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엘이 전국 1만 6천개 이상의 점포를 보유한 CU 편의점에 신규 입점한다.

라엘의 이번 입점은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에 이은 네 번째 편의점 입점으로 미국 아마존 판매 1위 생리대로 유명한 라엘 생리대를 더욱 다양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

CU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 라엘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중형 4개입, 중형 14개입, 대형 12개입이다. 중형 4개입은 갑작스러운 생리 현상으로 당황할 수 있는 여성들을 위해 마련된 ‘편의점 전용’ 제품으로 휴대가 간편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라엘 생리대를 사용할 수 있다.

라엘 ‘유기농 순면커버 생리대’는 OCS100 인증을 완료한 100% 미국 텍사스산 목화솜을 사용하여, 유기농 순면 커버의 자극없는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접착제 없이 오직 물 만으로 직조해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뛰어난 흡수력과 바디핏 입체 엠보싱의 푹신한 쿠션감으로 양이 많은 날과 움직임이 많은 날에도 생리대 착용의 불편함을 최소화하였고, 통기성 백시트를 사용해 성능은 높이면서 피부 자극은 줄여 유기농 생리대의 장점을 살렸다.

라엘 마케팅 담당자는 "라엘의 CU 편의점 신규 입점은 소비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더욱 높이기 위한 행보”라고 전하며, “CU 편의점 입점을 기념해 앞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라엘은 현재 CU 편의점 외에도 GS25, 이마트24, 미니스톱은 물론 대형마트인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와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 랄라블라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에서는 자사몰을 비롯해 쿠팡, 카카오톡 선물하기, 네이버쇼핑, 마켓컬리 등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한편, 라엘은 아마존 생리대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유기농 순면 커버 생리대 외에도 다양한 여성 용품을 보유하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클린뷰티&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리얼라엘’을 통해 한달 내내 변화하는 피부를 균형 있게 관리해주며 여성을 위한 360도 케어를 선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