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이 다가오는 휴가철을 맞아 아이들이 신나는 바캉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해 부모님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의 유니크 스칸디 스타일 브랜드 모이몰른은 바캉스 필수 아이템인 수영복과 타올가운 구매 시 새싹, 열매 등급의 멤버십 회원에 한 해 10%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18일(금)부터 7월 4일(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해당하는 제품으로는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디자인과 컬러가 돋보이는 수영복과 타올가운이 준비되어 있다.

남아를 위한 로브터래쉬가드는 오렌지와 옐로 컬러가 스타라이프 형태로 디자인되어 있으며, 왼쪽 가슴의 랍스터 그래픽이 포인트를 준다. 플랩캡이 세트로 구성되어 뜨거운 태양으로부터 우리 아이의 얼굴을 보호해준다. 펠리래쉬가드는 펠리컨 패턴이 전체적으로 들어가 있어 다른 아이템 없이도 귀여운 매력을 뽐낼 수 있다. 세트로 구성된 벙거지 모자와 코디하면 휴가지의 패셔니스타로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여아용 제품은 허리부분에 모두 프릴 장식이 달려 있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려준다. 튤립수영복은 시원한 컬러감의 블루 튤립 패턴이 돋보이며, 하의가 3부 레깅스로 제작돼 활동성을 높여준다. 퍼프 소매와 펠리컨 디자인이 매력적인 피콕래쉬가드 역시 수영모와 세트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펠리래쉬가드와 동일한 프린팅 방식이어서 남매룩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물놀이나 샤워 후 우리 아이들의 체온을 유지해줄 타올가운도 빼놓을 수 없다. 흡수성이 좋은 면타올 소재의 리카&아이시타올가운은 후드 스타일로 양 옆을 트임 처리해 아이 혼자서도 입고 벗을 수 있도록 제작됐다. 색상은 옐로와 오렌지 두 가지로 구성됐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신지영 MD팀장은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의 시작을 앞두고 우리 아이들의 물놀이 패션을 준비하는 모이몰른 VIP 고객님들께 혜택을 드리고자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모이몰른의 감성으로 가득한 바캉스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올해로 10회째인 가드닝 클래스를 7월 17일에 실시한다. 그 동안 오프라인에서 진행해왔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유튜브 공식 채널인 한세드림TV를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50팀을 초대하며, 18일부터 7월 4일까지 모이몰른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신청서를 작성해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가드닝 키트와 모이몰른 제품으로 꾸려진 선물세트를 발송해주고, 기간 내 신청한 전원에게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쑥쑥포인트 5,000점을 적립해준다.