에서 가장 가벼운 터치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는 가벼우면서도 외부 충격에 강한 UD(Uni-Direction) 탄소 섬유 소재를 사용해 이동성을 대폭 강화했다. 29.4cm 터치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 11’ 모델은 870g, 33.7cm 터치 울트라북 ‘바이오 프로 13’ 모델은 1,060g이라는 경이로운 무게를 실현해 가벼운 발걸음으로 캠퍼스를 누빌 수 있다.

소니만의 기술로 탄생한 프리미엄 서프 슬라이더(Surf Slider) 디자인의 바이오 듀오 13은 가장 긴 배터리 사용시간[2]을 자랑한다. 1.3kg의 초경량 무게와 별도의 전원 없이 약 11시간2 구동되는 효율적인 배터리 시간을 통해 사용자는 외부에서도 안심하고 학업이나 업무에 집중할 수 있다.

이외에도 소니코리아는 풀HD 디스플레이 패널과 하이브리드 HDD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으로 무장한 감각적인 스타일의 프리미엄 노트북 ‘바이오 피트’와 대용량 박스 스피커를 장착해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환경을 자랑하는 노트북 ‘바이오 피트 E’를 출시하며 다양한 소비자의 PC사용환경을 지원한다.

‘바이오 캠퍼스 페스티벌’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이벤트 기간 내 바이오 노트북을 구매하고 26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서비스센터(scs.sony.co.kr)에서 정품 등록 및 경품 신청을 완료하면 풍성한 사은품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store.sony.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니코리아 바이오 담당자는 “신학기 시즌을 맞이하여 바이오 노트북과 함께 특별한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스마트 라이프에 유용한 아이템을 한 번에 마련할 수 있는 실속 있는 기회를 통해 특별한 새 학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