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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일절 연휴에 떠나는 ‘니치케이션’ 여행지 눈길
이준문 기자  |  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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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1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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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차나 주말을 활용해 틈틈이 짧은 여행을 즐기려는 국내 여행객들의 움직임이 분주한 가운데, 오는 삼일절 연휴에 가볍게 떠나는 해외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금요일인 올해 삼일절은 주말과 함께 총 3일을 쉴 수 있어 동남아·일본 등 근거리 여행지가 주목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글로벌 호텔 검색 플랫폼 호텔스컴바인(www.HotelsCombined.co.kr)과 글로벌 여행 검색 엔진 카약(www.KAYAK.co.kr)은 오는 삼일절 연휴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니치케이션' 해외 여행지 일본 오사카, 홍콩, 베트남 다낭을 추천했다. '니치케이션(Niche+Vacation)'은 틈새라는 의미의 ‘니치(Niche)’와 휴가를 뜻하는 ‘베케이션(Vacation)’의 합성어로, 짧은 일정을 활용한 틈새여행을 의미한다.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이 한국인 관광객의 해외 항공권 검색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본 오사카'는 올 상반기 가장 인기가 많았던 도시로 나타났다. 아울러 '홍콩'은 전년 동기 대비 항공권 검색량 증가폭이 가장 높았다. '베트남'은 일본에 이어 한국인 여행객들로부터 가장 주목받은 나라로 꼽혔으며, '다낭'이 베트남 내 선호도 1순위 도시로 파악됐다.

유구한 역사와 현대 도심의 절묘한 균형 ‘일본 오사카’... 한국인 인기 해외 여행지 1위
일본의 오사카는 가까운 거리와 저렴한 여행 경비 덕분에 남녀노소 불문 입문 해외 여행지로 손꼽힌다. 호텔스컴바인과 카약의 해외 항공권 검색량 데이터에 따르면, 오사카는 올 상반기 인기 도시 1위를 차지했다.

오사카의 매력은 전통과 도시의 절묘한 조화에 있다. 랜드마크 ‘오사카성’과 일본 최초의 사찰 ‘시텐노지’에서는 오사카의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 체감이 가능하며, 현지 맛집과 상점이 즐비한 ‘도톤보리’, ‘신세카이’에서는 오사카의 매력이 돋보이는 풍성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고베, 교토 등 근교 도시와의 접근성도 우수해 여행에 다채로움을 더한다.

숙소로는 5성급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를 제안한다. 럭셔리하고 세련된 객실과 서비스는 물론, 도보 2분 거리의 난바역과 곧바로 연결돼 간사이 공항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오사카의 스카이라인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환상적인 객실 뷰와 난바 파크스 쇼핑 센터 등 유명 쇼핑 지구와의 우수한 접근성이 장점이다.

관광·쇼핑·미식 모두 한곳에서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홍콩’... 검색량 증가폭 가장 두드러져
동서양이 어우러진 이국적인 풍광을 자랑하는 홍콩은 최근 한국인 사이 틈새 해외 여행지로 조명받고 있다. 실제로 홍콩은 전년 동기 대비 항공권 검색량이 4배 이상 급증해 검색량 증가폭이 가장 큰 나라로 나타났다.

다양한 어트랙션이 구비된 세계적인 테마파크 ‘디즈니랜드’, 유명 번화가 ‘네이선 로드’ 등 특유의 젊음과 생기가 가득한 홍콩은 관광과 쇼핑, 미식을 두루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다. 아울러 홍콩의 밤을 수놓는 화려하고 로맨틱한 야경도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코스로, ‘AIA 대관람차’·’빅토리아 피크’에 올라 감상하는 매혹적인 홍콩의 밤은 여행의 낭만을 한층 더해준다.

완벽한 홍콩 여행을 위해 침사추이에 위치한 5성급 ‘쉐라톤 홍콩 호텔 앤 타워’를 방문해보자. 청킹맨션을 비롯해 스타의 거리, 1881 헤리티지 등 주요 관광 명소와 인접해 도보여행에 적합하며, 빅토리아 하버 전망의 객실에서는 ‘심포니 오브 라이트’를 관람하는 것도 가능해 더욱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내일을 위한 충분한 재충전이 필요하다면… 대표 휴양 도시 ‘베트남 다낭’ 추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고 싶다면 베트남 중부의 대표 휴양지 다낭이 제격이다. 올해 상반기 인기 해외 여행지로 베트남은 일본에 이어 2위를 차지했으며, 그중에서도 다낭이 가장 높은 검색량을 기록했다.

천혜의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다낭에서는 자연과 어우러진 한적한 장소에서 심신의 피로를 씻어내보자. 탁 트인 백사장이 매력적인 ‘미케 해변’은 20km가 넘는 아시아에서 가장 긴 해변으로 유명하며, 산 전체가 대리석으로 이루어진 ‘오행산’에서는 자연이 빚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달콤 쌉싸름한 맛이 일품인 베트남의 명물 연유 커피를 한잔 곁들이는 것도 좋다.

안락한 휴식을 위한 숙소로 5성급의 ‘풀먼 다낭 비치 리조트’를 제안한다. 바다를 향해 시원하게 뻗은 인피니티풀부터 고급스러우면서도 아늑한 스파와 사우나까지 다채로운 부대 시설에서 자연과 여유를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여기에 키즈 클럽, 키즈풀 등 어린이들을 위한 시설 또한 갖춰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도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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