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한파가 지속되면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매운맛 열풍이 뜨거워지고 있다.

극강의 매운맛으로 맵부심(매운 음식을 잘 먹는 자부심)인들을 겨냥한 매운맛 제품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피자알볼로는 3배 더 강렬한 매운맛의 쏘핫피자 출시와 함께 이러한 열풍을 더하고 있다.

피자알볼로는 3단계 매운맛의 쏘핫피자에 대한 관심에 보답하고자, 쏘핫피자 구매 시 강렬한 매운맛을 달랠 수 있는 사이드메뉴 2종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오는 7일까지 피자알볼로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을 통해 쏘핫피자(R/L) 주문 시 콘치즈그라탕(R/L)과 통파인애플(3개입)을 증정하는 ‘쏘핫피자 꿀조합’이 자동 적용된다.

해당 이벤트는 전화/방문 주문 등 오프라인 혜택과 중복 혜택이 불가하며 멤버십 회원에 한해 사용이 가능하다.

피자알볼로 관계자는 “쏘핫피자의 강렬한 매운맛과 꿀조합인 사이드 메뉴를 통해 매운맛을 달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됐다”며, “1단계 레시피는 고객님의 의견에 따라 맵기를 조금 약하게 조절하였고, 앞으로도 고객의 입맛에 맞는 메뉴개발을 통해 행복한 외식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피자알볼로는 진도산 친환경 흑미를 사용해 72시간 저온 발효시킨 도우를 전 메뉴에 사용하고 있다. 개량제를 첨가하거나 고온에서 강제로 발효시키지 않아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하며, 일반 밀가루 도우에 비해 편안한 소화감이 장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